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은 선교하기 어려운 종교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다음에 소개한 크리스천으로 개종한 무슬림은 “무슬림도 똑같은 영적 갈급함을 가지고 있다.” 고 말하고 있다.

아랍 크리스천 퍼스펙티브(Arabic Christian Perspective) 리더, 조지 세이그(George Saieg)는 그의 과거에 대해 구원에 대한 확신 없고, 항상 죽음을 두려워 했었다라고 증언한다.

“이런 구원 불확신과 죽음의 두려움은 오늘날 무슬림이 가지는 공통 고민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삶을 변화시켜주신 것을 증언하며, 어떻게 예수님이 내 삶을 바꾸었으며, 그들 삶도 바꿀 수 있는 분이신 지를 증언할 것이다.”

또 무슬림였던 살림(Kamal Saleem), 동역 할 테러리스트를 찾아 미국으로 건너온 그는 3명 크리스천의 무조건적 사랑을 받고 그리스도 사랑을 알게 됐다. 7세 때부터 테러리스트 삶을 살았던 그가 최근 CBN을 통해 이슬람 공격적 성향에 대해 설명했다.

"6세 때 무슬림 브라더후드라는 곳에 있다가 7세 때 PLO에 가입했다. 그 당시 캠프를 맹습하고, 첫 선교를 떠나 테러리스트 모집자가 됐다"

그는 레바논 크리스천, 아프가니스탄 러시안, 이스라엘 유대인과 전투에 여러 차례 참전했고, 이후 미국 테러리스트 모집을 위해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는 이슬람 테러리스트 모집훈련 방식을 설명하며, “처음엔 이슬람 교리를 교육시키고 어느 정도 체득하면, 총 사용법을 가르친다.” 고 했다. 세이그도 이슬람이 폭력을 가르친다는 살림 말에 동의했다.

살림은 “무슬림은 ‘우리는 평화의 종교며, 너희와 똑같은 하나님을 섬긴다’라고 접근하지만, 그들 말을 모두 받아들여선 안 된다.”라며, “그들이 진정 가르치는 것은 ‘유대인은 돼지, 원숭이며, 마땅히 죽임 당해야 한다’ 는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또,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무슬림 믿음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통 사람으로 보고 있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부인한다. 무슬림이 생각하는 예수님은 하늘로 들렸으며, 무슬림으로 다시 돌아온다고 믿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살림에 증언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 ‘45개 이슬람 테러리스트 양성캠프’ 가 있고, 그들 선교필드는 이웃, 교도소, 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상대로 하고 있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