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힐송 교회 창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힐송과 관련된 일련의 추문에 대한 첫 인터뷰를 가졌다.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휴스턴은 19일 NBC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불성실한 가정생활을 이유로 해고된 칼 렌츠 뉴욕 힐송교회 목사에 대해 “그는 독특한 캐릭터였다”고 말했다. 휴스턴은 “칼에 대해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이 많다”며 “하지만 그럼에도 거짓말을 포함한 리더십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소위 자기애적 행동이라고 부르는 것도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힐송 교회의 리더십에 관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가 일찍 알았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바라건대, 앞으로 더 좋은 시스템과 더 나은 책임감을 갖출 수 있도록 확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May 24, 2021 08:06 PM PDT
미국의 퇴역 해군 제독과 장교 150명 이상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신 건강과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은퇴한 미군 지도자들의 모임인 ‘미국을 위한 사령관’은 서한을 통해 “군 통수권자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를 무시할 수 없다”며 “밤낮 어디에서나 그는 생사가 달린 정확한 국가 안보 결정을 신속히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휘 계통에 대해서도 “최근 민주당 지도부의 핵무기 코드(nuclear code) 절차에 대한 질문은 핵무장한 적들에게 누가 책임자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국가안보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우리는 항상 의심할 여지없는 지휘 계통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May 24, 2021 08:05 PM PDT
말리 국경 인근 부르키나파소 북부지역에서 세례식 도중에 매복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기독교인 15명이 살해당했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국제기독교컨선(ICC)은 이번 테러가 18일 틴-아코프로부터 4마일 떨어진 아자라라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틴-아코프로 지역 출신인 모하 A.G. 아그라즈는 당시에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도망쳤다고 증언했다. 이번 테러에 대한 책임을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난해 5월 부르키나파소의 로룸, 콤피엥가, 산마텡가 주에서는 기독교인을 표적으로 한 이슬람 무장단체의 세 번에 걸친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 58명이 살해당했다.May 24, 2021 08:04 PM PDT
"사명감 있는 영적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입니다. 생명을 드려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섬길 수 있는 목회자 양성이 멕시코의 복음화를 가져오고, 더 나아가 세계 선교의 확장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난해 담임 목사직을 내려놓고 멕시코 장로회 신학교 학장으로 부임한 이상훈 선교사를 만나 학교에 대해 들어봤다. 그의 갑작스런 이임소식은 남가주 한인교계에 적잖은 충격과 도전을 줬다. 이상훈 선교사를 곁에서 지켜본 사람이라면 '부르심에 순종해 언제라도 떠날 수 있는 준비된 선교사'임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신학교이기에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한 걸음에 달려갔는지 궁금했었다. 오랜만에 LA를 찾은 이상훈 선교사로부터 주저함 없이 선교지로 떠날 수 있었던 이유를 들을 수 있었다. 그의 가슴은 "멕시코 복음화"와 "세계 선교"라는 두 가지 비전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상훈 선교사는 20년 넘게 멕시코 장로회 신학교 이사로 섬기며 누구보다 학교의 비전과 선교 사명을 잘 알고 있었고,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는 설립자 임원석 선교사의 요청에 따라 망설임 없이 선교지로 향했다고 했다. May 24, 2021 03:36 PM PDT
영국 윌리엄 왕자가 전염병 기간과 어머니인 다이애나 비의 죽음 이후 자신의 삶에서 교회는 피난처였다고 언급했다. 2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스코틀랜드 교회 총회에 참석한 그는 "스코틀랜드와 그 너머의 많은 사람들에게 교회는 전염병이 발생했던 지난 한 해 동안 필수적인 피난처였다"라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날 스코틀랜드 발모랄 사유지 근처에 있는 교회에 참석하면서 얻은 위로에 대해서도 말했다. 윌리엄 왕자는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발모랄에 있었다. 여전히 충May 24, 2021 01:02 PM PDT
영국 침례교단이 팬데믹 중 사별한 사람들 사이에 잠재적으로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심령주의'(spiritualism)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21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심령주의'는 영매를 통해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영혼이 소통할 수 있다는 신념이다. 침례자 인도 연구 그룹(Baptist Deliverance Study Group)은 "그 사람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기독교 의식을 요구하는 영적 억압의 큰 문을 열 수 있다"라며 심령주의에 의지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교육, 연구와 훈련을 위한 그룹의 프로젝트 책임자인 제인 얼람 목사는 "떠나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것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라며 "특히 코로나19 제한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작별인사를 할 수 없었던 지난해 이후 그렇다"라고 했다. May 24, 2021 01:00 PM PDT
'미국을 깨우자'는 '우오크'(woke) 활동가들의 사상은 많은 영국인들이 실제로 믿는 것과 다르다고 새로운 여론조사가 밝혔다. 2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상식을 위한 캠페인(CCS)은 공중 화장실과 사춘기 호르몬 차단제, 기후 시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에 대해 2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보수적인 접근 방식이 계속해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거의 절반(48%)은 남성이 여성으로 자신을 재정의하고 여성 전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에 반대했다. 5명 중 1명(19%)만이 이를 지지했다. May 24, 2021 12:58 PM PDT
인간의 성행위 중 어떤 것이 적절한지를 결정하는데 있어, 종교와 정치사상적 흐름 뿐 아니라 의학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즉 "질병과 건강"에 대한 인식이 성행동을 상당부분 지배하였는데, 중세에도 그랬다. 특히 중세의 성에 대한 무지를 극복하는데 의학도 한몫을 하였다. 이런 사실은 현대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흔히 간과되어 왔다. 르네상스 이후 두드러진 의학 발전은 인체 해부 분야에서 였다. 과거 중세시대 대학에서 행해지던 저명한 이발사 외과의들에 의한 시체 해부가 16세기에 공공의 장소에서 극장식으로 시행되기 시작하였다. 그 대표적인 인물은 16세기 벨기에의 의사인 베살리우스(Andreas Vesalius, 1514~1564) 였다. 그는 근대 해부May 24, 2021 12:51 PM PDT
번 S. 포이트레스의 신간 『천지창조에서 에덴까지』(새물결플러스, 옮긴이 김광남)가 출간됐다. 창세기 1-3장은 성경 구속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이자 출발점 역할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곳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들이 받아들이는 과학적 세계관과 창세기 1-3장의 내용이 상치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주류 우주론자들은 우주가 137억 년에 걸쳐 발전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의 창조 행위가 6일에 걸쳐 일어났다고 전한다. 사람들은 생물의 기원에 관한 신다윈주의적인 설명과 연관된 문제들도 살핀다. 지금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식물과 동물들은 어떻게 나타났는가? 그것들의 출현은 아무런 계획 없는 무작위적인 과정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계획에 의한 것인가? May 24, 2021 12:49 PM PDT
R. 토마스 애쉬브룩과 박동건 목사의 신간 『내 영혼의 방들』이 최근 발간됐다. 예전에 도움을 주었던 신앙훈련들을 기계적으로 반복해보아도, 또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 위해 가뜩이나 바쁜 삶에 부흥회, 세미나, 기도 모임 등을 열심히 쫓아다니거나 최근에 나온 자기계발에 관한 책을 사서 탐독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별로 변화되지 않음을 깨닫는 순간 우리에게는 혼돈과 좌절감만이 남는다. 대체 우리는 삶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한단 말인가? 오랜 세월 동안 신앙생활을 했던 성도 중에는 그러한 혼돈과 좌절 속에서 영적 성숙 과정 자체를 포기하거나 교회가 자신의 필요를 채워May 24, 2021 12:46 PM PDT
생명은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이며 미생물들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고 한경직 목사도 수상한 적이 있는 템플턴 상을 1995년 수상한 2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이론물리학자 폴 데이비스도 생명의 연구는 깊이하면 할수록 의문이 더 깊어질 뿐이라 했다. 생명의 최소 단위인 세포 속에는 인류가 파악하지 못하는 복잡계가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은 교과서적으로 단순히 진화돼 왔다고 판단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생명의 최소 단위인 세포조차 갖추지 못한 바이러스도 제어하지 못하고 온 세상이 대 소동을 벌이고 있는 코로나19의 세상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 슈뢰딩거 방정식을 발견하여 파동 이론과 양자 역학의 한 축을 세웠던 193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슈뢰딩거(1887~1961)는 1944년 "생명이란 무엇인가?"라May 24, 2021 12:43 PM PDT
이 책은 단순한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자서전이 아니다. 이 책은 무신론자였던 저자가 어떻게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는지 치열했던 그의 삶의 흔적들을 1인칭 자기고백적인 방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특히 C. S. 루이스와의 만남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도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저자의 이전 저작들이 교과서적인 책이라고 한다면, 이 책은 그의 삶과 인생을 돌아보는 진솔한 자기고백이 담겨있다. 방대한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상과 삶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서 그에게 존재했던 두 개의 산 '과학'과 '신학'이 자신에게는 마치 2인용 자전거 같았다고 술회하면서, 그는 과학과 신앙이 충돌됨 없이 믿음을 소유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May 24, 2021 12:36 PM PDT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 교수) 제28차 정기학술 심포지엄 및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목사) 북한교회개척학교 1차 포럼이 '북한에 어떤 교회가 세워져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22일 서울 강일교회와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총 6번의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교회론의 역사를 통해서 바라보는 북한교회'라는 제목으로 첫 발표한 심창섭 교수(국제개발대학원 총장, 총신대 명예교수)는 "북한은 3대에 걸쳐 김일성 가족의 지배체재를 구축하고 있다. 왕정시대에나 가능한 통치체제다. 체제유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정을 이어가고 있다"며 "자유가 상실된 통제사회를 구축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단체는 교회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May 24, 2021 12:29 P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결과에 대해 '통 큰 선물과 깜짝 선물의 사이에서: 역사적 성과인가, 역사적 과제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5월 24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지난 달 일본 스가 총리는 점심을 굶으면서까지 1억 회분의 코로나 백신을 확보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이 7.4%, 2차는 3.4%에 불과하다. 그러니 백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이 아닌가"라며 "따라서 현 정권과 여당이 자화자찬만 할 것이 아니다. 아직도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은 뒤로 하고 미국으로부터 깜짝 선물 받았다고 강조하는 것은, 일상(日常)으로 속히 돌아가지 못하는 속 아픈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동맹국으로부터 한 번 대접을 받았다는 일시적May 24, 2021 12:25 PM PDT
많은 이들이 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떠나는 세태 속에, 미국과 홍콩에서 소규모 가정교회 개척 운동을 이끌고 있는 프란시스 챈(Francis Chan) 목사가 교회 예배의 신성함과 경건함의 회복을 강조했다. 챈 목사는 최근 열린 '익스파넨셜 리셋 서밋'(Exponential Reset Summit) 강사로 나서 "함께 사역하던 많은 친구들이 더 이상 믿지 않거나 떠나는 것을 모습, 존경하던 지도자들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있다. 지금 전 세계가 복음주의 기독교를 완전히 조롱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보면, 매일 누군가는 '나는 더 이상 기독교인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오늘날 전국 교단과 교회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May 24, 2021 12:1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