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CA(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노회장 김영 목사, 웨체스터제일교회)는 10일부터 Stony Point Center에서 '제 9회 가을 정기노회'를 진행 중이다.
11일까지 진행되는 노회는 첫째 날, 세미나와 개회예배 및 회무처리를 실시했다. 세미나는 황영태 목사(뉴욕 동부교회)가 '교역자와 평신도 협력방안 모색'에 대해, 송병기 목사(뉴욕 목양장로교회)가 '셀 그룹 연구'에 대해 강의했으며, 참석한 목사와 장로가 토론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
강의 도중 뉴욕장로회 신학대학(원) 한세원 학장과 뉴욕노회 노회장 임선순 목사(뉴욕 포도원장로교회)가 방문해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 목사는 "신학대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안정이 되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에 4명 신입생이 들어와 현재 20여 명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고 보고하며 "은퇴에 앞서 좋은 사람이 학장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신학교를 통해 차세대 훌륭한 목회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고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임 목사는 "같은 노회에서 헤어졌는데, 연합세미나·체육대회·목회정보교환 등을 통해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전영성 목사(뉴욕 동인교회) 사회로 부노회장 김효균 장로가 대표기도를, 노회장 김영 목사가 '마라에서 엘림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 앞서 아프리카 Cote Divoire 에비장 교회 선교지 방문에 대해 짧게 보고하며 "150여 명 한인이 살고 있는 그 지역 유일한 한인교회에 4~50명 출석하고 있는데, 예산이 35만불으로 온 성도가 열심히 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개척을 하며 하나님 살아있는 역사를 보기에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모든 성도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노회에서 교육관 건물을 짓는데 도와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목사는 설교하며 "성공 뒤 실패가 뒤따른다. 여리고성은 손가락 까닥하지 않고 하나님 능력으로 무너졌지만, 훨씬 규모가 작았던 아이성에서는 참패했다. 여러분도 목회가 혹은 사업이 잘 될수록 조심하라"며 "마라로 인도하신 것은 이스라엘인을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이 하나님을 진짜로 믿는지, 말로만 믿는지 보시기 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영 목사는 "섬김 뒤 망각이 따름을 주의하라"며 "홍해를 건너는 엄청난 하나님 은혜를 경험했으면서도 3일을 가지 못하고 모세에게 원망했다. 이에 모세는 여호와께 부르짖었는데, 이것이 믿음이다. 우리가 실망감을 느낄 때 누구에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은 우리 믿음을 보기 원하며, 믿음을 통해 일하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셋째로 결핍을 통해 풍요가 따른다"고 언급하며 "이스라엘인은 마라에서 2시간만 가면 엘림이 있는데, 마라에서 모세에게 불평했다. 우리도 이처럼 엘림이 가까이 있는데, 갈등이 있거나 혹은 포기할 때가 많다. 협력해 선을 이루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나가길 바란다. 마라에서 머물지 말고, 서로가 회복되고 엘림으로 변화시키는 역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무처리는 26명 목사와 11명 장로가 참석함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난 회기에 회원으로 가입한 뉴저지 새소망교회 정인석 목사가 처음 참석했으며, 뉴욕 평화제일교회 임근영 목사가 노회원으로 가입됐다.
각부는 보고를 통해 2세를 위한 세미나와 장로연합 세미나 등을 갖겠다고 밝혔으며, 동북노회 여선교회 연합회가 새롭게 구성됐음을 알렸다. 이날 회의는 밤 12시가 넘도록 이어졌다.
한편, 이튿날은 경건회·폐회예배로 노회가 마무리됐다.
11일까지 진행되는 노회는 첫째 날, 세미나와 개회예배 및 회무처리를 실시했다. 세미나는 황영태 목사(뉴욕 동부교회)가 '교역자와 평신도 협력방안 모색'에 대해, 송병기 목사(뉴욕 목양장로교회)가 '셀 그룹 연구'에 대해 강의했으며, 참석한 목사와 장로가 토론을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
강의 도중 뉴욕장로회 신학대학(원) 한세원 학장과 뉴욕노회 노회장 임선순 목사(뉴욕 포도원장로교회)가 방문해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 목사는 "신학대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안정이 되고 있다. 이번 가을학기에 4명 신입생이 들어와 현재 20여 명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고 보고하며 "은퇴에 앞서 좋은 사람이 학장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신학교를 통해 차세대 훌륭한 목회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고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임 목사는 "같은 노회에서 헤어졌는데, 연합세미나·체육대회·목회정보교환 등을 통해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전영성 목사(뉴욕 동인교회) 사회로 부노회장 김효균 장로가 대표기도를, 노회장 김영 목사가 '마라에서 엘림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 앞서 아프리카 Cote Divoire 에비장 교회 선교지 방문에 대해 짧게 보고하며 "150여 명 한인이 살고 있는 그 지역 유일한 한인교회에 4~50명 출석하고 있는데, 예산이 35만불으로 온 성도가 열심히 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개척을 하며 하나님 살아있는 역사를 보기에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모든 성도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노회에서 교육관 건물을 짓는데 도와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목사는 설교하며 "성공 뒤 실패가 뒤따른다. 여리고성은 손가락 까닥하지 않고 하나님 능력으로 무너졌지만, 훨씬 규모가 작았던 아이성에서는 참패했다. 여러분도 목회가 혹은 사업이 잘 될수록 조심하라"며 "마라로 인도하신 것은 이스라엘인을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그들이 하나님을 진짜로 믿는지, 말로만 믿는지 보시기 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영 목사는 "섬김 뒤 망각이 따름을 주의하라"며 "홍해를 건너는 엄청난 하나님 은혜를 경험했으면서도 3일을 가지 못하고 모세에게 원망했다. 이에 모세는 여호와께 부르짖었는데, 이것이 믿음이다. 우리가 실망감을 느낄 때 누구에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은 우리 믿음을 보기 원하며, 믿음을 통해 일하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셋째로 결핍을 통해 풍요가 따른다"고 언급하며 "이스라엘인은 마라에서 2시간만 가면 엘림이 있는데, 마라에서 모세에게 불평했다. 우리도 이처럼 엘림이 가까이 있는데, 갈등이 있거나 혹은 포기할 때가 많다. 협력해 선을 이루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나가길 바란다. 마라에서 머물지 말고, 서로가 회복되고 엘림으로 변화시키는 역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무처리는 26명 목사와 11명 장로가 참석함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난 회기에 회원으로 가입한 뉴저지 새소망교회 정인석 목사가 처음 참석했으며, 뉴욕 평화제일교회 임근영 목사가 노회원으로 가입됐다.
각부는 보고를 통해 2세를 위한 세미나와 장로연합 세미나 등을 갖겠다고 밝혔으며, 동북노회 여선교회 연합회가 새롭게 구성됐음을 알렸다. 이날 회의는 밤 12시가 넘도록 이어졌다.
한편, 이튿날은 경건회·폐회예배로 노회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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