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은 역사상 전례 없던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 질서와 성윤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법안들이 주 의회와 연방의회에 계속 상정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결코 이대로 무너져서는 안 되는 나라입니다. 교회가 희망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부흥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자마(JAMA)는 오는 26일(월)부터 8월 7일(토)까지 주일을 제외한 매일 새벽,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강사로 2021 영적대각성 새벽부흥회를 개최한다. 올해 영적대각성 새벽부흥회는 성경적 가치관이 훼손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안들이 잇따라 상정되는 등 쇠락하는 미국의 영적 상황을 공유하고 부흥과 회복을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집회를 준비하는 강순영 목사는 "부모들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것이 두려울 만큼 교육과 문화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대학은 무신론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이 장악했을 만큼 하나님을 떠나 있다"며 "미주 한인 교회가 이때를 위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음을 기억하고 에스더와 같이 비상하게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Jul 17, 2021 09:05 AM PDT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송윤섭 장로) 제74차 조찬기도회가 15일 오전10시30분 어린양개혁장로교회(담임 류승례 목사)에서 개최됐다. 장로연합회가 조찬기도회를 연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6개월만이다. 이날 모처럼 모인 회원들은 오랜 팬데믹 끝에 백신 개발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찾아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미국의 청교도정신 회복과 대한민국 올바른 방향을 위해서도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날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1년 반을 움츠리고 있다가 오늘 감격스러운 대면예배를 기쁨 속에서 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린다”면서 “전 세계의 한인들이 세계 속에서 청교도의 역할을 감당하고 파수꾼 역할을 감당케 해달라”고 기도했다.Jul 16, 2021 11:37 AM PDT
한 위구르인 여성이 국제 종교 자유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국의 강제수용소 생활을 증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종교 박해 생존자 중 한 명인 투르수나이 지야우둔은 14일 국제 종교 자유 정상회의에서 "중국 공산당은 소수민족들을 강제수용소에 감금해 문화와 정체성을 박탈하고, 그들을 국가에 충실한 노예로 만들고자 한다"고 폭로했다. 두 번이나 수용소에 갇혔던 그녀는 "두 번째가 첫 번째보다 더 비인간적이었고, 중국 수용소에서의 경험은 나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말했다. 지야우둔은 "2018년 3월 두 번째로 수용소에 끌려가 1년 가까이 그곳에 머물렀다. 수용소에는 감옥과 비슷하게 생긴 건물들과 감시 카메라, 그리고 사람들이 많았다. 항상 무장한 경찰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은 선전 영화를 보여 주거나 중국 법을 가르쳐 줬다. 때로 중국의 '붉은' 노래를 가르쳐 줬고, 중국 공산당에 충성을 맹세토록 했다"고 했다.Jul 16, 2021 08:27 AM PDT
미국 워싱턴 D.C. 학부모들은 지역 공립학교가 학부모 동의 없이 아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법과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동건강보호(Children's Health Defense)와 부모권리재단(Parental Rights Foundation)은 최근 종교적인 이유로 자녀들의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반대하는 4명의 부모를 대신해 워싱턴 D.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Jul 16, 2021 08:24 A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이 미국 내 한인이 설립한 신학대학으로는 최초로 북미신학대학협의회(ATS)로부터 교차문화학철학박사(PhD in ICS) 인가를 획득했다. 또한 학교의 학문적인 성과와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 재정 자립도와 학교 시설, 교수진 확보 및 학생 관리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아 ATS로부터 2021년 7월 1일부로 '전과정 10년 인가 연장'이라는 쾌거도 이뤘다. 특별히 그동안 전미기독교대학협의회(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 TRACS)의 인가를 받아 운영하던 GMU 박사원 교차문화학 철학박사(PhD in ICS)프로그램이 이번에 ATS로 부터 10년 인가를 받은 것은 ATS가 GMU의 학문적 성과와 교수진의 운영 능력을 인정했다는 의미라 한인신학교 발전에 매우 고무적 성과다.Jul 16, 2021 07:33 AM PDT
미국 내 일부 신앙 기반 사회 단체들이 연합하여 교회가 기독교 민족주의에 반대하도록 돕는 교육 과정을 발표했다.‘기독교 민족주의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CACN)’과 ‘투표공동선’ 그리고 ‘침례교자유공동위원회’는 지난 주, 교파 내에서 기독교 민족주의로부터 목회자들을 지키기 위한 수업 과정을 개설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이 강좌는 기독교 민족주의를 “기독교 신앙과 미국의 입헌민주주의를 전부 왜곡하고, 기독교와 미국의 정체성을 융합하려는 사고의 틀”이라고 정의했다. 침례교자유공동위원회의 아만다 타일러 사무총장은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1월에 “포위 아래 민주주의와 신앙: 기독교 민족주의에 대한 응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웨비나를 계기로 강좌가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Jul 15, 2021 09:05 PM PDT
마이크 리(공화•유타) 상원의원이 1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에서 미국은 “이단자의 나라”이기 때문에 종교 자유에 대한 강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에 따르면, 리 상원의원은 회의 첫날 연설에서 “우리 같은 나라, 미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어떤 면에서든, 종교적 소수의 범주에 속한다”며 “종교의 자유가 여기서 번성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미국이 이단자들의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단자들에 의해 설립됐으며 더 많은 이단자를 낳았다”며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교인임을 암시하며 “나는 그들 중 하나이며, 그 중 한 명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Jul 15, 2021 09:04 P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인종차별 반대 운동을 위해 종교인종위원회(GCORR) 사무총장에 첫 라틴계 수장을 선출했다. 오는 8월31일 취임하는 지오바니 아로요 목사는 출생으로 뉴욕에서 성장했으며, 올해 열린 볼티모어-워싱턴 연례 회의를 통해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아로요는 13일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라틴계 지역사회가 결정 테이블에 앉아 인종적 정의를 위해 일하는 교회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 생각할 때 숙연해지고, 또한 영광스럽고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교단 전체 기관의 수장이 된 것은, 나보다 앞서 목소리를 높이고, 인종적으로 평등한 교회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며, 라틴계 지도자를 허용하지 않던 교회의 장벽을 허물기 시작한 라틴계 지도자들이 있다는 증거”라고 전했다.Jul 15, 2021 09:00 PM PDT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는 13일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에 김종원 구세군 사관(부정령)을 선출했다. 또 부회장에 소의섭 목사, 총무에 이병홍 목사가 각각 당선됐다. 김종원 사관은 33년 동안 구세군에서 목회활동을 해 오다 지난 2003년 은퇴했으며, 은퇴 직전인 2001년과 2002년에 걸쳐 필라델피아 한인교회 협의회에서 각각 부회장과 회장으로 섬긴 바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소의섭 목사의 사회로 이병홍 목사 기도, 증경회장 림인환 목사 말씀, 변종덕 이사장 축사, 증경회장 정익수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림 목사는 ‘신앙과 지식’(고전2:1-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Jul 15, 2021 08:56 PM PDT
초기 기독교 예배는 그리스도의 복음 사건이 중심이 된 말씀과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성례전이 중심이 되고, 그 안에 삼위 하나님을 드러내는 뜨거운 찬양과 기도가 있었던 예배공동체였음이 확실하다.Jul 15, 2021 06:59 PM PDT
국민혁명당 대표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14일 서울 성북구 소재 사랑제일교회에서 국민특검전국변호인단과 함께 긴급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교회는 이번 주에 (대면) 주일예배를 드리라"고 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에서 종교활동은 비대면만 가능하다. 전 목사는 "(정부는) 지금 비대면 예배를 하라는 등 한국교회에 대해 일체 간섭하지 말라. 각 교회별로 판단하도록 맡기고, 전체 교회는 대면예배를 실시해야 할 것"이라며 "전국 교회의 예배를 금지하는 것은 북한식 공산주의가 아니라면 선례가 없었다"고 했다. Jul 15, 2021 12:10 PM PDT
'2021 제16회 한인세계선교사대회' 가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3박 4일 간 진행 중이다. 둘째 날인 14일 오전에는 한국선교훈련운(GMTC)변진석 원장과 청년사역네크워크연구소 소장으로 대전 예본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성혁 목사가 '통찰의 리더십'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대격변 시대와 한국 선교사'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맡은 변진석 원장은 "기존 질서가 붕괴되는 격변의 시기에는 위기가 온다. 특별히 한국교회는 지난 몇 년 동안 4차 산업혁명이 선교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민해 왔는데, 미처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도 전에 대격변의 코로나 상황에 떠밀려 가고 있다"고 말문을 Jul 15, 2021 12:09 PM PDT
미국 항소법원이 일리노이 가톨릭교구가 동성결혼한 예배인도자를 합법적으로 해고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제7순회 항소법원은 12일 센도르 뎀코비치가 성 안드레 사도교구와 시카고대교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하라고 했다. 항소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앞서 제7순회법원에서 내린 판결을 무효화하고, 대교구와 소속 교회에 대한 소송을 기각하라는 명령과 함께 사건을 하급심으로 돌려보냈다. Jul 15, 2021 12:07 PM PDT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지식인인 코넬 웨스트 하버드대 신학대학원 교수가 인종차별적 대우에 항의하며 사직서를 냈다. 그는 13일 오전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사직서 사본을 공개했는데, 이는 좋아요 7만 개를 받고, 13,000번 리트윗되는 등 화제가 됐다. 웨스트는 "이것은 하버드 학장에게 보내는 나의 솔직한 사직서다. 하버드는 친시장적으로 타락했으며 영적으로 부패했다"면서 "모교인 하버드 신학대학원이 이렇게 쇠락하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얼마나 슬픈가? 산재한 교과과정의 혼란, 재능 있는 교수진에 대한 실망, 소중한 학생들의 방황 등으로 인한 상실감이 크Jul 15, 2021 12:04 PM PDT
"장신대와 직영 신학대 일부 교수들이 현재의 신학이 아니라 과거의 신학과 불확실한 미래의 신학만 붙잡고 있다"고 비판한 서적이 발간됐다. <장신대 죽은 신학의 사회> 저자 황규학 목사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면서, 장신대와 직영 신학대의 신학이 현재를 즐기는 '산 신학'인지, 과거만 즐기는 '죽은 신학'인지를 가늠해 봤다"며 "장신대의 전통은 개혁신학을 기초로 한 '경건과 학문'을 중시하지만, 일부 교수들은 로마로 가고 있거나 과거 개혁신학자들에만 머물고 있다. 아니면 '희망의 신학'이라는 미래가 불투명한 신학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Jul 15, 2021 12:0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