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복음연맹(European Evangelical Alliance)이 핀란드 정부에 편지를 보내 종교의 자유를 존중해 달라고 촉구했다. 약 2300만 명의 유럽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을 대표하는 유럽복음연맹의 토마스 부처(Thomas Bucher) 사무총장은 핀란드의 파비 래새넨(Päivi Räsänen) 전 내무장관이 3건의 범죄 혐의에 대해 각각 징역 2년씩 구형받은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밝혔다. 래새넨 전 내무장관은 2004년 소책자, 2018년 TV쇼, 트윗 등을 통해 결혼과 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한 것 때문에 기소됐다. 부처 사무총장은 "경찰은 그녀가 '혐오 발언'을 한 혐의로 추정되는 3가지 사건과 관련한 혐의를 더 정확히 조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그때마다 그들은 대답할 수 May 18, 2021 10:39 AM PDT
2021년 현재 한국인 종교 분포는 개신교(기독교)가 1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갤럽이 지난 3-4월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0명에게 ‘현재 믿는 종교가 있는지’ 물은 결과에 따른 것이다. 개신교에 이어 불교가 16%로 엇비슷했으며, 천주교가 6%를 차지했다.May 18, 2021 08:22 AM PDT
미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각) 공개한 ‘2020 국제종교자유 보고서’에서 중국과 더불어 북한을 세계 최악의 종교 자유 침해국으로 지정하고, 핵과 인권 문제를 동시에 다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19년째 ‘종교 자유 특별우려국’ 명단에 올랐다.May 18, 2021 08:07 AM PDT
작년 디즈니와 자회사 픽스 스튜디오는 영화 ‘온워드’(Onward)와 ‘아웃’(Out)에서 각각 레즈비언과 게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게다가 디즈니 채널 만화 ‘오울 하우스’(Owl House) 제작자는 작년 여름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 양성애자라고 밝힌 바 있다.May 18, 2021 08:05 AM PDT
캐논 J. 존은 영국의 국제순회전도자이자 기독교 작가 겸 연설가이며, 2017년 초교파 복음주의 기독교 축제인 저스트원(JustOne)을 출범, 런던 아스널 에미리트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존 목사는 오랫동안 신앙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지 못한 서유럽이 변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며 “적어도 지역적으로는 유럽의 단단한 지반이 복음에 대한 새로운 수용력으로 깨어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주최했던 십계명 미션 시리즈와 복음주의 전도 행사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 이후에도 747개의 교회와 120개의 교도소에서 자신이 초청받을 만큼 분위기가 바뀌고 있음을 증거했다.May 18, 2021 07:58 AM PDT
앞에 역사적 고찰을 통해 보았듯이 모세의 시내산 예배에서 주체는 하나님 이심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요 오직 그 분만이 영광을 받으셔야 하고, 그분만이 존귀케 되어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는 이 예배의 본질이 많이 희석되어가고 있다. 그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현대 교회들이 니르시시즘(Narcissism)에 물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May 18, 2021 06:35 A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는 사립학교 성경교사(Bible Specialist) 자격증 설명회를 오는 24일(월) 오전 11시, 온라인 화상 컨퍼런스로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학교 홈페이지 (www.gm.edu)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www.gm.edu/online Zoom conference 427-715-7776에서 Password 2020을 입력하면 된다.May 18, 2021 06:01 AM PDT
메모리얼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여행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연휴 상품을 내놓고 모객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투어를 재개하고 본격적인 모객에 나서고 있는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에 따르면 메모리얼 연휴를 앞두고 여행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과 비교하면 항공이나 버스를 이용한 여행 문의가 60-70%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여행지는 탁 트인 캐년이나 울창한 원시림이다.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3일)를 필두로 '브라이스-자이언캐년'(3일) '세도나-옥크릭 캐년'(3일) '레드락-불의계곡-라스베가스'(2일) 등 버스를 이용하여 대자연을 감상하는 코스들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 May 18, 2021 05:46 AM PDT
재작년 10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미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낸 후에 오랜 만에 가게 된 한국은 저희 가족들에게는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근데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에 우연히 하게 된 당뇨 검사에서 440이라는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좋던 분위기가 한 순간에 다운되어 버렸습니다. 며칠 뒤에 받게 된 검사 결과는 참 암담했습니다. 고 당뇨에다, 심각한 지방 간에다, 높은 콜레스테롤에다, 좋지 않은 심장에다, 하지 정맥까지, 정말 어느 한 곳도 성한 데가 없었습니다. 움직이는 시체라고 의사 후배가 말할 정도였습니다. 지금도 아내에게 유언하듯이 평강이 대학 등록금을 보태고 싶어 몰래 모아 둔 비상금이 있던 곳을 말하던 경주역 대합실이 떠오릅니다. May 18, 2021 05:42 AM PDT
새언약초중고등학교(교장 제이슨 송, 이하 NCA) 11학년생 김 샤이엔(여)과 김 제이든(여)이 최근 내셔널 메릿 장학생(National Merit)으로 선발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생은 매년 150만명의 참가자 중 5만명만 선발된다. 제이슨 송 교장은"NCA 학생들이 매년 내셔널 메릿 장학생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얻는것이 자랑스럽다"며 "보통 한 반에 20명 미만인 본교에서 매년 적어도 한 두명의 내셔널 메릿 장학생을 배출하는것은 학교의우수함을 잘 증명해 주고 있다"고 했다.May 18, 2021 05:34 AM PDT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원로 목사 아내인 문성주 사모가 지난 17일 별세했다. 천국 환송예배는 오는 21일(금) 오전 10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에서 교회장으로 진행되며,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유튜브채널(www.youtube.com/c/tfbc-media)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May 17, 2021 10:00 PM PDT
18년 연속 ‘오픈도어즈 세계 박해 감시목록’ 1위인 북한에서 신앙을 계승한 탈북민들의 사연을 오픈도어즈 USA가 최근 소개했다. 90년대 후반 북한을 탈출한 이주찬 씨는 어머니가 일제 시대에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기독교인이라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에 대해 “부모님이 (다른 사람들과는)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며 “밤에 그분들은 나는 읽도록 허락되지 않는 비밀 책을 읽으셨고, 나는 그들이 속삭이는 것을 듣고서는 지혜의 원천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우리 가족이 끌려갈 것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May 17, 2021 09:43 PM PDT
올해 4월까지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지하드주의자들이 최소 1,470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하고 2,200명 이상을 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살인의 절반 이상이 무슬림 풀라니족 목동들에 의해 자행되었다. 나이지리아 시민사회단체 ‘국제법률위원회’는 이번 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4월까지 살해된 기독교인 수는 2014년 이후 최대이며, 2019년 전체 살해된 기독교인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인터소사이어티 이사회 의장이며 기독교 범죄학자인 에메카 우메아그 발라시는 사망자 수는 북서부 카두나 주가 300명으로May 17, 2021 09:43 P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가 ‘평등법 해악 설명 특별 세미나’를 14일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최, ‘포괄적인 동성애 인권법안’이라 불리는 ‘평등법’에 대한 실체를 알리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교계의 단합을 호소했다. 이 법안은 지난 2월25일 미연방 하원에서 통과됐고 3월3일 상원에 상정돼 표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강사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적 가치관 보호’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태오 목사와 김사라 사모가 참여해 법안의 실체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May 17, 2021 09:21 PM PDT
남가주 한인교계 지도자들은 지난 달 UMC 가주태평양연회가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이낙인 목사), 밸리연합감리교회(담임 류재덕 목사), 샌디에고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현 목사) 등 성경적 가치관을 지켜온 서부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에 내린 일방적 재 파송불가 통보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미주기독교총연합회(회장 민승기 목사),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목사), 청교도신앙회복운동본부(회장 한기홍 목사), JAMA(전 대표 강순영 목사), 평등법저지운동본부 (실행위원 박세헌 목사)등 남가주 한인교계 기관단체장들은 지난 17일, LA 코리아타운 소재 JJ 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 파송불가 통보'의 부당함에 맞서 UMC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철구 목사 이하 한교총)와 연대해 대응할 것을 표명했다. 남가주 교계 지도자들은 성경적 입장을 고수하는 UMC 한인교회총회에 지지를 보내며, UMC 교단 본부와 연회에 항의 서한 발송 및 항의 방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미주 한인교회의 신앙적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불의한 핍박에는 미 주류 사회 및 정치권과 연대해 적극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May 17, 2021 08:4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