아이교회(김한호 목사)는 첫돌 감사예배를 지난 2일 100여명의 성도분들의 축하속에 드렸다.
김한호 담임목사는 "그동안 1년동안 온 교인이 함께 하면서 고생이 많았다. 힘들고 아플때는 우리는 울기만 했고 기쁘고 감사할 때 우린 또 울면서 1년을 보내왔다"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각 소그룹모임 마다 발표의 시간과 특히 '돌잡이'란 극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아이교회의 전도와 섬김의 메세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응천 목사(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 교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후 식사를 함께 하며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한호 담임목사는 "그동안 1년동안 온 교인이 함께 하면서 고생이 많았다. 힘들고 아플때는 우리는 울기만 했고 기쁘고 감사할 때 우린 또 울면서 1년을 보내왔다"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각 소그룹모임 마다 발표의 시간과 특히 '돌잡이'란 극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아이교회의 전도와 섬김의 메세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응천 목사(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 교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후 식사를 함께 하며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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