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오늘 나는 나를 파 묻는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크리스천으로서 가져야 할 겸손한 의식에 대해 강조했다. 김 목사는 먼저 "바로 앞에서 서서 10가지 재앙을 내리며 맞서 싸워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출애굽을 성공시킨 모세 홍해를 만났지만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까지 일으키며 백성들을 인도하다보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감이 넘쳐 그만 '내가 너희를 위하여 물을 내랴?'라는 실수를 범하게까지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이 70이 다 되어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인플루언서(자칭)가 되다보니 그게 제법 큰 힘이 되어 글 쓰고 말하며 깜짝 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쉽게 쉽게 이루어지Aug 10, 2021 01:44 PM PDT
논란을 불러일으킨 대선, 인종 정의 시위, 코로나19 팬데믹 중에도 미국인 중 36%가 신앙이 희망을 주었다고 대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남침례회 연구부서인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최근 '감정과 역경에 대한 미국의 견해'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9월 실시된 미국인 1천2백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기반으로 했다. 설문조사는 응답자에게 '2020년에 겪었던 역경 가운데 무엇이 당신에게 희망을 주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 목록에서 해당되는 모든 항목을 선택할 수 있었다. Aug 10, 2021 01:42 PM PDT
2020 도쿄 올림픽 육상 종목 여자 400m 허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미국 육상선수 시드니 매클로플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올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녀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문의 게시물을 SNS에 올리고 "내 조국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대표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가진 것은 내가 이미 가진 것이나 갖지 못한 것보다 훨씬 크다. 나의 여정이 하나님께 대한 복종과 순종의 분명한 묘사가 되기를 기도한다. 말이 되지 않을 때에도, 불가능해 보이는 경우에도 그 분은 방법을 만드실 것이다. 내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전했다. Aug 10, 2021 01:40 PM PDT
김 변호사는 "국회는 2016년 3월 2일 236명의 의원 중 단 한 명의 반대도 없이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며 "그러나 그 후 북한인권법의 핵심기구인 북한인권재단은 출범조차 못하고 있고, 북한인권대사도 임명되지 않고 있으며, 북한인권기록센터 및 북한인권기록보존소는 파행 운영되는 등 북한인권법이 사문화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히려 그동안 문재인 정부는 북한인권단체들을 탄압하고 있다"며 2019년 11월 7일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북한 청년 2명을 비밀리에 강제북송하는가 하면 2020년 9월 22일에는 대한민국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총살 소각되는 끔찍한 사건이 있었음에도 피해자를 무단 월북자로 몰면서 그 피해를 외면하고 있다. 나아가 문재인 정부는 2021년 3월 30일 김여정 하명법이라는 대북전단금지법을 시행하여 북한의 반인도범죄를 방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Aug 10, 2021 01:35 PM PDT
2020 도쿄 올림픽 체조 도마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신재환(23, 제천시청) 선수에게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꽃바구니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청주 출신 신재환 선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충북연회 청주 사랑의교회(담임 신육선 목사)에 모친인 전영숙 집사와 함께 교회에 출석하는 신실한 신앙인이라고 한다. 충북연회 청주북지방 감리사 허준영 목사로부터 소식을 접한 이철 감독회장은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지난 7일 꽃바구니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허준영 감리사는 이날 감독회장을 대신해 청주 사랑의교회를 방문,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신재환 선수는 Aug 10, 2021 01:33 PM PDT
연세대 신과대학 및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일동은 홈페이지에 최근 성폭행 사건 및 2차 가해와 관련해 '교수단 사과문'을 발표했다. 교수단은 "최근 성폭행 사건과 2차 가해로 피해받은 피해자들과 가족들에게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사과를 전한다"며 "또한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의 재학생 및 졸업생, 그리고 연세대학교 전체 공동체에게도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사건은 전임교수에 의해 일어난 심각한 인권 침해 및 성 침해로서, 학생을 대상으로 일어나서는 안 될 사건"이라며 "교수단은 신학과 및 연합신학대학원 전임교수들에 의해 일어난 인권 침해 및 성 침해 사건에 대해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피해자들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구체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Aug 10, 2021 01:32 PM PDT
제2회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대회가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회장인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 원로)가 첫날 저녁집회를 통해 북한 땅에 하나님의 심판이 불현듯 임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북한 동포들의 해방의 날을 위해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간절히 기도할 것을 촉구했다.‘북한도 수년 내 부흥하게 하소서’(하박국2:3)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임 목사는 북한의 지난 70년 간의 만행과 도발에 대해 “수 십 차례의 도발을 한번도 인정한 적이 없다”면서 “북한도 회개하지 않으면 일본이 망한 것처럼 한 순간에 망할 것이다. 비록 더딜지라도 하나님 심판의 시간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임 목사는 통일의 주관자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강조하면서 “수 년 내에 하나님은 통일을 주실 것이고 우리 나라를 회복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에 통일을 주시고 북한의 백성들이 모두 해방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면서 “북한 백성들이 예수를 믿는 성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동방의 예루살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Aug 10, 2021 03:46 AM PDT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대회(대회장 임현수 목사) 개회 강의를 맡은 동아대 강동완 교수는 "최근 북중국경에서 본 북녘과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북중국경 지역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공개했다. 강동완 교수가 공개한 북한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에서는 북한이 자랑하는 화려한 평양의 모습 대신 공산사회주의 아래에서 살아가는 북한주민들의 힘겹고 억센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물 한 동이를 구할 수 없어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두만강 칼바람을 맞으며 물을 길러가는 여인과 할머니, 강물을 따라 중국에서 흘러온 페트병을 수거하는 어린이들, 트럭 화물칸에 잔뜩 태워져 험한 산악 동원 작업에 투입된 아이들의 모습 등은 북한 주민들이 일상과 삶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냈다.Aug 09, 2021 10:52 PM PDT
미국 교회의 저명한 원로인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의 손자가 기독교 컨텐츠 영상 제작을 통해 목회 유산을 이어가고 있다. 데이비드 토드 예레미야는 ‘터닝포인트 미니스트리’의 설립자이자 미국 섀도우 마운틴 커뮤니티 교회의 원로 목사인 예레미야 목사의 손자이다. 토드의 아버지인 데이비드 마이클 예레미야는 터닝 포인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예레미야는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인 ‘패시지TV’를 개설해 5분에서 15분 분량의 에피소드 영상물들을 제작하고 있다. 각 에피소드에는 짧은 성구와, 예레미야와 친구들이 뉴욕, 알래스카, 샌디에이고 등을 여행하며 찍은 장면과 함께 불안, 관점, 섬김 등의 전도와 관련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Aug 09, 2021 08:21 PM PDT
뉴욕교협(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이 주최하는 할렐루야복음화대회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강사로 양창근 파라과이 선교사로 선정된데 대해 회장 문석호 목사가 ‘팬데믹 가운데서의 선교’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문석호 목사는 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할렐루야대회와 관련,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선교적인 교회를 올해 뉴욕교협이 독려하려 했다”면서 “그러나 장기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나가는 선교에는 한계가 있어 선교사를 불러 그 열정을 함께 공유하며 선교의 사명을 다시 돌아보고자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강사 양창근 목사는 실제 파라과이에서 40여 년 동안 선교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인물이다. 또 문석호 목사는 이번 대회가 예년과 달라진 점과 관련, “다만 얼마라도 선교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고자 한다. 이에 회원교회들의 적극적인 동역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팬데믹이 선교의 확장을 막을 수 없다는 열정을 각 교회들이 함께 공유하기를 소망하고 있다”고 말했다.Aug 09, 2021 08:20 PM PDT
미국 서던복음주의 신학교 총장인 리차드 랜드 박사가 “미국이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명확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7일 랜드 박사는 ‘기독교인들은 미국의 정체성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랜드는 지난 25년 간(1988-2013) 미국 남침례교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를 이끌어 왔다. 그는 위원회의 비전과 사명에 대해 “성경적 권위에 뿌리를 둔 유대-기독교 가치를 확인하고 실천하는 미국 사회”라면서 “기독교인들을 깨우고, 알리고, 활력을 불어넣고, 준비시키고 동원하여 가족, 교회, 공동체 및 국가가 성경에 기초한 변혁의 촉매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 전했다.Aug 09, 2021 08:13 PM PDT
KFAM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9월 23일 오후 6시 30분 '제 38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LA 자연사박물관(Los Angeles County and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Natural History Foundation)에서 열리는 올해 기금모금 행사명은 '라이즈 투게더(Rise Together)로 최근 아시안 증오 범죄에 맞서 함께 힘을 모으자는 취지다. 기조연설자로는 배우 데이비스 노아로 자신이 성장하면서 겪은 인종차별의 경험을 나누고 어떻게 대응하고 힘을 모아 극복할지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축하 공연은 '혼자한 사랑'으로 대표되는 소울 디바 앤원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당일 행사 참석자 전원은 백신 접종확인서를 제출해야 입장할 수 있다. Aug 09, 2021 05:38 PM PDT
각 분야의 북한 선교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2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세미나(대회장 임현수 목사)가 하와이 코나에 위치한 열방대학에서 9일 개최됐다. 세미나는 오는 14일(토)까지 한국 교회와 대한민국이 복음 통일의 길을 향해 나아갈 길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세미나는 임현수 목사가 "북한도 수년내 부흥하게 하소서",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원로)가 "철조망을 끊어라"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복음만이 통일의 답입니다"라는 주제로 저녁 집회를 인도한다. 또 신창민 교수가 "늦춰진 통일대박", 전 평양과기대농생명학부 김학송 선교사가 "물이 답이다", 강석진 목사가 "북한지하교회역사와 통일비전", 오창희 목사가 "이 시대의 다니엘을 찾습니다", 김선진 교수가 "South Korea's DPRK policy", 한동대 송인호 교수가 "통일의 주요 쟁점", 동아대 강동완 교수가 "국경에서 본 북녁과 사람들", 윤학렬 감독이 "영적 전쟁과 미디어 300용사", 천기원 목사가 "탈북자들의 실태와 인권현황", 정규재 목사가 "생명산업영역의 북한선교실제", 이용희 교수가 "북한의 영적 이해와 복음 통일"이라는 주제로 복음 통일에 대한 제언을 이어간다. Aug 09, 2021 05:16 PM PDT
교회는'에클레시아(불러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라고 합니다. 죄악된 세상에서 소명(召命)받은 사람들이 모여든 곳입니다. 죄 값으로 말미암아 곧 멸망할 세상 속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택하신 사람들을 불러내어 모이게 하신 곳이 교회라는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들이 엘림을 떠나게 됩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이, 밤에는 불기둥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지시에 따라 이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 엘림은 숲이 우거진 곳이었습니다. 사막에서 숲이 우거졌다고 하면 오아시스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곳에는 물샘이 열두 개가 있어서 이스라엘 12지파가 실컷 마실 수 있었고 종려나무가 우거져 더위를 피할 수 있었던 좋은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못가 하나님은 그곳을 Aug 09, 2021 01:10 PM PDT
해외 일간 Crosswalk가 건전한 크리스천 커플이 하는 경건한 데이트 법에 대해 소개했다. 크리스천 커플이 건전한 데이트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본문의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 ©유튜브 'Nate and Sutton' 채널 영상 캡처1. 상대방이 그리스도를 바라보도록 격려한다그리스도가 중심에 있는 이성 교제는 세속적 가치를 중심에 둔 관계보다 훨씬 더 건강하다. 상대로 하여금 그리스도록 바라보도록 격려하자. 그러면 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고, 서로의 관계가 우상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최근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서로에게 나누거나 감명 받은 성경 구절을 공유해보자. 함께 설교 영상을 보는 것도 좋다. 또, 서로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같이 기도해보자. Aug 09, 2021 11: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