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여권을 포함한 국가신분증 문서에서 남녀 외 '제3의 성별'을 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한 남아메리카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21일부터 주민등록증과 여권에 남성 혹은 여성으로 식별되기 원하지 않는 시민을 위해 'X' 성별 옵션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에두아르도 데 페드로 내무장관, 엘리자베스 고메즈 여성·성·다양성 장관과 함께 'X' 성별 옵션이 기재된 신분증 문서 3장을 전달했다고 CP는 전했다. Jul 26, 2021 09:51 A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지난 5월 17일 부터 6월 30일까지 위탁 가정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케어팩' 모금 캠페인을 펼쳤다. 총 1만3천 200달러가 모금되었으며, 타겟 기프트카드, 더플백, 백팩, 생활용품, 의류 등이 후원품으로 들어왔다. 한인가정상담소는 모금된 후원금으로 100개의 위탁아동 케어팩을 만들기 위한 용품 및 기프트카드를 구매했으며, 지난 7월 24일 30여명의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케어팩을 만들었다. 위탁 아동 케어팩은 위탁가정에서 생활하게 될 위탁아동을 위한 필수용품으로 구성된 가방이며, 연령별, 성별로 총 10종류를 만들었다.Jul 26, 2021 08:56 AM PDT
우리는 때때로 자신에게 "무엇을 위해 사는가?" 라는 질문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려고 하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화를 내고 있는가? 무엇을 얻으려고 애를 쓰고 있는가?를 곰곰이 생각하며 질문을 하게 되면 자신을 살필 수 있게 되고 마음을 정리하고 감정을 추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질문은 우리가 만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에게 물어야 하는 중요한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Jul 25, 2021 07:43 PM PDT
나이지리아에서 살해당한 기독교인이 올해부터 현재까지 3400명을 넘어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아남브라 주에 기반을 둔 비정부기구 ‘인터소사이어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1월 이후, 200일 동안 최소 3462명의 기독교인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됐다. 이는 2020년 한 해 동안 나이지리아에서 사망한 기독교인 3600명에 비해, 불과 138명이 적은 숫자이다. 또한 납치된 기독교인 수는 3000명이며, 최소 300개의 교회와 10여명의 성직자가 공격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Jul 25, 2021 04:05 PM PDT
미국 ‘놀란 하크니스 복음주의 미니스트리즈’ 설립자인 놀란 하크니스 목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현대 설교의 잃어버린 효과”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놀란 하크니스 목사는 칼럼의 서두에서 “오늘날의 설교의 효과로는 영혼을 변화시키거나, 교회를 죄 많은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도록 요구하기에는 부족하다. 지난 세기의 설교를 연구해야 했다”면서 “그 옛날 설교자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이해를 가진 것 같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부흥운동가로서 그는 수 년 동안 ‘고린도전서 14장 3절’을 설교의 성경적 균형의 기초로 삼았다며 “옛 부흥 운동가들을 조사하며, 지난 세기, 이 나라와 전 세계적에서 큰 문화적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권고(exhort)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가 효과적으로 ‘수준이 하락(dumping down)했다”고 말했다. Jul 25, 2021 04:04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윌리엄 밴더브로맨이 쓴 “코로나 이후 교회 성장은 어떻게 측정해야 할까’에 관한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코로나19가 교회 출석률에 끼친 변화와 향후 교회 성장을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지표에 관해 분석했다. 미국 인력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업체인 밴더블로맨 회사의 CEO인 그는, 미국 전역의 교회, 학교, 비영리 단체, 가족 사무소, 기독교 기업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Jul 25, 2021 03:56 PM PDT
미국 바르나 리서치가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 중 흑인 기독교인의 41%가 대면 및 디지털 예배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교회 모델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7%는 교회가 디지털 예배를 유지하기를 원했다. 2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밀레니얼 카페의 브리아나 파커 목사를 비롯해,어반 미스트리, 리드 NYC, 미국성서학회, 컴패니언과 협력하여 바르나 리서치가 ‘전염병이 흑인 신앙 공동체에 끼친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이 보고서는 2020년 4월22일부터 5월6일까지 실시된 온라인 조사이며 미국 흑인 성인 1083명과 흑인 교회 신도 822명을 대상으로 결과를 수집했다. Jul 25, 2021 03:54 PM PDT
헤롯대왕은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죽었습니다. 그는 지독한 고통 중에도 자신의 후계자로 삼았던 아들을 사형시키고 자신의 후계에 대한 세 번째 유언장을 남깁니다. 헤롯대왕은 복잡한 정치적 계산으로 아내10명을 두었고 후계자 선정도 복잡했습니다. 요세푸스가 전하는 헤롯 대왕 10명의 아내들과 그 자녀들을 정리합니다.Jul 24, 2021 06:11 PM PDT
당신은 교회나 단체의 인력과 재정 등을 잘 운영하는 관리자(manager)에 불과한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도하고 본을 보이는 영적 리더인가? 즉 건물과 시설과 사람을 관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을 주님의 제자로 세우는 일을 하는가? 많은 교회 리더들이 수 많은 회의와 전화와 방문 등으로 너무 분주하게 지낸다. 주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효과적으로 가르칠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너무 분주하다 보니 어떤 설교자는 동역자에게 설교 요지를 쓰게 하거나 남의 설교를 베끼는 일까지 벌어지는 것이다.Jul 23, 2021 09:31 AM PDT
인도 기독교인들이 힌두교인 개종 혐의를 구실로 공격받고 있다고 릴리즈 인터내셔널을 인용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대다수가 힌두교인 인도에서 기독교 인구는 5% 미만을 차지하며, 급진적 민족주의 운동인 '힌두트바'(Hindutva)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기독교인들이 점점 더 공격받고 있다고 릴리즈는 경고했다. 힌두트바 이데올로기는 인도의 국가 정체성을 힌두교와 동일시하며 이로 인해 기독교인과 이슬람교도 모두 진정한 인도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Jul 23, 2021 09:18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한국교회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되 예배를 금지하는 그 어떤 부당한 행정명령에도 굴복할 수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서울시와 구청이 일부 교회에 대해 대면예배 금지를 명한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며 운영중단 명령을 내렸다"며 "아직까지는 과태료 부과 및 운영중단 통보만 내린 상태이나 지시에 불응할 경우 시설 폐쇄 명령을 내리고 고발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서울 은평구청은 최근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에 운영중단 명령을 내렸다. 운영중단 기간은 22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10일 간이고, 처분 사유는 지Jul 23, 2021 09:15 AM PDT
하버드대 교수를 역임한 고 새뮤얼 헌팅턴은 1996년 '문명의 충돌'에서 무슬림의 폭발적인 인구 성장과 폭력성으로 인해 서구 문명과의 충돌이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약 25년이 지난 오늘날 유럽의 이슬람화는 현재진행형이자 미래형이다. 2017년 퓨리서치센터는 2050년까지 유럽 내 비무슬림 인구는 계속 감소하지만, 무슬림 인구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조사기관은 유럽에 난민·이주민 유입이 전혀 없는 경우, 이주민만 늘어나는 경우, 2014~2016년 수준의 난민·이주민 유입이 지속하는 경우의 세 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해 연구했다. 그 결과 2016년 4.9% 수준인 유럽 무슬림 비율이 각각 7.4%, 11.2%, 14%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Jul 23, 2021 09:13 AM PDT
오는 25일 종료 예정이었던 지금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가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더 연정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대면예배 역시 지금과 같은, 19명의 범위 내에서 전체 수용인원의 10%만 참여한 가운데 가능하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말 3차 유행 당시 일평균 확진자 수는 약 660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4차 유행을 경험하고 있는 지금은 1,410명 수준으로 2배 이상 그 규모가 큰 상황"이라고 했다. 또 "3차 유행 시기와 비교해 가족을 통한 감염 비중은 크게 감소한 반면 지인 또는 동료를 통한 감염 비중은 2배 가까이 늘었다"고 했다. Jul 23, 2021 09:11 AM PDT
중국 정부가 지난 14일 탈북민 50여 명을 강제로 북송했다는 보도에, 미 국무부가 우려를 나타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20일 "북한 난민들의 어려움에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제로 북한에 송환되는 탈북민들은 보통 고문, 구금, 즉결처형, 강제 낙태 및 성폭력을 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에 1951년 난민 지위에 대한 유엔협약과 1967년 난민 지위에 대한 의정서 및 고문금지 협약 당사국으로 국제적인 의무를 이행할 것을 계속 촉구했다. Jul 23, 2021 09:10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와 탈북민 등의 신속한 구출을 재차 촉구했다. 교회언론회는 '정부는 우리 국민 보호와 인권에 관심이나 있는가? 북한에 억류 중인 우리 국민, 신속히 구출해야 한다'는 제목의 23일 논평에서 "현재 북한에는 우리 국민 6명이 북한 당국에 의하여 강제로 억류되어 있다. 김정욱 선교사, 김국기 선교사, 최춘길 선교사와 고현철 씨 등 3명의 탈북민이 그들"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그런데 최근 이들에게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구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정욱 선교사는 북한에 Jul 23, 2021 09:0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