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휴머니즘에 이어, 17세기에 서구에서는 계몽사상이 나타나 18세기에 지배적이 되었다. 계몽사상가들은 당대의 종교적 신념들에 대해 도전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변화의 원인은, 제1차 산업혁명과 농업 개선 및 의학의 발달에 힘입어 인간의 삶의 질의 향상되고 고통이 줄어들고, 부르주아 계급이 성장하고, 뉴턴의 물리학과 기계론적 우주관 등 인간 지성이 발달함에 따른 것이었다. 계몽(the Enlightenment)은 이성 또는 "빛"으로 설명되었다. 계몽주의 사상의 목표는 지식, 자유, 그리고 행복이었고, 계몽의 내용은 개인주의. 진보와 과학에 대한 믿음, 자유와 평등, 진보, 관용, 온정, 헌법의 정부, 국가와 종교의 분리, 그리고 Jun 14, 2021 07:58 AM PDT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최근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했다.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최혜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한 차례 저명한 기독교인들과 신앙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역시 기독교인인 정 전 총리는 고향인 전라북도 진안에서 주일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다고 한다. 이후 전북 전주에 있는 미션스쿨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세례를 받았다고. 정 전 총리는 김장환 목사가 앞으로의 기도제목을 묻자 "여Jun 14, 2021 07:57 AM PDT
미 법무부가 종교 대학의 ‘차별 면제권’의 파기를 요구하는 동성애 단체들의 소송에 기독교 단체의 개입을 불허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법무부는 8일 발표한 의견서를 통해 “제안된 소송 참가인(이하 기독 단체들)은 필수적 또는 허용 가능한 개입이 정당하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미국 정부가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적절하게 보여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특히, 연방 피고(이하 기독 대학)의 최종 목적은 [교육부]에 의해 법적 면제와 현재의 적용을 방어하는 것이며, 이는 제안된 소송 참가인들이 추구하는 목표”라며 불허하는 이유를 들었다.Jun 13, 2021 11:39 PM PDT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위원회(IMB)가 향후 5년 안에 교단 선교에 미전도 종족과 장소를 참여시키기 위한 ‘2025 목표’를 발표했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폴 치트우드 IMB 회장은 이를 위해 500명 선교사를 추가 파견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은퇴하는 선교사들의 수를 감안할 때, 교단은 매년 400명의 새로운 선교사가 필요하다. 스콧 레이 국제선교위원회 평가 및 배치 책임자는 500명의 추가 선교사 파송을 위해 각 선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남침례 교인들이 현재의 삶의 계절이 어떠하든, 이 숫자를 달성하는 것을 도울 기회가 있다. 대학을 막 졸업했든, 신학교 학위를 받았든, 현재 비지니스 전문가든, 의료 분야에서 일하든, 여러분을 위한 길이 있다”며 “열방을 제자로 삼는 대사명을 따르는 데 관심이 있다면, 그곳에 도달하도록 우리가 도울 수 있다”고 전했다. Jun 13, 2021 11:37 PM PDT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나이지리아에 대해 개혁이 절실한 ‘시한 폭탄’과도 같은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종교자유 문제에 대한 연방정부와 의회에 자문을 제공하는 초당파적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10일 나이지리아에서 “극단주의와 정부의 무대응”에 대해 논의하는 패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나이지리아 북동부의 이슬람 출신의 여성인 하프사트 마이나 무하마드 씨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여성 인권단체 ‘평화, 성별 및 발전을 위한 선택’의 창립자인 그녀는 회의에서 보코하람 테러리스트와 정부가 최근 몇 년간, 수 백만 명의 난민과 수 천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말했다. 또 무하마드 씨는 테러리스트에 의해 강간을 당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나는 잔인한 구타의 피해자였고 그들이 투옥시킨 희생자였다. 그리고 난 탈출했다”며 “하지만 아직도 많은 여성들과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박해를 받고 있다. 특히 나이지리아의 북동부 지역에서는 이슬람교도든 기독교인이든 상관없이 심각한 학대를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Jun 13, 2021 11:30 PM PDT
캘리포니아주의 경제활동이 6월15일부터 완전히 정상화 됨에 따라 현지 한인교회들도 예배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전면적인 개방을 준비하고 있다. 미주 한인교회가 가장 집중돼 있는 LA지역 한인교회들은 이미 6월15일 전부터 현장에서 예배를 드리는 인원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등 정상을 되찾고 있는 분위기다. LA 세리토스 지역에 위치한 세리토스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도 곧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모일 것을 기다리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가고 있다. 교회에서는 코로나 백신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월부터 성도들에게 매주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해 왔고 백신 접종 성도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현장예배에 복귀한 인원들도 늘어 아직 전면 재개방 전이지만 성인 성도의 약 60% 정도가 대면예배를 드리고 있다.Jun 13, 2021 06:42 PM PDT
영성 계발에는 많은 위험 요소가 있다. 영적인 것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영"(spirit)이어서 각 사람들이 주관적인 경험을 객관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꿈에 무엇을 보았다거나 환상 중에 무엇을 보고 그것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 가운데 몇 가지를 살펴 보자.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무관하게 어떤 신비스런 행위로 영성을 계발하려는 시도는 위험하다. 기독교 신앙 생활에 신비한 면이 있기도 하지만 그런 것에 너무 집중적으로 추구하다 보면 다양한 미신적인 행위나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일부 종교 지도자들 가운데 행해지는 것처럼 건강에 위협을 주도록 너무 자주 그리고 너무 오래 금식을 하거나, 신체를 괴롭히든지 고통을 자처하는 행위는 결코 성경적이지 않다. 예를 들어 필리핀에서는 매년 고난 주간이 되면 여러 사람이 자기 몸을 채찍으로 때려서 피를 흘리게 하며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행사를 하는데 그것도 바른 영적인 행위가 아니다. 우리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전이기 때문에 스스로 몸을 학대하지 않아야 한다. 그보다는 주의 복음을 위하여 일상 생활 속에서 불편과 어려움과 박해를 견디는 것이 보다 아름다운 것이다. Jun 11, 2021 04:28 PM PDT
미국 교육부 장관은 트랜스젠더 운동 선수가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성 정체성에 해당하는 성별로 스포츠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연방정부는 운동 선수가 스포츠 경기에 생물학적 성별과 일치하는 팀으로 참가해야 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주에 조치를 취할 것을 암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최근 방송된 ESPN과의 인터뷰에서 미겔 카르도나 미 교육부 장관은 트랜스젠더 운동 선수를 어떻게 대해야 하고 언제 어떻게 경기에 참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그의 견해를 논의하고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특정 대회에서 경쟁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여성 선수들에게 불공평하다"는 주장을 일축했다. Jun 11, 2021 10:33 AM PDT
예장 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 악법저지대책위원회(위원장 원대연 목사)가 10일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악법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명예, 백석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석좌)가 '코로나 환경에서의 국가와 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가 가져온 보다 심각한 문제는, 방역 혹은 집단 감염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고 국가의 공권력이 과도하게 행사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심지어는 교회 집회에 대해서도 행정명령이라는 이름으로 집회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다. 이런 오늘의 현실에서 국가 권력 기관이 교회 집회에 대해 간섭하거나 집회를 제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 되고 있다"고 했다. Jun 11, 2021 10:31 A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1일 오전 서울 성수동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북한교회의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6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발표회 후에는 북한에 억류된 김정욱·김국기·최춘길 등 한국 선교사 3인의 조속한 석방 및 송환을 기원하는 성명서가 낭독됐다. 앞서 1부 기도회는 한정국 선교사(전세계한인선교기구연대)의 사회로, 박이섭 목사(신애감리교회 원로)의 설교 후 김태구 목사(CMI 대표)의 '한국교회를 위하여', 안만길 목사(염광교회)의 '북한교회를 위하여' 기도 후 통성기도와 성락성결교회의 특순 등이 진행됐다. Jun 11, 2021 10:27 AM PDT
미국 텍사스주가 '애국적 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자문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국가 정체성에 기본이 되는 가치 증진을 위해 '1863 프로젝트'를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렉 애보트(Greg Abbott) 주지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애초에 텍사스가 왜 이렇게 예외적이 되었는지 절대 잊어선 안 된다"면서 HB 2497에 서명한 소식을 알렸다. 애보트 주지사는 "1836 프로젝트는 텍사스에 대한 애국적 교육을 장려하고 다음 세대들이 텍사스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전면허를 딴 텍사스의 모든 성인들은 텍사스의 풍부한 역사를 요약한 팸플릿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Jun 11, 2021 10:25 AM PDT
고든콘웰 신학교(Th.M.)와 예일대학교(S.T.M)에서 신약학을 공부하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에서 성경해석학(Ph.D.)을 전공한 학자 출신 목회자가 전하는 형 가인의 동생 아벨 살인 사건에 대한 새로운 접근. 저자는 아벨을 살해한 진짜 범인이 '사탄'이라고 말한다. 아벨에 대한 살인 현장을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함께 그 현장을 보고 계셨다는 것이다. 마치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가 남편 아담과 함께 선악과를 따먹은 것처럼 말이다. Jun 11, 2021 10:23 AM PD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미주성결교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지도자 발굴 및 격려를 위한 신학생 장학금을 지급한다.Jun 11, 2021 07:21 AM PDT
‘2021 애틀랜타 언택트 거북이 마라톤대회’가 6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두 달간 미국과 한국 전역에서 진행된다.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에서 기획하고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한국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의 주요대상은 지적발달 장애인이지만 학령기 어린이들과 시니어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전 세계 불특정 다수가 참여할 수 있다. 미국과 한국에서 각각 502명씩 인원제한을 둬, 총 1004명(천사)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두 달 동안 각 참가자들이 편리한 장소를 선택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 그룹은 휠체어, 워커, 지팡이 등 모든 장비를 사용할 수 있고, 비장애인 그룹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라톤 종목은 자전거, 수영, 달리기, 걷기 모두 가능하며 8월 14일가지 전체 거리를 합산해 인증 사진을 찍어 웹사이트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비는 10불이다.Jun 11, 2021 06:57 AM PDT
캐나다 법원이 코로나 집합 명령 제한이 개인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한 목회자의 주장을 기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3월 앨버타주 애드먼턴 그레이스라이프 교회 제임스 코츠 목사는 작년 6월부터 대면 예배를 계속 드리다가 공중보건법 위반 혐의로 당국에 기소됐다. 7일(현지시각) 로버트 샤이젝 앨버타주 지방법원 판사는 구술 판결을 통해 “오늘의 문제는 2020년 12월 법 시행의 목적과 방식, 또는 효과가 제임스 코츠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했는지 여부”라며 ”대답은 ‘아니오’”라고 짧게 진술했다. Jun 10, 2021 10:5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