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에 관한 글을 계속 쓰게 됩니다. 그 이유는 지금 상황이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코로나 사태 이후의 상황도 어려울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생존의 지혜입니다. 생존의 지혜를 터득하게 되면 지금의 현실을 잘 극복할 뿐 아니라 미래에 직면할 수도 있는 위기를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Apr 22, 2020 02:42 PM PDT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락 다운(lock down)이 끝나는 대로 자택과 교회에서 모임을 갖길 원한다고 나타났다. 스캇 래스뮤센 서베이(Scott Rasmussen Survey)에 따르면 락 다운 해제 후 우선적으로 재개되야 하는 다양한 활동에 대해, 절반 가량은 ‘집에서 자유롭게 모임을 갖는 것’이라고 답했고, 35% 가량은 교회와 다른 종교 모임이 하루빨리 허용되야 한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35%의 응답자들은 또한 소규모 상점을 재개장 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이며, 31%는 학교에 대해 그와 같이 답했다. 반면 같은 질문에 21%의 응답자들만이 술집과 식당을 우선적으로 열어야 한다고 했고, 14%는 매이저 리그 등 스포츠 경기와 대규모 콘서트 등이라고 응답했다.Apr 22, 2020 12:38 PM PDT
인도에서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공격이 계속 증가하고 폭력의 정도도 매우 심각해지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인도 기독교인들을 옹호하는 기독교단체인 유나이티드크리스천포럼(United Christian Forum, 이하 UCF)은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총 26건의 폭행 사건이 발생했고, 56건의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협박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폭력 사건은 우타르 프라데시, 차티스가르, 타밀 나두, 오디샤, 비하르, 카르나타카, 마디야 프라데시, 마하라슈트라, 텔랑가나, 고아 등에서 발생했고 대부분의 경우가 폭도들이 예배를 드리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이었다. Apr 22, 2020 11:50 AM PDT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총회장 최인근 목사, 부총회장 정우용 목사)는 코로나 19사태로 당초 6월 2일(화)부터 메릴랜드 볼티모어 힐튼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44회 정기총회를 줌(Zoom)을 이용한 화상 총회로 대체해 열기로 결정했다. Apr 22, 2020 11:45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기독교 신앙이 매우 불공평하게 취급되고 있다”며 언론과의 브리핑에서 밝혔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진행됐던 언론브리핑에서 ‘전 언론사 보도국장의 글을 왜 리트윗 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언론 브리핑에서 언급된 트윗은 '인베스터 비지니스 데일리'의 워싱턴 보도국장이였던 폴 스페리의 것으로 그는 4월 23일부터 1달간 진행되는 라마단 기간 동안 미국이 이슬람 사원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명령을 집행할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었다. 해당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기독교 교회는 뒤쫓으면서(go after) 이슬람 사원은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할는지 보고 싶다”며 “나는 이슬람 사원을 뒤쫓는 것을 원한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나는 '그들이 작정한 것(their bent)'이 무엇인지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Apr 22, 2020 09:40 AM PDT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가 ‘KCPC 사랑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미자립교회 렌트비 지원을 비롯해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가운데 미자립교회 지원 규모를 총 61개까지 늘려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교회 관계자가 22일 밝혔다. 당초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KCPC 사랑나눔’을 위해 20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해, 10만 달러는 지역 미자립교회 50개 교회의 렌트비를 2개월 동안 지원하는데 사용하고, 다른 10만 달러는 주변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었다. 박상근 행정목사는 이와 관련, “지원을 요청한 교회 숫자가 지난 주일까지 59개였고, 오늘까지 또2개 교회가 늘어 총 61개 교회가 연락을 주셨다”면서 “그만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교회들의 아픔에 공감하면서 예산을 초과 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Apr 22, 2020 08:52 AM PDT
COVID-19으로 어느 때 보다 소통이 필요하고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는데요. 영국 런던과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웨스트파크교회 찰스 스톤(Charles Stone) 목사가 소개한 '훌륭한 목회자들의 9가지 소통 방법'을 알아봅니다. Apr 22, 2020 08:39 AM PDT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미국 내 이중직 목회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BP)가 최근 보도했다. 지저스 갈라자(Jesus Galarza) 씨는 엘파소와 멕시코 북부에서 배구 코치를 하며 사역의 재정을 감당하고 있는 이중직 선교사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사역과 코치 활동을 둘 다 그만두어야 했다. 텍사스 침례교 총회는 계약직인 갈라자 선교사의 월급을 올해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며, 이중직 사역자들을 위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에 그도 합류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갈라자 선교사는 배구 코치로서 벌어들이던 수입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서 저축과 미 정부의 코로나19 재정 지원금을 이용할 계획이다. Apr 22, 2020 07:53 AM PDT
그녀는 이란이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격추한 뒤 이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는 혐의로 수감됐다가, 지난달 초 보석으로 석방된 바 있다. 무함마디는 아티클18(Article18)과의 인터뷰에서 “항소하지 않겠다”면서도 “나(의 범죄 혐의)에 대한 어떤 증거도 없었고, 난 당연히 석방되어야 했다. 그러나 징역형 뿐 아니라 태형도 선고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심지어 판결이 내려지기도 전, 나와 가족들은 모든 종류의 고문을 견뎌야 했다. 분명히 범죄로 여겨지는 이러한 고문들은 어떤 법적인 제재도 받지 않았다. 따라서 내가 석방이 된다고 해도, 이는 진정한 석방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Apr 22, 2020 07:48 AM PDT
북한 ‘김정은 위중설’과 ‘급변 사태’ 관련설에 대해, 탈북 목회자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강철호 목사(새터교회)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정은 건강 상태에 대해 다소 과잉 반응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남북 관계를 비롯해 북한과의 문제들이 계속 엉켜 있어서 그럴 것”이라며 “어차피 김정은 문제는 전 세계에서 궁금해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김정은이 깨어나지 못할 것이고, 급변 사태까지 거론되는 것은 다소 과장됐다고 본다. 물론 건강이 안 좋아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Apr 22, 2020 07:42 AM PDT
코로나19로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있는 캔자스주에서 교회의 예배를 허용하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닷지(Dodge)시 제일침례교회 오르모드(Ormord) 목사와 갈보리침례교회 아론 해리스 목사(Harris)는 지난주 캔자스 주 존 W. 브룸스(John W. Broomes)연방 판사 앞으로 행정명령 면제를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브룸스 판사는 교회 폐쇄가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다는 주장이 일부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행정명령을 금지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브룸스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 행정명령은 다수의 모임을 광범위하게 금지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반면, 일련의 세속적 활동들에 대한 광범위한 면제를 마련하는데, 그 중 많은 활동이 직접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개인 간 접촉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Apr 22, 2020 07:40 AM PDT
개신교 목회자들이 지구 온난화가 인간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뱁티스트 프레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지난 2019년 8월 30일부터 9월 24일까지 개신교 목사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목회자의 53%가 "지구 온난화가 실제적이며 인간에 의해 발생했다"는 진술에 동의했으며 34%는 '강하게 동의한다'고 대답했다. '강하게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24%를 포함해 3분의 1이상(38%)의 응답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10명 중 1명(10 %)은 확실하지 않다고 대답했다.Apr 22, 2020 05:05 AM PDT
50여명이 넘는 스페인의 복음주의 심리학자들이 '위기의 시대, 성경에 근거한 132가지 생존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에반젤리컬 포커스에 따르면 스페인 복음주의 심리학자 그룹은 코로나 위기와 관련된 60페이지 분량의 매뉴얼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 매뉴얼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되며 비용은 무료다. 이 프로젝트는 남부 유럽에서 전염병이 확산된 기간, 스페인에서 시작됐다. 복음주의적인 기독교 신앙을 공유하는 50명 이상의 심리학자들은 사회와 교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자료를 제작했다.Apr 22, 2020 04:57 AM PDT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북한에서 제대로 된 법적 기반 없이 광범위하게 공개처형 등의 사형 선고와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국제앰네스티는 21일 '2019년 사형 선고와 집행 보고서'(Death Sentences and Executions 2019)를 통해 "북한에 대한 접근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지난해에도 북한에서 광범위한 범죄에 대해 공개처형 등 사형 집행이 이뤄지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앰네스티는 북한이 억지 자백을 강요하는 등 적법한 절차 없이 사형을 선고하고 집행하는 심각한 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Apr 22, 2020 04:54 AM PDT
약 10년 후부터 교회가 목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정년연구위원회(위원장 고영기 목사)가 21일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한 ‘정년 연구를 위한 공청회’에서 양현표 교수(총신대 신대원 실천신학)는 “총회에서 55세 이상이 56%이며 54세 이하가 44%다. 심각한 사실은 44세 이하의 젊은 목사가 전체 목사의 14%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 그는 “인구감소의 영향과 더불어 신학교 지원자의 감소 등이 결과로 나타난 구조”라며 “이러한 나이 분포는 총회의 장래를 어둡게 하는 요소가 된다. 조만간 목사 수의 부족을 가져올 수 있게 하는 요건이 되기 때문”이라고 했다.Apr 22, 2020 04:5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