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로 또다시 교회의 강단이 없어졌다. 이는 실로 <코로나 쿠데타>였다. 앞으로 두 주간 동안은 비대면으로 하라는 정부의 명령이다. 이미 이전에 정부의 방침에 고분고분 순종하던 교회들이 입도 뻥끗 못하고 지낼 판이다. 그러니 지금 한국교회는 머리 밀린 삼손이다. 이번 정부는 참으로 코로나19로 크게 재미를 본 셈이다. 나라가 어렵고 곤란한 시기에는 코로나가 더욱 번창해져서, 통제할 거리가 생겼다. 한 주간 전만 하더라도 금방 코로나가 잡히고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것처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선전하더니, 확진자가 1천명이 넘으니 돌연 4단계로 올린단다. 이는 <정치방역>이었다. Jul 15, 2021 12:00 PM PDT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성돈 교수(기윤실 공동대표)가 최근 기윤실 '좋은나무'에 기고한 글에서 동서독 교회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정치·사회적 분단에도 한 체제를 유지했던 독일 교회를 조명했다. 조 교수는 "지난 6월 28일, 독일 교회는 동서독 교회의 통합 30주년을 기념했다. 1991년 6월 28일에 동독 교회와 서독 교회는 통합 총회를 개최하여 두 교회의 통일을 만들어 냈다. 독일이 정치적으로 통일을 이룬 지 약 8개월 후였다. 뿌리는 같지만, 전혀 다른 국가 체제 아래서 수십 년 동안 다른 길을 걸었고, 나름 다른 전통을 만들어 낸 두 교회가 연합을 이루어낸 것이다"라고 했다. Jul 15, 2021 11:58 AM PDT
성서에 등장하는 사사기 시대의 유물로 추정되는 희귀한 비문이 이스라엘 남부에서 발견됐다고 14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3천1백년 된 '여룹바알'이라는 이름의 비문은 미디안을 상대로 승리했던 사사 기드온의 또 다른 이름이다. 수석 고고학자인 요세프 가핑켈 교수와 자르 가노르 교수는 "'여룹바알'(Jerubbaal)이라는 이름은 사사 기드온의 별명으로 성경에 기록돼 있다"라며 "기드온은 바알의 제단을 헐고 아세라 목상을 베어 우상숭배에 맞서 싸웠던 자로 언급된다. 성경 전통에서 그는 농작물을 약탈하기 위해 요단을 건너곤 했던 미디안 족속을 이기고 승리했다"라고 설명했다.Jul 15, 2021 11:56 AM PDT
정부가 한국판 뉴딜 2.0을 통해 미래 경제·사회구조 전환의 핵심 동력이 될 청년층에 대한 대대적 지원 강화에 나섰다. 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매칭으로 자금을 지원해, 3년 후 만기 시에 최대 144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청년내일 저축'을 신설한다. 또 최대 36만원의 저축 장려금을 추가 지급하는 '청년희망적금', 40% 소득공제가 가능한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도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일회성 대책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저성장 장기화로 질 좋은 민간 일자리가 창출되지 않아 청년층의 고용 장애가 지속되고 있다는 근본적인 어려움을 해결하지 않고,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청년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식으로 불만을 무마시키려고 한다는 것이다. 또 내년 대통Jul 15, 2021 11:54 AM PDT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수준의 신체 활동을 수행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가능성이 작아지며 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사망으로 이어질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진희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신체 활동과 코로나19 위험도와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코호트 데이터베이스(2018∼2019년)를 활용해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던 20세 이상 성인 남녀 중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 229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Jul 15, 2021 11:52 AM PDT
한홍 목사의 신간 '예수 이름의 비밀'이 12일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독자들에게 '그 이름을 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고백하고 있는가?'라고 물어보고 있다. 그는 '크리스천조차 예수님의 이름을 너무 십게 함부로 부르는 것 같다'라며 '그 이름에 담긴 영적 깊은 비밀을 다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성경이 소개하는 예수님의 15가지 이름에 담긴 풍성한 의미를 묵상하길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 하나하나에는 주님의 인격과 독자Jul 15, 2021 11:49 AM PDT
15일 한인세계선교사회(KWMF)를 4년간 섬길 4명의 공동회장으로 어성호 인도네시아 선교사(감리교), 방도호 페루 선교사(고신), 이은용 케냐 선교사(예장통합), 강형민 키르기스스탄 선교사(GMI)가 선출됐다. 4명의 공동회장은 앞으로 1년씩 돌아가면서 대표회장으로 섬길 예정이다. KWMF 사무총장은 이근희 캄보디아 선교사(OM인터내셔널)가 선출됐다. 이번 선거(공천위원장 김종국 선교사)는 14일 오후 10시까지 회장과 사무총장 후보를 등록 받아, 공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회장 후보에 최종 5명, 사무총장 후보Jul 15, 2021 11:47 AM PDT
종교의 자유는 인권의 기반이자 풍요의 원천이라고 미국의 전현직 관리들과 전문가들이 강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만다 파워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처장은 1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종교자유 정상회의’(IRF Summit) 연설에서 “종교 자유와 관용에 대한 우리의 결의는 미국의 진정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파워 처장은 이런 믿음 때문에 바이든 행정부는 “종교 자유 보호에 전념하고 나라 안팎에서 종교 자유 신장에 헌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그러면서, 종교 자유에 대한 보장은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일 뿐 아니라 “무한한 풍요의 원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고 한다.Jul 15, 2021 06:18 AM PDT
미국 국무부가, 쿠바에서 27년 만에 일어난 반정부 시위와 관련, “자유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구금된 사람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또 쿠바 정권이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부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14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는 쿠바 당국이 수십 명의 자국민을 체포하고 구타한 것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안다”며 “우리는 쿠바의 인권 옹호가들 등과 함께 하고 있다. 그들은 보편적 권리인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행사해 단지 자유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구금된 이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쿠바 시위자들에 대한 폭력과 구금,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의 실종은 많은 쿠바인들이 보편적인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매우 큰 대가를 치르고 있음을 상기시킨다”고도 했다.Jul 15, 2021 06:15 AM PDT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소재한 세븐 힐스 처치가 주최한 지역 사회 봉사에 180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신시내티 및 북부 켄터키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한 “하트 더 시티” 캠페인에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1817명의 자원 봉사자가 참여하여 186개 기관들을 도왔다. 봉사 활동에는 조경, 그림 그리기, 정리, 환경미화, 식량 배급 등이 포함된다. 마커스 매컴 담임목사는 15년 전 세븐 힐스 처치를 설립할 당시에 마음에 무겁게 다가온 한 마디는 “더 낫게(better)”였다고 말한다. 그는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주된 염원에 대해 “신시내티 지역 내의 결혼, 학교 및 지역 사업들을 개선하여 도시 전체를 더 좋은 곳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Jul 14, 2021 09:42 PM PDT
2021 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강사가 파라과이에서 40여 년 동안 선교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양창근 선교사로 결정됐다. 뉴욕교협은 15일 공문을 통해 올해 할렐루야대회와 관련, “팬더믹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 회기의 마지막 사업으로 할렐루야대회를 진행하고자 한다”면서 회원교회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했다. 올해 할렐루야대회의 주제는 ‘선교 부흥과 영성 회복’으로 팬데믹 중에도 선교적 확장에 힘쓰고 그 동안 무너져 있던 영적인 기준을 다시 세우자는 취지다. 양창근 선교사는 선교 초기에 현지에 천막교회 개척해 지교회 4개 이상 두고 있는 현지 교회로 크게 성장시켰다. 이후 파라과이의 수도에 세인트 폴 학교를 세워서 학원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팬데믹 중에는 빈민지역 7곳을 순회하면서 ‘사랑의 냄비’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황이 어려운 이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나눠주고 있다.Jul 14, 2021 09:28 PM PDT
국제 아동 구호활동과 LA 다운 타운 노숙자 돌보기 및 도시 빈민 지원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월드쉐어USA(대표 강태광 목사)가 특별 후원 기관들에 현판식 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기 후원이나 특별 후원으로 월드쉐어 활동을 지원하는 교회, 기업 그리고 단체에 '나눔의 기업'(교회, 기관)이라는 현판을 달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보람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조용히 나눔을 실천하는 건강한 기업과 단체, 교회를 알리는 효과는 물론 월드쉐어 활동에 관심을 갖는 더 많은 기업, 교회 기관을 만나는 기회를 얻게 되는 등 여러 가지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현판식 행사를 진행하는 강태광 대표는 "기업과 교회 대표분들께서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며 만류하다가도 현판을 마치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한다"며 "이런 일들을 통해서 건강한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ul 14, 2021 02:28 PM PDT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비전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 중인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에서 매달 개최하는 웨비나가 오는 7월 21일(수) 오후 3시 30분 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Jul 14, 2021 12:39 PM PDT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2021-2022년도 모의유엔(MUN)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고등학생들을 모집한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금년에도 KAC 모의유엔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AC 모의유엔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의 연설, 글쓰기, 비판적 사고능력, 설득력 및 지도력을 키우는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주도하는 모의유엔 대회와 지역사회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Jul 14, 2021 12:37 PM PDT
코이노니아 선교회(대표 박종희 목사)는 지난 12일, 사우스베이 은퇴목사회에 건강식품과 손세정제 등을 전달했다. 은퇴목사들에게 사랑의 선물로 섬긴 것이 올해만도 네번째다. 코이노니아 선교회는 현재 저소득 노인아파트 6곳, 양로원 2곳, 요양병원 7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노인과 환자들을 섬기고 있으며, 올해 2 월부터는 사우스베이 하버시티의 노숙자 천막촌에 기거하는 60여명 가까운 노숙자들도 매주 한 번 방문하고 있다. 코이노니아 선교회가 섬기는 저소득 노인아파트와 양로원의 경우 70명에서 170 명 정도의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에는 70명에서 300명 정도의 환자가 입원해 있다.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해 격리 상태에 있던 저소득 노인아파트의 독거노인들과 요양병원의 환자들에게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벌써 60여 차례 물품을 제공했다.Jul 14, 2021 12:2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