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는 18일(일) 오후 3시 오스카 목장 영화제를 개최한다.
총 36개(사정상 참여 못하는 목장 제외) 목장 별로 영상을 제작해 11일(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며, 각 목장 영상주제는 재미를 위해 비밀에 부쳐진다. 동 교회에서 매년 열렸던 목장 장기자랑이 이번 해 박동서 목사 아이디어로 “목장 영상물 영화제”로 열리게 됐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박 목사는 휴스턴서울침례교회에서 열렸던 행사의 영상물 활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방주선교교회에 재 접목시켜 영화제를 기획한 것이다.
이번 영화제는 단지 교회 내 성도 교제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다. 현재, 동 교회 목장에는 식사하거나 교제하는 행사에 참석하지만 교회에 나오지 않는 성도가 약 30-40명 정도 되는 상태다. 그러나 이들도 영상물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목장에서 교회로 관심을 이동시키고 결신을 확정을 짓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새크라멘토에 약 1만 5천여 명 한인이 거주하나 약 1천 명 신자가 존재해 복음화율이 10%에 미치지 못한다.
이에, 방주선교교회 관계자는 “현재 기도제목이 100명 전도며, 최종 목표는3천 명 영혼 구원이다. 3천 명 영혼 구원을 통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기 원한다.” 라고 밝혔다.
총 36개(사정상 참여 못하는 목장 제외) 목장 별로 영상을 제작해 11일(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며, 각 목장 영상주제는 재미를 위해 비밀에 부쳐진다. 동 교회에서 매년 열렸던 목장 장기자랑이 이번 해 박동서 목사 아이디어로 “목장 영상물 영화제”로 열리게 됐다고 교회 관계자는 전했다.
박 목사는 휴스턴서울침례교회에서 열렸던 행사의 영상물 활용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방주선교교회에 재 접목시켜 영화제를 기획한 것이다.
이번 영화제는 단지 교회 내 성도 교제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다. 현재, 동 교회 목장에는 식사하거나 교제하는 행사에 참석하지만 교회에 나오지 않는 성도가 약 30-40명 정도 되는 상태다. 그러나 이들도 영상물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목장에서 교회로 관심을 이동시키고 결신을 확정을 짓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교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현재, 새크라멘토에 약 1만 5천여 명 한인이 거주하나 약 1천 명 신자가 존재해 복음화율이 10%에 미치지 못한다.
이에, 방주선교교회 관계자는 “현재 기도제목이 100명 전도며, 최종 목표는3천 명 영혼 구원이다. 3천 명 영혼 구원을 통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기 원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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