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수), 추수감사절을 맞아 버클리한인장로교회(서신일 목사)서 무숙자 사역이 버클리 피플스 파크에서 오전 10시 진행됐다. 약 40여 명 무숙자가 참여했으며, 터키와 샐러드 등 추수감사절 음식과 함께 담요. 양말로 따뜻함을 선물했다.
영어권 담당 김기순 목사가 말씀과 찬양을 인도했으며, "아홉은 어디있느냐" 라는 말씀을 통해 "육적 구원만이 아니라 영적 구원을 사모해야하며, 구원에 대한 감사를 잃지말아야 한다"고 설교했다.
설교를 듣던 이 중 "아멘!" 이라 큰소리로 응답하는 무숙자도 있었다. 또, 자신을 켄 워싱턴이라 밝힌 한 무숙자는 "자주 이곳(무숙자 사역)에 오고 있는데, 매우 신실한 신앙단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13년 째 매달 두 번씩 열리는 버클리한인장로교회 무숙자 구제사역은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 새벽기도회 이후에 열리며, 추수감사절을 맞아 특별한 음식으로 사랑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영어권 담당 김기순 목사가 말씀과 찬양을 인도했으며, "아홉은 어디있느냐" 라는 말씀을 통해 "육적 구원만이 아니라 영적 구원을 사모해야하며, 구원에 대한 감사를 잃지말아야 한다"고 설교했다.
설교를 듣던 이 중 "아멘!" 이라 큰소리로 응답하는 무숙자도 있었다. 또, 자신을 켄 워싱턴이라 밝힌 한 무숙자는 "자주 이곳(무숙자 사역)에 오고 있는데, 매우 신실한 신앙단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13년 째 매달 두 번씩 열리는 버클리한인장로교회 무숙자 구제사역은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 새벽기도회 이후에 열리며, 추수감사절을 맞아 특별한 음식으로 사랑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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