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목회자들이 설교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한다. 왜 그럴까? 설교의 원리를 알면 간단하다. 설교작성을 하고 가장 어려운 것은 방대한 설교 원고를 어떻게 보지 않고 설교를 할 것인가 고민을 한다. 대부분 설교 작성은 본인이 직접 작성하므로 설교의 스토리는 대부분 기억을 한다. 그렇다면 A4용지 한 장 분량으로 설교 작성을 정리한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몇 번 하게되면 익숙해질 것이다. 가장쉬운 설교작성법이란 최대한 설교 원고를 줄이는 것이다. 설교 원고가 많으면 많을수록 자주 원고를 쳐다보게 된다. 원고가 작으면 작을수록 원고를 안보고 설교를 하게 된다. 말씀을 듣는 성도들은 설교자의 눈과 눈이 마주치며 은혜받기를 원한다. 그렇지 않고 설교자가 자주 원고를 보고 설교를 하게 되면 성도들도 강단을 보지 않고 시선을 바닥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최대한 원고를 보Jul 20, 2021 10:35 AM PDT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소말리아 기근 종식 선언 10주기를 맞아, 전 세계 기아 문제에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0년 전인 2011년 소말리아 대기근으로 인해 5세 미만 아동 13만 3천명을 포함한 26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국제사회는 소말리아 기근을 선언하고 인도적 지원을 통해 1년 뒤 소말리아 기근 종식을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40개 이상 국가에서 58만 명이 극심한 기근을 겪고 있으며, 4,100만 명이 기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한다. Jul 20, 2021 10:33 AM PDT
하나님은 생명의 빛이시고 구원의 빛이시며 영원한 빛이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하고 핍박과 환란 가운데 있더라도 믿음을 지키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랑하시고 은총의 대상으로 붙들어 써 주시게 되며 그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시골에서 그리 넉넉지 못한 형편으로 농사로 생계를 이어가는 가정에 딸 둘과 아들 둘이 있었습니다. 딸 둘은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교회에서 상 주는 일이 있을 때마다 상을 받아오고 교회에서 모범학생으로 주는 장학금까지 지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들 둘 중에 큰 아들이 말썽입니다. 중학교도 낙제를 면할 정Jul 20, 2021 10:31 AM PDT
대규모 이슬람 이민이 바꿔 놓은 유럽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 책 '이슬람과 유럽 문명의 종말'(유해석 저, 실레북스)이 나왔다. 그동안 유럽은 고급스럽고 자유로우며 역사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선진국의 이미지를 자랑해 왔다. 이뿐 아니라 우리나라보다 먼저 겪고 있던 저출산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해 내는 듯이, 다문화주의 또한 꽃을 피우는 듯이 보였다. 그런 만큼 해외여행 후보지라면 단연 순위권에 들곤 했다. 그러나 문제가 없어 보이지는 않았다. 런던 한복판에서 의문의 테러가 발생해 56명이 죽고 수백 명이 다쳤으며, Jul 20, 2021 10:31 AM PDT
북한인권시민연합에서 '중국의 탈북민 50여 명에 대한 강제북송을 규탄한다: 반인도적인 강제북송을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20일 발표했다. 지난 14일 오전 중국은 단동 세관을 통해 탈북민 50여 명을 강제북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연합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폐쇄돼 있던 국경 세관 개방에 맞춰, 중국 선양에서 1년 이상 수감돼 있던 탈북민 50여 명을 대형버스 2대에 태워 북한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 탈북민 50여 명은 단둥 쪽 수용시설에 수감돼 있었다. 중국이 지난 4월부터 북송시키려 했지만, 북한에서 코로나19 유입을 우려해 거부하고 있었다. 이들은 선양 수용Jul 20, 2021 10:30 AM PDT
서울시가 거리두기 4단계 시행 후 첫 주일인 18일 대면 예배를 드린 사랑제일교회(담임 전광훈 목사) 등 14곳의 교회에 대해 19일 과태료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하자, 사랑제일교회 및 변호사단에서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정치방역 중단하라'며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 전광훈 목사는 "교회와 사택 앞에 카메라 4대를 설치해 나가고 들어오는 모든 출입을 감시하고 있다. 과거 안기부가 민주 인사들을 탄압하던 이상의 고난을 겪고 있다"며 "4단계가 아닌 지방에서 예정된 집회들도 갑자기 취소되고 있다. 저는 지금 숨도 못 쉬고 있다. 대한민국이 경찰국가인가"라고 밝혔다. Jul 20, 2021 10:28 AM PDT
서울시가 18일 대면 예배를 드린 교회들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백운석 문화정책과장은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시와 자치구는 18일 교회, 성당, 사찰 등 1,904곳을 점검한 결과 14곳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 중 사랑제일교회는 150명 이상의 신도들이 출입한 정황이 포착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밖에도 12곳이 4단계에 준하는 비대면 예배 금지를, 1곳은 설교자 마스크 착용 규칙을 어겼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행정법원과 수원지방법원은 각각 서울시와 경기도 내 일부 교회들이 제기한 '대면예배 전면금지 집행정지 가처분'을 일부 인용하며, 대면예배 전면금지가 기본권과 Jul 20, 2021 10:27 AM PDT
잘된다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비지니스가 잘 되고, 자녀가 좋은 대학을 하고, 큰 교회를 일구는 목회를 해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여전히 지지리 궁상으로 살아가더라도 그 속에서 참된 은혜를 붙들고 살아가는 인생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참된 은혜를 무언가 잘되고 좋은 것을 받아야 하는 걸로 여기지 않고, 십자가를 통해 주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인해 이미 확증된 걸로 여기며 살아가는 자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Jul 20, 2021 08:08 AM PDT
아틀란타한인연합감리교회 임시담임으로 한국의 감리교신학대학교 제12대 총장을 지낸 김홍기 목사가 파송됐다.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에 따르면 김 전 총장은 19일부터 담임 정직처분을 받은 김세환 목사 대신 임시담임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전 총장은 감신대 학부과정과 연세대 신대원 과정을 마치고, 미국 드루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부터 감신대 교수로 재직해 2008년부터 4년간 감신대 12대 총장을 역임했다. 김 전 총장은 아이오와주, 매사추세츠주 등에서의 이민교회 목회경험도 있다.Jul 19, 2021 10:14 PM PDT
뉴욕에서 한인교회를 담임을 맡고 있는 한 목회자가 익명으로 2400달러를 기부했다고 21희망재단 관계자가 20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 목회자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서 생일을 맞아 자신의 주변 지인들로부터 받은 축하금을 전달했다. 이 목회자는 재단측에 끝까지 익명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목회자는 재단이 교회가 할 일을 하고 있다면서, 생일을 맞아 뜻 깊은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재단은 전했다. Jul 19, 2021 10:03 PM PDT
지난 10여 년간 미동부에서 대규모 실천적 도시선교를 해왔던 미국재부흥운동(대표 김호성 목사/ 국제도시선교회 ICM)이 팬데믹 가운데 전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차세대들을 위한 ‘미국재부흥운동 차세대 리더십 훈련(LTC)’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훈련은 오는 31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줌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훈련을 통해서는 이미 선교가 필요한 땅에서 자라난 선교자원인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세우고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전수하게 된다. 차세대 한인디아스포라를 미래의 선교의 재목으로 주목하는 이유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MZ세대들의 신앙심이 다른 세대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호성 목사는 “전 세계 디아스포라 차세대들은 세계 각국에서 유일하게 예수를 믿고 있는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Jul 19, 2021 09:45 PM PDT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대해 코로나19 로 지친 한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특별 강연시간을 가진다. 오는 8월 1일 일요일 서부시간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등록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온라인 줌(Zoom) 세미나로 진행되며, 강연 30분 질의응답 30분으로 구성된다. 그 외 추가 등록 인원은 'MKTV김미경TV'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실시간 참여 가능하다. 이번 특별강연은 미주 한인들이 코로나뿐만 아니라 최근 인종 혐오 범죄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낸다는 소식을 접한 김대표가 지친 한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달라진 세상에서 개인의 삶과 성장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코로나로 앞당겨진 미래를 이해하는 법, 코로나 이후 세상의 '바뀐 생존 공식', 달라진 세상으로 빠르게 진입해 '기회를 잡는 법', 이를 위해 바꿔야 할 공부법과 습관, 마음가짐까지 일상을 아우를 예정이다.Jul 19, 2021 10:20 AM PDT
좋은 것으로 채우는 것이 능력이다. 이제는 몸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다. 1년 넘게 지속 된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압박감, 우울감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마음의 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무엇보다 생각을 좋은 것으로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우리 인생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마가릿 대처는 이렇게 말했다.Jul 19, 2021 09:58 AM PDT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최근 국무부 소속 외교관들에게 서한을 보내 인권·민주주의의 가치를 강조했다. 18일 폴리티코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지난 16일 세계 각국 주재 미 대사관 외교관들 앞으로 서한을 보내 "전 세계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이 보호되고 보강된다면, 이는 미국의 국가 이익에 정확히 부합하고 우리 국가 안보를 강화한다. 이는 미국에 가까운 나라조차 예외가 될 수 없다"고 했다. 블링컨 장관은 전문에서 "민주주의가 포퓰리스트와 독재 세력의 도전에 직면했다"며 "미국도 정치적 양극화와 허위 정보, 정부에 대한 낮은 신뢰 때문에 이 흐름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가 타국에서 우리 스스로 요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요구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이는 우리의 결함을 인정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그 문제를 숨기지 않는다.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그 문제에 맞설 것"이라고 했다.Jul 19, 2021 09:55 AM PDT
오래간만의 마블 영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 첫 번째 작품 <블랙 위도우>가 개봉해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마블 영화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한 때는 코로나 확산 전인 2019년 4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한 시점이었다. 2016년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후, 4년간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세 번째 페이즈를 실질적으로 마무리한 작품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다. 물론 공식적으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다음 작품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페이즈 3의 마지막 작품이다. 하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기억이 매우 강렬하기도 하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페이즈 4의 프롤로그라도 봐도 무방하므로, 사실상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페이즈 3의 종결작이라고 볼 수 있다.Jul 19, 2021 09:5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