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낙태 홍보 및 시술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그들이 공립학교에서 성교육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하는 새로운 법을 채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1일 공화당 소속 브래드 리틀(Brad Little) 아이다호 주지사는 하원법안 22호인 ‘낙태 행위에 대한 공적기금 금지법’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가족계획연맹’과 같은 낙태 업체에 대해 자금 지원을 철회하지만, 공적 자금으로 운영되는 병원이나 메디케이드(Medicaid) 기금으로 운영되는 낙태 시술은 제외한다. May 12, 2021 08:41 PM PDT
전세계 기독교인 박해 감시기구인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부르키나파소가 아프리카 지하드 단체의 본거지인 ‘제2의 나이지리아(next Nigeria)’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릴리즈 인터내녀설 컨설턴트이자 ‘순교자의 소리’ 폴란드 지부를 맡고 있는 앤드류 보이드(Andrew Boyd)가 기고한 ‘지하디스트가 판을 치는 부르니카파소에 기독교인들이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는 제목의 글을 소개했다. 보이드에 따르면, 세계 테러 지수를 분석한 결과 지하드의 무게 중심이 중동에서 아프리카로 이동하고 있으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IS 테러분자들에 의한 살해 건수는 1년 새 67%나 증가했다.May 12, 2021 08:40 PM PDT
6.25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을 돌보던 부산 서구 아미동 소재 은천교회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부산시 서구청은 12일부터 은천교회 철거에 착수했다. 2014년 교회가 자리한 아미동이 '아미4행복주택'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이에 필요한 도로 확장 계획에 교회 부지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은천교회는 6.25 사변 당시 기독교대한감리교(기감)가 미군부대에게 지원받은 식량을 강냉이죽으로 끓여 피난민들에게 보급했던 곳이었다. 천막 형태로 피난민들의 임시거처였던 은천교회는 이후 1955년 피난민들이 화강암을 재료로 새로 건축해 현재의 석조건물로 남아 있다. 부산에서 유일하게 원형이 보존된 이 교회는 사료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럼에도 지자체는 철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May 12, 2021 10:40 AM PDT
2000년도에 '고구마 전도왕'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고구마전도' 바람을 일으킨 김기동 목사가 최근 방송된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교회 가는 아내를 핍박하다 뜻밖의 사건으로 회심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간증했다. 김기동 목사는 "예수님을 믿기 전 저는 교회를 안 갔지만, 매주 주일날 아내하고 아이는 교회에 갔다. 그 당시 저는 주말에 가족과 여행 가는 걸 좋아했는데, 아내의 주일성수로 1박 2일 여행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강원도 스키장에 1박 2일 여행을 가족들과 가기 위해 아내에게 1부 예배를 참석하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다"며 "저는 도착해서 아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 될 거라 생각해 바로 고속도로로 출발했다. 고속도로로 들어가자 아내는 빨리 차를 돌리라고 화를 냈다. 욱하는 마음에 '예수가 밥 먹여 주May 12, 2021 10:38 AM PDT
코로나19의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작년 한 해 동안 국내외로 입양된 아동이 감소하면서 역대 최소 규모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입양 아동의 대부분은 미혼모 자녀였고, 국내 입양에서는 여자아이를 선호하는 현상이 여전했다.11일 보건복지부의 '입양 아동 법원 허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원에서 입양을 허가받은 아동은 국내 260명, 국외 232명 등 총 492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해인 2019년(704년)보다 212명 적은 것으로, 지난 1958년부터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적은 수치이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가 유행한 여파로 가사 조사관 파견 등 법원과 정부의 입양 관련 행정 업무가 전반적으로 원활하지 못했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May 12, 2021 10:35 AM PDT
독일 사회가 옛 나치정권의 반인도적 범죄를 전단을 통해 알리다가 체포돼 교수형을 당한 여대생 조피 숄(Sophie Scholl)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용기와 저항 정신을 기리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2일 보도했다특히 한 민간단체는 독일 국민을 깨우려던 숄의 노력이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을 하는 탈북민들과 비슷하다며, 한국과 국제사회가 대북 정보 유입 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정부와 학교, 주요 언론들은 지난 9일 조피 숄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기념주화 발행, 특집기사 등을 통해 그의 업적을 기렸다. 옛 나치독May 12, 2021 10:33 AM PDT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예배를 드리는 성도 여러분은 '배우'인가 '관객'인가"라며 "진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불로 응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유 목사는 '코로나 시대, 당신의 예배를 점검하라'를 주제로, 10일부터 7가지 시리즈로 구성된 '예수님과 동행하는 예배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로 '불이 임하는 예배'를 전한 유 목사는 "신학교 시절 부흥의 시대를 공부하다 마음에 큰 도전을 받았다. 그 당시 예배마다 회개의 눈물이 터지고 뜨거운 마음과 감동이 있었다. 예배를 드리면 삶이 바뀌는 일이 자연스러웠다"며 "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도서관에서 기도한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엘리야 선지자가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와 850대 1로 영적 대결을 펼쳐 승리한 정황을 설명한 유 목사는, '제단의 수축'을 강조했다.May 12, 2021 10:20 AM PDT
미국에서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자들 중 4분의 3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설문에 조사 대상 종교인들 중 가장 높은 수치였다. 이 보고서는 여러 종교 단체들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분석해, 2017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그것과 비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백인 복음주의 성향의 개신교 응답자 중 75%는 바이든 대통령 직무 수행에 반대, 23%는 찬성한다고 답했다. 복음주의가 아닌 백인 개신교인들은 바이든에 대한 지지율이 53%로 두 번째로 높았고, 개신교인들 전체 중에선 반대 50%, 찬성 48%였다. May 12, 2021 10:19 AM PDT
미국 캘리포니아의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가 3명의 여성 목사를 안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속 교단인 남침례회의 총회장 J. D. 그리어(J. D. Greear) 목사가 "실망스럽다"면서 "목사의 역할이든 다른 쟁점이든, 모든 이슈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릭 워렌 목사와 케이 워렌 사모가 개척한 새들백교회는 지난달 28일 이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목사 3명을 안수했다고 밝혔다. 새들백교회는 여성 목사 안수를 금지하는 남침례회에 소속돼 있었기 때문에 논란이 됐다. 이에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더럼에 있는 서밋교회(Summit Church) J. D. 그리어 목사는 10일 자신의 블로그에 "오랫동안 새들백교회의 사역적 영향력과 열방에 복음을 May 12, 2021 10:17 AM PDT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임시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베이비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2020년 미국의 출산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압박과도 관련이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더 큰 사회적 요인들 역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0일 보도했다. CDC는 지난주 발표한 5월 주요 통계 자료에서 2020년 미국의 잠정적 출생아 수가 360만여 면으로, 2019년 대비 약 4% 감소해 1979년 이후 가장 낮은 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신생아 수는 2014년 증가 이후 6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15~4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반 출산율은 1,000명 당 55.9명으로 2019년보다 4% 줄어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May 12, 2021 10:14 AM PDT
지난달 21일, 청두시 원장구 경찰 10여 명이 한 가정에 들어가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성도 4명과 청소년 12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그 집에 거주 중인 기독교인 세 명도 구금했다. 이들은 이른비언약교회가 운영하는 홈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중이었다. 이번 사건은 이른비언약교회에 대한 탄압 가운데 가장 최근 발생한 것으로, 지난 2018년 12월 9일 왕이(Wang Yi) 담임 목사는 100명 이상의 교인들과 함께 체포됐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이번 급습은 지난 4월 21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발생했다. 경찰은 May 12, 2021 10:12 AM PDT
이재광 신임 총회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역사상 유래 없이 부회장직을 두 번 섬기며 많은 것을 배웠다. 아마도 내가 많이 부족해서 하나님께서 많은 훈련을 주신 것 같다. 하나님의 연단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그 연단을 기초삼아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다른 복음을 용납하지 않고, 복음에 충실할 것이다. 헌법과 정의가 흐르는,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겠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또 “이민교회 상황이 녹록치 않다. 많은 교회들 어려움 겪고 있다. 이런 교회들을 살려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임원진 보면 총회 역사상 가장 젊다. 재능 있고 젊은 임원들이 세워진 만큼 더 역동력 있게 1년간 최선을 다하겠다.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May 12, 2021 08:14 AM PDT
새언약 초중고등학교(New Covenant Academy)는 5월 13일학교 파킹장에서 두 차례 졸업식을 거행한다. 이 행사는 안전을 위해 졸업생과 가족, 그리고 교사와 행정진만 참석할 수 있다. 그러나졸업식은 https://youtube.com/newcovenantacademy 를 통해 라이브-스트리밍 되기에 누구나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May 12, 2021 08:08 AM PDT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는 지난 7일, 캔자스시티 캠퍼스에서 69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졸업식은 미드웨스턴이 소재한 미주리주 캔자스시티가 지난달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 전면 해제함에 따라 현장 졸업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거행된 69회 졸업식에서는 총 30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 중에서 한국부는 철학박사 2명, 목회학박사 10명, 교육목회학박사 3명, 교육학 박사 2명, 목회학석사 9명, 상담학석사 3명, MTS 석사 2명, 사모학교 1명 등 총 32명이 졸업의 영예를 얻었다. 특별히 선교지에서 박사과정을 마치는 선교사들이 5명이나 됐다. 졸업생들은 '코로나 기간이 오히려 미드웨스턴에서 학문 정진의 기회가 됐다'고 졸업의 감격을 나눴다. May 12, 2021 08:00 AM PDT
기독교 TV 프로그램인 ‘더 어니스트 앵글리 아워’의 진행자이며, 미국 오하이오주 소재 그레이스 대성당교회를 창립한 어니스트 앵글리(Ernest Angley) 목사가 8일 사망했다. 항년 99세. 그레이스 대성당 교회는 8일 밤 페이스북 생방송을 통해 “앵글리 목사가 지난 주부터 (건강)악화로 오늘 4시 30분경에 천국으로 갔다”며 “그는 우리의 아버지이자, 목사이며 작가였다”고 전했다. 교회 측은 10일 주일 설교에서도 “주님은 그의 종을 집으로 부르셨고, 그것은 매우 급한 부르심이었다. 급속도로 그의 건강이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이 교회는 오하이오 쿠야호 호와 아크론에 두 곳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May 11, 2021 07:5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