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는 올해말 완공 예정인 비전센터 건축을 위한 '100일 연속 새벽기도회'를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당과 각 기도처소에서 연속적으로 열기로 했다.

이 비전센터가 완공이 되면 현재 사용중인 교회 본당은 EM 예배당으로 바뀌고 비전센터가 새 본당으로 자리하게 된다. 특히 비전센터는 보내는 선교사나 가는 선교사를 길러내는 종합 훈련센터로 활용된다.

비전센터는 1만 명이 수용 가능하며 전체 예배실을 비롯해 소그룹 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공간과 개인 기도실 등이 곳곳에 마련되고, 전세계를 놓고 기도할 수 있도록 최첨단 장비가 들어서 24시간 기도체인을 가동할 수 있게 꾸며진다.

현재 비전센터는 기초공사 작업이 한창으로 송규식 행정목사는 "이 작업이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린다. 그리고 나서 기본적인 건물의 골격이 세워지는데 그 다음부터는 작업에 좀더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현재 상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