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의 간절한 기도에 이처럼 신속하게 응답해 주셨다. 선하신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먼저 응답해 주실 만큼 우리에게 사랑 어린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소중한 증거를 날마다 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가난과 큰 믿음의 시련을 견딜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돕지 않으실 수 있겠는가!" '코로나19 시대에, 왜 조지 뮬러인가?' <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의 재조명>은 19세기에도 1849년과 1854년, 1866년까지 세 차례 콜레라에 의한 팬데믹이 있었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 가장 타격이 심했던 브리스톨 지역에 고아원을 세워 어린 고아들을 다시 일으켜 세웠음을 상기시키고 있다. 조지 뮬러(George Muller, 1805-1898)는 '고아들의 아버지',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으로 잘 알려진 독일 태생의 영국 목회자이다. 책은 그가 쓴 일기를 중심으로 Jun 02, 2021 10:50 AM PDT
"수척한 얼굴로 마지막에 나에게로 돌아온 너, 네가 살던 고향 집에 돌아온 너는 패자가 아니었다. 천사들이 널 호위하였고 하나님이 성령의 빛을 보내셨다. 장한 딸, 지혜로운 딸, 날 눈뜨게 한 효녀, 고맙다. 내 딸아, 이제 굿나잇 키스를 보내지 않겠다. 밤이 없는 빛의 천국, 너는 영원히 잠들지 않는 하늘의 신부가 되었으니까(276쪽)." 사랑하는 딸 故 이민아 목사를 천국으로 보내고 나서, 이어령 교수가 세상 모든 딸과 아버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모든 이를 위로하려는 마음으로 썼던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가 이민아 목사 9주기를 맞아 6년여 만에 새롭게 출간됐다. 암으로 딸을 보낸지 약 10년, 암 투병 중인 이어령 교수는 딸을 생각하면서 서문을 다시 썼다. '민아야 이제 울어도 된다'는 제목의 이 서문에서 이 교수는 "지금 너의 눈물 자국마다 꽃들이 피어나고 너의 울음소리마다 꽃을 노래하는 새소리가 들려온다"며 "미사여구Jun 02, 2021 10:48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한길사)> 출간에 대해 "'국민의 시간'은 누가 보상하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1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회고록을 6월 1일 내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한다"며 "누구든지 자신의 회고록이나 자서전은 낼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은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들은 "조국 전 장관은 일정한 목적이 있겠지만, 국민들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며 "그는 최고의 권력을 가졌고, 그 권력으로 자신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려 했다.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자, 피해자로 나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Jun 02, 2021 10:46 AM PDT
미국 법학 교수와 학자들이 성경적 결혼관을 공유했다는 이유로 핀란드 기독교인 정치인을 기소한 핀란드 검찰총장을 제재하도록 미 국무부에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국의 정치 뉴스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발표된 공개 서한에서, 하버드 대학, 예일 대학, 프린스턴 대학과 같은 아이비 리그의 교수들은 핀란드 전 내무장관인 ‘패이비 래새넨’과 핀란드 복음주의 루터교 선교 교구장인 ‘유하나 포흐욜라 주교’를 옹호했다. 핀란드 복음주의 루터교회의 회원인 래새넨은 인간의 성과 결혼에 대한 자신의 성경적 신념을 표현한 것과 관련해 3건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최근 핀란드 검찰총장은 그녀를 정식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Jun 01, 2021 11:15 PM PDT
기독교 신앙을 통해 트랜스젠더 남성에서 여성으로 돌아온 로라 페리의 사연을 기독일보 영문판이 최근 보도했다. 페리는 미국의 기독교 TV채널인 ‘크리스천방송네트윅(CBN)’에 출연해 자신이 받아들였던 “트렌스젠더 거짓말”을 깨고 하나님이 여자가 되고자 하는 그녀의 갈망을 회복시켜 주었다고 간증했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소년처럼 느껴졌던 페리는 엄마와의 소원한 관계를 느꼈다며, “내가 여자 아이라서 사랑받지 못한다는 거짓말을 믿기 시작했고, 인생의 모든 것이 ‘나는 남자 아이였어야 했다’라는 렌즈를 통해 받아들였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8살이 되던 해에, 한 학년 위의 남학생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고, 이것이 그녀의 성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고 했다.Jun 01, 2021 11:15 PM PDT
지난달 21일(현지시각) 후베이성 ‘중국기독교협회 및 삼자애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중난신학대학교에 ‘기독교중국화 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최근 보도했다. 이 단체의 의장인 주 진구 목사는 연구센터 개소식에서 “3자(자치•자립•자율화) 원칙을 계승하며 “중국의 특성을 가진 대신학의 건설”과 “우수한 목회적 돌봄을 위한 중국식 모델을 논의하는 것”이 주된 목표라고 말했다.반면,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기구인 ‘인터내셔널기독교컨선(ICC)’에 따르면, 이 시설은 기독교의 중국화를 위해 중국 공산당이 주도하는 활동의 일환이다. Jun 01, 2021 11:14 PM PDT
어느 수도원의 수도원장이 수도승에게 갑자기 수도원 채플 시간에 설교를 시켰습니다. 그러자 수도승이 강단에 올라가 설교 첫마디가 "오늘 무슨 설교를 할 줄 아십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앉아있는 수도승들이 알 턱이 없어서 그냥 모른다고 했다 합니다. 그러자 설교하는 수도승이 말하기를 "나도 모릅니다." 하고 강단을 내려와 버렸습니다. 화가 난 수도원장이 한 번 더 기회를 주었습니다. 다시 강단에 오른 수도승이 말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제가 무슨 설교를 할지 아십니까?" 지난번에 모른다고 하니 내려가서 다같이 "압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설교수도승이 "아는데 뭐 하러 설교합니까?" 그리고는 내려갔다고 합니다. 화가 난 수도원장이었지만 훈련 차원에 참고는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러자 설교 수도승이 "제가 오늘 무슨 설교를 할 줄 압니까?" 라고 묻자, 이젠 Jun 01, 2021 07:47 PM PDT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 본문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 앉아 있었던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입니다. 베드로는 그 자리에서 구걸하고 있는 장애인의 손을 잡아 일으키며 은과 금은 나에게 없지만 나에게 있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외칩니다. 이 사건은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고 걷고 뛰게 된 것도 기적이지만 그가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 것이 기적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던 사람이 그 이름으로 병 고침을 받고 그가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게 된 사람이 된 것이 기적입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기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은과 금이 없는 쪼들린 삶을 평생 살며 Jun 01, 2021 07:46 PM PDT
김동호 목사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신학적, 목회적 입장을 100%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목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던 분이십니다. 요즘은 좌파 프레임때문에 이런 저런 말도 많지만, 제가 그분을 존경하는 이유는 말보다는 삶으로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출석 교인 5000명의 동안교회를 사임하고, 높은뜻숭의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남들은 대형 교회 담임목사가 되지 못해 안달인데, 그분은 자신의 힘으로 성장시킨 대형 교회를 사임하고 스스로 개척 교회 목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목사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교회는 몇 년이 지나지 않아 다시 5000명이 넘는 대형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Jun 01, 2021 07:30 PM PDT
초대 시내산 예배에서의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70인이 드린 예배와 찬양, 그리고 홍해를 건너서 드린 미리암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찬양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찬양을 드렸는지 그 방법은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순수함과 즉흥성을 갖고 아주 뜨겁게 찬양드렸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높이 찬양하며 축복하는 가사가 있었던 사실을 볼 수 있다. 즉, 여호와께 경배하고 (출 24:1) 소고를 잡고 춤추며 찬양했던 모습, 그리고 하나님의 높고 영화로우심과 행하신 일에 대한 기사를 찬양하는 광경을 성경을 통해서 보며 (출애굽기15:20-21) 그 단서를 찾게 되는 것이다.Jun 01, 2021 02:39 PM PDT
국제개혁 대학교 ∙ 신학대학원(총장 박헌성 박사 International Reformed University and Seminary, 이하 IRUS)은 지난달 29일, 나성열린문교회에서 제42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을 개최하고 박사 6명, 석사 29명, 학사 10명에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은 김춘경 박사의 사회로 총장 박헌성 박사의 환영사에 이어 이사장 김요한 박사가 기도했다. 이날 "능력 주시는 주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나정기 목사(세계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는 "졸업생들이 세상에 나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능력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라"고 권면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교무처장 박기태 박사의 학사보고, 총장 박헌성 박사의 학사 석사 박사 취득자에 대한 학위 수여에, 성적 우수자에 대한 우수상 수여, 졸업생들을 향한박헌성 총장의 훈시로 이어졌다. Jun 01, 2021 01:35 PM PDT
본문에서 사도바울은 회개하고 거듭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활하는 과정 속에서 아무에게도 거리끼는 표정이나 말이나 행동으로 실수하거나 죄를 짓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님 제일주의 신앙으로 예수님과 뜻을 같이하고 동행하는 생활을 힘쓰게 되면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그 사람의 것으로 허락되어 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할지라도 낙심할 이유가 없는 것은 자기중심에 모신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그분으로 인하여 늘 승리를 보장받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여러분들의 생활은 육신이 세상 쪽으로 원하는 것 때문에 걱정을 하고 여러모양으로 어려움을 치루기도 하는데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드리기를 중심으로 소원을 삼고 힘쓴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은혜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살려는 노력이 없고 예수님으로부터 뛰쳐나가서 세상을 바라Jun 01, 2021 11:51 AM PDT
선한목자교회(담임 유기성 목사)에서 후임 담임목사를 결정했다. 2년 후 부임할 목사는 현재 미국 캔사스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사역중인 김다위 목사(42)이다. 유기성 목사는 지난 5월 30일 영상을 통해 교우들에게 이를 직접 소개했다. 1957년생인 그는 조기 은퇴 이유에 대해 "저희 교회는 장로님들께서 65세 자원 은퇴를 하시게 되면서, 그때 담임목사인 저도 자원 은퇴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저는 7년 전부터 후임 목사님에 대한 기도를 하고, 장로님들께 후임 목사님을 모실 준비를 하자고 부탁드렸다"고 소개했다. 유 목사는 "그래서 교회는 세 가지 단계를 거쳐 후임 목사님을 정했다. 첫째로 후임 목사님을 정하는 프로세스를 정하는 기간을 2년여 거쳤다"며 "둘째로 어떤 분이 좋은 목사님인지 1년간 TF를 구성해서 찾았다. 셋째로 다섯 후보자 중 한 분을 찾는 일을 진행했고, 지난 4월 청빙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한 분을 정했다"고 말했다. Jun 01, 2021 10:20 AM PDT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성에 대한 성경적 가치관을 고수하다 휴학 처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루든 카운티 리즈버그 초등학교는 5월 27일, 체육 교사인 바이런 태너 크로스(Byron 'Tanner' Cross) 씨가 앞서 진행된 교육이사회 회의에서 "생물학적 소년이 소녀가 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확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하자 그를 휴학시켰다. 크로스 씨는 이사회에서 "내 이름은 태너 크로스이며, 성별 불쾌감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그는 23일 방송된 CBS 뉴스 '60분' 대해 언급하며 "레슬리 스탈(Lesley Stahl)과 인터뷰한 30여 명의 청년들은 '성전환을 했으나, 3개월 만에 신체를 변형하는 일로 방황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했다. Jun 01, 2021 10:16 AM PDT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이란에서 가정교회를 이끌고 있는 네다 씨의 사연을 소개하고, "이란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매일 사자굴에 던져지는 것 같은 박해를 경험한다"면서 중보기도를 요청했다. 이에 따르면, 이란에서 네다 씨가 이끄는 작은 교회의 성도들은 전화로 다음 만남을 잡기가 어렵다.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다. 대신 버스 정류장이나 식료품점에서 만남을 가진다. 네다 씨는 오픈도어와 인터뷰에서 "만약 만남을 들키면 불려가 심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이야기를 전 세계 교회와 나누고 싶었다"고 했다. 교회 지도자로서 4명의 성인 자녀를 둔 네다 씨는 과거 남편의 서랍 속에 숨겨진 성경책을 발견하면서 기독교를 처음 접하게 됐다고 한다. 남편을 엄격한 무슬림으로 알고 있던 그녀는 매우 놀랐다고. Jun 01, 2021 10:1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