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우리를 세상 속으로 안내한다. 영화를 보며, 나를 반성하고, 역사를 체험하고, 상처를 치료받는다. 비극을 보며 낮아져 겸손을 배운다. 절망 속에서 희미한 희망을 꿈꾼다. 영화에는 깨달음의 순간, 곧 에피파니의 순간이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이며 '윤동주' 관련 서적 3권을 출간한 저자가 지난 20년간 썼던 영화평론을 한데 모았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난잡하게 흩어져 있는 영화평들을 '시네마 에피파니'라는 이름으로 깁고 다듬어 작은 밥상을 차렸다." Jul 27, 2021 02:33 PM PDT
크리스천으로서 대중가요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래퍼 비와이가 정규 2집 The Movie Star 발표 이후 2년 만에 첫 EP 앨범을 발매한다. 비와이의 소속사 데자부그룹은 26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와이의 컴백 앨범 '032 Funk'를 예고했다. 앨범 발매일은 30일 저녁 6시다. 데자부그룹에 따르면 '032 Funk'에는 '떠 버릴래', '인천공항 Freestyle', '눈에 띄어', 'Celebration', '썸네일각', '비비안 소녀'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피쳐링은 Dok2(도끼), 으네(UNE), 다이나믹 듀오, MINO(송민호)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프로듀싱에는 유일하게 GRAY(그레이)가 참여한다. Jul 27, 2021 02:31 PM PDT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 교회창립 36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추대/은퇴식이 지난 주일(25일) 오후 7시 본당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교회가 속한 하나님의성회 한미총회 총회장이자 아름다운교회 담임인 최수범 목사가 ‘경배 하니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식은 원로장로 추대패 및 장로 은퇴패, 공로패 수여, 장로장립 서약, 선서 및 안수, 집사안수 서약 및 안수증서 수여, 권사임직 서약 및 임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Jul 27, 2021 01:57 PM PDT
사랑과 미움이 상반되는 표현으로 사용되듯이 사랑의 결과는 생명을 살리는 일로 이어져가고 미움의 결과는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으로 끝을 냅니다. 본문 13,14절은 아직도 사랑과 미움의 역사 속에 살고 있는 우리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괜히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미워함을 받는 사람보다도 계속 미워하는 그 사람 마음속에 사망이 깃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9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참 신앙인과 Jul 27, 2021 10:33 AM PDT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에서 음악학 석사(MAM)과정을 공부하는 김진경 씨가 "너무나 쉬운 한 줄 한 줄 악보"를 출간했다. "너무나 쉬운 한 줄 악보"는 김진경씨가 고안한 특별한 독보법으로 누구나 앉은 자리에서 바로 찬송가연주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찬송가연주용 피아노 교재다. 저자는 모친의 평생 소원인 찬송가 연주를 '어떻게 하면 이뤄드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미주 한인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레슨을 거듭하면서 고안한 매우 독특하고 쉬운 방법으로 누구나 바로 연주할 수 있는 한 줄 악보를 만들게 됐다. Jul 27, 2021 07:35 A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Grace Mission University, 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는 올해 가을학기인 8월 28일(토)부터 15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총체적 선교와 실제(Holistic Mission Perspective & Practicum) 과목을 실시간 Zoom 화상 강의와 녹화 방식으로 진행한다. Jul 27, 2021 06:11 AM PDT
오래전 읽은 책 가운데 팀 켈러의"탕부 하나님"이라는 책이 있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이다. 탕자를 영어로"프라디갈(Prodigal)"이라고 한다. 이는 방탕한 아들이라는 뜻이다. 팀 켈러는 그 단어를 하나님께 붙여서"탕부 하나님(The Prodigal God)"이라고 표현했다. Jul 27, 2021 05:51 AM PDT
원미니스트리(대표 김창근 목사) 섬머캠프가 3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금요일 마무리 됐다.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20명의 캠퍼들을 위해 36명의 봉사자들이 기도 가운데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 준비된 이번 캠프는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김경원 목사),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그리고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뒤에는 애틀랜타 교회들마다 장애사역에 대한 인식을 깨우시고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인도하심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Jul 27, 2021 05:35 AM PDT
미국 갤럽이 발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대부분의 주요 사회 기관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갤럽은 올해 6월1일부터 7월5일까지 50개 주와 콜롬비아 특별자치구(워싱턴 DC)에 거주하는 성인 1381명을 대상으로 ‘기관 신뢰도’ 여론 조사를 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보고서는 공화당원과 민주당원이 미국의 주요 사회기관 16개에 대해 가진 신뢰도를 비교 분석했다. 올해 조사에서 공화당원은 민주당원보다 교회나 기성 종교, 군, 경찰, 중소기업에 대해 더 많은 신뢰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원은 공립학교, 신문사, 대형 IT 회사, 의회 및 의료 시스템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Jul 26, 2021 05:58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캐논J.존은이 쓴 “디트리히 본회퍼의 신앙에서 배우기”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캐논 J. 존은 영국의 국제 순회 전도자이자 기독교 작가 겸 연설가이며, 2017년 초교파 복음주의 기독교 축제인 저스트원을 출범, 런던 아스널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존 목사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신앙이 많은 놀라운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며, 배워야 할 4가지를 서술했다. 아래는 존 목사가 쓴 칼럼의 요약이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1906년 독일의 귀족 가정에서 태어나, 21살에 신학 공부를 하고 박사 학위를 받아 졸업했다. 본회퍼는 바르셀로나에 있는 독일 회중과 2년 동안 일했고, 그 후 미국으로 가서 1년간Jul 26, 2021 05:54 PM PDT
중국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최근 중국 공산당과 경찰이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던 광둥성의 한 교회를 급습해 설교를 중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보안요원, 경찰 및 공무원들은 선전시에 위치한 ‘선전 삼위일체 복음 추수 교회’를 에워싼 뒤, 줌(ZOOM)으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던 마오 지빈 목사와 추 옌칭 장로에게 설교를 중단하라고 강요했다. 이 사건은 ‘호프(Hope)’라고도 알려진 교인인 시 밍글레이가 미국으로 도피한 지 3개월 만에 발생했다. 당시 온라인 예배에는 밍글레이 씨도 참석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Jul 26, 2021 05:29 PM PDT
교단과 교파 초월해 서북미 한인 청소년들의 바른 신앙과 정체성 세워온 SFC 컨퍼런스가 오는 8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21일(토)까지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에서 개최된다. 영어권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SFC 컨퍼런스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정립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세아 6:1)를 주제를 가지고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해졌던 신앙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참석 학생들의 두드러진 신앙의 변화를 가져왔던 SFC 컨퍼런스는 올해도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을 확립하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확신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을 예정이다Jul 26, 2021 05:24 PM PDT
벤츄라 카운티 뉴버리팍에 소재한 브릿지교회는 지난 25일, 김재호 목사(48)의 담임 목사 위임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김재호 목사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아주사 퍼시픽 세미나리를 졸업하고 에덴선교교회 전도사, 에브리데이교회 부목사로 사역한바 있다. 김재호 목사는 "부족함과 연약함이 많은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교회, 꿈이 있는 비전 공동체, 복음의 증인이 되는 교회를 세워가고자 한다"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소신 목회로 신바람 나게 주님과 성도들을 섬기며, 한 영혼을 살리는 전심을 다하는 목회자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어 "그동안 브릿지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지켜봐 주심에 감사드린다. 브릿지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오직 복음과 영혼 구원의 사명을 이루는 일에 전심전력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브릿지교회가 더욱 주님을 기쁘시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위임 예배는 김종옥 목사(국제총회 상임총무)의 사회로 승광철 목사(브릿지교회 5대 담임 목사)의 대표 기도에 이어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 담임, 국제총회 총회장)가 "주님이 붙잡은 종"(계1: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Jul 26, 2021 12:05 PM PDT
'동성애자 축복식'으로 소속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에서 '정직 2년' 판결이 확정된 이동환 목사가 "'한국교회를 향한 퀴어한 질문' 큐앤에이 단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동환 목사는 지난 22일 SNS를 통해 "2019년 인천퀴어문화축제 축복식 집례 이후 2년여 기간 동안 제 삶에는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며 "교단으로부터 재판을 받아 정직 2년 처분을 받았고, 항소를 하였지만 8개월째 열리지 않는 재판을 기다리며 기도회를 열고 그러다 천막농성까지 하게 됐다. 허망하게도 결과는 재판비용 지연납부로 인한 재판각하가 되었다. 그렇게 감리회 재판투쟁은 마무리되었다"고 소개했다. Jul 26, 2021 10:56 AM PDT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 깃든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앞뒤를 바꾸어서 '건강한 신체는 건전한 정신에 깃든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왜냐면 심신일원론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관념적으로 나눌 뿐이지, 실제로는 심신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몸이 없이 정신이 혼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나? 그러나 정신(혼)을 빼내면 몸은 금방 한 줌의 흙이 돼버리는 것이다. 영국의 교육학자 존 로크(John Locke)는 교육의 5대 내용을 ①건강 ②문제해결력 ③창의력 ④결단력(용기) ⑤지식교육 등으로 서열화시켰다. Jul 26, 2021 10:5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