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 조나단 로츠가 코로나19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로 위독했지만 회복 돼 자택으로 복귀했다. 지난 3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인 앤 그래함 로츠의 아들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그는 또한 폐렴에 걸리기도 했다고 앤 그래함 로츠 여사는 밝혔다. 로츠 여사는 "그러나 아들이 이제 자택에서 회복을 돕기 위해 퇴원했다.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라고 말했다. 로츠 여사는 빌립보서 1장 3-6절을 인용하면서 조나단을 위해 기도해 준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아들이 완전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Aug 04, 2021 08:04 AM PDT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부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세상의 모든 부부들은 결혼생활의 어느 시점에선가 의사소통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 이는 크리스천 부부에게도 예외 없이 발생하는 문제다. 그러나 크리스천에게 결혼은 교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반영하는 그림과 같은 것이기에 부부 간의 의사소통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은 대단히 중요하다. 미국의 복음 사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시 밋컴'(Jesse Mitchum)은 기독교 온라인 사이트 Biblword에 결혼생활 도중 의사소통 문제에 직면한 부부가 명심해야 할 사항 몇 가지를 소개했다. Aug 04, 2021 08:01 AM PDT
박재훈 목사님이 태어나신 1922년은 삼일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 보다 3년 후입니다. 아직 우리 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던 고달프고 힘들었던 시기입니다. 그야말로 흑암에 앉은 백성 같이 소망을 갖기 힘들었던 고통의 시대에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보면 목사님은 태어나시면서부터 민족의 한을 풀어야 하는 큰 숙제를 안고 태어나신 분이십니다. 목사님은 한국교회 음악계의 큰 별이셨습니다. 이런 큰 별이 있었기에 흑암에 앉아 있던 우리 백성들이 소망을 갖기 시작한 것입니다. Aug 04, 2021 07:58 AM PDT
캐나다에서 2일 99세로 소천받은 '한국 교회음악의 아버지' 작곡가 박재훈 목사의 삶은 지난 2013년 문성모 당시 서울장신대 총장이 <작곡가 박재훈 목사 이야기>로 정리해 놓았다. 박재훈 목사는 이 책 '감사의 말'에서 "오늘까지 살아온 지나간 90여 년 역사의 흐름은, 일제 학정 때 나서 일제 말기에 이르는 암흑 시대, 제2차 세계대전, 해방 1945년, 건국 1948년 그리고 잠시 동안의 햇빛, 6.25 전쟁, 그 후 남북전쟁의 끊임없는 긴장 등 밝은 햇빛이 비친 환한 때보다는 칠흑 같은 어둠이 깔려 있던 때가 그 대부분이었던 것을 기억한다"고 회고했다.Aug 04, 2021 07:56 AM PDT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8.15를 건국의 날로 지키고 해방절, 건국절을 함께 기념하자"며 "자유대한민국의 생일을 축하하며, 온 교회는 건국 기념 예배와 행사를 개최하자"고 촉구했다. 한기연은 3일 8.15 건국일 및 광복절 성명에서 "1948년 8월 15일은 실질적, 역사적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건국일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1919년 4월 설립된 상해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의 기원이라며 역사를 왜곡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동의하기 어렵다. 그 당시 임시정부는 국가의 3요소를 갖추지 못했으므로 건국을 잉태한 때라 볼 수는 있으나 탄생일은 아니"라고 했다. Aug 04, 2021 07:53 AM PDT
최근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시골 교회에서 8인이 예배드렸다는 이유로 벌금을 청구하고 법원에서 이를 확정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 한 교회에서는 목사를 포함해 성도 5인이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예배 도중 평소 출석을 잘 하지 않던 3인이 더 참석했다고 한다. 이 교회 담임목사는 눈이 오는 추운 날씨와 예배 중임을 감안해 고령의 참석자들을 돌려보내지 않고 그대로 예배를 드렸으나, 공무원들이 이를 시청에 보고한 뒤 시장 이름으로 고발했다는 것. 다른 교회에서도 고령의 성도 15명 중 8명이 예배드리다 공무원에 의해 고발당했다. 두 교회는 모두 미자립교회이다. Aug 04, 2021 07:51 AM PDT
시애틀 비전교회 안광진 목사(51)가 샌디에고 소망교회로 이임한다. 지난 1일 시애틀 비전교회에서 고별 설교를 전한 안광진 목사는 오는 14일 샌디에고로 출발해 새로운 목회지에서 사역을 준비하게 된다. 안광진 목사는 고별 설교에서 "지난 5년 동안 시애틀 비전교회 성도들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동역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시애틀 비전교회 모든 성도들이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명을 따라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 목사는 또 "우리 믿는 자들이 달려갈 길은 맡겨진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은혜의 복음을 우리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증거하는 것"이라며 "십자가 복음을 붙들고 교회를 세워가는 사명에 끝까지 헌신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안광진 목사는 1996년 도미해 2002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세미나리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LA 안디옥교회 전도사와 교육목사, 샌디에고소망교회 부목사, 미주 코스타(KOSTA) 강사로 사역했다. Aug 03, 2021 07:52 PM PDT
방글라데시 남동부에 위치한 교회에서 개종을 요구하는 불교 급진주의자들의 테러가 두 차례 발생했다.‘아시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현지시간) 지역정치단체인 ‘통일인민민주전선’의 지도자인 조안 차크마가 이끄는 불교 급진파들이 랑가미티 지역의 수안드라파라 마을의 한 교회를 공격했다. 이 과정에서 교회 정문, 십자가 및 기타 기물들이 부서졌으며, 일부 교인들은 위협을 받고 자택에서 쫓겨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교인들은 몇 주 전부터 ‘직접 교회를 허물지 않으면 교회를 파괴하겠다’는 급진파의 협박을 받아왔다.Aug 03, 2021 07:15 PM PDT
중국 저장성 당국자들이 기독교인들의 어선에서 십자가와 기타 기독교 상징물들을 강제로 철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일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에 따르면, 지난 28일 저장성에 위치한 취산섬 당국자들이 기독교인 어부들에게 배에 그려진 십자가와 임마누엘이란 문구를 제거하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당시 해당 공무원들은 공무집행 영장과 같은 기본적인 서류조차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그들은 어부들에게 기독교 상징물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 어업 허가를 내주지 않고, 휘발유를 구입하거나 배를 운전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Aug 03, 2021 07:08 PM PDT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과 보수 성향의 미국 주지사들이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번복할 것을 연방 대법원에 촉구했다. 영국 프리미어 크리스천뉴스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의 지지 단체인 ‘미국자유증진’은 지난주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 법안을 지지하는 성명을 제출했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로(대 웨이드)와 케이시(대 가족계획연맹) 판결 이후, 인간 생명의 가치에 대한 법원의 무시로, 태아 보호에 대한 사회의 근본적인 관심이 최소화됐다”며 “사회 속에 자신의 위치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에 상당한 해를 끼쳤다”고 밝혔다.Aug 03, 2021 07:06 PM PDT
나이지리아 중북부의 무슬림 풀라니 목동이 납치한 기독교인 목사를 고문 끝에 살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최근 보도했다. 사망한 단라미 야쿠이 목사는 나이지리아에서 최대 기독교 교단 중 하나인 ‘위닝올 에반젤리컬 교회(ECWA)’에 소속되어 있다. 위닝올 에반젤리컬 교회 서기인 무사 세퀄로는 모닝스타뉴스에 문자를 보내 “단라미 야쿠미 목사가 12일 아들 2명, 조카 1명과 함께 코기주 타와리에서 납치되었으며, 약 2주 만에 고문을 받은 후 사망했다”고 전했다. 세퀄로는 또 “그와 함께 납치된 자녀 중 한 명이 7월 25일 일요일에 풀려났다”며 “그가 석방되기 하루 전에, 목동들에 의해 아버지가 사망했다고 우리에게 알렸다”고 말했다.Aug 03, 2021 07:04 PM PDT
우리의 목회 현실을 직시해 볼 때 오늘날 과연 신앙공동체가 지녀야 할 성경적 본질을 온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자신할만한 목회리더십 사례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 든다. 이런 고민은 우리의 목회 현실이 성경적 원리로부터 벗어나 있음을 솔직히 자인하는 격이다. 현대의 모든 조직과 기관은 탁월한 리더에 의해 좌우된다. 사회 조직체는 한 지도자의 리더십 영향이 관련 조직의 산출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회의 공적 기관 운영에 익숙한 현대의 교인들은 교회의 사역자에게도 동일한 지도자로서의 잣대를 들이댄다. 이제 교회 구성원들조차도 세상의 문제를 다루듯 교회의 문제를 대하는 것을 전혀 이상히 여기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세상의 지도자를 이해하는 방식이 그대로 목회 현장에 있는 사역자들에게도 적용된 셈이다. Aug 03, 2021 02:16 PM PDT
남가주 밀알선교단(이종희 단장)이 개최한 '2021 밀알 온라인 사랑의캠프'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남가주, 북가주, 밴쿠버등지에서 모두 2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됐다. "지저스 커넥션(Jesus Connection,요15:5)"이란 주제를 가지고 열린 이번 사랑의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처럼 모든 참가자와 봉사자들이 모두 같은 공간에 모이지는 못했지만 실시간으로 예배를 드리고 다양한 게임과 친교를 함께 하며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캠프 첫날은 밀알 사무실에서 드라이브 쓰루를 통해 캠프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손세정제, 티셔츠, 마스크, 주스, 등의 간단한 선물과 함께 온라인 캠프에 필요한 여러 물품이 담긴 패키지를 전달했다. 곧이어 UMC 원로목회자인 이은철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진행되었으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족식과 성찬식이 거행됐다. 각 가정에서는 부모들이 장애인 참가자의 발을 닦아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냈고, 성찬식을 통해 장애, 비장애를 막론하고 모두가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이며 그분이 주시는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동등하게 누려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캠프가 진행되는 사흘 동안 각 참가자 가정마다 도시락과 피자 등 맛있는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Aug 03, 2021 01:54 P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는 중국 원수이현(Wenshui County) 공안국 관리들이 홈스쿨링 중인 한 가정의 아버지를 '테러와 극단주의를 조장하는 자료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중국 당국은 '타이위안 쉰청 개혁교회(Taiyuan Xuncheng Reformed Church)' 소속 35세 기독교인 자오 웨이카이(Zhao Weikai)를 체포했다. 세 자녀에 대한 홈스쿨링을 중단하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17일 자택을 급습한 뒤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당시 경찰 20명은 자오 형제의 집을 급습, 타인에게 개종을 권유한 혐의로 소환한다는 공문서를 제시한 뒤 책과 컴퓨터, 하드드라이브와 USB 등Aug 03, 2021 01:43 PM PDT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진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3일 오전 다시금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사기 1장 1~10절 말씀을 본문으로 페친들과 12줄 말씀 묵상을 나눴다. 조 목사는 "점점 더 나아지는 사람 보기 어렵다. 점점 더 깨끗해지는 세상은 유례가 없다. 사사기는 그 점에서 또 한 권 실패의 기록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호수아서는 절반의 순종을 보여준다. 가나안 정벌이라는 과제는 한 민족의 야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프로젝트라는 본질을 제시한다"며 "자연히 가나안 전쟁 자체를 오늘의 기준으로는 이해하기가 불가능하다. 성전도 불가해하지만 말살과 진멸의 모습은 가공스럽다"고 했다. Aug 03, 2021 01:4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