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 19'가 확산되어 수 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를 위기때마다 살려주신 아버지의 치유하심에 절박한 손을 내미오니 거절치 마시고 우리나라와 교회들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Apr 21, 2020 08:50 A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가정에 머물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몸과 마음의 건걍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기돌봄(Self-care) 온라인 특강'이 열린다.Apr 21, 2020 08:40 AM PDT
코로나19 사태로 대다수 미주 한인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현장 예배를 지키고 있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주백성교회(담임 김성규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지금까지 주일예배를 그대로 예배당에서 드리고 있다. 물론 코로나 사태 이후 예배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예배당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교인들이 많아 2번의 예배를 3번으로 늘렸다. 10명 이상 모임 제한 권고를 따라 예배당에 들어갈 수 있는 교인은 9명이다. 주일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이나 예배당 출입 시 손 세정제를 사용하는 장면도 이제는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교인들은 예전처럼 가까이 모여 앉아 예배드릴 수 없지만 주일에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하단다. Apr 21, 2020 08:27 AM PDT
예장 통합 산하 7개 신학대학원의 2020년 신입생 수가 전체 입학 정원에 미달했다고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총회 산하 7개신학대학교구조조정위원회(위원장 박희종 목사) 보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7개 신학대학원 정원은 총 712명이지만 이중 611명만 충원된 상태다. 총회 결의로 매년 4%씩 입학 정원을 줄이고 추가로 각 신대원들이 자발적으로 감축한 결과인데도 올해 95명이 미달됐다는 것이다.Apr 21, 2020 05:34 AM PDT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스마트선교아카데미 원장)이 지난 17일 CEO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전망에 관한 언텍트(untact, 비대면) 원격 화상 특강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의 대한민국 미래 변화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 안 회장은 이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당분간 혼란기를 거칠 것이며, 과학기술을 넘어 휴머니즘이 새롭게 부각되는 뉴 르네상스라는 문명적 대변혁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Apr 21, 2020 05:31 AM PDT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 임원회가 최근 모임을 갖고 얼마 전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에 대해 그 진의를 파악해 조치하도록 고려학원이사회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고신 측 소식을 주로 다루는 코람데오닷컴이 21일 보도했다. 고신 측 임원회가 손 교수와 관련해 이날 논의한 것은 부활절을 앞두고 있던 지난 9일 손 교수가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전광용입니다’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이다. CBS 측은 이후 해당 유튜브 영상에 <손봉호 “생명무시하며 부활절 모이는 건 반역…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 아냐”>라는 제목을 달아 공개했다.Apr 21, 2020 05:28 AM PDT
“빌라도의 심문 앞에서 예수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다. 그렇게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길을 가셨다. 우리도 우리의 길을 가자. 기독교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말 없이 지고서.”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총선 후 기독교에 주어진 과제와 역할에 대해 우선 이렇게 말했다. 정치와 사회를 논하기에 앞에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자는 것이다. 본지는 지난 17일 총선 결과와 기독교를 주제로 권 목사와 인터뷰 했다.Apr 21, 2020 05:23 AM PDT
장문석 집사는 한충렬(Han Chung-Ryeol) 목사가 순교하기 전까지 중국 장백에서 북한 주민을 향한 복음사역을 함께 도왔던 사역자다. 지금 북한 감옥에서 2,000일째를 보내고 있다. 이에 함께 동역했던 순교자의 소리는 그의 석방을 촉구하는 편지 쓰기 캠페인을 국제적으로 벌이고 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중국 이름으로 장 웬 셰이(Zhang Wen Shei)라고도 알려진 장 집사님은 조선족이다. 집사님은 2014년 11월에 중국에서 납치되어 북한 감옥에 갇혔다. 우리가 한충렬 목사님과 진행해 온 북한 사역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북한 쪽에서 장문석 집사님을 납치한 것”이라고 했다.Apr 21, 2020 05:18 AM PDT
미국 하비스트펠로우십교회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코로나19가 미국의 다음 세대들의 영적 부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리 목사는 최근 미국 뉴스위크(Newsweek)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많은 건물이 폐쇄되고 있지만, 교회의 문은 그 어느 때보다 열려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로리 목사는 “실제로 지난달 처음으로 대면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했을 때, 약 25만명이 참석했다. 이 수는 매주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밀레니얼 세대들의 수가 처음 드렸을 때보다 235%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직전 온라인 주일예배 참석자 수는 1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로리 목사는 ”놀랍고 기쁜 숫자이다. 문자 그대로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교회를 그리워하며 몰려오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능력이 다하는 데까지 최대한 이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Apr 21, 2020 05:10 AM PDT
에티오피아 기독교인들이 박해와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위기까지 겪고 있다고 박해감시단체 오픈도어즈가 19일 밝혔다. 에티오피아 티그레이(Tigray) 지역에 살고 있는 청년 요하네스(Yohannes·22)는 무슬림 가족들을 다 잃을 것을 알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실제로 그의 가족들은 이 같은 결정을 가족과 친척들을 배신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요하네스는 가족들에게만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었다. 그는 공동체로부터 외면을 당했다. 그의 마을에서 기독교인들은 마을의 자원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고, 이는 기독교인들을 향한 도움과 지지를 끊어내는 데 효과적이었다.Apr 21, 2020 05:07 AM PDT
서창원 교수는 “교회를 이윤 창출 기관으로 보는 경영논리가 지배적인 것이 된다면 단순히 고용주의 생산비용 증가, 기업의 효율성 저하 문제가 연령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강제정년을 두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될 수 있다”며 “그러나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니”라고 했다. 서 교수는 “목사나 장로 및 안수집사 직분은 존재론적 측면에서 항존직에 해당된다. 기능적인 측면에선 종신직으로 보아야 한다”며 “하나님께로부터 목사로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그 직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적인 것도 수여받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70세까지만 혹은 75세까지만 해당되고 그 이후로 소명의 유효기간은 자동으로 폐기된다고 하신 것은 아니”라고 했다.Apr 21, 2020 05:02 AM PDT
미국 텍사스주 그렉 아보트(Greg Abbott) 주지사가 “예수님을 의지해서 코로나19를 이겨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렉 아보트 주지사는 프레스톤우드침례교회 잭 그래함(Jack Graham) 목사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여러분을 위해 계신 분, 예수 그리스도께 의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그래함 목사는 주일예배 도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례 없는 위기인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잘 이끌어주어서 고맙다”면서 “개인적인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 달라”고 요청했다. 아보트 주지사는 “난 26살 때, 사고로 허리가 부러지면서 하체가 마비가 되어 휠체어를 타야 했다. 이는 신앙의 시험이었다. 왜 하나님께서 내게 이러한 시련을 주시는가 생각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정말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내가 하나님께 계속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도 내게 다가오셨다는 사실이다. 사고 이후, 하나님과 예수님께 더욱 가까워졌다”고 간증했다.Apr 21, 2020 04:58 AM PDT
4.15 총선에서 범우파 세력이 참패하면서, 보수 우파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기독교계도 큰 충격에 빠졌다. 광화문 세력들을 흡수하며 야심차게 원내 진입에 다섯 번째 도전장을 던졌던 기독자유통일당도 또 고배를 마셨다. 이 같은 현실 앞에 한국 기독교계가 반성해야 할 점들은 무엇이고, 또 개선해야 할 점들은 무엇일까? 본지는 몇 달 전부터 광화문 세력들을 적극 독려하며 다시금 정치적 행보를 보였던 김진홍 목사를 총선 이후 다시 만나 이번 총선에 대한 총평을 들었고, 이를 2회에 걸쳐 게재한다. Apr 21, 2020 04:50 AM PDT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수술을 받은 후 위중한 상황에 빠졌다고 미국 CNN이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CNN은 "김정은은 수술 후 중대한 위험(grave danger)에 처해 있다"며 "미 당국은 이 정보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20일 데일리NK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 김정은이 최근 심혈관계 시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이 12일 평안북도 묘항산 지구 내 위치한 김씨 일가 전용병원인 향산진료소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고, 인근 향산 특각에 머물러 치료 중이라는 주장이다. 김정은은 지난 4월 15일 북한 최대 명절인 김일성 생일(태양절) 기념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신변이상설 등 여러 추측을 낳았다. 북한 매체에서는 4월 11일 정부 회의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마지막이다.Apr 21, 2020 04:36 AM PDT
미국 교회들이 의료 부채 구제 단체인 알아이피 메디컬 뎁(RIP Medical Debt, 이하 RIP)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의료 부채를 탕감해주는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도 470만 달러의 지역 의료부채를 교회가 탕감해주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캔자스주 토페카의 펠로우십 성경교회(Fellowship Bible Church)는 코로나19 유행에 앞서 지역 주민들의 의료비 부채를 없애기 위한 목적으로 자금을 조성, RIP에 전달했고 이에 총 2천여 명의 의료채무에 해당하는 470만 달러 규모의 의료비가 탕감됐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펠로우십성경교회 담임인 조 히스메(Joe Hishmeh) 목사는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미주리 주의 한 교회가 이 기금 조성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 우리교회도 RIP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비교적 적은 기금으로 이렇게 많은 (의료)빚을 감당할 수 있는 사실이 흥미로웠고 그래서 우리는 RIP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Apr 20, 2020 02:4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