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연합 수잔 솔티 대표가 제17회 북한자유주간 일정을 공유하면서 전 세계적인 연합과 관심을 요청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올해 북한자유주간은 ‘북한의 복원’(The Restoration of North Korea)이라는 주제로 한국시각 26일 오전11시를 시작으로 5월2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이 기간 중에는 북한의 참혹한 인권 실상과 기아 실태 등 현재 북한의 상황에 대한 진단과 함께 김정은 정권의 실질적인 붕괴를 위한 국제 공조 등의 다양한 전략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된다. 수잔 솔티 대표는 24일 “코로나 바이러스는 북한자유주간을 멈출 수 없다”는 제목으로 이번 북한자유주간 일정을 발표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국에 대표단을 파견할 수 없지만 각 분야의 북한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설 것”이라고 안내했다.Apr 24, 2020 12:42 PM PDT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예배를 드려 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현장 예배의 완전한 복원을 오는 5월 10일(주일)로 예정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Apr 24, 2020 11:27 AM PDT
코로나19 사태는 전통적인 예배의 형식을 많이 바꿔 놓을 것입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헌금할 수 있는 온라인 예배의 편리성, 예배를 성전에서 드리지 못했을 때 느끼는 죄책감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온라인 예배에 대한 요구가 늘어날 것입니다. 머지않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하는 예배가 일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다양한 온라인 예배를 개발하고, 예배, 교육, 전도, 상담 등을 위한 질 좋은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Apr 24, 2020 11:19 AM PDT
구약에는 '라합' 또는 '리워야단'으로 불리는 바다 괴물이 등장한다. 구약의 창조 기사를 신화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이 바다 괴물을 바벨론의 창조신화 에누마 엘리쉬에 나오는 바다의 신 '티아맛(Tiamat)'과 같은 존재라고 믿는다.Apr 24, 2020 11:17 AM PDT
올해로 17회를 맞게 되는 북한자유주간 슬로건은 '다음 회 북한자유주간은 통일된 조국 평양에서'이다. 또 '김정은 정권 붕괴를 위한 탈북민들의 역할'과 '김정은 정권 붕괴 후, 탈북민의 책임과 역할'을 주제로 핵·미사일 도발을 일삼고 있는 김정은 정권의 붕괴를 앞당김과 동시에 김정은 정권 붕괴 후 탈북민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논의를 주요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Apr 24, 2020 11:14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예상치 못한 도전'에 던져진 가족들이 오히려 ‘풍성함’을 경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맘폴(MumPoll)에서 2,000명의 영국인 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5명 가운데 4명은 그들의 가족이 락다운이 시작된 이후 더 강하게 성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터디파인즈(StudyFinds)에 따르면10명 가운데 6명은 배우자 혹은 파트너와의 관계가 더 행복해 졌다는 결과도 나왔다. Apr 24, 2020 08:26 AM PDT
네덜란드 대법원이 심각한 치매 환자들의 안락사를 조건부로 허용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헤이그(The Hague)지를 인용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의사들은 사후 법정 분쟁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락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르면, 네덜란드 의사들은 치매에 걸린 이들을 위해 사전에 서면 동의를 요청할 수 있으며, 환자들이 동의할 경우 나중에 치매 때문에 이를 확인하지 못하더라도 안락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네덜란드는 이웃 국가 벨기에와 더불어, 안락사 및 의사조력 자살에 가장 관대한 법을 갖고 있다. 네덜란드는 지난 2002년 환자의 견디기 어려운 지속적인 고통이 수반되고, 최소한 의사 2명이 동의를 얻는 조건으로 안락사를 허용하고 있다.Apr 24, 2020 06:03 AM PDT
코로나19 위기 속에 전해지는 감동적인 사연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영국인 톰 무어(Tom Moore) 대위의 이야기도 그 중 하나다. 영국 베드퍼드셔주 마스턴 모어테인에 사는 육군 참전 용사인 톰 무어 대위는 자신의 암 치료를 돕고 엉덩이 뼈를 고쳐준 국민건강서비스(NHS)를 돕고 싶었다. 또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들과 병원 직원들을 격려해주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는 4월 30일 100세 생일을 앞두고 1,000파운드(약 153만원)를 모으기로 결심했다. 약 25m 되는 집 정원을 걸어서 한 바퀴 돌 때마다 10파운드씩 모금하는 식으로 100번을 돌기로 하고, 이 계획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Apr 24, 2020 06:00 AM PDT
전 세계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휴전을 요청하는 유엔(UN)의 목소리에 교계 지도자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안토니오 쿠테헤스(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달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쟁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쿠테헤스 사무총장은 “바이러스는 인종이나 국가, 신앙과 상관 없이 모두를 공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 무장 충돌이 격렬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가장 취약 계층인 여성과 아이들, 장애인, 소외된 이들이 아주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쿠테헤스 사무총장은 “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상실 때문에 큰 고통에 빠질 위험이 매우 높다. 전쟁이 발생한 국가에서 의료 체계가 붕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했다.Apr 24, 2020 05:42 AM PDT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오픈도어즈(Open Doors)는 23일 ‘김정은이 죽으면 북한 기독교인들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오픈도어즈는 칼럼에서 “북한의 동향을 파악해 온 많은 사람들에게 ‘김정은이 사망했는가?’라는 질문은 놀라운 것이었다”며 “미국은 북한의 김정은이 매우 심각한 위험에 있다는 보도를 면밀하게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청와대는 그 같은 내용의 보도를 부인했다. 그러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한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인 태양절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냈다”고 전했다.Apr 24, 2020 05:40 AM PDT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가 지난 20일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에게 “(전 목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야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적어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장 목사는 2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 같이 말하며 “가령 정치인이라면 6명이 좋아하고 5명이 싫어해도 괜찮다. 그러나 목사는 9명이 좋아하고 1명이 싫어해도 그 1명이 옳다면 그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장 목사는 전 목사가 이끌었던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총선을 며칠 앞두고 있던 지난 11일에는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의 ‘12시간 유튜브 생방송’에도 출연해 설교하는 등 전 목사를 비롯한 소위 ‘광화문 세력’을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왔다.Apr 24, 2020 05:26 AM P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오는 26일 부활 기념 감사예배를 드린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에는 직분자 중심으로 모이고, 성도들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하도록 했다. 교회는 24일 “지난 8주간 동안 '자발적 자가격리’수준에 준하는 절제의 삶을 실천해 왔다. 재앙으로 다가온 코로나19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되는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해 부활 기념 감사예배를 현장 예배로 함께 하기를 갈망해 왔다”고 했다.Apr 24, 2020 05:21 AM PDT
미국의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에 대한 묵상을 담은 신간을 최근 출간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Coronavirus and Christ)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그는 팬데믹 위기 속에 기독교인들과 세상이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서 있는지 질문하며 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12페이지의 책은 존 파이퍼 목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디자이어링 갓'(Desiring God)에서 8개 언어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는 2시간 분량의 무료 오디오 북 버전도 제공되고 있다. 오디오북은 존 파이퍼 목사가 직접 녹음했다.Apr 24, 2020 05:18 AM PDT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교의 자유와 다른 인권 침해에 대한 구실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영국 기독교박해감시단체인 세계기독연대(CSW)는 "세계 지도자들이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법의 지배를 고수하고 종교적 자유를 포함한 기본 권리와 자유를 보호 할 것"을 촉구했다. CSW는 "전염병의 영향력이 미미해진 후에도 집회 제한과 같은 지침이 유지될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며 "대규모 모임에 영향을 주는 지침은 제한적인 기간 안에 차별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pr 24, 2020 05:12 AM PDT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른 속도로 인권 위기로 바뀌면서 인류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구테흐스 총장은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를 다루기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차별이 있으며 이에 대한 접근을 방해하는 구조적인 불평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전염병은 공중 보건 비상 사태인 동시에 경제·사회적 위기"라며 "빠른 속도로 인권 위기가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Apr 24, 2020 05:0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