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은 이번 부활 주일은 지키되 교회 형편에 따라 부활절 기념 예배는 일정을 조정해서 드려도 된다고 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현장 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최근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부활주일은 지키되 부활절 기념 및 특별감사예배는 현 시국 상황에 의해 교회의 형편에 따라 일정을 변경하여 드릴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총회 홈페이지(www.gapck.org)에 접속해 ‘예배영상’을 다운로드 받아 교회와 가정 및 각자의 처소에서 예배와 기도에 참석할 수 있다”며 “영상은 4월 3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난주간에 모든 성도들이 하루 한 끼 이상 금식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가 전국교회와 성도들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하며, 전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소망으로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고 전했다.Apr 03, 2020 05:19 AM PDT
미국 워싱턴 주 커클랜드에 소재한 시애틀 근교의 노인 요양원은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주요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당시 증상자 50여명이 발생해 워싱턴 주지사는 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일 CBN뉴스에 따르면 노인 장기 요양 시설인 '라이프 케어 센터'에서 거주하던 90세 노인인 제네바 우드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생존해 미 전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우드는 당시 뇌졸중에서 회복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가 자택으로 복귀하려던 며칠 전, 코로나19로 시설이 폐쇄됐고 3일 후 우드에게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우드는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걸 몰랐다.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며 "여러 뉴스 매체가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질병을 극복했다고 보도했지만 실제로 극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믿음이었다"고 CBN뉴스에 말했다.Apr 03, 2020 05:06 AM PDT
이단 상담사역을 하는 김강림 전도사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림의 사이비 톡톡’에서 이른바 ‘신천지 댓글부대’ 존재 가능성을 주장했다. 김 전도사는 “요즘 유독 신천지에 대한 논점을 흐리는 댓글을 많이 발견한다”며 “자주 보이는 댓글인, ‘신천지나 개독이나 도찐개찐’이라고 네이버에 쳐보니 놀랍게도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사댓글, SNS 등 인터넷상에서 폭증된 것을 포착했다”고 했다. 그는 “신천시 관련 글에서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논점을 흐리고자 하는 조직적인 의도가 있지 않은가, 라는 합리적은 추측을 하게 됐다. 이와 관련 조사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실제로 신천지 댓글부대 경험을 했다는 한 신천지 탈퇴자 A씨와 전화 연결을 했다.Apr 03, 2020 05:02 AM PDT
탈북민 출신으로 기독자유통일당의 4.15 총선 비례후보 국회의원 후보 1번인 이애란 대표(자유통일문화원 )가 2일 유튜브 채널 CHTV에서 “토지공개념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는 첫 번째 단추”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4.15 총선 이후 토지공개념, 동일노동·동일임금을 헌법에 도입하고 종교와 언론의 패권을 재편하겠다고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북한에서 정권 수립 후 제일 먼저 했던 것이 토지개혁이다. 탈북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위기감을 느끼며, 공산주의를 겪어 본 70대 이상도 북한의 소행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유 진영의 국민들도 상당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Apr 03, 2020 04:47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임을 가질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유감이라며 이것이 부활절 전까지 (코로나19 사태의) 정상화를 목표로 했던 이유라고 밝혔다.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가 필요로 하는 시간에 만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유감이다. 전통적으로 (부활절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모이는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이 국가 정상화를 목표로 한 날짜로 '부활절'을 고려한 이유 중 하나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렇지만 그렇게 한다면 이 보이지 않는 적에게 큰 이점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Apr 03, 2020 04:42 AM PDT
코로나19 감염병이 세계 전역으로 확산함에 따라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시행하면서 대부분의 대학도 ‘비대면 온라인’ 수업 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캠퍼스 선교단체들 역시 ‘비대면 온라인’ 선교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부분의 캠퍼스 선교단체들은 멤버십 관리와 신입생 홍보에 다양한 SNS와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채널 등을 이용해 성경공부, 채플, 정기모임, 리더모임 등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DFC(제자들선교회) 본부는 “라이브 앱 줌(Zoom)을 활용해 채플과 성경공부를 대체하고, 대학 내 기독교단체들이 연합하여 홍보영상을 올리고 있다. 또 유튜브에 그동안 활동한 자료들을 올리고 지구별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신입생들을 전도하고 있다. 그동안의 사역 방향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과 방법에 맞게 가고 있는가를 점검하고 사정이 통하는 선교단체 스태프와 교류하며 서로를 위로하면서 이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고 했다.Apr 03, 2020 04:36 AM PDT
구상권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의 신설을 골자로 최근 발의됐던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지난 1일 철회됐다. 앞서 김경협·이인영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12명의 국회의원들이 발의했던 이 개정안은 기존 감염병법에 “보건복지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제1항 제2호에 따른 조치를 위반한 사유로 인하여 감염병이 확산된 경우 그 조치를 위반한 자에게 제64조부터 제68조까지의 규정에 따른 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제49조 3항을 삽입한 것이었다. 발의자들은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이를 위반하여 집회 등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로 인하여 감염증을 확산시켜 정부의 방역망을 무너트리는 것은 물론 치료 및 방역에 따른 추가 경비까지 발생시키고 있으나 처벌은 경미한 상황”이라고 밝혔다.Apr 03, 2020 04:30 AM PDT
중국의 기독교 박해가 기독교인들을 고용하는 업주에게 ‘사이비교’라는 이유를 들어 당국이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박해감시단체인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광둥성 혜산시 펑러교회(Fengle Church)에 다니는 루안 하오난(Ruan Haonan)은 2017년 6월 ‘불법적 사이비교 조직 및 활동’ 혐의로 한 달간 구금됐다. 주방장이었던 그는 풀려난 뒤에도 계속적인 박해를 당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 공산당 당국은 고용주들에게 그를 해고하라고 거듭 압력을 넣었고 그는 결국 일자리를 찾지 못한 것이다. 루안 하오난은 “호텔과 레스토랑은 일반적으로 내가 범죄 전과가 있다고 하면 고용을 거부한다”면서 “이렇게 되면 작은 식당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데 월급이 큰 식당보다 30%가 낮아 가족을 부양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공안이 그를 사이비 종교단체에 가입한 것으로 기록했기 때문에 루안 하오난의 신원을 조사한 고용주들은 더 이상 그를 고용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Apr 02, 2020 10:49 PM PDT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유지 등으로 활동이 제한되면서 목회적으로 큰 도전을 받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교회는 여전히 성장 중에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일 보도했다. 신문은 새로운 설문조사 단체인 바나리서치 그룹의 목회자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코로나로 목회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으면서도 많은 목회자들이 새로운 방식의 기술에 익숙해 지는 등 교회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사태 이후 교회에 어떤 부분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절반가량인 48%의 목회자가 ‘기술 혁신’을 꼽았다. 또 22%의 목회자는 “더 주도적이고 깊이 성도들을 돌볼 수 있게 됐다”고 답했고, 11%는 “기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Apr 02, 2020 09:37 PM PDT
미 전역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금지령(stay-at-home order)'으로 거의 대부분의 교회가 모임을 축소하거나 온라인 모임으로 전환한 가운데 워싱턴주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이형석 목사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설교로 회개와 기독교 영성 회복을 촉구했다. Apr 02, 2020 06:17 PM PDT
시인 함민복이 그려내는 '힘겹게 길을 걸어가는 노인의 모습'은 지금 코로나 19사태를 건너는 우리 모습과 조금은 아니 많이 닮아있는 듯합니다. 그것도 어느 한 지역이나 한 나라만이 아닌 전 지구적으로 말이지요. 세계가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지금껏 그 어떤 것이 세계를 이렇게 휘청거리게 했을까요? 이렇게 비정한 상황을 상상이나 해 보았나요?Apr 02, 2020 04:21 PM PDT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 내에 힌두 극단주의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난한 이들을 구제하던 기독교인들이 ‘강제 개종’이라는 거짓 혐의를 씌워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모닝 스타뉴스(Morning Star News)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루말 카나가라즈(Perumal Kanagaraj) 목사와 남인도 빌루푸람교회(Viluppuram Church)의 청년 30여 명이 아누만다이(Anumandai) 마을 인근 빈민가에서 빈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을 때 힌두교 문나니(Munnani) 극단주의 단체 일원들이 나타나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카나가라즈 목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욕설을 퍼붓던 이들은 곧 냉정을 잃고 청년 선교사들을 구타하기 시작했다”면서 “곧 군중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이들은 우리를 강제로 끌어올려 움직일 수 없게 했다”고 설명했다.Apr 02, 2020 03:34 PM PDT
주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남가주 한인 교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Apr 02, 2020 11:39 AM PDT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 남가주 호남향우회(회장 양학봉)를 포함한 남가주 한인 사회단체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Apr 02, 2020 10:52 AM PDT
빌 드블라지오(Bill de Blasio) 뉴욕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 등을 이유로 예배를 갖는 교회시설을 영구폐쇄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위원장이 "선동적이고 위헌적인 위협"이라고 비판하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토니 퍼킨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시장의 해당 발언에 대해 "교회를 영구폐쇄한다는 뉴욕시장의 발언은 선동적이고 위헌적인 위협"이라면서 "철회하거나 고쳐져야 한다"고 밝혔다. 토니 퍼킨스는 "이런 종류의 종교적 적대감은 공공의 안전을 넘어선 동기를 드러내기 때문에 불응을 부채질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남침례교회의 전 총회장인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목사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수정헌법 1조는 국가권력이 종교의 자유를 금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뉴욕시장의 발언을 비판했다. Apr 02, 2020 10:3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