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한인연합감리교회가 내달 21일 오후 7시 30분 ‘하청일과 함께 하는 밤’ 간증집회를 연다.

밸리한인연합감리교회는 “동물농장, 팔도유람, 산이 더 좋아, 과수원길 등으로 유명한 추억의 가수가 이제는 장로가 되어 우리 곁에 다가와 간증과 찬양, 추억의 노래로 이민생활이 힘든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