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명 중 2명이 동성간 결혼을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는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이하 동반연)'에서 건강가정기본법(이하 건가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에서 드러났다. '동성간 결합, 남성과 남성 혹은 여성과 여성 등의 결합을 법적 가족으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67.4%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찬성은 26.3%에 불과했다(모르겠다 6.3%). Jul 30, 2021 11:39 AM PDT
전 세계 101개국의 선교사역을 지원하는 GSM 선한목자선교회(국제대표 김경식 선교사, Good Shepherd Mission, 이하 GSM)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시애틀 북쪽 레인보우 라지 리트리트 센터에서 '2021 GSM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GSM 세계선교대회는 전 세계에 파송돼 있는 GSM 선교사들과 가족들이 모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세계 선교의 현황과 사역의 발전 방안을 나누고 미래 선교 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이다. 선교대회는 지난해 코로나 펜데믹으로 개최하지 못하였으나 올해는 백신 보급이 확대 돼 개최가 가능했다. 그럼에도 델타 변이 확산으로 선교대회는 예년보다 적은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아르헨티나와 인도, 터키, 스페인과 불가리아 등 참가를 희망했던 전세계 많은 선교사들이 참석하지 못했다. 올해 선교대회에서는 인도, 파라과이, 루마니아, 아프리카 브론디, 인도네시아, 베네수엘라, 태국, 멕시코 등지에서 참석한 선교사들의 선교보고 시간을 갖고 GSM의 1대1 동역선교가 국제 선교 네트워크를 확장과 창의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Jul 30, 2021 11:13 AM PDT
크리스천인 유도 조구함 선수가 결승전에서 패했지만 멋진 매너로 찬사를 받았다. 조구함 선수(29, KH그룹 필룩스)는 29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100kg급 결승전에서 울프 아론 선수(일본)에게 연장전에서 석패하고 은메달을 획득했다. 조구함 선수는 아쉬움 속에서도 승복하고 상대 선수의 손을 번쩍 들어주는 품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여태까지 국가대표를 10년 이상 했는데, 만나본 선수 중 제일 강했다.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았다"며 "나에 대해 연구한 것도 보였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패배를 인정해 마지Jul 30, 2021 11:09 AM PDT
믿음지상주의자들은 아래와 같이 주장합니다. "로마서 8장 30절을 보면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이미 영화롭게 하셨다(과거형)고 하십니다. 의롭다 하심(칭의)을 받은 자가 앞으로 스스로 노력하여야 할 남은 과제가 있다는 말은 전혀 비성경적 주장입니다. 구원은 이미 주님의 십자가상에서 완성된 것입니다." Jul 30, 2021 10:17 AM PDT
미국 가구 전체의 절반만이 자선 단체에 기부했으며, 20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인디애나 대학교 산하 릴리 패밀리 자선학교는 최근 ‘기부환경: 대유행 이전의 자선 기부 동향 파악’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00년부터 미국인 7천명에서 9천명으로 구성된 패널(PPS)을 중심으로 2년마다 미국인의 자선 기부 패턴을 추적했다. 자선 단체에 기부한 미국 가구의 비율은 2002년 68%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지만 2년 뒤 67%로 떨어졌다. 2006년과 2008년에는 65%를 유지하다가 2010년부터 계속 감소했고, 2018년 사상 최저인 49.6%를 기록했다.Jul 29, 2021 08:11 PM PDT
영국 교회가 ‘조직적 인종차별주의’나 ‘기후 위기’등의 급진 좌파의 의제를 점점 더 받아들이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영국의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시비타스’는 최근 ‘머리부터의 부패: 급진 좌파 행동주의와 영국 교회’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 성직자들의 정치적 경향이 “교회 선교의 정신과 이상에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참여한 시비타스 연구원인 짐 맥코널로그, 레이첼 닐, 잭 해리스는 “각 교구 내에서 성직자들이 채택한 진보주의적 가치관을 어느 정도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영국 국교회의 42개 교구 중 70%가 “기후변화 반대 운동가의 경고”를 알리는 성직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Jul 29, 2021 08:09 PM PDT
미국 남침례교회 산하 단체 및 종교 단체들이 미 대법원에 낙태 권리를 지지하는 판결을 뒤집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27일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미국 전역에 낙태를 합법화한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과 낙태 허용시기를 임신 28주에서 23주로 앞당긴 1992년 ‘가족계획연맹 대 케이시’ 판결의 번복을 요구하는 법정조언자의 의견서에 서명했다. 이 의견서는 미국 가톨릭 주교협회(USCCB)가 임신 15주 이후 또는 임신 후기 낙태를 금지한 미시시피법을 지지하는 의견서로,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외에도 미국 복음주의협회, 루터교-미주리 시노드, 빌록시와 잭슨 가톨릭 교구, 미국 정교회 주교협의회가 서명에 참여했다. Jul 29, 2021 08:08 PM PDT
CTS 아메리카(대표 백승국 목사)는 지난 28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개국 17주년 기념 및 공중파 송출 감사예배를 드리고 미 전역과 전세계에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CTS 기독교 TV는 지난 1일부터 남가주에서 디지털 공중파(DTV) 채널 18.8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동시에 CTS America 어플리케이션과 유튜브 라이브(cts America), Smart tv (Apple TV, ROKU, fire TV, android TV)를 통해서도 24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백승국 대표는 "미주에서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남가주 지역 성도들에게 유익한 영적 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신앙생활의 좋은 동반자가 되는 것은 물론, 이민사회와 빠르게 소통하며 한인 이민자들에게 꼭 필요한 방송매체가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Jul 29, 2021 11:57 AM PDT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대전 지역 교회들이 29일, 대면예배 시 최대 19명까지만 허용하는 현행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에 대해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 주요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탄원서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 명성교회 원로 김삼환 목사, 오륜교회 담임 김은호 목사,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고명진 목사,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대구서문교회 이상민 목사 등 30여 명이 이름을 올렸다.Jul 29, 2021 11:16 AM PDT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대전 지역 교회들이 29일 서울행정법원과 수원·인천·대전지방법원에, 대면예배 시 최대 19명까지만 허용하는 현행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이와 관련,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는 29일 서울행정법원 앞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여전히 (대면예배 참여 인원을 최대) 19명으로 제한한 것은 사실상 비대면 예배를 강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만 석의 예배당과 1백 석의 예배당에 일률적으로 19명만 예배를 드리라고 한다는 것은 형평에 부합하지 않으며 상식적으로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Jul 29, 2021 11:15 AM PDT
지난 5월 출생아 수가 2만2000명대로 떨어지면서 인구 자연감소가 1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2052명으로 1년 전보다 809명(-3.5%) 줄었다. 5월 기준으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소치다. 인구 1000명당 연간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출생률은 5.1명이었다. 월별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은 2015년 12월부터 66개월째 이어졌다. 김수영 통계청 인구과장은 "주된 출산 연령층인 30대 여성 인구가 감소했고 혼인 연령이 증가하면서 출산연령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기본적인 혼인건수 자체가 감소하고 있Jul 29, 2021 11:13 AM PDT
이영진 교수(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 백신과 666'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기독교인이 코로나 백신과 666을 동일시하는 것은 심정은 이해하나 미개한 것"이라고 했다.이 교수는 "의료에 대한 불신은 신구약의 오랜 전통이지만, 그것은 고대에 일반인이 접할 수 있었던 의료란 대부분이 무속·무당들이었기 때문"이라며 "혈루증 걸린 여인이 의사들에게 괴로움을 받고 효험이 없었다는 말은 무당들에게 괴로움만 받고 효험이 없었다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했다. 그는 "의료가 과학으로 거듭난 후에 일부 기독교도가 과학을 배격하고 무속으로 선회한 것은 일종의 역설"이라며 "신앙의 선조들이 배격했던 바로 그것을 신봉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백신을 666이라고 지목하는 기독교인들이 대부분 시한부 종말론이나 변형된 지식에 함몰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며 "퍼스널 컴퓨터가 등장한 80년대에 바코드가 Jul 29, 2021 11:11 AM PDT
말은 죽이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교회를 죽일 수도 있다. 어떤 말들은 교회에 치명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약3:6) 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 박사가 교회를 죽이는 몇 가지의 말에 관한 기고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교회 성도가 무심코 하는 말이 교회를 죽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다음은 교회를 죽이는 대표적인 5가지 말에 관하여 소개한다. 1. 나는 교회 목회자가 부임하기 전부터 있었고 목회자가 떠나도 나는 교회에 남아 있다. Jul 29, 2021 11:09 AM PDT
지난주 LA에서 열린 저스틴 비버의 '프리덤 익스피리언스' (Freedom Experience) 콘서트가 카리 조브(Kari Jobe)와 같은 CCM 가수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LA 잉글우드의 소피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열린 '원데이LA'(1dayLA) 자선 행사에는 서던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온 약 2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미화사업, 학교로 돌아가기, 무료 의료원, 노숙자 지원, 구호물자 제공 등으로 희망과 도움을 주기 위해 열렸다. 비버는 "다른 이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라는 오랜 신념을 갖고 이번 원데이LA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의 날 이후, 참석자들은 E!뉴스(E! News)의 제이슨 케네디가 사회를 맡고 저스틴 비버가 인도한 워십 콘서트에 초대됐다. Jul 29, 2021 11:07 AM PD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가 오는 8월 6일(금) 오후 3시(미 서부시간) 2021년 가을 학기 신입생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줌으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는 월드미션대학교 입학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으며, 입학설명회 참석자는 입학금 면제 혜택이 있다. 입학설명회에서는 학과별 지도 교수의 개별 상담과 FAFSA(연방학자금보조) 및 다양한 장학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주 한인 신학교로는 최초의 ATS(기독교신학대학원협의회)의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월드미션대학교는 신학, 상담학, 사회복지학, 간호학, 음악학, 예배학, 글로벌 리더십의 학위 과정이 개설 돼 있다. 또 양질의 온.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미국 대학의 정규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I-20 발급과 유학생 장학금을 비롯해 목회자/선교사 장학금과 정부 그랜트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Jul 29, 2021 09:3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