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Victorian Era)는 영국 역사에서 산업 혁명의 경제 발전이 성숙기에 도달하여 대영 제국의 절정기로 간주된다. 이 시대는 높은 도덕적 기준에 대한 강한 열망이 전체 사회를 지배하였다. 그 일반적 가치관은 기성 영국 국교의 복음주의파와 감리교 같은 비국교도 교회에 의해 주도된 빅토리아식 가치관이라 할 만큼 특징이 있었다. 즉 종교적, 도덕적, 복음주의적, 노동에서의 근면성, 개인의 개선 등을 지향하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국제적 노예무역은 폐지되었고, 소아 노동도 중단되었다. 매춘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통제해야 하는가에 대해 긴 논쟁이 있었다. 그리하여 현대인은 대개 빅토리아 시대를 청교도적, 도덕적 그러나 매유 억압적인 성적 기준을 가진 사회로 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교육으로 문맹이 퇴치되면서 종교적 순종이 퇴색하였다. Aug 02, 2021 09:00 AM PDT
도쿄에서 펼쳐지는 2020 하계올림픽이 한창이다. 메달 획득 유무나 색상보다 참가 그 자체에 의의를 두는 게 올림픽 정신이라지만 그럼에도 올림픽에는 순위표가 있다.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다는 건 남다른 영광이다. 온갖 찬사,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환호하는 관중소리가 금메달리스트에게 집중된다. 그는 한 명의 금메달리스트일 뿐 아니라 국위선양에 앞장 선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지금으로부터 대략 100년 전, 올림픽 금메달을 기꺼이 포기한 선수가 있다. 그것도 개인의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자국 언론과 국민들은 신앙을 이유로 유력한 금메달을 포기한 이 선수를 맹비난했다. 순식간에 국민적 영웅에서 국가의 역적으로 내몰린 지경이 됐다. 그러나 며칠 후 자신의 주종목이 아닌 들러리로 나선 Aug 02, 2021 08:58 AM PDT
故 하용조 목사 10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하용조기념채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온누리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는 '복음만 남긴 성령의 사람'(행 20:17~2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지난 10년의 시간들이 어제처럼 느껴지는 오늘이다. 어제 하용조 목사님이 영원한 안식 가운데 들어가신 것 같은 슬픔과 아쉬움이 우리 마음 속에 남아 있다"며 "故 하용조 목사님 평전 발간사에 제가 쓴 내용처럼 목사님이 돌아가시기 1년 전에 제게 '리더십의 절정이 무엇인지 아는가'라는 질문을 하셨다"고 했다. Aug 02, 2021 08:55 AM PDT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 목사는 지난달 31일 SNS를 통해 "지난 19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중"이라며 "크게 호전되었지만 회복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가능한 걱정과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아서 얼마간 쉬겠다고 했다"며 "격리 후 며칠 간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매우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 감염병으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지 또 얼마나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또 가까이서 지켜본 의료진들의 끝없는 수고에 대해서도 새롭게 눈떴다"고 했다. Aug 02, 2021 08:52 AM PDT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지난달 31일 특별메시지를 통해 코로나 4차 유행 상황 속에서 정부의 방역 차원을 뛰어 넘어 선제적으로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송 목사는 이날 삼일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형식적인 예배 못지 않게 중요한 일상의 예배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송 목사는 "여름의 무더위 속에 또 폭염 속에 많은 성도들이 지쳐 있고 예배마저도 많이 느슨해져 있는 것이 또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송 목사는 이어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실 때 첫번째 목적이 그 분을 경배하고 또한 그분을 찬송케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첫번째 목Aug 02, 2021 08:50 AM PDT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가 1일, 예배당에 20명 이상의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주일예배를 드렸다. 특히 이날 교인들은 모두 방호복을 입고 예배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대면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로 은평제일교회에 22일부터 31일까지 운영중단 처분을 내렸지만, 법원이 교회 측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그 효력이 중지됐다. 1일 주일예배에서 '빅토리'(VICTORY, 요16:1~33)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심하보 목사는 이 같은 법원 결정을 언급하며 "(그러나) 아직 완전히 승리한 건 아니다. 아Aug 02, 2021 08:48 AM PDT
성누가회는 의료선교를 통한 이웃사랑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힐링핸즈'라는 이름의 선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에서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소외 계층 등을 지원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본지는 29일 성누가회가 주최하는 프로젝트 힐링핸즈의 신명섭 대표(성누가병원 치과 원장)를 인터뷰 해 힐링핸즈의 비전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 힐링핸즈는 복음주의 의료선교회 성누가회에서 시작한 의료선교 프로젝트다. 의료인의 손길로 세상을 치유하고자 하는 뜻에서 시작됐다. 성누가회가 의료선교회이다 보니 의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활동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힐링핸즈는 의료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치유하고 하나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다. Aug 02, 2021 08:43 AM PDT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주(7월 25일)에 이어 1일에도 자신의 SNS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황 전 대표는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조속히 극복되기를 바랍니다. 정상적 종교활동의 회복을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한 주 전에도 비슷한 사진을 올렸던 황 전 대표는 당시엔 "종교의 자유를 허하라!! 오늘,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왔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에서!!"라고 적었었다. 오래 전부터 기독교 신앙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던 황 전 대표는, 최근 대권 도전을 선언한 뒤부터 더욱 분명하게 자신의 신앙적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달 27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교연)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는 "주변 사람들이 특정 종교색을 드러내지 말라고 하는데 이것이 내 소명Aug 02, 2021 08:39 AM PDT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가 1일 "존경, 다음 세대에게 줄 그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주일칼럼을 썼다.유 목사는 "'정말 얼마나 더 추잡해져야 하겠는가? 화가 나다 못해서 구토가 나올 지경이다.' 지금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작태를 보면서 하는 말"이라며 "바지 운운하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더니 최근에는 무슨 벽화까지 그렸다는 소식을 보면서, 이것은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 이 기성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해서는 안 되는 가장 나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니까"라고 했다. 이어 "정치라는 것은 이 나라를 위한 자기의 입장을 주Aug 02, 2021 08:37 AM PDT
예수님께서 고향으로 가신 후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고향 사람들은 저마다 놀라워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권능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육적인 눈으로 보는 그들은 도대체 이게 어찌 된 사실이냐고 반문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오히려 배척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마가복음 6:4)"라고 하시며 몇 명의 병자들에게만 안수하셔서 병을 고쳐주신 후,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고, 열두 제자를 부르시고 둘씩 둘씩 보내셔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Aug 02, 2021 08:33 AM PDT
故 하용조 목사 소천 10주기를 맞아 <하용조 강해서 전집 세트>와 <하용조 목사 평전>이 그가 설립한 두란노서원에서 출간됐다. 하용조 목사는 지난 2011년 8월 2일 지병으로 소천받았다. '하용조 강해서 전집 세트'는 전체 24권으로, 초판 한정 양장 세트로 제작됐다. 초판 이후에는 낱권 단행본 무선 제본으로 발행된다. 강해서 전집 세트는 소천 이후 출간된 도서와 공저를 제외하고 그의 강해설교만을 모아 펴냈다. 1-5권 창세기, 6권 느헤미야, 7권 이사야 8-12권 마태복음, 13-Aug 02, 2021 08:32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지난 주(수-금) 개최한 ‘Youth Revival Night’이 교회는 물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 ‘자유함을 느꼈다’고 고백하는 청소년들, 아이들이 은혜를 받도록 바로 옆 방에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부모님들 그리고 도대체 ‘속을 알 수 없던’ 청소년들의 갈급함과 또한 채워짐을 목격할 수 있던 시간은 교회 전체의 축복이 됐다.Aug 02, 2021 07:56 AM PDT
“한국 사회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대응을 위해 나름 몸부림을 쳤습니다. 특히 청년들은 외로움과 기회 박탈에서 탈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변화돼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 움직임은 그리 찾기 힘들었습니다. 교인들도 위기와 준비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목회자들은 안일하게 코로나가 지나면 이전으로 돌아갈 거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서 몸부림치는 모습을 목회자들이 못 느끼고 있다고 봅니다. 세상에 대한 무지가 아닐까요. 외부 강의를 나가보면, 목회자들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선교사들은 더 뒤처져 있지요. 이 코로나 기간 동안 한국교회가 과연 깨어 있으려 했을까요? 각자 몸부림을 쳤겠지만, 전체적으로 준비가 안 돼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업들은 즉각 대처했지만 국가는 미진했고, 교회는 더 부족했습니다Aug 02, 2021 07:47 AM PDT
최근 중국 장저우에서는 대홍수가 덮쳐 최소 12명이 숨지고 1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허난성에선 터널 등지에 고립돼 있던 500여 명이 극적으로 구조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와 같은 홍수현상은 중국뿐 아니라 유럽각국에서도 발생해 독일에서 133명, 벨기에에서 27명, 이탈리아에서 1명을 포함하여 최소 162명이 홍수로 사망하는 등 지난 7월 16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외에도 약 1300 명이 실종되는 등 심각한 자연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Aug 02, 2021 07:46 AM PDT
성경에 등장하는 헤롯 가문의 왕들을 영토와 권력 서열을 정해 보면 흥미롭습니다. 첫째는 헤롯 대왕, 둘째 헤롯 아그립바(행12장), 셋째 헤롯 안디바(눅23:8), 헤롯 아켈라오(마2:22) 그리고 헤롯 빌립왕(눅3:1)순입니다. 그들의 칭호, 영토 그리고 로마황실과의 관계를 정리해봅니다.Aug 02, 2021 07:4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