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학생들이 하나님 앞에 혼전순결을 서약하는 ‘혼전순결서약식(True Love Waits)’이 오는 15일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 주 혼전순결서약식을 앞둔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6주코스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the five love language)’ 성경공부가 시작됐다.
뉴비전교회에서는 처음으로 계획하는 이번 행사는 ‘하나님과 내 자신, 가족, 친구 그리고 미래의 배우자와 자녀 앞에 성경적 결혼 관계 이전의 순결’을 서약하게 된다.
혼전순결서약식의 취지에 대해 뉴비전교회 청소년부 김애경(Amy Kim)전도사는 “현 미국에서 성적으로 개방되는 평균나이는 14세다. 쉽게 시류에 흔들릴 수 있는 자녀들을 하나님과 가족, 친구들 앞에서 순결을 맹세하게 함으로써 기독교적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95명이 등록했으며 다가오는 주일인 2일까지 등록을 받는다.
지난 주 혼전순결서약식을 앞둔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6주코스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the five love language)’ 성경공부가 시작됐다.
뉴비전교회에서는 처음으로 계획하는 이번 행사는 ‘하나님과 내 자신, 가족, 친구 그리고 미래의 배우자와 자녀 앞에 성경적 결혼 관계 이전의 순결’을 서약하게 된다.
혼전순결서약식의 취지에 대해 뉴비전교회 청소년부 김애경(Amy Kim)전도사는 “현 미국에서 성적으로 개방되는 평균나이는 14세다. 쉽게 시류에 흔들릴 수 있는 자녀들을 하나님과 가족, 친구들 앞에서 순결을 맹세하게 함으로써 기독교적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95명이 등록했으며 다가오는 주일인 2일까지 등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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