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내 교회에서도 성탄절기를 알리는 성극이 열리기 시작했다. 지난 15일(토) 저녁 7시 새누리침례교회(오석 목사)는 초등부 크리스마스 어린이 뮤지컬을 진행,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