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가 10일 한국중앙교회에서 개최한 월례 발표회에서 김충환 선교사(예장 합신 세계선교회 총무)는 ‘신종교조례 시행 이후 중국 교회의 박해상황과 기도제목’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선교사는 “중국은 자국 국민의 종교 자유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나라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말하는 종교의 자유는 중국 사회주의 국가 체제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자유를 말한다”며 “중국 정부는 지난 2018년 2월 1일부터 자국민 신앙의 자유 보장과 종교 간의 화목 및 사회적 화합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새로운 종교사무조례(신종교조례, 총9장으로 구성되며 종교단체, 종교학교, 활동장소, 종교 교직원, 종교 활동 및 종교 재산에 대한 상세하게 규정함)의 시행에 들어갔고, 이것은 중국식 사회주의 건설을 목표로 한 종교에 대한 정부의 통제와 관리, 처벌의 법적 근거를 합법화하는 종교통제의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했다.Apr 11, 2020 05:42 AM PDT
미국의 전도자이자 여배우 겸 작가인 프리실라 샤이어(Priscilla Shirer)가 최근 코로나 사태와 관련하여 “목회자들은 성령만을 의지해 사람의 인위적인 불이 아닌, 하나님의 불이 붙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리더 체크인’은 펄스(Pulse)와 이어 오브 더 바이블(Year of the Bible)이 공동으로 주최해 8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프리실라 외에도 다양한 기독교 지도자와 음악가, 목회자들이 참여했다. 프리실라는 열왕기상 18장 21-24절을 언급하면서 “오늘날 신자들은 바알이 아닌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임을 증명해야 하는 엘리야의 자리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해야 하지만 한계선을 넘어가선 안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God’s part)’”이라고도 설명했다. Apr 11, 2020 05:32 AM PDT
금년 부활절 예배는 여느 때와는 달리 쓸쓸한 분위기이다. COVID-19로 인해 교회 예배와 축제, 행사가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부활절은 성탄절 버금가는 기독교인의 명절 아닌가. 명절 치고는 너무나 조용하고 한적하다. 그래도 부활절에 대한 신앙이 환경에 따라 변개되지는 않을 것이다. 필자는 오히려 COVID-19로 인한 적막함과 암울함이 부활신앙의 진정한 의미와 열매를 품을 수 있다고 본다. Apr 10, 2020 08:06 PM PDT
뉴욕 이민교회를 대표하는 원로목사였던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 원로)가 10일 오후 4시50분 플러싱 부스 메모리얼병원에서 소천했다. 故 장영춘 목사는 최근 플러싱요양원에서 지내고 있었으며 지난 6일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으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인의 유가족은 장미은 사모와 1남2녀가 있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장례 순서가 밀려있어 고인의 장례절차는 2주 후에 밟을 예정이다. 故 장영춘 목사는 1957년 9월 혜성교회 전도사를 시작으로 긴 목회의 여정을 출발했다. 1961년에는 신용산교회 강도사로 부임했고, 1964년 10월 총회신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66년 5월12일 목사안수를 받는다. Apr 10, 2020 08:05 PM PDT
최근 책을 하나 읽고 있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이라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의 부제가 더의미심장하다. '신호를 차단하고 깊이 몰입하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평균에 속지 말고 특별함을발견하라고 한다. 그래서 주변의 신Apr 10, 2020 06:16 PM PDT
PCUSA 내 한인교회들의 협의체인 NCKPC 최병호 총회장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해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인간의 한계와 무능력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시길 기도드린다”고 밝혔다. NCKPC는 이 같은 내용의 총회장 서신을 10일 발표했다. 최병호 총회장은 서신에서 “보이지 않는 미세한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를 당해내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인간의 연약함을 날마다 체험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한편으로는 절대자 하나님을 찾고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최병호 총회장은 “코로나 전염병으로 육신적으로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지만, 영적으로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영혼구원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우리 모두 환경에 매몰되지 말고 창조적으로 새로운 목회의 지경을 확장해 나가자”고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을 격려했다.Apr 10, 2020 04:18 PM PDT
베스트셀러 작가 겸 성경교사인 프란시스 챈(Francis Chan)목사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다른 교계 지도자들의 견해를 소개하면서 “지금은 회개하기 좋은 시간이며, 하나님은 아마 교회가 다시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기 원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챈 목사는 12명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음악가, 강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10시간 동안 진행된 ‘리더 체크인(Leader Check In)’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 “전염병 대유행 기간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지금이 회개 할 수 있는 얼마나 강력한 시기’인가를 말해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챈 목사는 “하나님은 지금 생전 처음 보는 무언가를 하고 계신다. 마치 새로운 계절로 향하는 느낌”이라면서 “교회 전체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Apr 10, 2020 03:43 PM PDT
현재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뉴욕와 뉴저지에 집중돼 현지 한인교회들 또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교회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도로 서로 연대하고 있다. 양 지역 한인교회들이 현재 서로 협력하고 있는 기도운동은 각 단체 및 교단 지도자들이 시간별로 순서를 정해 1시간씩 기도하는 릴레이 기도운동과 모든 한인교인들이 정해진 시각에 1분씩 기도하는 9.1운동(구원운동)이다. 릴레이기도는 당초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기획해 뉴욕지역 교계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기도운동을 확산시켰고,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는 모든 성도들이 오전9시 정각에 1분씩 하던 일을 멈추고 기도에 참여하는 9.1운동을 진행해 오고 있었다. 이에 양 지역 한인교회협의회는 뉴욕과 뉴저지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속출하는데 따른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 기도로 연대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Apr 10, 2020 09:52 AM PDT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윤재철 목사가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윤 목사는 “이 기쁨과 승리의 감격을 아직도 사망의 두려움에 매여 질병과 싸우고 있는 전 세계를 향해 함께 외칩시다. 예수님 부활하셨다!”며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승리를 선포하자“고 했다. 이어 “예수님의 부활은 하나님의 사랑이 이겼음을 선포한 것이고, 예수님의 부활은 더 이상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고 죽음이 우리를 이기지 못함을 선포한 것”이라며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상황 가운데서라도 승리를 노래할 수 있게 되었고,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절망할 이유는 사라졌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고 전했다.Apr 10, 2020 05:46 AM PDT
자유민주주의기독연대 출범식 및 기자회견이 1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들은 “한시적인 기독교 단체로서 교계 연합기관들과 지역교회들이 연합하여 국가정치가 바르게 되도록 하고, 대한민국 헌법의 근간을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수호한다”며 “4·15 총선과 대선에서 나라와 한국교회를 살리는 역할을 감당하고자한다”고 전했다. 공동대표 박만수 목사(한교연 공동회장)는 출범취지에 대해 “한교연, 한기총 등 연합단체를 모아 하나 되게 하려는데 뜻이 있다. 사분오열 되다 보니 주사파 세력들이 국정을 공산주의로 몰아가고 있다”며 “기독교가 힘을 잃고 있다. 연합하고 연대하면 이런 것들은 쉽게 물러간다.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Apr 10, 2020 05:37 AM PDT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부활주일(4월 12일)을 기점으로 예배당에 모이는 현장 예배를 재개하여 교회의 중요성과 예배의 가치를 온전하게 회복하는 일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현장 예배로 회복되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9일 발표한 ‘총회장 담화문’에서 “예배는 교회론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백성들의 모임으로서, 언약 공동체다. 모여야 교회인 것이다. 지상의 가시적 교회는 모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19가 국경을 막론하고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일상의 회복과 동시에 교회의 현장 예배 정상화를 회복해야 한다”며 “무한정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감에 눌려 있을 수는 없다”고 했다.Apr 10, 2020 05:30 AM PDT
김문수 기독자유통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지를 지킬 수 있는 곳은 1천만 성도가 있고, 이들이 매주 모여 예배를 드리는, 135년 역사의 교회 뿐”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10일 본지 유튜브 채널 ‘CHTV’에 출연해 “현재 대한민국이 주사파로 인해 암흑 상태가 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총선이 끝나면 교회를 포함해 사회 전체를 좌경화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연설에서 故 신영복 교수를 존경한다고 했다며 “그 연설을 생방송으로 보면서 깜짝 놀랐다. 신영복은 내가 너무 잘 안다. (그는)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뒤집어 엎으려고 하다가 감옥에 간 사람”이라고 했다.Apr 10, 2020 05:23 AM PDT
먼저 기도회에서 유관지 목사는 ‘끌어내려지다’(오바댜 1:3~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한국교회는 지금 코로나 사태로 예배당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여러 활동이 중단되어 있는 고난을 겪고 있다”며 “에돔의 오만에 대한 강도 높은 심판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교만을 깊이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 사태의 교훈을 함께 찾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발표회에선 김성태 교수가 ‘21세기 고난 받는 교회의 실상과 한국교회의 선교사명’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국제오픈도어선교회가 매년 세계교회박해지수를 발표한다. 이 통계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공신력 있는 통계수치”라며 “전년도 50개국 순위 안의 박해 받는 교인들이 2억1천5백 만 명이었다. 이 수치는 전체 교인들 6억 5천만 명 가운데 극심한 박해에 노출된 교인들의 수효이고, 비율은 전체 교인들 중에 30퍼센트 정도이며, 금년도의 수치는 2억6천만 명으로 늘었다”고 했다.Apr 10, 2020 04:56 AM PDT
PCUSA 내 한인교회들의 협의체인 NCKPC 최병호 총회장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해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인간의 한계와 무능력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주시길 기도드린다”고 밝혔다. NCKPC는 이 같은 내용의 총회장 서신을 10일 발표했다. 최병호 총회장은 서신에서 “보이지 않는 미세한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를 당해내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인간의 연약함을 날마다 체험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한편으로는 절대자 하나님을 찾고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최병호 총회장은 “코로나 전염병으로 육신적으로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지만, 영적으로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영혼구원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우리 모두 환경에 매몰되지 말고 창조적으로 새로운 목회의 지경을 확장해 나가자”고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을 격려했다.Apr 10, 2020 04:47 AM PDT
미국 콜로라도 주의 제빵사 잭 필립스가 ‘성전환’ 기념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두번째 소송을 당해 최근 다시 법정에 섰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기독교인인 잭 필립스는 2012년에, 동성 커플로부터 결혼 케이크 제작을 부탁받았으나,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거부하자 그는 콜로라도 시민평등위원회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수년간의 소송 끝에 그는 2018년 미국 대법원으로부터 7대 2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엔 동성 결혼이 아닌 ‘성전환지향주의를 기념하는 케이크’ 제작을 거절했다며 트랜스젠더 운동가이자 변호사인 어텀 스카르디나가 다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스카르디나는 필립스가 콜로라도주의 차별금지법과 소비자보호법(Consumer Protection Act)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10만달러 이상의 손해배상 및 벌금, 변호사비를 청구했다. Apr 09, 2020 09:1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