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 주의 대형교회 목사가 오늘날 교회에서 보여지는 파괴적 패턴이 “나쁜 습관의 결과”라고 말했다.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노스뷰 교회’의 담임목사인 스티브 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잠에 빠져들어 있다”며 이는 “아마도 성직자들의 잘못으로 인해, 우리가 듣기에 좋은 복음을 듣고 있다. 모두가 무관심하고 무심해졌으며 그리스도의 성품을 취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포 목사는 이어 “목회자로서, 우리는 기꺼이 사람들을 불러내어 이렇게 말해야 한다.’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위해 갖고 계신 생명에 대해 진지하다면, 당신은 그 일을 해야 한다. 이런 나쁜 습관을 가져다가 좋은 습관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는 교회가 해결해야 할 제자도의 문제”라고 했다.Aug 08, 2021 09:47 PM PDT
정신적 압박감을 이유로 출전을 포기했지만 복귀 후 동메달을 획득한 미국 기계체조 선수인 시몬 바일스에 대해 한인 2세 목회자가 기독일보 영문판에 기고해 주목된다. 기고를 한 그레이스 임 목사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2세이며, 2세 목회자로써는 드물게 1세 한인 목회자들과 교류하며 활동하고 있다. 현재 어린양개혁장로교회 EM담당 목회자로 섬기고 있으며, 최근 2세 목회자 최초로 RCA 뉴욕한인교협 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임 목사는 ‘마침내 시상대에 서다(Finally, Stands on the Podium!)’는 제목의 칼럼에서 “그녀의 결정은 금메달에 대한 사람들과 언론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이나 자신의 건강, 웰빙 및 안전 둘 다를 위한 것이었다”며 이는 “바일스나 진실과 현실을 마주하며 정직하고 청렴해야 하는 오늘날 지도자, 목사 및 의사들이 인지해야 할 싸움”이라고 말했다.Aug 08, 2021 09:12 PM PDT
삼국지에 보면 남만(南蠻) 장군 맹획(孟獲)의 이야기가 나온다. 제갈량은 촉나라에 적대적인 남쪽 오랑캐들을 평정하고자 출정했으나 남만이 맹획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음을 보고 그를 생포한다. 그러나 제갈량은 맹획을 쉽게 풀어준다. 가만히 있을 리 없는 맹획은 기고만장하여 다시 군사를 일으키지만 제갈량에게 거듭 잡힌다. 이렇게 제갈량은 맹획을 일곱 번 사로잡은 후 일곱 번 풀어주게 된다. 이것을 칠종칠금(七縱七擒)이라 일컫는데, 결론적으로 맹획은 제갈량의 아량에 감복하여 촉나라에 완전히 복종하게 된다.Aug 06, 2021 06:51 PM PDT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은 지난 6일 남가주 지역 한인기독 언론사를 초청해 나눔 On(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MICA(Missional Church Alliance, 이하 미카)와 함께 6월과 7월 두 달에 걸쳐 진행한 '만나 밀(Manna Mill) 한끼 나눔' 프로젝트에 대한 결산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미카는 선한청지기교회, LA 온누리교회, 토랜스 조은교회, 동부 사랑의교회, 씨드교회, 동양선교교회, 사랑의 빛 선교교회, 유니온교회 등 남가주 지역 한인교회 가운데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의 모임으로 '어떻게 하면 이민교회와 커뮤니티를 섬길 수 있는지'를 고민하던 중 펜데믹 기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로 섬기기 위해 '만나 밀 한끼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Aug 06, 2021 01:44 PM PDT
에스겔 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유튜브 보이스 피싱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 목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이름을 사칭해서 유튜브에서 기부금을 요청하는 사람이 생겨난 것 같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제 유튜브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에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라는 이름으로 제 사진까지 넣어서 마치 제가 보낸 것처럼 댓글을 보내 기부금을 요청하는 것 같은 안내문을 보냈다고 한다"며 상세한 설명도 보탰다. 안내문에는 "나이제리아의 어머니 없는 고아를 돕는 DIVINE BLESSING ORPHANAGE HOME FOUNDATION 재단에 후원금을 보내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Aug 06, 2021 01:35 PM PDT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예배 99명 허용으로 한국교회 길들이기 하지 마라"는 제목의 성명을 6일 발표했다. 예자연은 이 성명에서 "방역당국은 수도권에 4단계 2주간을 또 연기하면서 종교(예배) 분야에서 10% 허용에 99명 한정으로 하는 방안을 내 놓았다"며 "정부의 이번 방안에 대하여 '코끼리에 비스켓 하나 던져주는 형태'로 밖에 논평하지 않을 수 없다. 더 나아가 교회의 좌석 수 1,000석을 기준으로 교회를 갈라치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들은 "예배의 자유는 결코 정부가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헌법 20조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의 원칙, 그리고 제37조 2항의 공공복Aug 06, 2021 01:26 PM PDT
사랑의교회가 지난 1월 24일 예배당 좌석 수의 10% 인원에서 대면예배를 드리던 모습. ©사랑의교회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의 수도권 4단계 조치를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종교시설에 대해선 수용인원의 10%, 최대 99명까지 예배 등 대면 종교활동을 허용하기로 했다. 수용인원이 100명 이하인 곳은 10명까지 가능하다. 그외 모임·행사와 식사‧숙박은 금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코로나19 회의를 가진 뒤 이 같이 발표했다. 현재 거리두기 4단계에서 종교활동은 수용인원의 10%, 최대 19명까지다. Aug 06, 2021 01:25 PM PDT
교만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며 살기보다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에만 초점을 맞춘 삶을 살게 만든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교사인 샤 바인즈(Shae Bynes)가 교만의 가면에 대해 몇 가지를 언급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우리 안에 숨어 있는 교만이 있음을 자신의 삶을 통해 말한 바 있다. 다음은 우리 안에 숨어 있는 4가지 교만에 관해 소개한다. 1. 다른 일에 심취 또는 집착한다. 하나님은 여전히 이면에서 나를 변화시켜 가고 있다. 종종 우리가 정말 바쁘거나 우리 자신만의 삶에 몰두해 살아간다. 또 소셜 미디어나 미디어에 정신이 팔려 Aug 06, 2021 01:19 PM PDT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기나긴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뜻 깊은 날이다. 8·15는 동아시아 현대사의 기점이다. 식민지 지배나 침략에 시달린 여러 민족들에게는 해방과 독립을 가져다준 경축일이다. 동아시아는 제국, 식민지 체제에서 새로운 독립국가의 형성과 함께 냉전 체제로 이행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아시아에서 일본제국주의 지배와 침략전쟁의 유산이 완전히 청산되지 않고 있다. 최근 어느 정치인이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하지 못했다"며,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생각으로 새로 출발했으면 한다"고 건국 비판을 시작했다. 이런 맥락은 '독재Aug 06, 2021 01:15 PM PDT
미국의 한 목회자가 현재 교회에서 볼 수 있는 파괴적 패턴(목회자의 성적 일탈부터 광범위한 제자 부족까지)은 나쁜 습관의 결과라고 주장하며, 이를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디애나주 노스뷰교회를 이끌고 있는 스티브 포 목사는 그리스도의 몸이 번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패턴을 구별하고 거기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습관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습관의 존재'(Creatures of Habit: Breaking the Habits Holding You Back from God's Best)라는 신간을 저술한 포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Aug 06, 2021 01:09 PM PDT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새에덴교회)가 4단계 거리두기시 교회 예배 인원 99명까지 허용 조치에 다소 아쉬움을 표시했다. 소강석 목사는 6일 오후 SNS를 통해 "어젯밤 잠을 못 잤다. 어제 오후 2시 전까지만 해도 정부와 대화한 결과에 의하면, 공간 대비 10%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유연한 조치를 하기로 한 분위기였다"며 "그래서 저는 그런 줄 알고 몇 분들께 만족할 순 없지만 그래도 좀 더 유연한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전화를 드렸다"고 언급했다. 소 목사는 "그러나 어제 오후 늦게 비공식으로 결과를 듣고 보니, 10% 외에 특별한 캡이 씌워졌다. 10%는 맞는데 99명으로 제한을 한 것"이라며 "중대본 회의 Aug 06, 2021 01:07 PM PDT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연장과 대면 예배 허용 기준 완화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뒤늦은 감이 있다", "대형교회들에는 여전히 비합리적"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교총은 6일 김부겸 국무총리의 발표 직후 논평에서 "한교총에서는 4단계에서 10%의 집회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는데, 이는 방역도 지키고 예배도 지키는 방안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중대본은 4단계를 시행하면서 실질적으로 교회의 집합금지에 해당하는 '전면 비대면'을 시행하며, 여타의 시설들과 심각한 형평성 문제를 자초했고, 비판과 저항에 직면한 바Aug 06, 2021 01:05 PM PDT
미국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기독교를 핍박하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한 인도 남성이 핍박을 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인도 기독교인 여성 프리타가 힌두교인들의 공격을 받은 뒤 병원에서 깨어났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온몸의 통증이었다. 손이 제일 아팠다. 그녀가 아픈 손을 내려다 보았을 때, 그녀의 손가락 4개와 손바닥에 깊은 상처가 나 피가 사방에 묻어 있었다. 프리타는 자신의 딸 미라이 역시 깊은 상처와 검은 멍이 든 채 옆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술 취한 남자들, 쇠막대기 등 기억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리맡에 있던 아들은 "의사들이 우리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우리를 치료Aug 06, 2021 01:03 PM PD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등 106개 시민단체가 연대한 '국가보안법 수호 자유연대'가 "간첩을 잡고도 간첩죄 적용을 하지 않는 문재인 정권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5일 성명에서 "최근 국정원과 경찰청 안보수사국에서는 북한과 연계된 2건(이른바 427연구원 이정훈 사건, 청주활동가 사건)의 국가보안법 위반자를 구속 또는 기소하였다"며 "먼저 어려운 안보수사 환경 속에서도 국보법 위반자를 검거한 국정원과 경찰청 안보수사요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들은 "그러나 두 사건은 반국가단체인 북한 공작원을 국내외에서 접선하여 회합, 통신하고 그 지령을 받아 국내에서 목적수행을 했는데도, 국보법 제4조 목적수Aug 06, 2021 01:02 PM PDT
방역 당국이 6일 거리 두기 4단계에서 종교시설 대면 예배 기준을 수용인원의 10%, 최대 99명으로 조정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 9일(월)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에서 종교시설에 대해 "수용인원 100명 이하는 10명, 101명 이상은 수용인원의 10%(최대 99명)까지 정규 종교 활동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거리 두기 4단계 기존 예배 인원은 시설의 규모와 상관없이 영상 송출을 위한 필수 인력 최대 19명까지였다. 이후 예배 금지 명령 취소 가처분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일반 성도 포함 수용인원 10%, 최대 19명이 가능하게 됐다가, 이후 '공간별' 수용인원 10%, 최대 19명으로 변경된 바 있다. Aug 06, 2021 01:0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