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오는 G7 정상회담에서 백신 불평등을 종식하기 위해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9일 보도했다. 이번 공동 서한에는 전 캔터베리 대주교인 로완 윌리엄스를 비롯해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등의 종교 지도자들이 참여했다. G7 회담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 콘월(Cornwall)에서 개최되며, 선진국 7개국(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일본)과 함께, 의장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초청한 한국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가 참석한다. Jun 10, 2021 10:21 PM PDT
펜실베니아 주정부가 지난5월31일을 기점으로 모임 제한 인원을 해제한 이후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교회들의 예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특히 필라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 목사)는 지난 6월6일 주일예배를 전면적으로 오픈 했고, 성도들은 오랜만에 다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로 인해 감격했다. 필라안디옥교회는 지난 1년3개월 팬데믹 기간 동안 방역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해 가장 안전한 예배방안들을 제시했고, 이로 인해 현장예배를 끝까지 지켜올 수 있었다. 이 기간 동안 담임 호성기 목사는 철저한 방역과 동시에 물러나지 않는 신앙을 함께 강조했다.Jun 10, 2021 10:09 PM PDT
캄보디아 최석주 선교사가 '헤세드 망고'로 캄보디아에 새로운 꿈을 키워가고 있다. 헤세드 망고는 최석주 선교사가 지역 교회 성도들의 극심한 가난을 보면서 캄보디아 농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설립한 '헤세드 캄보디아'에서 생산하는 100% 유기농 제품이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문구 제조업체 중 하나인 모나미의 전 임원이었던 최 선교사는 2016년 2월 캄보디아의 농촌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농산품 회사를 설립하고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Jun 10, 2021 03:24 P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는 지난 5일, 남가주 산타페스프링스에 소재한 본교 채플에서 제40회 및 제41회 합동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사 15명, 교역학 석사 33명, 크리스천상담심리학 석사 3명 등 총 5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학위수여식은 지난해 코비드 펜데믹으로 진행되지 못했던 40회 졸업식과 함께 거행됐으며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또한 올해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의 33%인 17명이 남가주 본교가 아닌 미국 타주를 비롯해 한국, 키르키즈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프랑스, 뉴질랜드에서 온라인으로 공부한 학생들로, 국제화 시대에 발맞춘 미주 장신대의 원격 교육이 돋보였다. 1부 감사예배는 이명철 목사의 인도로 정용갑 목사의 기도 후 유영기 목사(미주장신대 이사장)가 "초심을 끝까지"(요 15:12-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초심의 흔들림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실한 종이 되자"며 "눈에 보이는 성과에 집착하지 않고 조건 없이 사랑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제자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Jun 10, 2021 02:34 PM PDT
코로나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경제가 개방되면서 1년 넘도록 온라인 예배를 드려온 교회와 성도들도 대면 예배 준비에 분주하다. 코로나19 펜데믹은 여러 가지 어려움과 더불어 진정한 교회가 무엇인지, 또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도전과 성찰의 계기를 만들었다. 교회 대면예배 재개방에 앞서 교회와 성도들이 붙들어야 하는 교회의 본질을 소개하는 컨퍼런스가 열려 주목된다. 오는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되는 2021년 메시지 컨퍼런스는 "교회생활, 다시 시작하는 그대에게"라는 주제로 '펜데믹을 통해 깨닫게 된 교회의 본질'과 '펜데믹 이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메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Jun 10, 2021 12:03 PM PDT
미국의 패스트푸드 판매 회사인 버거킹이 치킨버거 판매 수익금의 거의 절반을 LGBT 활동가 그룹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버거킹은 최근 "#ChKing이 LGBTQ+ 권리를 말한다!"라는 트윗 공식 계정에 올리고 신제품 치킨 버거인 Ch'King을 언급하면서 이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미국 최대 성소수자 권리 조직인 HRC에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버거킹은 지난 3일과 30일 사이에 판매된 'Ch'King' 한개당 40센트(약 440원)를 기부한다고 했다. 버거킹은 이 조직에 최대 25만불(약 2억8천만 원)을 기부할 예Jun 10, 2021 10:05 AM PDT
"(북한이) 그 동안 하나님 말씀을 배우지 못해서 어둠 속에서 마귀에 끌려다녔지만, 이제 십자가 구원의 복음을 널리 북한에까지 전하여 새로운 사회, 새로운 민족, 새로운 하나님 나라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 평양에서 1924년 태어나 6.25가 발발하기 전인 1948년 월남한 주선애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97)는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염원하며 이렇게 말했다. '탈북민 대모'로도 불리는 주 교수는 미국 하와이 코나(KONA)에서 현지시간 오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북한도 수년 내 부흥케 하소서, It will surely come!'(하박국 2:3)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8.15광복 76주년 기념 글로벌복Jun 10, 2021 10:04 AM PDT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과 미얀마의 공포 통치와 압박 문제를 동시에 비판했다. 8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VOA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최근 미얀마 군경에서 체포된 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미얀마 저항 시인 켓 띠의 사망을 애도했다"고 전했다. 퀸타나 보고관은 특히 그가 전 미얀마 국민에게 군부 독재에 대한 투쟁을 호소하며 '패배하면 북한, 승리하면 한국이 될 것'이라는 글을 남긴 것에 대해 "미얀마 Jun 10, 2021 09:59 AM PDT
미국 오하이오주 한 낙태 시술소 앞에서 낙태 반대 기도를 하던 가톨릭 신부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가톨릭 신학'(Catholic Theology)은 피델리스 모친스키(Fidelis Moscinski) 신부가 5일 낙태에 반대하는 기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모친스키 신부가 활동 중인 친생명 단체 '레드 로즈 레스큐'(Red Rose Rescue)는 4일 공식 페이스북에 "모친스키 신부를 비롯해 3명의 회원들(rescuer)이 체포됐지만, 2127번지에 위치한 오하이오주 북동부 여성 센터 낙태 시술소Jun 10, 2021 09:58 AM PDT
동성애자들을 지지한다는 의미로 6월 건물 외벽에 대형 무지개 현수막을 매단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이번에는 랍 랩슨(Rob Rapson)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직접 SNS를 통해 이에 대해 언급했다. 랍 랩슨 대사대리는 "미국 대사관을 대표해 '성소수자의 달(Pride Month)'을 기념한다. 지금쯤이면 대사관 외벽에 걸린 대형 무지개 현수막을 보셨을 것"이라며 "블링컨 국무장관이 언급한 것처럼, 어디에 살든 정체성이 어떠하든 모든 인간은 권리와 존엄성에 있어 평등하다"고 밝혔다. Jun 10, 2021 09:57 AM PDT
동성결혼식을 위한 케이크 제작을 거부하며 9년 동안 논쟁의 중심에 서 왔던 제빵사가 불만 전화 폭주, 살해 협박, 약탈 등을 경험했지만 하나님께서 지켜주셨다고 고백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마스터피스 케이크샵'(Masterpiece Cakeshop)을 운영 중인 잭 필립스는 최근 '에디파이 위드 빌리 할로웰'이라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지난 2017년 7월 문제의 사건 이후의 일들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내 믿음의 대가'(The Cost of My Faith)라는 책을 펴낸 필립스는 책에서 자신의 사업이 분노와 불안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빵집으로 걸려오는 모든 전Jun 10, 2021 09:55 AM PDT
미국 네바다주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예배 제한 명령에 맞섰던 교회에 소송 비용 17만 5천 달러(약 2억 원)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네바다주 심사위원단은 8일 오전 데이튼밸리갈보리교회(Daton Valley Calvary Chaple)를 상대로 한 불법 행위에 대한 법무부의 청구를 만장일치로 받아들였다. 수잔 브라운(Susan Brown) 위원장은 "17만 5천 달러 지급은 '네바다주에 합리적인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도록 한 화해 명령을 따르기 위한 것"이라며 "이 비용Jun 10, 2021 09:52 AM PDT
'밥퍼' 최일도 목사가 책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 스토리>를 펴내고 9일 오후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일도 목사는 1995년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전 2권)> 이후 26년 만에 사역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책 <밥 짓는...>은 '목사 책을 낸 일이 없는' 동아일보사에서 나와 초판 120쇄를 찍으며 '밀리언셀러'가 됐으며, 최일도 목사를 '밥퍼 목사'로 불리게 한 책이다. 최일도 목사의 스토리는 뮤지컬로 제작되기도 했다. 최일도 목사는 "<밥 짓는...>은 원래 세 권 분량이었는데, 당시 출판사에서 한 권 분량의 내용을 덜어냈다. 그 이유는 '잘못 하면 이 책 읽고 예수 믿게 생겼다'는 것이었다. 일반 신문사에서 특정종교 전도까지 할 수는 없지 않냐고 하더라"며 "그때 들어가지 않은 내용들을 이번 책에 넣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이 프롤Jun 10, 2021 09:51 AM PDT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인이 배심원의 역할을 할 경우, 유죄가 판명된 사람의 범죄에 대해서도 결백을 찾아내야 할 의무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했다. 그가 운영하는 ‘Desiring God Friday’ 웹사이트의 ‘존 목사에게 물어보세요’ 코너에서 한 남성 청취자는 “기독교 배심원이 증거에 근거하여 의심의 여지없이 피고가 유죄임을 알았더라도, 기독교인의 의무는 무죄 평결을 통과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한 어느 교수의 주장에 대해 질문했다. 그는 이 교수가 요한복음 8장 11절을 인용, “예수께서 (간음한 여인에게) 유죄를 선고하지 않으셨기에, 오늘날 우리도 유죄를 선고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며 파이퍼 목사의 견해를 물었다. Jun 09, 2021 08:47 PM PDT
미국 법원이 학생에게 자신의 성별에 상관없이 대명사를 선택할 것을 권고한 학교 규정에 반대한 초등학교 교사를 복직시킬 것을 명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의 루든 카운티 리즈버그 초등학교는 체육교사인 바이런 태너 크로스는 지난 5월 학교 교육이사회 회의에서 ‘초등학생들이 성별에 상관없이 자신이 택한 이름과 (성별)대명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하는 ‘대명사 정책’에 반대했다. 이 일로 인해 크로스는 학교로부터 휴직 처분을 받았다. 8일(현지시각) 버지니아 주 제20항소 법원의 제임스 E. 플로우먼 판사는 올해 12월에 만료되는 휴직 처분에 대해 임시 금지 명령을 요청한 크로스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Jun 09, 2021 08:3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