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로스앤젤레스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 이하 LA 평통)가 월드쉐어 USA(대표 강태광 목사)의 노숙자 지원 사역에 협력한다. LA 평통은 지난 4일, 1차로 월드쉐어USA에 세정제를 전달했고, 오는 11일에는 2차로 세정제와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태광 목사는 "더운 날씨에 노숙자들에게 물품들을 나눠주기 위해 텐트촌을 누비다보면 온 몸이 땀에 젖지만, 봉사자들이 노숙자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모습을 보면 감동과 도전을 받는다"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노숙자들을 위해 작년 4월부터 시작한 노숙자 텐트촌 방문은 중단 업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Aug 06, 2021 11:33 AM PDT
연령은 많고 체격은 크고 건강하지만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이들은 좋은 성도가 될 수는 있어도 영적 리더가 되기에는 부족하다. 마찬가지로 정신 장애인도 훌륭한 성도의 삶을 살 수 있지만 영적 리더로 세우는 것에는 주의해야 할 일이다. 장애인에 대하여 차별하는 것이나 무시하는 것은 금하되 그를 돌보고 믿음 생활을 잘 하도록 도울 수는 있지만 리더로 세우는 것에는 주의해야 하는 것이 상식적이다.Aug 06, 2021 10:38 AM PDT
우리가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배우게 된다. 그러나 기도를 한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근심과 걱정을 일삼으며 살아가기가 쉬운데 그만큼 세상에 묶여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심지어 기도를 하는 순간까지도 하나님이 정말로 들어 주실까 혹시 들어주지 않으시면 어떻게 하나 하면서 염려를 하게 된다. 언젠가 감기에 걸린 한 성도를 위해서 기도해준 일이 있는데 기도를 마치기가 무섭게 무슨 약을 먹으면 좋겠느냐고 물어 오는 것이었다. 이러한 염려는 세상이 가져다주는 것으로서 사람들은 이와 같이 기도를 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Aug 06, 2021 10:34 AM PDT
선교 역사학자인 폴 피어슨(Paul Pierson)은 "모든 선교 운동은 핵심 인물(a key leader)이 주도하였다. 선교 운동을 태동한 인물은 하나님과의 특별한 만남을 체험하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적 열정을 받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받은 선교 비젼을 나누고 확산시키는 소통 능력을 소유한 선교적 리더들이다."라고 했다. 이것이 선교 운동의 핵심 인물 이론이다. 필자는 세계선교 운동의 핵심 인물들을 살펴봄으로서 선교운동의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하고, 나 자신이 선교적 리더로 준비 되는 도전을 받기를 바란다.Aug 06, 2021 10:29 AM PDT
어느 소설가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그 집사님은 글 쓰는 일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쓴 글이 발표되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 이것이 그 집사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그가 쓴 소설은 꽤 인기가 있어서 잘 팔렸습니다. 돈도 많이 벌게 되었습니다. 돈을 가만히 놀려두지 않고, 계속해서 부동산에 투자해서 재산을 증식해 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몸에 이상이 있어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뜻밖에도 간암 말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자기의 남은 삶이 불과 3개월밖에 되지 않는, 시한부 인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한부 인생 아닌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단지 모를 뿐이지요. 그 집사님은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했던 말이 Aug 05, 2021 09:28 PM PDT
"홍석아, 그만 놀고 들어와서 밥 먹어~" 어릴 적, 어둠이 스멀스멀 내릴 때면 저를 찾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동네 골목을 쩌렁쩌렁 울리곤 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친구들과 다방구며 오징어를 하고 있을 때 그 소리가 들리면 왜 그것이 그렇게 싫던지... 5분만, 5분만 하다가 결국 어머니께 잡혀 혼쭐이 났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밥을 먹어야 할 시간에, 밥 먹으라고 부르는 소리가 싫었던 제가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어머니의 은혜가 그 만큼 컸던 것입니다. 밥 먹으라고 부르시던 어머니의 소리가 제게 구원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를 믿겠다고 헌신했지만 술담배를 끊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방위 복무를 하는 동안 매일 술을 마셔대서 반쯤 중독이 됐던 터라, 밤마다 허벅지Aug 05, 2021 09:24 PM PDT
지난주에는 저의 목회에 큰 영향을 주셨던 고 하용조 목사님의 10주기가 있었던 주간이었습니다. 그리 많은 세월이 흐른 것 같지 않은데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저도 곧 그 나이에 진입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마지막 가시면서까지 남겨 주셨던 강렬한 메시지들이 저에게 다시 각인되는 것 같습니다.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경주를 뛰는 것과 같습니다. 목표 지점을 향해 열심히 뛰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때로는 그 경주를 뛰며 뒤처진 사람을 돕느라 늦어질 수도 있고, 예기치 않은 일을 만나 내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천히 가든 빨리 가든 그 목표 지점을 향해 달려가는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Aug 05, 2021 09:22 PM PDT
나이지리아에서 풀라니 목동 급진주의자들이 배후로 지목된 테러 공격으로 7명이 사망하고 300여 채의 가옥이 파괴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아이리그웨 개발협회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풀라니 무장 세력이 7월 30일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플래토 주 미양고 지구의 마을들을 공격했다. 성명은 이번 공격으로 약 100에이커에 달하는 농지가 파괴되고, 최소 250채의 가옥이 불에 탔으며,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또 무장 세력들이 여러 집단으로 조직되어 농작물을 파괴하고, 각 가구들을 약탈한 후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에제키일 비니 IDA 회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제까지 잔와라, 카파추두, 크파텐비엔 등 일부 지역에서 풀라니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지금까지 공격으로 7명이 숨지고 9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전했다.Aug 05, 2021 08:23 PM PDT
미국 여론조사에서 젊고 세속적이라고 밝힌 미국인들이 복음주의 기독교인보다 백신 접종을 받을 가능성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라이언 버지 이스턴일리노이대 정치외교학과 조교수는 미국의 진보적 싱크탱크인 ‘데이타 포 프로그레스’가 지난 5월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버지 조교수는 3일 ‘릴리전 언플러그드’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종교와 무관한 사람들이 최소 1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을 가능성이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최소 1회 이상 코로나 백신을 맞은 미국 개신교인은 복음주의가 62%, 비복음주의는 70%로 나타났다. 반면 종교가 없는 미국인은 47%만이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답했다. 버지는 또한 코로나 백신 출시일을 조사하여, 나이와 종교적 정체성이 백신 접종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했다.Aug 05, 2021 08:23 PM PDT
인도 한 지역의 모든 경찰서에 기독교인에 대한 감시와 개종 활동에 대해 보고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4일 보도했다.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CC)’에 따르면, 차티스가르 주의 수크마 지구 경찰청장이 최근 모든 지역 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기독교계를 감시하고, 사기성이 있는 종교 개종을 경계할 것과 적발시 기독교인에 대해 불리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이 단체는 해당 공문이 발송된 후, 수크마 지구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협박, 위협, 폭행 등의 사건이 여러 차례 보고됐다고 밝혔다.Aug 05, 2021 08:22 PM PDT
소비는 습관이다. 그래서 좀처럼 고치기 어렵다. 나쁜 소비 습관이 생기기 전에 돈에 대한 올바른 관념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사회초년생이 경제활동을 시작하면서 형성하는 소비습관은 앞으로 평생 동안 이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중요하다. 성경 속 하나님은 부모에게 자녀가 지혜롭게 자라나도록 훈련시키라고 명했는데 여기에는 자녀의 돈 관리도 포함된다. 그렇다면 크리스천 부모가 자녀에게 가르칠 수 있는 현명한 재정관리를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해외 기독교 온라인 사이트 Christianity.com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아래와 같이 4가지로 나누어 소개했다. Aug 05, 2021 09:32 AM PDT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건희 목사, 이하 기장)는 한국교회교단장회의가 최근 발표한 평등법안 철회 요구 성명에 동의한 바 없다며 해당 기관 등에 엄중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기장 총회 측은 지난 3일 총회장 이건희 목사 명의로 발표한 '한국교회교단장회의의 평등법(안) 철회 (요구) 성명에 한국기독교장로회는 동의한 바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지난 7월 28일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우리는 '평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반대하고 법률안의 철회를 요구합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연명된 23개 교단 가운데 우리 한국기독교장로회가 포함되어 있어, 그 성명의 취지에 동의한 것으로 오인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Aug 05, 2021 09:30 AM PDT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전도가 불신자 남편 전도라는 얘기가 있다. 부부가 함께 주일성수를 하는 게 가장 보기 좋은 모습이지만 많은 여성들이 남편 없이 홀로 교회에 다닌다. 복음에 무심한 남성들은 주로 스포츠생활, 캠핑, 차박, 등산, 빈둥거림 등으로 일요일 시간을 보내곤 한다. 애초부터 불신자 남편과 결혼을 했는데 결혼 후에도 남편을 전도하지 못해서 혼자 교회 다니는 아내도 있는 반면, 크리스천 남편을 두긴 했지만 신앙에 소홀해지는 바람에 혼자 교회에 출석하는 아내도 있다. 이유야 어찌됐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거나 교회 안 나가는 남편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아내들이 많다Aug 05, 2021 09:25 AM PDT
교회에서 하는 가장 큰 거짓말 중 하나는 '우리 교회가 이 지역에서 가장 친절한 교회'라는 것이다.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실이 아니다.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가 크리스천포스트에서 교회 새 가족에게 불친절한 이유 몇 가지를 소개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새 가족들이 느끼는 대표적인 4가지 불친절에 관해 소개한다. 1. 평일과는 다른 주일의 모습 대부분의 성도들은 말과 행실에서 불신자들에게 기도와 배려로 다가가지 않는다. 평일인 6일 동안 불신자들에게 친절하지 않은 성도가 어떻게 일주일에 딱 하Aug 05, 2021 09:23 AM PDT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교회를 비롯한 다른 종교단체들이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가상현실로 예배를 드리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 COO는 최근 일부 종교단체와 온라인으로 신앙과 관련된 모임을 열고, "코로나19 유행으로 신앙 공동체가 모일 수 없을 때, 페이스북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녀는 "신앙인으로서, 우리 유대 공동체와 원격으로 관계성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기술 덕분에 우리는 집을 떠나 거룩한 날을 함께 Aug 05, 2021 09:2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