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분단 현실에 대한 아픔을 깊이 통감하는 달 6월에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선교사 문제를 다시 한 번 상기하면서, 우리의 입장을 재천명한다. 지금 북한에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세 분의 한국 선교사가 억류되어 있다. 우리는 이 세 분의 선교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가족과 교회와 조국의 품으로 속히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김정욱 선교사(58)는 한국기독교침례회 소속 목사다. 그는 2007년부터 중국 단둥에서 북한 주민 쉼터와 국수공장 운영으로 대북 선교와 인도적 지원사업을 병행해 오다가, 2013년 10월 체포되었다. 2014년 5월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Jun 14, 2021 08:48 AM PDT
하루에 성경 120여장씩을 읽고 목회와 설교가 달라진 목사가 있다. 성경 장수가 총 1,189장이니, 열흘이면 1독을 하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올해까지, 성경을 240독 정도 했다고 한다. 인터뷰를 고사하다 은퇴를 앞두고 어렵게 자리한 서울 노량진동 헤브론교회 김일수 목사가 들려주는 성경 통독 이야기다. -어떻게 성경 읽기 분량을 늘리게 되셨습니까. "본격적으로 많이 읽게 된 것은 7년 전부터입니다. 빌립보서 3장 12절, 사도 바울이 주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향해 달려간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고, 어떻게 하면 예수님께 붙잡혀 살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됐습니다. Jun 14, 2021 08:44 AM PDT
사도 바울은 다마스커스에서 예수님과 만나는 극적 체험을 통해 인생역전이 일어났고, 마르틴 루터는 친구가 자신의 면전에서 벼락을 맞아 죽는 모습을 목격한 후 사제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찰스 다윈은 학문으로 성공하느냐의 여부는 두뇌의 우열보다는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말했다. 여기서 '마음가짐'이란 착실하다, 정직하다, 근면하다, 굳세다 등의 수신(修身)이나 도덕적인 가르침이라기보다는 '잠재의식'이다. 머피 박사의 성공법칙은 이론이라기보다는 실천 지침이다. 만약 지금까지 충분히 행복하지 못했다거나 성공하지 못했다고 생각되면, 머피의 성공법칙을 읽고 Jun 14, 2021 08:36 AM PDT
스코틀랜드교회(The Church of Scotland)와 스코틀랜드성공회(Scottish Episcopal Church)가 더 긴밀한 협력의 문을 여는 역사적 선언문에 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스코틀랜드교회는 지난달 말 열린 총회에서 '세인트 앤드류 선언'(Saint Andrew Declaration)에 서명하는 데 합의했으며, 스코틀랜드성공회 역시 시노드 총회에서 동일한 결의를 했다. 두 교회는 지난 수백 년 동안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분리된 단체로서 목회를 해 왔으나, 최근 몇 년 동안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이번 선언은 단순히 두 기관의 합병을 의미할 뿐 아니라, 두 교회가 사역과 사명의 동반자로서 더욱 잘 협력하고 스코틀랜드 국민들을 위해 봉사함으로써 그리Jun 14, 2021 08:33 AM PDT
미 텍사스주정부가 멕시코에서 넘어오는 불법 이민자들을 차단하기 위한 국경 장벽 건설을 재개하기로 했다. 공화당 소속 그렉 애보트 주지사는 텍사스주 국경 도시 델 리오에서 개최한 국경 안보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직후 행정 명령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추진했던 국경 장벽 건설을 중단했으나, 텍사스주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장벽을 다시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애보트 주지사는 "국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며 "국경 장벽 건설을 시작하고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하겠다"고 밝혔다. Jun 14, 2021 08:31 AM PDT
[1]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소설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에 대해서 모르는 이가 없을 게다. 그의 소설은 절제와 간결한 문체와 경험에서 나오는 사실적인 묘사로, 소설뿐만이 아닌 많은 명언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어떤 사람이 헤밍웨이에게 단 여섯 단어만으로 사람들을 눈물 흘리게 만들 수 있는지 물었다. [2] 헤밍웨이는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얼마 후에 아래와 같은 글을 지어 그 사람에게 우편으로 보냈다.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아기 신발 두 짝 팔아요. 한 번도 신어본 적이 없어요) Jun 14, 2021 08:29 AM PDT
미국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가 "지난 주 우리 교회에 출석한 청장년 성도들 가운데 백신접종률을 확인한 결과 99%가 넘게 나타났다"며 "이제는 코로나 이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할 때가 됐다"고 했다. 류 목사는 13일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와 교회'라는 제목으 목회칼럼에서 이 같이 말하며 "우리 교회는 새롭게 일어나 비상하는 교회를 위해 다양한 면에서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 시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변화된 세상에 진리를 간직한 사람답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성도님이 매일 삶에 하나님의 구체저인 은혜를 체험하고 비상하는 일"이라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돌르 통해 주님께 Jun 14, 2021 08:26 AM PDT
레위기 11장과 관련하여 사도행전 10장의 말씀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이 부정하다고 한 것들은 분명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부정하고 가증한 것들이었다. 베드로는 한 번도 이들 규례를 어긴 적이 없었다(행 10:14).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어찌 속되다 할 수 있느냐(행 10: 15)는 음성이었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다(갈 3:13). 은혜의 시대에 율법적 잣대는 그림자처럼 사라졌다. 하나님은 베드로의 이 환상을 통해 히브리인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당당하게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다. 가증한 것들을 함부로 먹으며 여호와 하나님을 모르고 유리하며 살던 이방Jun 14, 2021 08:24 AM PDT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3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재차 확인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사도행전 1장 12-15절, 2장 1-4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전한 김 목사는 먼저 "교회의 시작은 주님의 약속에 대한 기다림이었다"며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의 성령 강림 사건을 짚었다. 그는 "기약없는 기다림 보다 두렵고 공포스러운 것은 없을 것"이라며 "마가의 다락방에서 주님의 약속을 기다린 120명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당시 Jun 14, 2021 08:23 AM PDT
'8.15광복 76주년 기념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KONA 2021)' 주요 강사 인터뷰 두 번째 순서는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다. 박 목사는 "부끄럽게도 그 동안 통일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인터뷰 내내 비교적 분명하게 소신을 밝혔다. 박 목사가 온라인(Zoom)을 통해 강사로 참여하게 될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하와이 코나(KONA)에서 현지시간 오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북한도 수년 내 부흥케 하소서, It will surely come!'(하박국 2:3)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박 목사 외에도 북한 및 통일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Jun 14, 2021 08:20 AM PDT
오늘날 전 세계는 문화 막시즘이라는 큰 파도로 인해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문화 막시즘은 과거 구소련의 전통적 막시즘처럼 경제를 이데올로기화한 사회혁명보다는 문화로 접근한다. 다문화주의, 젠더 이데올로기, 생태주의라는 아젠다를 통해 나타난다. 무엇보다 우리에게 피부로 와 닿는 양태는 LGBTQ라는 다양한 성(性)을 존중하고 가정을 해체하며 문란한 성생활을 강요하는 급진적 성혁명 운동이다. 이런 급진적 성혁명의 목표는 유대-기독교 세계관에 의해 세워진 세계문명을 근본부터 파괴하는 데 있다. 이렇게 파괴된 잿더미 위에 그들은 사회주의 혁명과 유토피아로 재설정(reset)하려 한다. 이런 끔찍한 시도는 기독교 문명에 의해 주도되던 풍요와 자유의 세계를, 극심한 가난과 소수의 노예 생활이라는 옛 봉건시대로 몰아갈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Jun 14, 2021 08:15 AM PDT
지난 2018년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결혼한 모델 헤일리 비버가 행복한 결혼생활은 기독교 신앙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1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헤일리는 그간 부부관계에서 신앙의 중요성에 대해 자주 언급해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이본 오르지(Yvonne Orji)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등장했다. 헤일리는 자신과 저스틴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자주 질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헤일리는 "그것은 우리의 신앙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가 믿는 것이다. 그것(신앙)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기에 Jun 14, 2021 08:13 AM PDT
조재석 목사의 신간 '발로 쓴 프랑스, 칼뱅 개혁주의 종교개혁'이 10일 출간 됐다. 이 책은 프랑스와 칼뱅, 개혁주의 종교개혁의 역사를 개혁자들이 활동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느끼고 경험한 내용과 함께 생생하게 서술한 책이다. 그러나 여행기처럼 단순한 순례 여정이나 감상, 피상적 느낌만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종교개혁 역사를 연구, 성찰하고 당시의 역사를 글 속에 녹여 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종교개혁 이전의 종교개혁자'로서 12세기 말 프랑스 남부 리옹에서 실천적 갱신운동을 시작한 발데스를 시작으로, 종교 개혁시기 프랑스 첫 종교개혁자들인 르페브르와 모 그룹, 개혁주의의 시조로서 취리히의 종교개혁자인 츠빙글리, 스트라스부르의 종교개혁을 이끈 마르틴 부처, 개혁주의의 든든Jun 14, 2021 08:09 AM PDT
미국 위스콘신주 대법원은 코로나19 전염병과 같은 보건 응급상황에서도 지역보건부가 사립학교와 종교학교가 대면수업하는 것을 금지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1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폭스6에 따르면 법원은 4대 3으로 공중 보건 매디슨(Public Health Madison)과 데인 카운티가 헌법상 명시된 종교적 권리를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레베카 브래들리 판사는 "지역 보건부가 보건 비상 사태시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은 공공연한 권한 부여(open-ended grant of authority)로서 합리적으로 읽을 수 없다"라고 했다. Jun 14, 2021 08:07 AM PDT
미국 텍사스주가 '애국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자문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국가 정체성에 기본이 되는 가치 증진을 위해 '1863프로젝트'를 만드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그렉 애보트(Greg Abbott) 주지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애초에 텍사스가 왜 이렇게 예외적이 되었는지 절대 잊어선 안 된다"면서 HB 2497에 서명한 소식을 알렸다. 애보트 주지사는 "1836 프로젝트는 텍사스에 대한 애국적 교육을 장려하고 다음 세대들이 텍사스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전면허를 딴 텍사스의 모Jun 14, 2021 08:0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