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다. 놀이공원과 동네공원에는 소풍을 나온 가족들로 가득하고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때이다. 그러나 우리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부모가 없어 외로운 5월을 보내는 아이들도 있다. 요보호 시설에서 양육되는 어린이들이다. 이 아이들이 가정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입양이다. 입양은 부모가 없는 아이에게 가정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아이가 가정에서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어린 시절 읽었던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간 머리 앤'을 기억할 것이다. 대부분 '빨간 머리 앤'을 상상하면, 고아 소녀 앤이 초록 지붕 집 오누이에 입양되어 행복한 가정의 일원이 되어가는 그림을 그릴 것이다. 그러나 어른의 눈으로 보면 동화 속의 앤의 이야기는 아름답지 않다. 앤은 아동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잘못 입양May 06, 2021 01:48 PM PDT
미국의 목회자들이 스마트폰 중독이 전례없는 속도로 교회에 스며드는 문제라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실용적인 조언을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마트폰 중독은 오늘날 주요 사목 문제 중 하나"라고 'Cities Church'를 맡고 있는 조 리그니(Joe Rigney) 목사가 가스펠 코얼리션 웹사이트에 게시된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회에서 설교할 때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때면 언제든지 '여기에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라고 느낀다"면서 "그것들이 우리 삶에 너무 '필수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여러 면에서 매우 유용하지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May 06, 2021 01:47 PM PDT
나는 현대인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세 가지를 못한다. 우선 컴퓨터를 잘 못한다. 그리고 은행 업무를 못하고, 운전을 못한다. 그러니 나는 완전히 구시대 아날로그 사람이다. 나는 지금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하지만 컴퓨터도 독수리 타법으로 겨우 이메일을 하고, 필요한 것을 검색해보는 정도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다. 글을 써보려고 컴퓨터 자판기를 보면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고, 머릿속이 새하얗게 된다. 그런데 종이에다 볼펜을 들고 앉으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글이 술술 써진다. 그러니 나는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데 순발력도 떨어지고, 정보도 느리고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느낌이다. 나는 아날로그 사람이니, 완전히 디지털 장애자로 생각한다. May 06, 2021 01:45 PM PDT
코로나19가 알려지기 전까지는 사실 뜸팡이와 쪽팡이, 바이러스를 구분할 수 있는 신자들도 많지 않았다. 그만큼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같은 영역은 그저 전문가들이나 관심을 가지는 영역에 불과했다. 코로나19가 현실화되고 나서야 비로소 대부분의 신자들은 바이러스가 무엇이고 도대체 하나님은 왜 이 같은 대소동의 주인공을 창조하신 것인지 자문하기 시작했다. 목회자들이라고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미생물(microorganism , 微生物)은 육안의 가시한계를 넘는 0.1mm 이하 크기인 미세한 생물로 주로 단일세포 또는 균사로써 몸을 이루어 최소 생활단위를 영위하는 생물로 주로 조류(algae), 세균류(bacteria), 원생동물류(protozoa), 사상균류(fungi), 효모류(yeast, 뜸팡이류), 곰팡이 등과 한계 생물이라 할 수 있는 바이러스(virus) 등이 속한다.May 06, 2021 01:43 PM PDT
작가 이정일 목사가 영화 <미나리>의 주연 배우로 오스카상까지 거머쥔 윤여정에 대해 같은 연령대의 노년층은 물론이고 2030 젊은세대마저 열광하는 이유를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정일 목사 최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좋은나무'에 올린 글 '윤여정에 왜 2030세대가 열광할까'라는 글에서 "윤여정은 재치 있고 솔직한 입담, 진정성 있는 조언에 겸손함까지 갖춰 20, 30세대가 이 멋진 실버에 빠졌다. 다들 윤여정처럼 나이 들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최고의 배우이자 할머니란 이름의 대명사가 됐지만 모든 할머니가 윤여정 같지 않을 것이다. 사실 윤여정도 이혼 후 자녀들을 홀로 키워야 했다. 경력 단절을 겪고 슬럼프도 오고 짜증도 나고 뜻대로 안 되는 날들이 생기곤 했을 것이다. 분명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당당함을 잃지 않았을까"라며 윤여정의 May 06, 2021 01:41 PM PDT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9대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전 NCKPC 총회장)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이해 어찌할 바를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주신 목회 노하우와 미주 교계 사역 경험을 토대로 한인 교회들과 디아스포라들에게 소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심평종 목사는 대표회장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쪽방촌 독거노인 식사 대접 및 방역 마스크 전달 등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사역하던 교회에서도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해 왔고, 이번에도 쪽방촌 어르신들 직접 만나서 식사와 선물을 제공했다"며 "이런 사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회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전했다. 세기총 대표회장으로서 중점 사역에 대해선 "미얀마가 군부 쿠데타로 나라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가능하다면 대표회장 재임 중 비용을 모아 미얀마에 교회를 한 곳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May 06, 2021 01:40 PM PDT
미국 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76ers)에서 포워드로 활약 중인 토바이어스 해리스(Tobias Harris)가 자신의 신앙을 드러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5일 보도했다. 그는 2011년 NBA 드래프트를 선언하기 전, 테네시 발룬티어(Tennessee Volunteers)에서 대학 농구 한 시즌을 활약했다. 그는 이곳에서 샬롯 밥캣츠에 의해 전체 19위로 드래프트되었다. 작년 3시즌 동안 세븐티식서스 소속이었던 그는 코트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코트 밖에서 인도주의적 활동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그는 필라델피아를 비롯한 전국의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수 년째 이어가고 있다. May 06, 2021 01:39 PM PDT
한인타운 시니어센터(이사장 정문섭, 이하 시니어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약 500명의 한인 노인들에게 쌀 1 포와 식혜 1 박스를 전달했다. 또 아시안 혐오범죄를 대비한 비상용 알람 400개도 무료로 나눠줬다. 65 세 이상 노인들은 배포 4 시간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 남쪽 정문에서 서쪽과 북쪽을 돌아, 순식간에 시니어센터 건물 동쪽 1층 주차장 입구까지 길게 늘어서, 코로나 펜데믹 가운데 시니어들의 생필품 필요성을 절감케 했다. May 06, 2021 10:58 AM PDT
2021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영어 여름 성경학교가 "히어로 아카데미"(Hero Academy)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2(월)부터 16일(금)까지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특별히 올해는 등록비 없이 무료로 전세계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시애틀 형제교회는 실시간 방송이 끝난 후에는 언제든지 다시 보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전 세계 각 교회가 상황에 맞게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할 계획이다. 여름 성경학교를 준비하는 "그루터기 스튜디오"(Tree Stump Studios)는 전 세계 어린이들과 교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있다. "그루터기 스튜디오"(Tree Stump Studios)는 시애틀형제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온라인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창의적으로 전하기 위해 세운 사역 단체다.May 06, 2021 10:36 AM PDT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POP의 대표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BTS)과 미국의 한국전쟁참전용사, 대한상공회의가 2020년 10월 7일 '2020 밴플리트상 시상식'에서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밴플리트상'은 미국의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1992년 부터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는 상으로 6.25에 참전한 제임스 밴플리트 장군의 이름을 딴 상이다. 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수상소감 중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우리는 양국(한미)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로인해 '밴플리트 상'이 화제가 되었고, '밴플리트' 라는 인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밴플리트, 과연 그는 누구인가?May 06, 2021 10:33 AM PDT
라구나힐스교회(담임 림학춘 목사) 장학회(회장 최병철)가 2021년 장학생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가족이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금년도에 대학 입학 허가를 받은 학생이다. 선발된 장학생 5-10명에게는 각 2,0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May 06, 2021 10:08 AM PDT
이번 내용은 하나님께 심통이 난 아브람을 하나님께서 다독이시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바빌론 연합군에 의해 포로로 잡혀가던 롯을 구해온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 아브람에게 벌어진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아브람에게 약속하시는 내용이지요. 아들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고향 땅을 떠나 가나안으로 내려온 지가 언젠데 아직도 사래에게 아이가 없습니다. 얼마나 답답한 노릇이겠습니까? 이럴 경우, 약속해 주신 하나님과 자기가 알아가는 하나님 사이에 괴리가 느껴지지는 않았을까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과 내 삶의 현장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이 다를 때 우리의 믿음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게 됩니다. May 06, 2021 09:48 AM PDT
미국에서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국회의사당 안에서 ‘국가 기도의 날’ 예배를 드리는 것이 거부되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즈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기독교방위연합 이사인 패트릭 마호니 목사는 6일 열릴 국가 기도의 날 행사를 의사당 내에서 진행하기 위해 신청을 했지만 바이든 행정부로부터 불허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허가가 거부된 후 7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국회의사당에 공개적인 증인이 없을 것”이라며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날 미국에서 언론의 자유는 위험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May 05, 2021 09:59 PM PDT
영국에서 가장 큰 기독교 여름 축제 중 하나인 그린벨트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2년째 취소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그린벨트의 4일자 발표를 인용해 영국 정부가 축제에 대한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에 행사가 올해도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축제에는 노샘프턴셔 주 케터링 시에 위치한 ‘부돈 하우스’ 별장에서 매년 수천 명이 참석했으며, 주최 측은 코로나 감염률이 낮아짐에 따라 올 여름 행사를 계획했고 참석자 예약도 이미 완료되었다.May 05, 2021 09:57 PM PDT
인도에서 4일(현지시각)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천20만 명, 하루 40만 건에 가까운 감염 사례가 쏟아지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 단체들의 원조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 북인도 지역 교회를 담임하는 무미타 비스와스 목사는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모든 인도인들은 지인이나 가족 중에 누군가 (코로나 19의)영향을 받은 사람이 있다”며 “우리는 기도와 함께, 교회들의 음식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비스와스는 “우리는 지난 2주 반 동안 끔찍한 상태에 처해 있었다. 지금 우리는 죽음의 덫에 빠져 있고, 죽음의 계곡이 되어 버렸다”며 “이 파도가 몰아치기 전, 우리는 단지 숫자로만 알았지만 지금은 가족, 친척, 교회 지도자들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May 05, 2021 09:5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