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은 6·25전쟁의 정전협정일이다. 북한은 이날을 전승절(조국 해방 전쟁 승리의 날)로 기념한다. 7월 28일 자 북한 노동신문은 7·27 전승절 관련 기사로 온통 도배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올해는 유독 이날을 성대히 기념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제7차 전국로병대회' 개최 소식을 시작으로 김정은의 축하연설과 평양과 각 지역의 축하 행사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평양에서는 평양대극장,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 국립민족예술단, 국립교예단 예술인들이 총집결해 경축 공연을 진행했다고 한다. 북한에서 이날은 6·25 노병 세대가 발휘한 혁명 보위 정신을 본받아 조국 통일의 승리를 향한 투쟁을 재다짐하는 시간이다. 김정은의 기념 연설의 핵심도 이것이다.Aug 11, 2021 08:14 AM PDT
1. 청년들에게 자립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세 가지 질문이었습니다. 자립의 정의, 어디에서 자립해야 하는지(이유), 누구에게 자립이 필요한지(대상)에 대한 질문입니다. 1) 자립이란 OO이다. 2) OO로부터 자립해야 한다. 3) 자립 훈련이 필요한 대상은 OO이다. 그에 대한 청년들의 답입니다. 1) 자립이란, 모든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다. 행동의 결정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Aug 11, 2021 08:12 AM PDT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평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평등법)'을 발의했다. 이미 5선의 같은 당 이상민 의원이 평등법을 발의한 상황에서 또 비슷한 내용의 법률안을 발의한 것. 박주민 의원 발의안에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권인숙·김상희·송갑석·유정주·이재정·최혜영·홍익표 의원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 무소속 김홍걸 의원 등이 동참했다. 그러나 이는 같은 당 대선 예비후보들의 최근 발언들과도 배치되는 것이다. 지난 8월 3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해 "포괄적 차별Aug 11, 2021 08:10 AM PDT
최근 새 예배당을 건축·입당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또 다른 30년 앞을 내다보며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약 2년간의 교회 건축을 마친 직후인 데다 코로나19로 인해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분당중앙교회가 창립 이래 일관되게 지켜 온 "한 사람이 천 명을 돕고, 빵과 함께 복음을 전하며, 인류애를 실천한다"는 비전을 위해 과감하게 또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담임목사는 8월 11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소재한 새 예배당 헤세드홀에서 "새 예배당 입당과 함께하는 비전선포식 -축복을 통해 이루는, 인류애 실천의 또 한 시대를 열며(역사속의 교회를 바라보며)"라는 주제로 교계 언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기자회견 내용은 지난 7월 4일 Aug 11, 2021 08:09 AM PDT
서울시립동작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들에게 실시하는 성교육 강좌에 입에 담기도 힘든 적나라하고 음란한 내용이 가득하다며 바른인권여성연합(대표 이봉화)이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앞서 성문화센터는 '국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17-19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세상이 감춘 성교육 청소년&성(sex)" 강좌를 운영한다는 계획을 공지했다. 41개 학부모단체 및 시민단체들의 연합인 바른인권여성연합은 11일 성명에서 "소개된 강좌는 클리토리스와 요도, 남자들의 오르가즘, 지스팟, 안전한 성관계를 위한 피임법들, 성적 자기결정권과 동의, 성병 검사와 섹스,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 내 성적욕망 구체화하기 등, 입에 담기도 힘든 적나라하고 음란한 내용Aug 11, 2021 08:07 AM PD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조병국 목사)는 오는 14일(토) 오후 4시, 중앙루터교회(987 S. Gramercy Pl. LA CA 90019)에서 광복 76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 1부 예배 설교는 정일량 목사가, 축도는 지용덕 목사가 할 예정이다. 2부 음악회에서는 테어 오위영, 테어 최윤현, 바리톤 장상근, 바리톤, 권상욱, 소프라노 이영주 씨가 연주한다.Aug 11, 2021 07:58 AM PDT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비전을 가지고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에서 매달 개최하는 웨비나가 8월 18일(수) 오전 10시 30분 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8월 웨비나에는 10년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호그 병원에서 완화 치료 전문가로 활동 중인 엘렌 김 소셜워커(APHSW:Advanced Palliative Hospice Social Worker)가 강사로 나선다.Aug 11, 2021 07:45 AM PDT
우리네 인생은 하나님께서 불러주셔서 이 세상 살다가 마지막 날에 불러 주시면 그 분께 돌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그 분이 불러주시는 대로 잘 받아서 살다가 천국으로 불러주시면 받아 쓴 걸 가지고 그 분께 가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 분이 불러주지 않는 것을 죽자 사자 받아 쓰고 있는 인생이 있습니다. 너무나 불쌍한 인생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근데도 전혀 모르며 사는 인생들이 많다는 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펫북을 통해 여러 인생들을 만났습니다. 미국이라 멀리 떨어져 있어 소문이 나지 않을 것 같고 보기에 꽤 부드러워(?) 보여 자신의 힘든 고민을 나누는 분들이 꽤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다양한 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아픔들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Aug 11, 2021 07:37 AM PDT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는 최근 들어 한국에서 가장 바쁜 목회자 중의 한 명이다. 목회규모로 보면 성도 수 3천 명의 중형교회를 이끌고 있지만 팬데믹 기간 중에 그의 설교를 시청하는 성도들의 숫자는 그 30배에서 100배까지 이르는 10만~30만 명까지 늘어났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박 목사는 차별금지법 등 반교회적인 움직임에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목소리를 내는 목회자다. 교회가 다른 부분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개교회주의로 빠지기 쉬운 성장기에 있지만 박 목사는 주변을 돌아보고 직접적으로 행동하는 방향을 택했다. 쉴 틈 없는 목회와 설교가 계속되고, 대사회적인 면에서는 반교회적인 움직임에 대한 강력하게 맞대응까지 하면서 이미 100% 이상의 것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박 목사는 ‘통일’이라는 주제 앞에서 깊은 회개를 쏟아냈다. 그리고 “그 동안 사실 관심을 두지 않아 부끄럽다”고 솔직한 고백을 했다.Aug 11, 2021 01:35 AM PDT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대회 둘째 날, 김학송 선교사는 통일에 대한 하나님의 꿈과 약속을 붙들고 기도할 것을 강조했다. 김학송 선교사는 2017년 5월, 평양과기대에서 사역하다가 '북한에 적대 행위를 저질렀다'는 혐의로 북한 보안기관에 체포됐다가 1년 동안 고초를 겪고 풀려났다. 김학송 선교사는 북한에서 억류됐다가 미국으로 송환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직접 마중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학송 선교사는 1990년대 중반 도미해 LA 월드미션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양선교교회에서 전도사로 활동하다 2005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북한 주민들이 처한 곤경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2014년 동양선교교회 중국 선교사로 파송돼 활동했으며,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실험농장을 통해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연구를 했었다. Aug 10, 2021 09:57 PM PDT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하는데, 여기에 하나 더 추가되어야 할 기도가 있습니다. 남북이 분단되고 북한이 영적으로 황무케 된 원인은 무엇일까? 조심스럽지만, 한국교회의 신사참배의 죄로 인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이유는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제2회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대회 강사로 나선 흰돌교회 오창희 목사는 남북한이 분단된 원인을 신사참배의 죄에서 찾았다. 그는 한국교회 신사참배가 사사기 시대 이스라엘 민족의 죄와 같은 배도 행위였음을 지적하면서, 일제시대 신사참배에 대한 한국교회의 진실된 회개를 촉구했다. "이 시대의 다니엘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강의한 오창희 목사는 "신사참배는 단순히 기독교신자들이 신사에 가서 절한 정도의 죄가 아니라 엄청난 배도행위였다"며 "지금까지 신사참배에 대한 한국교회의 회개의 흔적들을 추적했지만 신사참배에 대한 교육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개탄했다. Aug 10, 2021 09:25 PM PDT
기독교 역사를 선교적 관점으로 기독교 역사 전반을 조명하고 서술한 역사학자 케네스 스콧 라투렛(Kenneth Scott Latourette, !884-1968)은 "18세기 이후를 위대한 선교 시대(The Great Century of Mission "라고 평가하였다. 이유는 18세기 동안 이룬 선교 역사보다 18세기 이후 이루어진 선교 운동이 큰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18세기 이후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윌리암케리(William Carrey, 1761-1834)를 중심으로 선교회를 조직하여 선교 대상자들을 자발적으로 찾아가서 복음을 전파하는 적극적인 선교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해안 선교 시대가 시작되었다.Aug 10, 2021 09:15 PM PDT
"근현대사로 읽는 북한교회사"의 저자 강석진 목사는 하와이 코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회 글로벌 복음통일 전문 선교대회 강사로 나서 19세기부터 20세기 한반도 역사와 북한의 교회역사를 조명하며 교회 재건과 부흥을 위해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증거했다. 강 목사는 △제1암흑기 조선 쇄국정책(1866~1882) △평양 개척기와 발흥기(1893~1906) △평양 대부흥운동과 백만구령운동 전개(1907~1937) △제2암흑기 일제 강점기의 신사참배와 박해(1938~1945) △제3암흑기 공산화 강요와 핍박(1945~1957) △제4암흑기 교회 훼멸기와 지하교회화(1958~1994) △제5암흑기: 김일성 사망과 고난의 시기 중 3백만 명 기아로 사망(1994~2000)으로 시대를 구분했다. 특히 공산정권의 태동과 북한 교회사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6.25 전쟁 후 지하교회에 대한 탄압과 순교의 역사를 소개했다. 북한은 1946년 공산정권 수립을 위한 전위기관 '조선기독교도연맹'의 창단을 시작으로 평양신학교 내에 스탈린과 김일성 초상화를 전시해 사상 검열로 입학을 결정했다.Aug 10, 2021 06:11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심상효 목사(대전성지교회)는 최근 한국장로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장로들이 교인들을 이단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10가지 수칙"을 제시했다.심 목사는 "첫째, 복음의 진리를 사수하라.(요이 1:4) 둘째, 믿음에 장성하라(엡 4:15), 셋째, 영을 분별하라(요일 4:6), 넷째, 의를 행하라(요일 3:7)"며 "다섯째, 미혹하는 자를 제거하라(골 2:8), 여섯째, 경계하라(요이 1:10, 딛 3:10)"고 했다. 이어 "일곱째, 교인끼리 싸우지 마라. 이단은 불평불만을 일삼는 사랑 결핍증 교인을 찾아 나선다(마 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여덟째, 불법한 자와 연합하지 말라(고후 6:15)"며 "아홉째, 자녀를 신앙 안에서 양육하라(요일 5:21)"고 했다. Aug 10, 2021 01:48 PM PDT
'2021 컴패션 글로벌 목회자 컨퍼런스'가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connect 교회_연결되다'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가운데, 둘째날인 10일, 톰 라이너 처치앤서스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교회, 디지털 목회전략과 실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미리 발표를 영상으로 녹화한 그는 컨퍼런스 측에서 준비한 질문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컨퍼런스 측은 다섯 가지 질문을 준비했으며, 이 중 첫 번째 질문은 '왜 라이너 대표께서는 코로나 종식 이후 교회의 미래가 긍정적이라고 보는가?'였다. 라이너 대표는 이에 대해 "현재 교회는Aug 10, 2021 01:4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