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FC 서북미 청소년 컨퍼런스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오는 8월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서 개최

죠셉 김 목사
(Photo : 기독일보) 2021 SFC 서북미 청소년 컨퍼런스 주 강사로 나서는 죠셉 김 목사

교단과 교파 초월해 서북미 한인 청소년들의 바른 신앙과 정체성 세워온 SFC 컨퍼런스가 오는 8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21일(토)까지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에서 개최된다.

영어권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SFC 컨퍼런스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정립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세아 6:1)라는 주제를 가지고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해졌던 신앙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년 참석 학생들의 두드러진 신앙의 변화를 가져왔던 SFC 컨퍼런스는 올해도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을 확립하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확신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을 예정이다.

올해 컨퍼런스 강사로는 죠셉 김 목사(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가 나서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증거하고 회개를 통해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죠셉 김 목사는 한인 2세 목회자로 중.고등학교를 비롯해 대학(UW)시절까지 워싱턴주에서 지냈으며,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세미나리를 졸업하고 2013년부터 워싱턴주에서 한인 2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죠셉 김 목사는 "차세대 한인 2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어떤 것이 아닌 '복음'"이라며 "청소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진정한 복음이 선포되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바른 정체성을 세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컨퍼런스는 또 브라이언 신 목사(시애틀행복한교회), 랍 바커 목사(갈보리침례교회)가 "성경적 세계관"과 "순결과 거룩"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미주 고신 서북미노회의 후원으로 등록비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 참석에 대한 문의 사항은 죠셉 김 목사 909) 287-6596에게 하면 된다.

한편 SFC는 Student For Christ의 약자로 1950년도 초반 한국의 고신 교단을 중심으로 일어난 학생 신앙운동이다. 한국에서 학생 신앙을 바로 세웠던 SFC는 1980년부터 미주에도 소개 돼 현재 동부, 서부, 북서부, 중남부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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