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교수(울산대)가 ‘스타벅스처럼 제가 사용하는 브랜드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업체일 때, 이용해도 되는지 갈등이 된다’는 질문에 답했다. 성복중앙교회 온라인 수련회에서 청년들 질문에 답한 그는 유튜브에 공개된 질의응답에서 “크리스천들이 경계에 부딪쳤을 때, (우상의 제물에 대한) 고린도전서 8장과 (형제로 거리끼게 하지 말라는) 로마서 14장 말씀을 적용할 수 있다”며 “양심이 알려준다. 1세기나 21세기나, 말씀은 적절하게 적용 가능하다”고 확신했다. 이정훈 교수는 “고린도전서 8장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한 이야기이다. 양심이 있어서 마음에 걸리고 거리낌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것”Jul 21, 2021 06:10 AM PDT
미국의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공화•사우스 캐롤라이나)이 기독교 기업인 ‘칙필레’ 의 대학 내 입점을 반대하는 움직임에 대해 “전쟁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레이엄 의원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미국 전역의 모든 사람들이 내가 칙필레를 지지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우리가 그럴 필요가 없기를 바라지만, 칙필레가 상징하는 원칙들을 위해 전쟁에 나설 것”이라며 “하나님이 칙필레를 축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학은 최근 캠퍼스 내에 칙필레 입점을 결정하자, 일부 학생 및 교수들의 공개적인 반대가 제기됐다.Jul 20, 2021 09:07 PM PDT
나이지리아의 한 신부가 자국에서 자행되는 종교 박해에 대해 “폭발을 기다리는 시한 폭탄”과 같다며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조셉 바트 피델리스 신부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13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린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실향민의 트라우마 관리를 위한 센터를 운영 중인 그는 이슬람국가(IS)와 교전 중에 사망한 보코라함(Boko Haram)의 지도자의 사망이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피델리스 신부는 15일 CP와의 전화통화에서 나이지리아의 상황에 대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며 “2020년부터 지금까지 기독교 공동체나 민간인을 상대로 한 폭력, 도로 위 테러 등 다양한 공격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납치를 당했다”고 말했다.Jul 20, 2021 09:07 PM PDT
기독교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위 더 피플”이 올 가을 개봉한다. 언론과 종교의 자유에 대한 위협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4”는 기독교 홈스쿨링 가족들을 변호하라는 부름을 받은 주인공(데이브 목사)이 정부에 맞서 자녀들을 교육할 수 있는 권리의 중요성을 발견한 뒤, 종교의 자유의 미래를 결정할 기념비적인 청문회에서 증언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예고편에서 데이브 목사는 자신의 신념 때문에 정부의 표적이 되지만, 신앙을 묵살하려는 시대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은 신자 그룹을 소집하는 장면을 보여준다.Jul 20, 2021 09:07 PM PDT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조희창 목사)는 대학생 및 대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1 대학생 리더십 캠프(2021 College Student Leadership Camp)를 개최한다. 8월 2일(월) 오후 2시부터 4일(수) 오후 2시까지 2박 3일간 필라델피아 근교(52 Warden Rd, Doylestown PA 18901)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영어로 진행되며, 대면으로 진행되기에 백신접종을 완료한 이들만 참여할 수 있다. 대학생들이 학교에서 크리스천 리더로 설 수 있도록 돕게 될 이번 캠프는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등록비는 30달러다. 등록비에는 숙박 및 식사 등 모든 비용이 포함됐으며, 낮은 울타리의 대학생 사역을 후원하는 사람들의 후원으로 등록비를 낮출 수 있었다. Jul 20, 2021 07:49 PM PDT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6월 26일부터 3일간 서북미 지역을 덮친 살인 폭염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벤쿠버 134명, 포틀랜드 45명, 워싱턴 주 91명 등). 지역에 따라 화씨103도(섭씨 39도)에서 120도(섭씨 48도)까지 기온이 오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시택국제공항에서는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레이니어 산의 눈이 35인치(89 Cm)나 녹아 내렸다고 하니, 폭염의 위력이 정말 대단했습니다Jul 20, 2021 02:13 PM PDT
20세기를 대표하는 목회자이자 복음전도자였던 고(故)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가 사용하던 사택이 부동산 마켓에 나왔다. 노스캐롤라이나에 소재한 빌리그래함 목사의 집은 1940년대 그래함 목사가 구입한 이후 처음으로 마켓에 나왔다. 고인의 신앙과 삶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집은 1900년에 지어졌으며 0.33에이커 대지 위에 2,564스퀘어피트 규모로 방 4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추고 있다. 가격은 59만9천 달러에 리스팅 됐다.Jul 20, 2021 01:36 PM PDT
GSM 선한목자선교회(대표 김경식 선교사 Good Shepherd Mission. 이하 GSM)가 오는 7월 25일(주일)부터 7월 31일(토)까지 미국 워싱턴주 시백 컨퍼런스 센터(Seabeck Conference Center)에서 2021 GSM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GSM 세계선교대회 및 선교사 가족수양회는 전 세계에 파송돼 있는 GSM 선교사들과 가족들이 모여 세계 선교의 현황과 사역의 발전 방안을 나누고 미래 선교 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이다. 또 선교전문가의 특강과 세계 각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선교지의 생생한 사역 간증과 복음 전파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김경식 선교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하심 가운데 지금까지 전 세계, 각 지역의 최전방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섬겨왔다"며 "올해도 GSM 세계선교대회를 통해 주 안에서 사랑과 은혜를 나누며 쉼을 누리고, 사역 발전에 도전 받는 시간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Jul 20, 2021 11:55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20일 논평문을 통해 지난 9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일부 목사 및 기독교계 인사들이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추모하는 기도회를 연데 대해 '기독교 지도자의 타락'이라고 비판했다. 언론회는 '추모'의 사전적 의미는 '죽은 사람을 생각하며 그리워하고 잊지 않음'이라고 설명하며 "박 전 시장은 '부천 성고문 사건'과 '서울대 조교 성희롱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로 이 사건들에서 승소해 성희롱을 범죄의 영역에 포함되게끔 했던 당사자이다"라고 했다. 이어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던 당사자인 박 전 시장은 서울시장 재직 당시 위력에 의한 성희롱을 범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게Jul 20, 2021 10:46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A)가 지난 5일 이슬람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무리들이 나이지리아의 한 교회가 운영하는 기숙학교 재학생 140여 명을 납치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 VOM은 "이슬람 풀라니족(Fulani)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카두나주(Kaduna) 다미시(Damishi) 마을 벧엘 침례교(Bethel Baptist) 기숙학교 벽을 뚫고 침입해 경비원들을 제압한 뒤 140여 명의 학생을 납치했다"고 밝혔다. 한국VOM이 학교 관계자의 목격담과 현지 보도를 인용해 "학교에 있던 학생 대부분이 납치됐고 일부인 28명은 가까스로 탈출했다. 납치범들은 나머지 납치된 학생들에게 줄 음식과 몸값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Jul 20, 2021 10:45 AM PDT
할리우드 배우 출신이자 영화 감독인 멜 깁슨이 과거 힘든 시기를 보내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기독교를 권유했다고 한다. 한 때 팝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5년부터 개인적인 악재가 겹치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남편과의 이혼, 양육권 박탈, 재활원 입소, 지나친 파티, 약물 중독 등으로 인해 미 법원은 급기야 그녀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에게 딸의 삶에 대한 통제권을 넘겨주게 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절친으로 알려진 션 필립은 19일 영국 일간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혼란으로 가득했던 당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생활에 대해 말했다. 그는 "스피어스가 힘든 시간을 보내던 당시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이 지원의 손길을 뻗었다"고 설명했다. Jul 20, 2021 10:44 AM PDT
동부 우간다에서 헌신적인 이슬람 수장 가족 출신의 한 남성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가스펠 음악을 들었다는 이유로 형으로부터 머리를 칼로 맞고 회복 중이라고 1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모닝스타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키부쿠 지역 난코도 출신의 아부들라왈리 키왈로(39)이며 지난 6월 27일 발생한 공격에서 살아남았지만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고 의료진들이 밝혔다. 소를 방목하던 중 무소가 무리시드로 알려진 형제가 그를 공격했다고 피해자인 키왈로가 증언했다. 그의 가족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며 구세주라는 주장과 가스펠 음Jul 20, 2021 10:41 AM PDT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3.3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 81.0년보다 약 2년 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7.2회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다.19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OECD 보건통계'에 실린 2019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OECD 국가와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 수준이나 보건의료 이용 수준은 높은 편이었으며, 의료장비 등 물적 자원도 풍부했다. 반면 임상 의사,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인적 자원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2019년 기준 83.3년(남자 80.3년, 여자 86.3년)이다. OECD 국가 평균(81.0년)보다 2.3년 길고 기대수명이 가장 긴 일본(84.4년)보다는 1.1년 Jul 20, 2021 10:40 AM PDT
북한지역 복음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선교단체 NK.C 에바다선교회가 탈북자와 관련된 긴급 소식을 알리며 중보기도 요청을 했다. 이 단체는 19일 자체 홈페이지에 올린 게시글에서 "7월 14일 단동을 통해 신의주로 36명의 탈북자들이 북송되었다는 소식을 확인했다"며 북송된 탈북자들은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거나 공개총살 당하는 운명에 처했음을 알렸다. 에바다선교회 대표 송부근 목사는 "심각한 문제는 2~3일 전 현지 정확한 소식통에 의하면 도문, 연길, 용정 등에서 300여 명의 탈북자들이 체포돼 북송 대기 상태에 놓여있다는 점"이라며 "코로나로 인해 북한 측에서 좀 지체하고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이들이 곧 단계적으로 북송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Jul 20, 2021 10:39 AM PDT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국회의원 24명이 발의한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안)의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기하성은 "우리는 '평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반대하고 법률안의 철회를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우리 총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평등법안의 철회를 요구한다"며 "이 법안은 최근 논의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혹은 평등기본법, 소수자보호법) 제정과 동일한 것으로 우리의 신앙 양심과 한국교회의 전통Jul 20, 2021 10:3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