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실리콘밸리에 한인회가 결성될 예정이다. 신임회장에는 남중대(60)씨가 추대된다. 예비회장 남중대 씨는 한국에서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 포항시지부 위원과 한국웅변협회 경상북도 지회장 등을 지냈으며 90년 도미해 한미라디오 기자, 북가주 기자협회 감사, 북가주 연극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실리콘밸리 한인회 출범식은 오는 3월 1일(토) 낮 12시, 실리콘밸리선교센터 교육관(3327 El Camino Real, Santa Clara)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전화) 408-246-0015
실리콘밸리 한인회 출범식은 오는 3월 1일(토) 낮 12시, 실리콘밸리선교센터 교육관(3327 El Camino Real, Santa Clara)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전화) 408-24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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