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누군가를 미워할 일이 생긴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일은 가슴 아픈 일이다. 미움의 결말은 비참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비참한 경우는 자신을 미워할 때 일어난다. 사람들은 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에 집중할 때가 많다. 남들보다 부족하고 못난 것에 집중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이 미워지게 된다. 자신이 미워지면 열등감에 빠지고 열등감은 콤플렉스가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어떻게 자신이 미워지는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못난 게 아니라, 조금 서툰 겁니다>의 저자 조지선은 심리학을 공부하면 자신이 덜 미워지게 된다고 말한다. Jun 07, 2021 09:31 AM PDT
최근 후임 목회자 선정 사실을 발표한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6일 '아간에게 돌을 던질 자, 누구인가(여호수아 7:1-26)?'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유기성 목사는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 민족이 그 다음 만난 아주 작은 아이 성에서 패배하고 간담이 녹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다"며 "그들은 여호와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작은 성 하나도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울면서 기도했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하나님은 여리고 성에서 내게 바쳐 불태워야 할 성물에 손을 댄 자가 있다고 하셨다. 여호수아는 그 말씀을 듣고 너무 놀라 제비뽑기를 시작했다"며 "뽑고 뽑으니 아간이라는 사람이 뽑혔다. 그는 여리고 성에 들어갔을 때 좋은 외투와 은 200 세겔, 금 50 세겔을 장막 밑에 숨겨 놓았다고 실토했다. 이스라엘 백Jun 07, 2021 09:30 AM PDT
주한 미국대사관이 5일 또 다시 '무지개 배너'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대사관 건물 정면에 게시했다. 대사관 측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주한 미국대사관은 모든 사람들의 인권과 기본적인 자유를 지지하고자, 무지개 현수막(the rainbow #Pride banner)을 대사관 건물에 걸었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들은 댓글로 부정적 의견을 주로 표시하고 있다. "강력히 반대합니다", "동성애 음란죄를 인권으로 포장, 옹호, 동조하는 미국은 불바다 소돔 고모라가 될 것", "게이 깃발이 성조기보다 더 높이 달렸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 Jun 07, 2021 09:28 AM PDT
솔로몬대학교(총장 백지영 박사)는 지난달 29일, 제21회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에서는 기독교 상담학 박사 3명, 목회학 석사 3명, 신학학사 3명 등 총 9명이 학위를 받았다.Jun 07, 2021 02:24 AM PDT
고린도에서 18개월간의 사역을 마친 바울은 귀환하는 여정에서 에베소를 찾아갑니다. 바울은 에베소 회당에서 잠시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돌아갑니다. 2차 선교 여행 초기에 아시아 선교를 원했지만 성령님이 막으셨는데 결국 아시아의 중심 에베소를 찾아 선교를 했습니다. 에베소를 떠나며 바울은 "하나님의 뜻이면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3차 선교 여행에 다시 찾아옵니다. 에베소는 성경에 16번 등장하는 신약의 중요 도시입니다. Jun 07, 2021 01:45 AM PDT
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종 학살로 알려진 ‘털사 인종 학살’ 100주기를 추모하는 예배가 지난 1일 오클라호마 주에서 개최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털사 그린우드에 있는 버논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교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제시 잭슨 목사와 윌리엄 바버 목사를 비롯한 저명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정치계에서는 민주당 소속의 바바리 리 하원의원(캘리포니아)과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코네티컷), 공화당 소속의 리사 블런트 로체스터 하원의원(펜실베니아) 등이 함께 자리했다. Jun 06, 2021 08:41 PM PDT
이스라엘의 고고학자들이 2천년 전에 만들어진 고대 성당의 유적을 발견했다고 기독일보 영문판이 2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자연공원관리국(INPA)은 이스라엘 유물관리국(IAA)이 아슈켈론 국립공원을 보수공사하는 도중, 2000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대성당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유물관리국의 레이첼 바 나단 박사 외 2인은 이 유적지가 1920년대 ‘팔레스타인 탐사 기금’을 대신했던 영국 고고학자 존 가스텡이 처음 발견했으나, 이후 건축물은 다시 덮였다고 설명했다. 그런 뒤에, 이 지역의 발굴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두 차례 재개됐다.Jun 06, 2021 08:41 PM PDT
미국 산아제한 단체 ‘가족계획연맹’이 텍사스 주의 낙태금지 조례를 무효화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연방판사가 이를 기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제임스 헨드릭스 판사는 2일 밤 러벅시를 상대로 가족계획연맹 대텍사스 지부가 제기한 ‘낙태 금지 조례 반대’ 소송을 “관할권 부족”을 이유로 기각했다. 이 지부는 러벅시가 산모의 생명이 위험한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낙태를 불법화한 ‘태아를 위한 성역도시’ 법안에 대해 법원이 유권자 승인 조례를 선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러벅시는 이날 성명을 통해 “판사의 철저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높이 평가한다며 “제소할 수 있는 어떤 소송에서도 조례를 적극 방어하겠다”고 밝혔다.Jun 06, 2021 08:34 PM PDT
미국인들은 중동 분쟁에서 팔레스타인 보다 이스라엘에 더 호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 헤드라인스’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인의 58%가 이스라엘에 공감한다고 답했고 25%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했으며, 17%는 둘 다 반대나 지지 혹은 불확실하다고 답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미국 성인 1,021명을 대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지난달 28일 이 결과를 발표했다. 갤럽에 따르면,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인의 지지는 2013년 64%에 비해 수년간 감소한 반면에,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Jun 06, 2021 08:23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인들이여, 엄지 손가락을 쉬게 하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미국 리버티대학에서 성서학을 전공 중인 저스틴 바워는 칼럼에서 “소셜 미디어가 지구상에서 가장 감정적으로 적대적이고 혐오스러운 환경이 되었음에도, 사람들은 스크롤링을 멈출 수 없다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니”라며 “당신은 엄지손가락을 쉬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셜 미디어에 댓글이나 게시물을 적게 올려야 하는 이유 세 가지를 들었다. 바워는 “소셜미디어에서 경솔한 댓글이나 비웃음을 사는 발언으로 많은 (사람의) 경력들이 퇴색되었다. 기독교인들에게도 다르지 않다”며Jun 05, 2021 01:45 PM PDT
한미동맹 71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The Unreturned of the Heroes) 제작 기자 간담회가 지난 4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영화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은 6.25 참전용사인 벤 플린트 장군의 실화를 중심으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증언과 고증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제작은 '철가방 우수씨', '지렁이' '1919 유관순' 등으로 유명한 윤학렬 감독이 맡았다. 윤학렬 감독은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유엔의 젊은 청년들이 자신들의 생명을 바쳐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기록"이라며 "오늘의 한국이 누리는 풍요는 그저 얻어진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의 터 위에 세워진 것임을 기억하고자 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Jun 05, 2021 12:10 PM PDT
<머니게임>과 유사한 설정을 가진 작품들은 여럿 존재했다. 특히 일본 대중문화계 쪽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머니게임> 설정 중 상당 부분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만화 <라이어 게임>과 유사하다. 참가자들을 밀폐된 시설에 모으고 서로 경쟁하게 해서 상금을 주거나 빚을 지운다는 점에서는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설정과도 일부 닮아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도박묵시록 카이지>(1996년 연재 시작)와 <라이어 게임>(2005년 연재 시작,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음)의 연재 시작 시점이 모두 헤이세이 불황기, 소위 잃어버린 10년(1992-2007) 중이라는 점이다. 당시 일본에서는 1980년대 내내 이어진 거품경제, 헤이세이 버블이 꺼지면서 기업과 가계가 심각한 부채위기를 맞이했다. Jun 05, 2021 11:35 AM PDT
유튜브의 영향력이 공중파 및 케이블TV의 영향력을 점차 능가하는 가운데, 높은 인지도를 가진 유튜버들이 기존 방송업계에서 쉽게 시도하지 못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 발표하고 있다. 그리고 개중에는 대중문화계 전반의 관심을 집중시킬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는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있다. <머니게임>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유튜브 웹예능 프로그램으로, 오픈된 지 약 한 달만에 회당 평균조회수 500만을 기록했다. 주로 20, 30대 젊은 연령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후반부로 들어서면서 연출상 약점과 특정 출연자를 둘러싼 인성 논란으로 초반부 인기를 크게 잠식하기는 했지만, 최근 방송계에서 발표된 예능 중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Jun 05, 2021 11:32 AM PDT
2020년 2월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63.9%로 나타났다. 이는 신뢰한다는 응답의 두 배 수준이다. 특히 30-40대는 4명 중 3명이 불신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한국교회가 세상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사회 통합에도 기여하고 있지 않다며, 배타적인 모습으로 신뢰를 잃고 있다고 인식했다. 이는 3년 전인 2017년 기윤실 여론조사 때의 불신율 51.2%보다 12.7%나 증가한 수치이며, 2013년의 44.6%보다 20% 가까이 높은 수치이다. 이토록 높은 불신율은 한국교회의 교양 부족을 드러낸다.Jun 05, 2021 11:29 AM PDT
유명인이나 연예인의 집을 대신 정돈해 주는 <신박한 정리>라는 TV 프로그램이 있다. 가끔 채널을 돌리다가 이 방송이 나오면 나는 스킵하지만, 아내는 들여다보는 편이다. 어지러운 집안을 정돈해 전과 후를 보면 특별히 인테리어를 더한 것도 아닌데 훤칠하니 다른 집처럼 보일 때가 있어서 감탄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다지 인기가 없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큰 집에 사는 것이 더 신박하게 느껴질 때도 꽤 있다. "정리 안 해줘도 되니까 저만한 집에 살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저만큼 물건을 버리고 시작하면 누가 정리 못해...." Jun 05, 2021 11:2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