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소속 부산 북구 어느 교회 담임목사와 한 장로의 교만과 탐욕으로, 수백 명의 성도들이 떠나갔습니다. 그 이전에도 잘못된 담임목사 청빙으로 이미 2백여 명이 떠Sep 17, 2019 08:53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상하원 공동결의안(Assembly Concurrent Resolution, ACR 99)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Sep 17, 2019 08:52 AM PDT
설교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때마다 단골처럼 던지는 질문이 있다. "설교를 몇 번 준비하는가?" 그럼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설교를 몇 번 준비하다니!'Sep 17, 2019 08:50 AM PDT
홍콩에서 민주 시위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홍콩의 한 목회자가 박해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Sep 17, 2019 08:49 AM PDT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피임약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한 가운데, 낙태를 반대하는 단체가 이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Sep 17, 2019 08:47 AM PDT
군복무 시절, 가장 하기 싫었던 건 불침번을 서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바깥 입구의 보초를 섰었는데,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루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Sep 17, 2019 08:46 AM PDT
예장 고신 제69회 정기총회가 17일 오후 천안 고려신학대학교 강당에서 '교회다운 교회 칭송받는 교회'(행 2:47)라는 주제로 개회했다. 총대들은 이날 임원선거 등을 시작Sep 17, 2019 08:44 AM PDT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KVMCF SC 회장 김회창)는 지난 14일, 말씀새로운교회에서 인천 상륙작전 69주년 기념행사로 교민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9월 정기 모임을 가졌다. Sep 16, 2019 09:08 PM PDT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 사랑의 점심식사 모임 봉사팀은 지난 14일, 리틀도쿄 갤러리아에서 제8회 한가위 윷놀이 대회를 열고, 추석의 풍성한 기쁨을 나눴다. Sep 16, 2019 04:17 PM PDT
"집이 없거나, 먹을 것이 없어서 홈리스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개 가정이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격적인 무시를 당해, 자신의 가치를 잃어버려 홈리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를 무가치하다고 여기며 노숙과 마약에 자신을 내던집니다. 이들을 회복시키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Sep 16, 2019 12:38 PM PDT
지난주일 아침 샤워를 하려는 제게 아내가 수돗물이 끊어졌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밤사이에 수도관이 터져 DWP직원이 와서 수돗물을 잠시 동안 단절시켜 버린 것Sep 16, 2019 10:55 AM PDT
리차드 범브란트가 쓴 글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형제가 자신이 지고 있는 십자가가 너무 힘들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쉬운 십자가를 지고 사는데 자신Sep 16, 2019 10:53 AM PDT
당시 조선에는 빛이 없었습니다. 어두움이 땅을 덮었으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둠 속의 조선을 향하여 1884년 알렌 선교사, 1885년 아펜젤러와 Sep 16, 2019 10:51 AM PDT
지난주 화요일, 새벽기도를 마친 후 풀타임 목회자들과 인근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저희 목회자들은 화요일 오전 9시 회의로 한 주간의 사역을 시작하는데, 이처럼 하이킹Sep 16, 2019 10:49 AM PDT
연세를 드신 분들 중에 가끔 '가스를 끄고 왔던가?', '문을 잘 잠그고 왔던가?'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게 기억이 나지 않을 때, '혹시, 내가 치매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Sep 16, 2019 10: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