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개 언어 정복에 도전하고 있는 윤 아카데미 미쉘 윤 원장이 ‘보물’이라고 부르는 ‘성경’을 활용해 이후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영어 정복’에 나설 이들을 찾고 있다. 지난 30년간 수 없이 많은 학생들을 만나 상담하고 가르쳐 온 경험의 미쉘 윤 원장은 누구라도 마음의 동기와 열정만 갖고 온다면 ‘실패 없는 영어 정복’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다만 기간은 짧게는 2년, 모든 코스는 총 4년이다.‘단기간 영어 정복’, ‘8주만에 자막없이 들리는 영화’라는 광고 문구가 판치는 세상에, ‘대학도 아니고 무슨 영어 공부에2년씩이나?’ ‘이 나이에 무슨 영어 공부…’ 할 수 있지만, 미국에 살면서 평May 01, 2020 08:43 AM PDT
기독교 보수주의를 표방하며 서울대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4.15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는 대자보를 서울대 학내에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루스포럼은 4월 30일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하게 조사하라”는 제목의 대자보에서 “역사상 유례없는 거대 여당이 탄생했다. 조국교수를 비롯해 민주화를 들먹이며 사익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들의 민낯을 보고 놀란 사람들이 광화문을 뒤덮었다. 하지만 선거 결과는 말 그대로 경이로운 수준”이라고 말했다.May 01, 2020 07:05 AM PDT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4월 2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이 홍콩에 대한 중국의 ‘과도한 통제’를 우려한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홍콩에 대한 중국의 간섭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며 “미국은 이를 우려하며 상황을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콩에서 자유가 쇠퇴하는 것은 과거 중국 공산당이 약속한 ‘일국양제’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미 국무부가 홍콩 자치권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기 며칠 전에 나온 것이다. 작년에 통과된 홍콩 인권법에 따라, 미 국무부는 미국과 홍콩의 우호적인 무역을 위해 홍콩이 충분한 자치권을 가지고 있는지 평가할 법적 의무를 갖고 있다. May 01, 2020 07:02 AM PDT
유신진화론의 문제를 성서론적 입장에서 고찰해 보면, 성경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차이가 있음을 보게 된다. 즉 유신진화론의 성경 해석은 문자적 해석(문자주의와는 구별됨)을 무시하는 경향과, 본질적으로 성경은 문자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성경엔 문자적 해석이 필요한 부분과 문자적이지 않고 상징적으로 해석할 부분 모두가 같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역은 특히 창조와 종말에 관한 영역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어느 부분을 문자적으로, 어느 부분을 비문자적으로 해석할지 분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단순하고 명확한 구분이 언제나 쉽지 않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문자적·역사적 맥락에서 해석하고자 하는 진지함을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이들에게서 찾기는 어려워보인다.May 01, 2020 06:47 AM PDT
미국의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DesiringGod.org’에서 “간음을 저지른 목회자는 사역의 자리에서 물러나 장기간 자숙의 기간을 거친 후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웹사이트의 팟캐스트 ‘존 목사에게 물어보세요(Ask Paster John)’ 코너에서 한 여성 청취자는 “우리 교회가 간음 문제로 이전 교회를 떠난 목사님을 청빙하려고 한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그분은 간음하다 들켰고, 회개했고, 용서를 구했다. 저도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간음을 용서하신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목회서신서인 에베소서에 나오는 말씀을 비춰볼 때, 그분이 목회직을 계속 이어가는 게 어떻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분의 회개가 다른 교회에서 목회 사역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할까? 좀 더 일반적으로 보자면, 과연 어떤 죄를 지을 때 종신직인 목사의 자격이 박탈되나?”라고 물었다.May 01, 2020 06:34 AM PDT
제17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6일차를 맞은 가운데, 1일 겨레얼통일연대(대표 장세율) 주최로 ‘북한자유투사 기념행사’가 열렸다. 북한의 자유를 위해 애쓰다 죽은 15명을 기리는 시간으로, 이 역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한 참석자는 “탈북민이 북한을 탈출하고서도 잘 살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졌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홀로 살던 60대 탈북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탈북 모자가 아사한 사건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겨레얼통일연대는 북한 탈북민 중 탈북 장애인, 노령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심리안정을 위한 미술치료, 음악치료, 웃음치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May 01, 2020 06:22 AM PDT
국내 북한 인권 운동가들이 4월 30일 밤 ‘꽃제비 지성호, 공사 태영호 국회의원 되다’라는 제목을 단 대북전단 50만 장 등을 20개의 대형풍선에 달아 날려 보냈다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회원들은 이날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이 같은 행사를 가졌다. 대북전단과 함께 소책자 500권, 1 달러 지폐 2000장, USB 1000개, SD카드 1000개도 함께 실어 보냈다. 이들은 “1996년 북한에서 소위 ‘고난의 행군’이라는 전대미문의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방황하던 꽃제비 소년 지성호는 한 다리와 팔을 잃고도 목발에 의지해 2006년 압록강을 건너 중국과 베트남 등 3개국 수만리를 넘어 자유를 찾아 온 탈북청년의 상징이고 북한인권운동가”라고 소개했다.May 01, 2020 06:20 AM PDT
국제구호단체 티어펀드가 빈곤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과 손씻기 캠페인 등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과제"(herculean task)라고 경고했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티어펀드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위험에 처한 개발도상국의 위생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기금 모금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티어펀드의 글로벌 기금 모금 이사인 제인 플리스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룰 인프라가 거의 없는 가장 빈곤한 국가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난민 수용소와 같이 인구가 밀집된 공동체에서 생활하고 물을 얻기 위해 먼 길을 걸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와 손씻기 같은 간단한 지침도 실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May 01, 2020 06:17 AM PDT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따른 북한 내 기아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VOA가 "전문가들은 국경 봉쇄에 따른 교역 중단과 더욱 어려워진 식량 배급 사정 때문일 것으로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고질적인 식량난과 지난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도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폼페오 장관은 최근 미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 사태로 국경 봉쇄 조치를 취한 북한 내 기근 발생 가능성을 언급했다. 북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이 있고, 실제로 내부적으로 식량 부족으로 기근이 닥칠 위험이 있다는 이야기다. 서울의 민간단체인 GS&J 북한.동북아연구원 원장인 북한 농업 전문가 권태진 박사는 국경 봉쇄로 북-중 교역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북한 기업소의 운영 중단으로 식량 배급이 어려워진 상황에 주목했다. 그는 "일단 주민들은 공장이나 기업소에서 배급을 받아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종업원들에게 식량을 공급할 능력이 없는 것"이라며 "중국 해관총서 자료를 보면 1년 중 3분의 1이 지났는데 식량 수입량이 많지가 않다"고 했다.May 01, 2020 06:14 AM PDT
중국의 한 가정교회 목사가 국가 전복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RFA를 인용해 베델교회 창립자인 자오 화이궈(Zhao Huaiguo) 목사가 4월 2일 중국 후난 성에서 국가 전복죄를 선고받고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그의 행방은 알 수 없다고 한다. 자오 목사의 아내인 장 싱홍(Zhang Xinghong) 사모는 "남편이 구금 된 후 공안은 체포 이유에 대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메시지를 다시 게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공안은 화이구오 목사가 중국의 인터넷 검열 시스템인 '만리방화벽'(Great Firewall)을 피하기 위해 VPN(가상사설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전염병의 진원지인 우한에서 일어난 일을 포함한 정치적 내용을 공유했다는 혐의를 제기했다.May 01, 2020 06:12 AM PDT
겨레얼통일연대(대표 장세율)가 제17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1일 북한 자유민주화 투쟁 희생자를 기리는 대담을 유튜브를 통해 진행했다. 대담에는 장세율 대표를 비롯해, 이애란 대표(자유문화연구원), 김형수 대표(징검다리), 장진희 기자(리버티코리아 기자)가 함께 했다. 장세율 대표는 “북한에 정보를 유입하고 북한의 정보를 받는데 있어 매개가 있어야 한다”며 “결국 북한 내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활용해야 한다. 이들 스스로 자진해서 북한의 정보를 대한민국에 보내왔다”고 했다. 이애란 대표는 “북한으로의 정보유입은 힘든 일이다. 그러나 이는 북한 독재체제로부터 주민들을 해방하는 데 바탕이 된다”며 “미국은 자유를 위해 싸운 사람들을 우대하지만 대한민국 우파진영에선 이런 시도가 전혀 진행되고 있지 않다. 북한의 자유를 위해 희생당한 15명을 기리는 기념관을 만들어야 한다. 자유의 나무가 얼마나 많은 피를 요구했는지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고 했다.May 01, 2020 05:56 AM PDT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해 언론 등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성호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가 “머지 않아 북한도 민주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자유민주주의 선거가 치러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 당선자는 1일 서울 마포 인근에서 진행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주민들이 더는 피의 숙청이나 공포 정치에 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김정은이 (경제 등에) 결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인해 수면 아래서는 북한 주민들의 불만이 컸다”며 “김여정 후계설이 나오고 있는데, 김여정이 되면 그런 불만이 수면 위로 표출될 것”이라고도 했다. 설사 김여정이 김정은의 뒤를 잇는다고 해도 지금처럼 북한이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다.May 01, 2020 05:51 AM PDT
다우니제일교회 담임 안성복 목사는 지난 28일, 교회가 소속된 해외한인장로회(KPCA) 교단 신학교인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를 직접 방문해 신학교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교계와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행해진 후원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안성복 목사는 "이전에 비해 교회도 재정적으로 어렵지만 보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학 교육 기관을 후원하는 것이 급선무라 판단해 당회와 논의를 거쳐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pr 30, 2020 01:48 PM PDT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조희창 목사)는 코로나 시대 가운데 "건강한 가정, 건강한 자녀"를 세워가기 원하는 부모, 사역자들을 위한 "Zoom으로 만나는 자녀교육 세미나"를 연다. Apr 30, 2020 01:30 PM PDT
오늘은 카스트가 현대 인도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도의 헌법은 호혜적불평등제도라고 부르는 할당제(reservation)Apr 30, 2020 01:1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