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시화운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한기홍 목사)은 지난 6월 3일 오전 10시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6월 정기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사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계획을 논의했다.

“이 도시를 여호와께로”라는 표어 아래 열린 이날 모임은 김시온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기영 목사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김은목 목사가 아모스 9장 11~15절 말씀을 본문으로 「그 날에(In That Day)」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회복시키시고 백성들을 다시 세우시는 회복의 역사를 강조하며, 성시화운동 또한 하나님의 회복 사역에 동참하는 사명임을 역설했다.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며 박수로 화답했다.

예배 후에는 정기 운영위원회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 회의록 낭독과 재정보고가 진행됐으며, 신임 운영위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임 운영위원으로는 김창국 목사(갈보리선교교회), Lance Kim 장로(하비스트교회), Esther Kim 장로(하비스트교회)가 추대됐다.

운영위원들은 향후 주요 사역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2027년도 국제성시화대회 준비 모임 ▲이재환 선교사 대추농장 방문(8월 중) ▲성시화운동 확산 운동(9월 중) ▲다민족 기도대회 지원(10월 중) ▲제11회 설교 페스티벌(10월 10일) ▲2026년 송년모임(12월 중) ▲청소년 수련회 지원(12월 중) 등이다.

특히 운영위원들은 미주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연합하여 복음화와 도시 변화를 위한 기도운동에 더욱 힘쓸 것을 결의했으며, 다민족 사회 속에서 성시화운동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한편 이날 모든 순서는 신용환 목사의 마침기도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한 후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