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단체 대표들인 김성민 대표(자유북한방송), 장세율 대표(겨레얼통일연대), 허광일 위원장(북한민주화위원회), 최정훈 대표(북한인민해방전선)가 27일 진행한 제17회 북한자유주간 좌담회 2부 순서에서 북한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토론했다. 최정훈 대표는 “최근 보건소에서 전국 코로나 실태를 종합해서 올리는 보고 내용을 입수했다. 숫자 그대로 다 써서 문자로 받았는데, 확진자가 45,000명, 사망자가 250명 이상으로 북한이 코로나 청정국이라고 하지만 코로나가 퍼지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건 김정은 정권이 코로나 확진자라 하지 않고 의심자로 표현한다는 점이다. 북한 주민들이 코로나에 대해 모른다. 급성폐렴으로 죽는다고 생각하고 코로나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고 했다.Apr 27, 2020 04:37 AM PDT
제17회 북한자유주간이 26일 오전11시 새터교회(담임 강철호 목사)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북한자유주간은 매년 주일예배를 통해 일정을 시작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탈북자들의 교회인 새터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림으로써 북한 자유 운동에 있어 탈북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날 예배는 새터교회 담임 강철호 목사가 인도하고 설교를 전했으며,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대표,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 위원장 등이 참여해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다같이 합심으로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자유연합 수잔 솔티 대표는 보내 온 메시지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 그리고 존엄성을 대변하는 이 중요한 주간에 (코로나 때문에)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면서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Apr 26, 2020 01:27 AM PDT
성장하는 교회와 성장하지 못하는 교회의 차이점을 가장 잘 나타내는 부분은 사역자를 세우는 일이다.성장하는 교회의 지도자는 사역을 위해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기회와 권한을 권한을 부여하는 일에 중점을 둔다. 지도자는 평신도들을 자신이 설정해 놓은 목표나 자신의 비젼을 이루는데 필요한 조력자 정도로만 여기지는 않는다.Apr 25, 2020 10:39 PM PDT
구두 수선공이 위대한 Vision의 선교사로 1761년 햇볕이 따사로운 8월의 어느 날 영국의 노스햄프턴 셔의 작은 마을에서 우렁찬 음성이 들렸습니다.'응 애!!'그것은 윌리암 캐리(William Carey, 1761-1834))가 하나님 나라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음을 알리는 울음소리였습니다.Apr 25, 2020 09:45 PM PDT
하나님은 아벨을 택했고 가인은 택하지 않았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죄로 타락한 후에 하나님과 완전히 등지려고 숲 속 깊숙이 숨었으나 하나님이 먼저 찾아와서 오직 당신의 주권적 은혜로만 구원해주셨습니다.Apr 25, 2020 08:53 PM PDT
몰몬은 크리스천인가요? 안녕하십니다. 유성국 목사입니다. Gospel To All 전도 센터에서 전도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진리입니다. 저의 간절한 소원은 이 땅의 모든 사람이 예수님 믿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Apr 25, 2020 05:17 PM PDT
"그러므로, 중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찰할 때,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중생을 회심과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자주, 이 둘은 혼동됩니다. 하지만, 중생은 회심이 아닙니다. Apr 25, 2020 04:10 PM PDT
한국교회가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정부 및 지자체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선제적 대응을 취하지 못해 통제받는 빌미를 제공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24일 한국교회건강연구원 주최, 한국교회싱크탱크 주관으로 열린 긴급 간담회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의 한국교회를 논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소통의 미흡함을 반성했다.Apr 25, 2020 06:40 AM PDT
국내 교회들이 오는 주일인 26일을 기점으로 속속 현장 예배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로 모임을 갖지 못하게 된 후 약 2개월 만이다.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 등은 이날 ‘부활절 기념예배’도 드린다. 다만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회들은 현장 예배를 재개하더라도 ‘온라인 중계’는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거리두기’로 인해 현장을 찾는 교인들의 수는 대략 평소의 30%, 많아야 50%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목회자는 “출석 교인들이 모두 와도 ‘거리두기’로 인해 다 수용할 수 없다. 그래서 미리 선착순 신청을 받는 교회들도 있다”고 했다.Apr 25, 2020 06:31 AM PDT
기독교인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다시 산다’는 건 익숙한 명제다. 그러나 이 말이 삶에 깊숙이 와 닿지 않아 고개를 갸우뚱 한 적도 있다. 매일 죽음을 경험했지만 당당히 부활의 삶을 살아낸 바울.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바울, 도마, 베드로의 순교지를 돌며 부활의 의미를 되짚은 책 《부활》(규장)이 최근 출간됐다. 베스트셀러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와 영화 <제자, 옥한흠>을 연출한 김상철 감독이 공동 집필했다.Apr 25, 2020 06:18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부분의 영국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후, 스프링 하베스트(Spring Harvest) 교회의 디지털 컨퍼런스 행사가 백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매년 4월마다 4주 동안 마인헤드(Minehead), 스케그네스(Skegness) 및 해러게이트(Harrogate)에서 열려왔던 이 행사에 수만 명의 기독교인이 참석했던 '스프링 하베스트 홈'(Spring Harvest Home) 행사가 올해에는 디지털로 재편성됐다고 보도했다.Apr 25, 2020 06:12 AM PDT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폐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약 11만7천명이 부활절 온라인 행사에서 복음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복음전도자 닉 홀(Nick Hall)과 그가 이끄는 청년사역 단체 펄스(Pulse)는 최근 2개의 큰 행사인 '리더 체크인'(Leader Check-In)과 성금요일 예배를 인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란시스 챈(Francis Chan)을 비롯한 유명 기독 연사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격리 중 방송된 성 금요일 예배는 일본, 중국, 네팔, 태국, 인도, 케냐,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등 거의 100개국에서 40개 언어로 번역됐다. 챈 목사는 이날 예배에서 "이것은 가장 이상한 금요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그간 예수의 고난을 교회 건물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념했다. 그러나 오늘은 대부분 혼자 아니면 가족들과 혹은 소그룹으로 모여 이 예배를 시청할 것"이라며 혼자 있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목했다.Apr 25, 2020 06:09 AM PDT
미국장로교(PCUSA)가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지난 24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총회 사무국위원회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온라인 총회에 대해 투표하고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당초 23일 이 문제에 대해 투표할 예정이었지만 계획보다 일찍 결정된 것이다. 총회 사무국 운영 담당인 줄리아 헨더슨은 성명서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한 볼티모어 컨벤션 센터와 호텔들과의 계약 문제로 인해 투표가 21일에 진행됐다"면서 "이것은 불가항력이다. 그들이 의무를 이행 할 수 없기 때문에 취소한다는 의사를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 총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결과, 6월 20일에서 27일에 열리기로 했던 회의 일정이 6월 19일과 26일, 27일 3일로 변경됐다.Apr 25, 2020 06:04 AM PDT
2005년 9월 18일¸ 100주년 기념관에서 <기독교사상>주최로 "한국교회 설교를 말한다"는 주제로 심포지움이 열렸는데, 이 때 여러 대학 교수들은 한국의 저명한 설교자 16인의 설교를 분석하였다. 이 내용들 중, 부정적인 요소들 중에서"개인의 욕망 채우기,""설교로 포장된 이데올로기 주입," "오도된 역사인식 주입," "엘리트 주의"등, 권위적이고 지시적인 패턴의 설교에 대해 지적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은 이민 교회 설교자들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Apr 24, 2020 06:53 PM PDT
미국 켄터키주 온파이어 크리스천 교회가 ‘드라이브 인 예배’를 금지한 루이빌시에 대한 소송을 끝내고 당국자들과 합의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교회 변호사측은 루이즈빌시의 그렉 피셔(Greg Fischer) 시장이 교회가 미국질병통제센터가 정한 사회적 거리 지침을 준수하는 한, 드라이브 인 예배를 드리는 데 동의했다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번 사건은 피셔 시장과 시의회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드라이브 인 예배’까지 금지하면서 “(경찰을 통해) 참석자들의 차량 번호판을 녹화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온파이어 크리스천 교회는 즉각 “시의 명령이 ‘헌법상의 종교 자유’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Apr 24, 2020 01:4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