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2008년 새해를 맞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형제.자매 된 북가주의 모든 교민들에게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2008년에는 북가주에 있는 교회들이 하나되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해서 베이지역이 복음화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각 교회들이 부흥하고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마음과 행실이 거룩해지고 진실한 교제를 통해 서로를 세워가며 이웃을 향해 사랑을 베푸는 세상을 향한 빛이 돼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예수님 대신에 우리 크리스천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의 삶이 거룩과 사랑으로 변화되고 가정과 직장과 일터 어느 곳에서든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겸손히 섬기는 자가 될 때, 우리는 우리가 있는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2008년에는 믿음으로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물질과 이성과 논리가 숭상되는 실리콘 밸리에 살지만 우리의 눈이 예수 그리스도께 고정되어 내 이성과 논리적 판단보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고 눈에 보이는 실리보다는 손해를 보더라도 성경적 원리를 따라 사는 믿음의 삶을 살기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삶은 내 이익만을 추구하며 나 혼자 잘 살겠다는 이기적인 삶을 벗어나 이웃과 공동체를 돕고 먼저 생각하는 사랑의 삶과 연결됩니다. 우리가 더불어 사는 이웃들과 공동체와 미주 사회에 관심을 기울이며 시대를 분별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자녀들이 미국 땅에 잘 적응하고 뿌리내려 주류사회에서 빛을 발하고 세계를 향하여 영향을 미치는 귀한 믿음의 자녀들로 키워내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사회에서는 성경의 원리가 무시되고 SB-777같은 동성애 교육허용법안이 실행되고, 문화라는 명목으로 그릇된 사회악들이 우리 자녀들을 위협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녀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성경의 원리를 잘 가르쳐서 성경적인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좋은 것을 선택하도록 돕는다면 우리와 우리 자녀들은 주안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북가주 크리스천들의 삶이 믿음과 사랑으로 다시 한번 새롭게 되고 북가주 지역에 큰 영적인 부흥이 일기를 소망하면서 다시 한번 모든 교민들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먼저 2008년에는 북가주에 있는 교회들이 하나되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해서 베이지역이 복음화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각 교회들이 부흥하고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로 마음과 행실이 거룩해지고 진실한 교제를 통해 서로를 세워가며 이웃을 향해 사랑을 베푸는 세상을 향한 빛이 돼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예수님 대신에 우리 크리스천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의 삶이 거룩과 사랑으로 변화되고 가정과 직장과 일터 어느 곳에서든지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고 겸손히 섬기는 자가 될 때, 우리는 우리가 있는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2008년에는 믿음으로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물질과 이성과 논리가 숭상되는 실리콘 밸리에 살지만 우리의 눈이 예수 그리스도께 고정되어 내 이성과 논리적 판단보다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하고 눈에 보이는 실리보다는 손해를 보더라도 성경적 원리를 따라 사는 믿음의 삶을 살기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삶은 내 이익만을 추구하며 나 혼자 잘 살겠다는 이기적인 삶을 벗어나 이웃과 공동체를 돕고 먼저 생각하는 사랑의 삶과 연결됩니다. 우리가 더불어 사는 이웃들과 공동체와 미주 사회에 관심을 기울이며 시대를 분별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자녀들이 미국 땅에 잘 적응하고 뿌리내려 주류사회에서 빛을 발하고 세계를 향하여 영향을 미치는 귀한 믿음의 자녀들로 키워내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사회에서는 성경의 원리가 무시되고 SB-777같은 동성애 교육허용법안이 실행되고, 문화라는 명목으로 그릇된 사회악들이 우리 자녀들을 위협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녀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성경의 원리를 잘 가르쳐서 성경적인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좋은 것을 선택하도록 돕는다면 우리와 우리 자녀들은 주안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북가주 크리스천들의 삶이 믿음과 사랑으로 다시 한번 새롭게 되고 북가주 지역에 큰 영적인 부흥이 일기를 소망하면서 다시 한번 모든 교민들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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