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이스턴신학교 대학원장이며 전도 및 선교학 교수인 척 롤리스 박사는 최근 ‘내가 본받고 싶은 교회 지도자의 11가지 특성’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롤리스 박사는 칼럼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리더로 성장할 여지는 많다. 사실, 나를 더 나은 리더가 되도록 영감을 주고 도전하는 다른 리더들을 지켜보고 있다”며 지역 교회 목사들에게서 발견한 다음의 11가지 지도력을 제시했다.May 18, 2021 08:24 PM PDT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임팩트 교회의 올루 브라운목사가 담임 목사직을 은퇴하기로 발표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올해로 43세인 브라운 목사는 2008년 자원봉사자 25명과 함께 임팩트 교회를 창립하여, 매주 4천여 명이 출석하는 대형 감리교회로 성장시켰다. 임팩트 교회는 2019년 가장 급성장하는 대형 연합 감리교회 중 5위안에 포함되기도 했으며, 2018년에는 교회의 성도인 케이샤 랜스 보텀스 애틀랜타 시장이 취임식을 교회에서 열기도 했다.May 18, 2021 08:22 PM PDT
미국 연방대법원이 임신 15주 이후 또는 태아가 자궁 밖에서 생존하기 몇 주 전에 시행되는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주의 법률이 타당한지를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7일 대법원은 미시시피 주 소재 낙태 시술소인 ‘잭슨 여성 건강단체’가 주의 낙태 제한법이 위헌이라고 제기한 소송을 재검토하기로 동의했다. 이번 판결은 6대 3으로 보수 절대우위에 돌입한 연방대법원이 1973년 미국 최초로 여성의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례를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2018년 3월 필 브라이언트 미시시피 주지사는 기존의 임신 20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 법률을 15주로 낮추는 하원 법안 1510호에 서명한 바 있다.May 18, 2021 08:21 PM PDT
미국의 공영방송(PBS)이 20세기 최고의 복음전도자로 불리운 빌리 그래함 목사와 그가 미국 정치에 끼친 영향을 다룬 새 다큐멘터리를 17일 처음 방영했다. 에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아메리칸 익스피리언스’는 30년간 역사적인 인물들을 집중 조명해 온 기획 다큐물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빌리 그래함’은 1918년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난 그의 출생부터 전 세계적인 복음전도자가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들려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영화의 사라 콜트(Sarah Colt) 감독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공영방송이 그를 다시 부각시킨 이유로 “미국 역사에서 기독교와 정치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데 있어, 그의 역할과 이야기는 아메리칸 익스피리언스에 없어서는 안 된다”고 평가했다.May 18, 2021 08:20 PM PDT
문석호 목사(뉴욕교협 회장•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이 점차 신앙의 정신에서 멀어지고 있는 모습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문 목사는 14일 뉴욕교협 주최로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린 ‘평등법 해악 설명 특별 세미나’에서 ‘포괄적인 동성애 인권법안’이라 불리는 ‘평등법’이 상정되는 등의 상황에 대해 “미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면서 미국의 현실을 개탄했다. 이날 세미나 직후 발언을 통해 문 목사는 “몇 년 전 청교도운동의 현장을 뉴욕 목회자들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곳의 교회 문 앞에 무지개색의 그림이 있는 것을 보고 함께 갔던 목회자들이 크게 실망했다”면서 “400년 전 청교도운동의 흔적이 남겨진 그 도시 자체가 그렇게 변하고 있었다. 감격하고 감사하러 갔다가 씁쓸하게 돌아온 경험들이 있다. 그 이후에는 그곳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고 말했다.May 18, 2021 08:18 PM PDT
성령으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이후로 요셉과 마리아에게는 네 명의 아들이 더 있었는데 성경에서는 그들을 젖동생이라고 합니다. 그 첫 번째 동생인 야고보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알아보고 믿어지게 하는 성령에 사로잡혀서 많은 체험과 감동으로 깨닫고 믿어지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섬기는 생활로 평생을 성자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야고보서의 내용은 교리적인 바탕위에 행동하는 신앙이 있어야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고 그리스도의 왕국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야고보서는 A.D 62년쯤 기록된 것으로 그 당시 로마의 네로황제는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할 조짐이 있었고 그것을 직감한 야고보는 앞으로 교회가 대 로마제국으로부터 엄청난 횡포와 환란, 핍박을 당하May 18, 2021 01:39 PM PDT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의 신간 '하늘 문을 여는 기도'가 12일 출간됐다. 《하늘 문을 여는 기도》는 저자가 지구촌교회에 부임해서 수요 오전예배의 첫 시리즈 주제로 택한 '기도' 설교 10편을 엮은 것이다. 여호사밧과 엘리야의 기도 그리고 요한복음 15장 7절을 중심으로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의 비밀이 무엇인지 들려준다.이 책의 1부에선 여호사밧은 수십만의 아람 연합군이 남유다를 공격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가운데 가장 먼저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말씀에 근거한 절실한 기도를 드림으로 놀라운 응답을 경험했다. 2부에서 저자는 코로나 시대를 지나는 지금이 엘리야가 겪은 3년여의 가뭄과 같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도 엘리야처럼 메마른 광야를 걷고 있는 이때에 주님과 깊이 교제하고 인내하며 성화의 길을 걷도록 돕는다. 3년 뒤 엘리야가 이방인 제사장 850명과 치른 갈멜산 전투처럼 우리도 May 18, 2021 10:56 AM PD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5.18 정신을 북한인권 운동으로'라는 제목으로 제111차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한변과 올인모는 앞서 발표한 이날 집회 관련 보도자료에서 "41년 전 신군부의 쿠데타에 항거하여 일어난 5·18 민주화운동은 우리가 오늘의 민주사회를 이루는 데 큰 초석이 되었다"며 "지금 미얀마 국민들의 군부 쿠데타에 대한 저항운동과 다르지 않았다. 이제 5.18 정신은 그 자체로 이미 귀중한 자산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국가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한다.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통합과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 북녘에서는 2,500만 북한 동포가 70여 년을 인권 May 18, 2021 10:54 AM PDT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젠더 이데올로기는 해체주의를 목표로 전통적인 가정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다처, 혹은 다부일처라는 위협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거기에 동성결혼, 다부다처 결혼, 근친결혼, 더 나아가 애완동물이나 물건과 결혼하는 일까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런 끔찍한 가정 해체의 거센 흐름은 결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문화막시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치밀한 전략과 오랜 활동의 산물이다. 문화막시즘의 초기 이론가는 이탈리아 공산당 창설자 중 한 명이었던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다. 그는 구(舊)소련 붕괴를 바라보면서 공산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상하게 됐다. 그는 구소련을 중심으로 한 전통적 막시즘의 실패 원인을 기독교 정신과 문명 때문이라고 판단했다(정일권, 「문화막시즘의 황혼」, (CLC,2020).p.48.). 때문에 그람시를 비롯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학파는 기독교 정신과 문명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가족제도, 결혼제도, 일부일처제, 성적 금기에 반항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May 18, 2021 10:52 AM PDT
난항 끝에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재단이사장에 선출된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총신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총신대는 지난 4월 2년 6개월간의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김 이사장은 이사회의 한 차례 파행을 거쳐 개교 120주년을 나흘 앞두고 지난 11일 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17일 예장 합동 교단지 기독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쟁 과정에서 약간의 불협화음이 있었으나 차츰 치유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와 비교갱협 사이의 대립 구도로 비친 점에는 "관심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지만 일부 언론에서 과도하게 프레임을 짠 것은 유감"이라며 "교갱협 소속이 4명이라는 사실은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 부담감이 이사회 운영과 학교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May 18, 2021 10:51 AM PDT
'군중의 광기'(The Madness of Crowds)의 저자인 영국의 더글라스 머레이가 "교회가 복음을 전해야 할 때에 모든 최신 유행에 빠져들고 있다"며 "다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저스틴 브라이얼리(Justin Brierly)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프리미어'에 신학자 N. T. 라이트 박사와 함께 출연한 머레이 작가는 자신을 불편한 불가지론자이자 실망한 무신론자로 소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 머레이 작가는 기독교 신앙이 영국 사회에 가져다 준 가치와 미덕을 인정하면서, "최근 몇 년간 흥미로운 움직임이 있었다. 실제로 우리가 이를 돌아보면, 우리가 지닌 것과 좋아하는 것은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했다. May 18, 2021 10:50 A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이 2년여 만에 홍콩 가톨릭교회 새 주교를 정식 임명했다. 17일 교황청에 따르면, 교황은 스티븐 차우 홍콩 예수회 총장을 신임 주교로 임명했다. 차우 주교는 홍콩교구장으로서 교구를 사목하고 관리·감독하게 된다. 홍콩교구장은 2019년 1월 마이클 융 주교가 선종한 후 요한 통 추기경이 임시로 맡아 왔다. 교황청은 융 주교의 선종 후 후임 인선 절차에 들어갔으나, 홍콩 민주화 시위 혼란 중이라 선임에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주교직 물망에 오른 이들은 중국 정부와 밀착돼 있거나 반정부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등의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May 18, 2021 10:49 AM PDT
2021년 현재 한국인 종교 분포는 개신교(기독교)가 1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갤럽이 지난 3-4월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0명에게 '현재 믿는 종교가 있는지' 물은 결과에 따른 것이다. 개신교에 이어 불교가 16%로 엇비슷했으며, 천주교가 6%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보면 개신교는 20대 14%, 30대 19%, 40대 15%, 50대 14%, 60대 이상 23%로 드러났다. 불교인 비율은 20대 4%, 30대 6%, 40대 11%, 50대 23%, 60대 이상 25% 내외로 고령층에 집중돼 있었다. 천주교는 전 연령대별로 3-8% 정도로 고른 편이다. May 18, 2021 10:48 AM PDT
바이블 아카데미 대표 윤형묵 장로의 <예수행전> 1-2권이 발간됐다. (사)바이블 아카데미(BIBLE ACADEMY)를 설립한 저자 윤형묵 장로의 저서들은 4복음서를 읽으면서 서로 중복되거나 다른 내용들 때문에 읽는 이들이 혼란을 느끼고, 예수님의 생애에 대한 일관되고 일목요연한 이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만들어졌다. 1권은 예수님의 일대기에 대한 스토리 전개와 이해가 쉽도록 4복음서 내용을 예수 그리스도의 전기 형식으로 편집했다. 앞에는 사복음서 대조표를 두어 복음서별 비교와 대조가 가능하도록 했다. 본문은 개정개역판(1998년)을 사용했다. 4복음서를 시간 순서로 재배열한 내용 뒤에는 4복음서의 각 소제목과 오늘날 성경이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 판본 등의 역사도 소개하고 있다. 예수님의 주요 행적을 도표May 18, 2021 10:46 AM PDT
미 국무부가 "미국은 인권을 외교 정책의 중심에 두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한국 내 일각의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에 인권 문제를 제기한다면 북한과 대화 분위기가 훼손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미 국무부는 RFA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부는 또 "생각이 같은 국가들과 인권 유린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데 힘을 합치고 있다"고 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RFA에 "북한 정권은 자국민을 착취하고, 핵과 탄도 무기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쓰일 자원을 전용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May 18, 2021 10: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