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루터교 주교들이 성경적 신념을 공유했다는 이유로 기독교 정치인을 기소한 핀란드 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국제루터교회협의회와 세계 수십 개국의 루터교 주교와 회장들은 성명을 통해 “결혼과 성에 관한 예수의 말씀(마태복음 19:4-6)에 대한 분명한 가르침을 고수한 기독교인을 기소하는 핀란드 정부의 행동은 터무니 없다”고 전했다. 올해 초, 핀란드 검찰은 전 기독민주당 의장인 페이비 래세넨을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 발언 및 명예훼손 혐의로 정식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3건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시, 최대 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Aug 01, 2021 02:40 P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탈퇴를 선언했던 대형 교회와 지역 연회 간에 합의를 마무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 주에 소재한 성도 수 1만 명의 ‘마운트 벧엘 연합감리교회’와 북조지아 연회는 지난달 28일 이견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공동 합의했으며, 조정이 완료될 때까지 공개적인 언급은 자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성명서는 또 교회가 운영하는 사립학교인 ‘벧엘 크리스천 아카데미’도 “조정 과정에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UMC는 통상적으로 소속 목회자들을 매년 한번씩 다른 교회나 직책에 새로 배정한다. Aug 01, 2021 02:40 PM PDT
주 정부의 대면 예배 금지에도 예배를 드린 캐나다 목회자가 8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받으면서도 “예수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고백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워털루 시에 위치한 트리니티 바이블 채플은 지난달27일(현지시간) 법원으로부터 주 정부의 예배 제한 명령을 위반하는 대면 예배를 지난 4월에 드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키치너 투데이에 따르면, 존 크라첸코 온타리오 고등법원 판사는 이 교회와 지도자들에게 법정을 경멸했다며 벌금 8만5천불을 내라고 명령했다.Aug 01, 2021 02:39 PM PDT
세계가 델타 변이로 다시 한 번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정상화를 시작하면 또다시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며 어떻게 이 역경을 뚫고 나가야 하는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미국은 백신이 넘쳐 나지만 50 퍼센트 정도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고, 후진국들은 백신이 없어 접종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바이러스의 문제가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협력하고 도와 해결해야 하는 문제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유엔의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최고의 백신은 식량이다.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가 됩니다. 헐벗고 굶주린 나라에 백신을 아무리 뿌려도 그 사람들의 영Aug 01, 2021 11:31 AM PDT
사람들은 자유롭기를 원합니다. 무엇에도 억매이지를 원치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타의로 인해 자기 인생 길이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기 의지로만 주어진 인생을 완벽히 컨트롤하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그런 자유를 구하는 마음때문에 오히려 더욱 자유롭지 못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꿈꾸는 자유의 본질은 많은 부분, 정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놀고 싶을 때 노는...주로 사람의 욕구와 관련해서 Aug 01, 2021 11:26 AM PDT
미국 남침례회 산하 단체 및 종교단체들이 미 대법원에 낙태 권리를 지지하는 판결을 뒤집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7월 27일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는 미국 전역에 낙태를 합법화한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과 낙태 허용시기를 임신 28주에서 23주로 앞당긴 1992년 ‘가족계획연맹 대 케이시’ 판결의 번복을 요구하는 법정조언자(Amici Curiae)의 의견서에 서명했다. 이 의견서는 미국 가톨릭주교협회(USCCB)가 임신 15주 이후 또는 임신 후기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법을 지지하는 것으로,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외에도 미국 복음주의협회, 루터교-미주리 시노드, 빌록시와 잭슨 가톨릭 교구, 미국 정교회 주교협의회가 서명에 참여했다.Aug 01, 2021 09:03 AM PDT
국제구호단체인 사마리안퍼스(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28일 맨하탄 선한목자믿음장로교회에서 뉴욕지역 목회자들과 의료구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역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주의 한인교회들에 사마리안퍼스의 사역을 알리고 향후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사마리안퍼스가 한인 목회자들을 초청해 행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마리안퍼스의 국제적이고 역동적인 구호활동들에 큰 관심을 표했다.Jul 31, 2021 12:11 PM PDT
기독일보는 LA 한인타운 인근지역 교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PCR 검사 및 항체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 19 전파 고위험 지역에서는 백신접종 2회를 마친 주민도 실내 및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델타 변이가 증가 추세이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고 해서 방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Jul 30, 2021 05:06 PM PDT
준비되지 않고 제대로 구비되지 않은 리더들 때문에 나라와 교회도 혼돈에 빠지고 많은 사람들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다. 정계만 아니라 종교계에도 말만 화려하고 실상은 거짓이 많고 백성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자기 유익을 챙기는 리더들이 많아서 사회와 나라와 교회가 어지럽다. 대통령 한 사람을 잘못 선출한 결과로 나라가 어지럽고 경제가 무너지고 사회 질서가 파괴된 사례가 적지 않다. 사실 분별력이 부족하여 외모나 화려한 배경만 보고 그런 사람을 지도자로 뽑은 일반인들에게도 부분적인 책임이 있다. 특히 일반인들의 선출로 뽑힌 지도자가 잘못된 정책을 펴는 것에 대해서는 그를 선출한 사람의 부족한 분별력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Jul 30, 2021 02:22 PM PDT
필리핀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역도 영웅' 하이딜린 디아즈(Hidilyn Diaz, 30)가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공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디아즈 선수는 지난 26일 2020 도쿄올림픽 역도 여자 55kg급 경기에서 인상 97kg, 용상 127kg으로 합계 224kg을 들어 올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필리핀은 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1924년 이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금까지 올림픽에 4회 출전한 그녀는 메달을 목에 걸고 "주님 감사합니다"를 반복해서 외쳤다고 가톨릭통신은 전했다. Jul 30, 2021 11:51 AM PDT
미국 장로교회(PCUSA)가 쿠바 기독교인 지지를 선언하는 공식 서한을 보냈지만 쿠바 공산정권이나 정부 탄압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장로교회는 "쿠바 국민들을 지지한다"면서 미국의 불안정하고 부실한 외교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미국장로교회 대외협력 담당자인 지미 호킨스 목사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쿠바 시위와 관련해 '그리스도 안의 형제와 자매들에게'라는 제목의 편지를 작성했다. 이 편지에서 "쿠바 장로교 개혁교회 노희, 지역 교회들, 노회들 특별히 회원과 가족 모두에게 연대를 표한다"고 밝힌 호킨스 목사는 "나와 우리 교단은 쿠바 국Jul 30, 2021 11:49 AM PDT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했던 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 조나단 로츠가 중환자실에서 퇴원해 재활치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9일 보도했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이자 조나단 로츠의 어머니인 앤 그래함 로츠는 최근 아들의 회복을 위해 SNS를 통해 기도를 요청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8일 로츠 여사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며 "조나단이 방금 중환자실에서 퇴원해 재활을 시작한다!"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Jul 30, 2021 11:47 AM PDT
한국교회정론(대표 소기천 교수)이 30일 오전 개최한 제5차 포럼에서 장충국 박사(프린스턴대학교 생화학 Ph.D, 노스이스턴 바이블 칼리지, 콜롬비아 신학교 수료)가 '미국장로교(PCUSA)와 프린스톤 신학교의 동성애 결정과 교단분열상'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날 포럼은 줌(Zoom)과 한국교회정론 유튜브(Youtube)로도 생중계됐다. 이날 장 박사는 "최근 유럽연합(EU)은 동성애 반대 입법을 낸 헝가리를 향해 비판성명을 낸 바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이에 따른 믿음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며 "하나님은 동성애로 물든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심판하셨고, 로마서 1장 26절에선 동성애 등은 사형에 처할 죄로 포함시켰다"고 했다. Jul 30, 2021 11:45 AM PDT
탈북민들을 북한으로 강제송환해서는 안 된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샤비아 만투 UNHCR 대변인은 유엔난민협약 70주년을 맞아 중국 내 탈북 난민들의 열악한 상황에 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유엔난민기구의 최우선 관심사는 북한인들이 북한으로 강제 송환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탈북민들이 무엇보다도 (북한을) 불법으로 떠난 것에 대해 가혹한 처벌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북한으로 돌려보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만투 대변인은 "UNHCR은 인권 침해와 박해 또는 분쟁을 피해 탈출한 난민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인도주의 기구"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한다. 아울러 "북한인Jul 30, 2021 11:44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최근 예배 관련 가처분의 잇따른 인용과 관련해 '예배에 대한 한국교회의 한 목소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모든 혼선과 혼란은 교훈으로 삼자'는 제목의 논평을 7월 30일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사법부에서 교회에서의 대면 예배에 대한 시각을 달리하고 있음이 눈에 띈다"며 "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한국교회에 대해 전면적으로 '온라인 예배'를 강요했고, 지난해 8월부터는 모든 교회는 '비대면 예배'를 강제했다"고 전했다. 교회언론회는 "그리고는 코로나 확진자 추이에 따라 예배 인원을 제멋대로 늘리고 빼더니, 지난 7월 12일부터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선포하면서 교회에서의 모든 예배는 무조건 '비대면'으로 하라고 강압했다"며 "그러나 일부 교회들이 즉시 '행정명령중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16일에 서울행정법원이, Jul 30, 2021 11:4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