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오는 27일(화)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미 서부시간) "소셜워커의 자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사회복지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세미나는 월드미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디렉터인 이현아 교수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전화 213-388-1000 또는 이메일 admissions@wmu.edu로 신청하면 줌 참가번호를 받을 수 있다. Jul 22, 2021 07:53 AM PDT
2021년은 내가 미국 땅에 첫 발을 디딘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1년 7월 나는 생후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를 타고 미네아폴리스에 있는 '미네소타주립대학'으로 어학연수를 떠났었다. 물론 그전에도 일본 동경에 다녀왔지만 그땐 여러 사람들과 함께 갔었고, 순전히 나 혼자 힘으로 휠체어를 탄 채 커다란 여행 가방을 들고 해외에 나가본 것은 1991년이 처음이었다. Jul 22, 2021 07:24 AM PDT
파키스탄 기독교인 여성인 아시아 비비가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에서 수감 중에 자신의 믿음을 자라게 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간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비비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15일 연설에서 날조된 신성 모독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후 자신이 어떻게 평범한 기독교인에서 열렬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됐는지를 설명했다. 사건의 발단은 무슬림 현장 노동자들이 기독교인인 비비가 같은 물통에서 물을 마심으로써 물을 오염시켰다는 비난에서 시작됐다. 이 일로 비비와 무슬림 여성들 사이에 말다툼이 이어졌고, 그녀들이 비비가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하자 형사 고소로 확대됐다.Jul 21, 2021 07:40 PM PDT
워싱턴주 정상화 방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가 사전 예약제 없이 현장예배를 재개한데 이어,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도 오는 25일(주일) 부터 펜데믹 이전과 같이 모든 예배를 재개한다.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지난 18일 임시 당회를 개최해, 교회 리오픈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25일부터 교회의 모든 사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주일 예배 참석 인원을 50명으로 한정했던 인원 제한이 없어졌고, 기존에 현장예배를 참석하기 위해 실시했던 예약제도 폐지됐다. 또한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수요예배와 새벽예배도 현장 예배로 드려지게 됐다. 새벽예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예배당에서 진행된다. 시애틀 온누리교회는 "장년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예배, 토요 새벽예배를 팬데믹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재개하고, 교육부 역시 주일 현장예배를 재개한다"고 밝혔다.Jul 21, 2021 06:59 PM PD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20일 자신의 SNS계정에 '어른은 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어려운 일이 닥치면 두려워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러나 실제로는 어려운 일이 닥친다고 다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어린아이들은 어두워지기만 해도 무서워한다.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어른이 되면 밤이 된다고 무서워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것이 싫을 수는 있지만 무서워하지는 않는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라며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은 문제가 어렵거나 시험이 많아서가 아니다. 영적으로 어리기 때문"이라고 했다. Jul 21, 2021 09:44 AM PDT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21일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지난 18일 전광훈 목사와 방역수칙을 위반한 교회 등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나 운영 중단이 조치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방역수칙을 또 위반한 교회들이 있다면 과태료 부과나 운영 중단 등에 더해 시설폐쇄 등도 검토 중"이라며 "현재 사랑제일교회 등 일반교회에 대해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방역수칙에 따라 비대면예배를 할 것을 설득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현재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 교회 등 종교시설에 한해 전체 수용인원 대비 10%, 최대 19인 이하로 대면예배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역수칙Jul 21, 2021 09:43 AM PDT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신약(The New Testament)학을 전공한 머레이 해리스(Murray Harris) 교수가 성경 속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의미하는 '아바'(Abba)라는 용어를 '아빠'(Daddy)로 번역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로마서 8장 15절(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갈라디아서 4장 6절(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과 같이 성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기 위한 표현으로 그를 '아빠'라고 부르는 것은 크리스천들에게 낯선 일은 아니다. Jul 21, 2021 09:41 AM PDT
웹사이트 '디자이어링갓' 운영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파이퍼 목사가 설립한 교회의 후임 목사가 사임했다고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멀티사이트 교회인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는 최근 존 파이퍼 목사의 뒤를 이은 제이슨 마이어(Jason Meyer) 목사의 사임을 확인했다. 베들레헴 사우스 캠퍼스의 설교와 비전 담임인 데이브 줄거(Dave Zuleger) 목사는 교회 웹사이트의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사임 소식을 알렸다. Jul 21, 2021 09:40 AM PDT
미국 조지아주에 소재한 교회 두 곳이 동성애 반대를 이유로 연합감리교회(UMC)를 떠나 하나의 교회로 통합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배너(Savannah)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애즈버리 기념교회(Asbury Memorial Church)와 웨슬리 오크 교회(Wesley Oak Church)는 최근 UMC 남부조지아연회(South Georgia Conference)를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주간예배 출석자 숫자가 평균 287명이었던 애즈베리 교회는 지난해 가을 탈퇴 절차를 마무리했다. 평균 출석 인원이 29명이었던 웨슬리 오크 교회는 이달 초 탈퇴를 확정했다.Jul 21, 2021 09:38 AM PDT
1989년에 미국 LA에 세워진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 총장 임성진 박사)가 비록 학교는 해외에 있으나 한국교회와 예배 공동체를 위한 역량 있는 지도자들을 배출하기 위해 예배학 석사과정을 최근 신설해 운영해오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월드미션대학교는 신학교로 출발해 기독교 종합대학을 지향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 사립고등교육국(BPPE)의 정식 인가를 받았고 현재 600여 명의 학생이 여러 학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Jul 21, 2021 09:28 AM PDT
영국 의회 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모임인 '북한에 관한 초당적 의원모임'(All-Party Parliamentary Group on North Korea, APPG NK)이 최근 7년 간 북한 내 인권유린 실태를 총망라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0일 보도했다. 영국 상·하원 의원으로 구성된 '북한에 관한 초당적 의원모임'은 북한 인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문제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영국 내는 물론 국제사회에 활발하게 전달해 왔다고 RFA는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모임은 이날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와 같은 국제기구 보고서와 탈북민 증언, 북한 인권단체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2020Jul 21, 2021 09:21 AM PDT
오클라호마 새빛연합감리교회 정기영 목사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을 받는다. 국민훈장은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미국과 한국, 이탈리아 등 전세계에서 5명을 선정했는데, 미국에서는 정기영 목사가 유일하다. 미국연합감리교회(UMC) 정회원인 정기영 목사는 2000년 미국 육군 군목으로 입대해 2002년 글로벌 테러리즘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오클라호마에 한국 전쟁 기념비를 건립함으로 국위 선양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기영 목사는 1987년 한국에서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도 이천시 양정여자 중고등학교. 서울 종로구 배화여자 중고등학교 교목으로 사역했으며 성실성을 인정받아 1993년 교육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Jul 21, 2021 09:11 AM PDT
CBS 기독교 방송(대표 한기형 목사) 개국 기념 예배가 지난 19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CBS 본사(690 Wilshire place LA CA 90005)에서 열렸다. 한기형 목사는 "앞으로 CBS가 교계의 연합뿐만 아니라, 교회가 필요로 하는 컨텐츠를 개발해 차세대 신앙의 맥을 이어가는 기독교 문화 창달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부장 안신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사장 김향로 장로(충현선교교회)가 기도했으며, 감사한인교회 원로 목사인 김영길 목사가 "영적 성장"(벧후 3:1-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Jul 21, 2021 08:29 AM PDT
미주다일공동체(본부장 김연수) 이사간담회가 20일(화) 12시 30분, 둘루스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미주다일공동체 김연수 본부장의 미주 방문일정 중 미주다일공동체 이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신임이사를 임명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요 사안에 대해 나누고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Jul 21, 2021 06:19 AM PDT
나이지리아의 한 신부가 자국에서 자행되는 종교 박해에 대해 “폭발을 기다리는 시한 폭탄”과 같다며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셉 바트 피델리스 신부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13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린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Jul 21, 2021 06: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