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상징하는 마크는 '십자가'이다. 기독교를 십자가의 종교라고 한다. 정치범들을 매달아 죽이는 사형틀이었다. 생각만 해도 섬뜩한 것이었으나, 지금은 모든 교회당의 안팎에 설치돼 있고 많은 이들의 목걸이로도 애용되고 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직접 생명을 대속의 제물로 바쳐 복된 피(blood)를 흘려주셨기에, 복을 빌어주는 축복(God bless you!)이 되고 있다. 바울은 말했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May 31, 2021 09:40 AM PD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6조 달러가 넘는 2022년 회계년도 예산안에 하이드 수정안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낙태에 반대하는 단체들과 운동가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이든 부통령은 5월 28일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22년 회계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 예산안에는 낙태 단체에 대한 세금 지원을 막기 위한 하이드 수정안이 포함돼 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친생명단체인 수잔 B. 앤소니 리스트(Susan B. Anthony List)의 마조리 대넨펠서(Marjorie Dannenfelser) 회장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이 급진적인 낙태 로비에 대한 선거 공약 때문에, 그 오랜 초당적 캠페인을 창 밖으로 던저버렸다"며 비난했다. May 31, 2021 09:39 AM PDT
최근 '성경 해석'에 대한 토론이 활발한 가운데, 채영삼 교수(백석대)가 '문맥, 문맥, 문맥'이라는 제목의 글을 SNS에 게재했다. 채영삼 교수는 "성경 해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문맥(文脈)'일 것이다. 해석하고자 하는 그 본문이 속해 있는 전후 문맥, 전체 문맥"이라며 "만일 본문의 저자가 'A-B-C-D'를 말했는데 A의 의미를 알고 싶으면, 그 A가 'A-B-C-D'라는 문맥의 연결고리 안에서 어떤 의미인지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채 교수는 "만일 A의 의미를 해석하는데 있어 'B-C-D'라는 고리를 끊고 다른 어떤 문맥, 종종 해석자 자신의..., 예컨대 '가-나-다-라'라는 문맥 안에 A를 집어넣으면 어떻게 되는가"라며 "원래 본문인 A를 해석하는데 'A-나-다-라' 식으로 읽으면 어떻게 되는가? 그런 것은 어떤 의도이든 좋게 말하면 '오독(misreading)'이요 May 31, 2021 09:36 AM PDT
성경의 헷(Heth)은 고대 히타이트족(Hittite)의 조상이 되었다. 히타이트족은 주전 2천년, 지금의 터키 땅 중심부에 강력한 아나톨리아 제국을 건설한다. 본래 아나톨리아 지역에는 주전 3천년 경부터 다양한 소왕국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가나안의 둘째 아들 헷의 후손들은 이들 소왕국들을 정복하면서 핫투사(Hattusa) 성에 도읍하였다(주전 1650년 경). 함의 후손 가운데 오직 헷 족속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하다가 일찌감치 북동쪽으로 이동하여 대제국을 이룬 것이다. 핫투사가 함락된 것이 주전 1190년이었으니, 주전 17세기부터 주전 12세기까지 히타이트 제국은 지금의 터키 중심부를 차지했던 왕국이었다. May 31, 2021 09:32 AM PDT
제2회 북한정의주간이 5월 23-29일 진행된 가운데,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가 문재인 정부에게 북한 인권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단체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한미정상회담에서, 지금까지 언급하지 않던 북한 인권 개선과 인도적 지원을 공동선언문에 포함시켰다"며 "하지만 북핵 문제와 동시에 북한 인권 문제의 거론으로 인해 북한이 즉각 호응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대화에 복귀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데다가 당장 북한이 대화와 협상의 자리로 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역학적으로 대화에 나서기 매우 어려운 시기에 있다 하더라도,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에 안달이 나서 다시 북한 인권에 관한 입장을 선회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오히려 이를 계기로 북한과의 대화에서 적극적인 인권 대화를 나누는 노력과 협상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May 31, 2021 09:29 AM PDT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 있는 한 가정교회의 목사가 당국에 의해 구금되고 심각하게 구타당한 뒤 입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중국 경찰은 5월 23일 칭다오 교인들을 심방할 예정이었던 양화(Yang Hua) 목사를 체포해 경찰서로 압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화 목사는 산돌교회(Livnigstone Church)를 맡고 있다. CP는 "그곳에서 양화 목사가 주먹으로 가격을 당해 의료진을 부를 정도로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양화 목사는 2009년 구양 산돌교회를 설립한 후 당국의 지속적인 박해를 받아왔다. 차이나 체인지(China Change)는 "이 교회가 처음에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으나, 급속히 성장해 매년 교구민 수가 2배로 증가했으며, 현재는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May 31, 2021 09:26 AM PDT
예장 합동 소속 목회자의 44%가 현재 70세인 정년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 연장이 원래의 소명 정신으로 돌아가는 방편이라는 것이다. 반면 장로들은 현행대로 유지하거나 혹은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합동측은 교단 소속 목사와 장로 3,435명(목사 2,638명, 장로 7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이 조사는 총회 산하 정년연구위원회가 올해 4월 140개 노회 봄 정기노회에 참석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먼저 전체 응답자의 38%는 정년을 70세에서 상향해야 한다고, 15%는 하향해야 한다고 했다. 현행 유지하자는 의견은 47%였다. May 31, 2021 09:23 AM PDT
오늘은 5월의 마지막 주일이다. 이제 새롭게 시작했던 5월도 끝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새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을 매번하는 것 같다. 다시 말하면 우리 모두가 세상이 급변하는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과학기술 및 컴퓨터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급격한 변화가 세상에 일어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우리 모두의 삶도 생각도 그리고 삶의 모습도 변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의 변화가 변질의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또한 하게 된다.May 31, 2021 08:58 AM PDT
인간은 인간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원죄로 인한 타락된 성품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령과 연합하여 성령으로 충만한 영혼을 갖지 않는 인간의 행위는 그것이 아무리 선한 것처럼 보여도 본질 상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그리고 이생의 자랑에 뿌리를 둔 행위이기 때문에 구원과 무관한 행위입니다. 열심으로 말하면 바리세인들의 율법을 지키려는 열심보다 더 큰 열심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열심히 율법을 지키려 노력하는 바라세인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힐책 하셨습니다.May 31, 2021 08:41 AM PDT
분주함도 영성 계발에 장애가 된다. 우리는 참으로 바쁜 시대에 산다. 모든 것이 빠르게 움직이고 빠르게 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이제는 기다린다는 것이 어색해질 정도가 되었다. 가장 편리한 기기 중의 하나인 스마트폰의 새로운 것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까닭은 무엇인가? 두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나는 사용하는 기능이 더 많아지는 것과 작동하는 시간이 더 빨라지는 것이다. 그와 함께 사람들의 마음도 조급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사람이 기도 중에 "오래 참음과 인내를 주옵소서. 지금 당장 주옵소서!"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우스개 소리인 것으로 보이지만 끈기가 부족한 것을 잘 드러낸다.May 31, 2021 08:39 AM PDT
미국 라이프팟 교회의 담임인 크레이그 그로셸 목사가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게 하는 복음의 능력에 대해 권면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27일 보도했다. 그로셀 목사는 최근 열린 ‘익스포넨셜 리셋 서밋’에서 “우리나라와 세계의 많은 지역이 정상은 아니지만 정상 궤도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재정렬해서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할 좋은 시기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로셀은 목회자들이 앞으로 나아갈 때 “자신감 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며 “우리가 하는 일의 이면에 있는 이유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May 30, 2021 08:14 PM PDT
미국 플로리다 주가 빅테크 기업들의 전체주의적 검열 조치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 법을 제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24일 플로리다 국제대학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상원법안 7072에 서명했다. 이번 ‘플로리다 빅테크 법안’은 “빅테크 기업에 책임과 투명성을 요구하고, 주민들이 온라인 플랫폼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드산티스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플로리다는 변덕스러운 기업의 검열로 침묵해야 했던 모든 주민들이 반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며, 빅테크에 책임을 지게 하는 최초의 주”라며 “이는 실리콘밸리의 권력 장악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 획기적인 법안”이라고 설명했다.May 30, 2021 08:10 PM PDT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 고린도로 갑니다. 고린도는 고대 역사로 미루어 보아 주전 8세기부터 도시 국가를 형성했던 오래된 도시였습니다. 고린도(Corinth)는 '뿔'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린도는 아테네와 스파르타등과 경쟁할 만큼 힘이 있고 번성했던 강력한 도시 국가였습니다. 고린도는 아테네 서쪽 64㎞ 지점에 위치한 고린도는 펠로폰네소스 반도에 위치한 아가야 주(州)의 수도요 항구도시입니다. 헬라 본토와 펠로폰네소스를 연결하는 지협(Isthmus)에 있습니다. 지협(Isthmus)이 유명해 고린도 지역 국제 운동 시합인 이스트미아 대회(Isthmian Game) 이름이 됩니다.May 30, 2021 08:00 PM PDT
뉴욕의 대표적인 한인교회 중 하나인 프라미스교회 담임 허연행 목사가 앞으로의 시대와 관련, “포스트 코로나가 아니라 ‘위드(with) 코로나’가 더 맞는 표현이라고 본다” 고 예측했다. 허 목사는 지난 29일 새벽5시25분에 드린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에 대한 너무 막연한 기대나 지나친 긍정에 우려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현재 미국은 각 주정부들이 백신접종률 증가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모두 해제했고, 이에 미주 지역 한인교회들도 온라인 예배를 다시 현장예배로 전환하는 등 예배를 정상화하고 있다. 허 목사는 이날 앞으로의 예측과 관련, “포스트코로나보다는 ‘위드 코로나’가 될 것이라고 본다”면서 “나와 죽음 사이는 한 걸음뿐이라는 다윗의 고백처럼 이 ‘위드 코로나’를 정면 돌파하려면 성령의 능력이 나의 삶의 원천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May 30, 2021 04:32 PM PDT
뉴욕지역의 예배수용인원 제한이 지난 19일자로 해제된 이후 각 한인교회들이 각 부서예배 등의 교회의 모든 예배를 정상화하고 있는 가운데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AG교단)가 14개월 만에 온라인으로 드리던 새벽예배를 현장예배로 전환하고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특별새벽기도를 진행했다. 성도들은 다시 함께 모여 새벽을 깨울 수 있다는 감동에 특별새벽기도 첫날부터 많은 인원들이 참석해 예배의 회복을 감사하고 그 동안 무너져 있던 영적인 기준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퀸즈 성전과 뉴저지 성전에서 동시에 진행된 특별새벽기도에는 매일 주일예배에 버금가는 인원들이 참석해 예배를 드렸고, 특히 첫날에는 주일예배를 초과할 정도의 인원들이 참석해 예배회복에 대한 큰 감격을 보였다.May 30, 2021 04:0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