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정식으로 등록한 교인이 전체 미국인의 50% 미만으로 나타난 가운데 미 전역에서 문을 여는 교회보다 닫는 교회들이 많아 추가적인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연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추산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으로 지난 2020년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기 전, 2019년 미국에서는 약 3,000개 교회가 문을 연 반면, 4,500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개신교의 60%를 대표하는 34개 교단 및 단체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앞서 2014년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그 해 개신교회 4,000개가 열었고 3,700개가 없어져, 총 교회 수는 증가했다. May 31, 2021 10:02 AM PDT
그래미상을 수상한 힐송 워십이 싱글앨범 'Fresh Wind/ What A Beautiful Name(Live)'를 발표하면서 여러 기록을 세웠다고 최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Fresh Wind'와 'What A Beautiful Name'의 새로운 버전에는 힐송 유나이티드의 타야 가크로저(Taya Gaukrodger)와 힐송 워십의 데이빗 웨어(David Ware)가 공동 리더로 등장한다. 당초 'Fresh Wind'의 스튜디오 녹음 버전은 올해 초 처음 공개됐다. 이 찬양은 미국에서 94만2천이 넘는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하면서 기록적인 데뷔를 했다. 싱글은 현재 820만 회 이상 스트리밍 횟수를 누적했다. May 31, 2021 10:00 AM PDT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재조사를 지시하면서 그 배경에 관한 관심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바이든 행정부가 표면적으로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범유행 질병(팬데믹)의 유래를 찾아 다음 팬데믹에 대비하겠다는 의지로 보이지만, 그 중심에 중국이 있는 만큼 미국의 대중 압박 강화 정책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6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중앙정보국(CIA) 등 정보당국에 "최종적인 결론에 가까워질 수 있는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노력을 배가하라"라고 지시했으며, 재조사 기간을 90일로 한정했다고 알려졌다. May 31, 2021 09:58 AM PDT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지난 25~26일 경주에서 제115년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구성하는 등 주요 결정을 했다. 관심을 모은 임원 선거에서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신임 총회장에 추대 형식으로 선출됐다. 지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면서 이것을 반전의 기회로 삼으려면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데 달렸다"며 "복음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사회적 연관성을 갖고 건강한 신학을 세우면서 기독교의 전통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4차 산업 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지식정보화 사회에 교단이 잘 대응하며 복음 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총회 대의원들이 직무를 잘 수행하겠다"고 인사했다. May 31, 2021 09:54 AM PDT
지구촌교회(이동원 원로목사, 최성은 담임목사)가 '교회의 미래는 셀 교회-WITH 코로나 & POST 코로나'라는 주제로 지난 26~28일 경기도 성남 분당채플과 온라인에서 '2021 지구촌교회 글로벌 셀 컨퍼런스 V14'를 개최했다.Advertisement이번 셀 컨퍼런스에는 국내 약 563개 교회 4,591명이 등록했고, 해외에서는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독일을 비롯해 유럽과 중앙·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등 20여 개국 60여 개 교회, 266명의 지도자들이 등록했다. 이에 총 4,857명이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담임목사는 첫 번째 강의 '코로나 시대, 왜 셀 교회(목장교회)인가?'를 통해, 코로나 시대 고독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대안이 셀 교회임을 역설하며, 12제자 비전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소그룹 시스템을 이뤄가는 것이 교회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May 31, 2021 09:51 AM PDT
중국이 지난 26일 미국 국제 종교자유위원회 위원인 조니 무어 목사에 대한 제재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무어 목사와 가족의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 입국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국제 종교자유위원회 위원이자 기독교 지도자 회의(Congress of Christian Leaders) 대표인 무어 목사는 "억압받는 소수 종교인에 대한 옹호로 인해 중국으로부터 제재를 받는 것은 '명예'"라고 말했다. 무어 목사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인권을 침해한 중국 관리를 제재하는 비용이 저와 같은 활동가를 제재하는 것이라면 '좋다, 제재를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권 운동가가 실제로May 31, 2021 09:45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교회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 설립자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보이지 않는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최근 주일예배에서 요한계시록 11, 12장을 바탕으로 설교한 로리 목사는 교인들에게 "마귀에게 이길 것인가 질 것인가? 마귀에게 진다는 것은 스스로 죄에 사로잡혀 있음을 알고도 계속 죄를 반복해서 짓는 것을 말한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로리 목사는 에베소서 6장을 언급하며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고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는 것이며, 이는 매우 실질적인 전투"라고 했다. May 31, 2021 09:42 AM PDT
기독교를 상징하는 마크는 '십자가'이다. 기독교를 십자가의 종교라고 한다. 정치범들을 매달아 죽이는 사형틀이었다. 생각만 해도 섬뜩한 것이었으나, 지금은 모든 교회당의 안팎에 설치돼 있고 많은 이들의 목걸이로도 애용되고 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직접 생명을 대속의 제물로 바쳐 복된 피(blood)를 흘려주셨기에, 복을 빌어주는 축복(God bless you!)이 되고 있다. 바울은 말했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May 31, 2021 09:40 AM PD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6조 달러가 넘는 2022년 회계년도 예산안에 하이드 수정안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낙태에 반대하는 단체들과 운동가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이든 부통령은 5월 28일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22년 회계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 예산안에는 낙태 단체에 대한 세금 지원을 막기 위한 하이드 수정안이 포함돼 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친생명단체인 수잔 B. 앤소니 리스트(Susan B. Anthony List)의 마조리 대넨펠서(Marjorie Dannenfelser) 회장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이 급진적인 낙태 로비에 대한 선거 공약 때문에, 그 오랜 초당적 캠페인을 창 밖으로 던저버렸다"며 비난했다. May 31, 2021 09:39 AM PDT
최근 '성경 해석'에 대한 토론이 활발한 가운데, 채영삼 교수(백석대)가 '문맥, 문맥, 문맥'이라는 제목의 글을 SNS에 게재했다. 채영삼 교수는 "성경 해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문맥(文脈)'일 것이다. 해석하고자 하는 그 본문이 속해 있는 전후 문맥, 전체 문맥"이라며 "만일 본문의 저자가 'A-B-C-D'를 말했는데 A의 의미를 알고 싶으면, 그 A가 'A-B-C-D'라는 문맥의 연결고리 안에서 어떤 의미인지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채 교수는 "만일 A의 의미를 해석하는데 있어 'B-C-D'라는 고리를 끊고 다른 어떤 문맥, 종종 해석자 자신의..., 예컨대 '가-나-다-라'라는 문맥 안에 A를 집어넣으면 어떻게 되는가"라며 "원래 본문인 A를 해석하는데 'A-나-다-라' 식으로 읽으면 어떻게 되는가? 그런 것은 어떤 의도이든 좋게 말하면 '오독(misreading)'이요 May 31, 2021 09:36 AM PDT
성경의 헷(Heth)은 고대 히타이트족(Hittite)의 조상이 되었다. 히타이트족은 주전 2천년, 지금의 터키 땅 중심부에 강력한 아나톨리아 제국을 건설한다. 본래 아나톨리아 지역에는 주전 3천년 경부터 다양한 소왕국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가나안의 둘째 아들 헷의 후손들은 이들 소왕국들을 정복하면서 핫투사(Hattusa) 성에 도읍하였다(주전 1650년 경). 함의 후손 가운데 오직 헷 족속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하다가 일찌감치 북동쪽으로 이동하여 대제국을 이룬 것이다. 핫투사가 함락된 것이 주전 1190년이었으니, 주전 17세기부터 주전 12세기까지 히타이트 제국은 지금의 터키 중심부를 차지했던 왕국이었다. May 31, 2021 09:32 AM PDT
제2회 북한정의주간이 5월 23-29일 진행된 가운데,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목사)가 문재인 정부에게 북한 인권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단체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한미정상회담에서, 지금까지 언급하지 않던 북한 인권 개선과 인도적 지원을 공동선언문에 포함시켰다"며 "하지만 북핵 문제와 동시에 북한 인권 문제의 거론으로 인해 북한이 즉각 호응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대화에 복귀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데다가 당장 북한이 대화와 협상의 자리로 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역학적으로 대화에 나서기 매우 어려운 시기에 있다 하더라도,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에 안달이 나서 다시 북한 인권에 관한 입장을 선회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오히려 이를 계기로 북한과의 대화에서 적극적인 인권 대화를 나누는 노력과 협상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May 31, 2021 09:29 AM PDT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 있는 한 가정교회의 목사가 당국에 의해 구금되고 심각하게 구타당한 뒤 입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중국 경찰은 5월 23일 칭다오 교인들을 심방할 예정이었던 양화(Yang Hua) 목사를 체포해 경찰서로 압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화 목사는 산돌교회(Livnigstone Church)를 맡고 있다. CP는 "그곳에서 양화 목사가 주먹으로 가격을 당해 의료진을 부를 정도로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양화 목사는 2009년 구양 산돌교회를 설립한 후 당국의 지속적인 박해를 받아왔다. 차이나 체인지(China Change)는 "이 교회가 처음에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으나, 급속히 성장해 매년 교구민 수가 2배로 증가했으며, 현재는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May 31, 2021 09:26 AM PDT
예장 합동 소속 목회자의 44%가 현재 70세인 정년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 연장이 원래의 소명 정신으로 돌아가는 방편이라는 것이다. 반면 장로들은 현행대로 유지하거나 혹은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합동측은 교단 소속 목사와 장로 3,435명(목사 2,638명, 장로 7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이 조사는 총회 산하 정년연구위원회가 올해 4월 140개 노회 봄 정기노회에 참석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먼저 전체 응답자의 38%는 정년을 70세에서 상향해야 한다고, 15%는 하향해야 한다고 했다. 현행 유지하자는 의견은 47%였다. May 31, 2021 09:23 AM PDT
오늘은 5월의 마지막 주일이다. 이제 새롭게 시작했던 5월도 끝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새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을 매번하는 것 같다. 다시 말하면 우리 모두가 세상이 급변하는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과학기술 및 컴퓨터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급격한 변화가 세상에 일어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우리 모두의 삶도 생각도 그리고 삶의 모습도 변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의 변화가 변질의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또한 하게 된다.May 31, 2021 08:5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