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 소재 새하늘우리교회(장효수 목사)에서 ‘제 1회 장학사역’을 시작한다.
담임 장효수 목사는 지난 2004년 창립 당시 장학금을 위한 씨드머니 2004불을 예산으로 책정하고 지난 4년 여간 차근 차근 장학금을 모아왔다.
‘사람을 살리고 키우는 교회’라는 비전에 알맞게 창립 때부터 관심을 가졌던 장학사역이 이제 첫 시작을 끊은 것.
현재 장학금 수혜 대상은 ‘미국 내 고등학생으로 대학 입학 예정자 및 대학교, 대학원, 신학원생’이며, 1인 당 1천 불씩 총 2인을 선발한다. 대상은 교회 뿐 아니라 전체 한인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마감은 4월 30일, 장학금 지급일은 6월 29일이다.
장학금 신청 서류는 ‘하나님과 세상을 위해 일할 사람’이란 주제로 쓴 에세이 한 편과 FAFSA Form과 동일한 신청서(www.fafsa.ed.gov), 담임목사 추천서, 전 학년 성적증명서, 전년도 세금 보고서가 있다.
장효수 목사는 “우리 교회뿐 아니라 전 한인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 장학금 혜택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408 234-1298 (www.newheavencc.org)
담임 장효수 목사는 지난 2004년 창립 당시 장학금을 위한 씨드머니 2004불을 예산으로 책정하고 지난 4년 여간 차근 차근 장학금을 모아왔다.
‘사람을 살리고 키우는 교회’라는 비전에 알맞게 창립 때부터 관심을 가졌던 장학사역이 이제 첫 시작을 끊은 것.
현재 장학금 수혜 대상은 ‘미국 내 고등학생으로 대학 입학 예정자 및 대학교, 대학원, 신학원생’이며, 1인 당 1천 불씩 총 2인을 선발한다. 대상은 교회 뿐 아니라 전체 한인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마감은 4월 30일, 장학금 지급일은 6월 29일이다.
장학금 신청 서류는 ‘하나님과 세상을 위해 일할 사람’이란 주제로 쓴 에세이 한 편과 FAFSA Form과 동일한 신청서(www.fafsa.ed.gov), 담임목사 추천서, 전 학년 성적증명서, 전년도 세금 보고서가 있다.
장효수 목사는 “우리 교회뿐 아니라 전 한인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 장학금 혜택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408 234-1298 (www.newheavenc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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