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기독교 단체들이 총신대 이상원 교수에 대한 징계와 관련해, 7월 28일 공개 질의서를 발표하면서 이재서 총장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번 공개 질의서에 참여한 단체들은 동반교연,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인권윤리포럼,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한국성과학연구협회 등이다. 이들은 "그간 한국교회와 총회의 각 노회, 그리고 총신대 신대원 교수진은 동성간 성행위의 문제점을 비판한 총신대 이상원 교수를 성희롱으로 단죄하여 부당하게 해임한 총신대 관선이사회의 처사에 우려를 표명했다"며 "시민단체와 학회에서 수 차례의 기자회견과 논평 등을 통해 부당해임을 철회하고 기독교 윤리학Jul 28, 2021 12:34 PM PDT
미국 제10순회 항소법원의 3심 판사가 웹디자이너는 자신의 기독교적 신념에 반한다 해도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항소법원 패널들은 21일 "로리 스미스와 그녀가 운영하는 웹디자인 업체인 '303 크리에이티브'가 전통적 결혼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동성결혼에 대해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스미스는 "2016년 콜로라도주 차별금지법(CADA)이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위배되는 위헌적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2017년 지방법원은 스미스가 이 법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고, 이후 판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Jul 28, 2021 12:32 PM PDT
미국에서 실시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 다수의 미국인들이 미국 내 주요 기관들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라팔가 그룹은 최근 '컨벤션 오브 스테이트 액션'(Convention of States Action)과 공동으로 중국 공산당에 대한 미국인의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2~13일 이틀간 2022년 총선 유권자 1,08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2.98%p다. "우리 정부와 언론, 문화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얼마나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0.8%는 "매우 우려한다"고, 18.7%는 "어느 정도 우려한다", 11.5%는 "우려한다"고 했다. Jul 28, 2021 12:30 PM PDT
오레곤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김대성 목사)는 오는 8월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이용걸 원로 목사 초청 오레곤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예수 믿는 사람입니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부흥성회에서 이용걸 목사는 △재림신앙 △아멘의 신앙 △마음의 주인 등의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 신앙의 본질과 사명을 굳게 할 예정이다. 이용걸 목사는 또 8월 10일(화) 오전 10시30분, 오후 3시에 비버튼한인장로교회(담임 김길운 목사)에서 "목사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할 예정이다. Jul 28, 2021 09:15 AM PDT
나이지리아에서 무장 세력들이 납치한 학생 120명 중 28명을 석방했다.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5일 무장납치범은 카두나주 다미시 마을의 벧엘 침례고등학교에서 이달 5일 새벽에 납치했던 학생 28명을 풀어줬다. 나이지리아 침례교 총회장인 이스라엘 아칸지 목사에 따르면, 이날 교회 관계자들이 학생들을 부모에게 인계했으며, 나머지 80여명의 학생들은 여전히 억류된 상태다. 지금까지 석방되거나 탈출한 학생은 총 34명이며, 나머지 학생들이 석방될 지는 미지수다. 납치범들은 학생 한 명 당 50만 나이라(1200달러)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Jul 27, 2021 09:17 PM PDT
미국 법원이 낙태에 보험금 지원을 강제하는 법으로 인해 교회가 피해를 입었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제9항소법원은 22일 시애틀 시의 ‘시더파크 하나님의 성회’가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와 마이언 크라이들러 워싱턴 보험국장을 상대로 낸 소송을 재개할 수 있도록 만장일치로 판결했다. 이로서 소송은 시애틀 지방법원으로 다시 넘어간다. 판결문에는 “시더파크의 고소장에 따르면 생식평등법Jul 27, 2021 09:16 PM PDT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미국 기독교 입양단체인 ‘라이프라인칠드런서비스’ 회장인 허비 뉴웰이 기고한 “교회가 국제 입양을 원하는 가족들을 도울 수 있는 3가지 방법”이라는 칼럼을 소개했다. 허비 뉴웰의 지도 아래 라이프라인은 전세계 및 미국 전역에 위탁 양육 사역과 전략적 고아 치료 사역을 병행하고 있으며, 그는 첫 저서로 2020년 1월 ‘친출산에서 친생명으로의 전환’를 출간했다. 뉴웰은 “대부분의 국가가 다시 국경을 개방하기 시작하면서 미국 전역의 400여 가구가 여전히 국제 입양에 개방되지 않은 유일한 국가인 중국으로부터 입양 자녀와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양 당사자(입양 가족과 자녀)에게 끼치는 신체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말했다. Jul 27, 2021 09:15 PM PDT
전 세계적으로 400만 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고아가 된 어린이 수가 150만 명을 넘어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영국 의학학술지 ‘란셋’에 발표된 ‘어린이:숨겨진 대유행 2021’이란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3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코로나 전염병으로 부모, 양육을 맡은 조부모 또는 보호자를 잃은 18세 미만 어린이는 156만 2천명으로 추산된다. 이 보고서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미국국제개발처(USAID), 고아 없는 세상,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은행(World Bank) 및 고등교육기관 내 글로벌 아동복지 전문가들이 공동 작업했다. Jul 27, 2021 09:13 PM PDT
연애는 크리스천이 맺는 여러가지 인간관계 중에서 가장 낭만적인 측면을 차지한다. 그러나 달콤한 연애를 즐기던 남녀가 결혼해 가정을 이루어 자녀를 갖게 되고, 치열한 직업 전선에 뛰어들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크리스천 부부가 신앙 안에서 결혼 생활을 헤쳐나간다면 서로를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들은 성경 속 가르침을 통해 서로의 추한 모습을 받아들이는 법과 서로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을 축하해주는 법을 배우게 된다. 무엇보다 크리스천 부부는 하나님을 사랑할 때 가장 진실된 형태의 사랑을 경험하게 된다. 기독교 결혼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전진하는 두 사람의 사랑을 기념한다. Jul 27, 2021 02:43 PM PDT
미국 코네티컷주에 위치한 하트포드 신학교가 릴리 엔다우먼트(Lilly Endowment Inc.)가 승인한 교부금 530만 달러를 받고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교회가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를 이끌 하트포드종교연구소(HIRR)는 전염병에 대응해 교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조사한다고 밝혔다. 조엘 N. 로르 총장은 연구소에 대한 투자는 더 자랑스러울 수 없다라고 말했다. 로르 총장은 "상당한 지원금이 투자된다. 지원하는 연구는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Jul 27, 2021 02:42 PM PDT
영국 성공회 교구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부활절 찬송 '영광이시여'의 마지막 구절을 불러 교단의 코로나19 지침을 위반한 교구 목사를 조사하고 해임하겠다고 위협했다고 한다. 25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누군가 나를 (교회) 당국에 신고한 사실이 매우 속상하다"라고 도르셋에 소재한 올세인츠 교회(All Saints' Church) 찰리 보일 목사(52)가 기독교법률센터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말했다. 보일 목사는 천식이 있어 마스크 착용 규정에서 예외됐지만 그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부활절 주일예배 중 찬송을 불렀다고 솔즈베리 교구로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Jul 27, 2021 02:41 PM PDT
국내외 목회자들과 북한선교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드온동족선교 등 단체들은 27일(미국 시간 26일) '줌'(Zoom) 등 온라인을 통해 '제3회 글로벌복음통일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 기도회는 오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북한도 수년 내 부흥케 하소서, It will surely come!'(하박국 2:3)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8.15광복 76주년 기념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KONA 2021)'를 앞두고, 이 컨퍼런스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Jul 27, 2021 02:39 PM PDT
「국가가 하나님을 잊을 때-나치 독일로부터 배우는 일곱 가지 교훈」(CLC)의 저자 어윈 W. 루처(Erwin W. Lutzer) 목사의 또 다른 저서 「바벨론 교회를 바라보라!」(CLC)가 최근 번역돼 출간됐다. 이 책은 마치 바벨론과 같이 변화된 미국(세상)에서 교회가 어떻게 빛이 될 것인가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저자인 루처 목사(시카고 무디교회 원로)는 책의 서문에서 미국의 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국 성인 인구의 약 23퍼센트는 '무교'라고 답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나 다른 신앙의 일원으로 자란 미국인 5명 중 1명(18퍼센트)은 이제 종교적인 연대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교회를 떠난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인들을 다른 사람에 관해서는 성급하게 판단하고 손가락질하지만, 정작 자기 자Jul 27, 2021 02:37 PM PD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국민 5명 중 1명은 우울 위험군에 속할 만큼 정신건강을 위협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단적 선택을 생각해본 이가 12%에 달했다. 특히 2030 세대의 코로나 우울감은 타 연령대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사회적 우울감이 더 악화할 우려가 있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2분기 코로나19 국민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민 정신건강 상태 파악을 위Jul 27, 2021 02:35 PM PDT
야고보서 5장 16절은 의인의 간구(기도)가 역사하는 힘이 크다고 말씀하신다. 이는 성령이 역사하시기 위해서는 의인과 기도, 2가지 선제조건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스스로가 죄인임을 깨닫고, 죄를 말끔히 씻겨주시는 그리스도를 삶의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칭의를 받아 누구든지 정죄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죄인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받아 의인이 되는 것이다. 의인으로 인정받는 것만으로는 성령의 역사를 기대할 수 없다.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려면 기도라는 도구와 과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하지만 기도는 쉽지 않다. 초보신Jul 27, 2021 02:3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