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성장 전문가이며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의 전 CEO인 톰 레이너박사가 목회자가 정착하지 못하는 교회의 특징에 관한 글을 최근 크리스천 포스트에 기고했다. 레이너 박사는 칼럼을 통해 목회자가 부임했지만 곧 이직하는 현실이 되풀이되는 사례가 흔해지고 있다며, 해당 교회들이 가지는 5가지 특징에 대해 말했다. 이런 교회들을 돕는 것은 어렵다. 앞을 못 보는 사람만큼 눈이 먼 사람은 없다. 내가 언급한 교회는 9년 동안 6명의 목회자를 잃었다면 교회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었다. 심지어 그들은 내가 그런 가능성을 제안했다는 것에 대해 불쾌해 했다.May 11, 2021 07:55 PM PDT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세계 성경 번역 단체들의 연합인 일루미네이션스를 지원하고 있는 마델 크리스찬&에듀케이션의 설립자 겸 CEO인 마트 그린과 최근 인터뷰를 가졌다. 그린은 인터뷰에서 2033년까지 성경을 모든 알려진 언어로 번역하여,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자기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갖게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일루미네이션스에는 위클리프 성경 번역, 미국 성서 공회, 파이어니어 성경 번역, 청각 장애인 성경 공회 등 10개의 성경번역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그린에 따르면,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이 없는 언어 공동체는 3,800여 곳이며, 이들 중 2,000여 곳은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한 구절도 갖고 있지 않다. 또한 전 세계에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가지지 못한 인구는 10억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May 11, 2021 07:54 PM PDT
성자께서 "하나님과 동일한 신성을 가진 분"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일은 기독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May 11, 2021 12:48 PM PDT
기도를 많이 하거나 영적인 분야에 은사를 가진 사람들은 여러 가지 영적인 체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12-14장)를 보면 분명히 성령께서는 이러한 영적인 은사를 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May 11, 2021 12:36 PM PDT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도바울을 통해 구원을 얻게 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내외도 회개를 통해 성령을 받게 되고 하나님을 알아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하신 은혜가 믿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회개와 성령 받는 것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회개가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은 성령을 주시지 않습니다. 회개를 하려면 철저히 하고 온전히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성령이 임하십니다. May 11, 2021 11:39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운용, 이하 장신대)가 개교 120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행사를 11일 오전 교내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교기념 감사예배, 2부 기념행사, 3부 120주년 기념 전시회 개관식 순서로 진행됐다. 총장 직무대행 김운용 교수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개교기념 감사예배에선 장신콘서트콰이어의 화답송, 다 함께 '다 감사드리세'(찬송가 66장) 찬송과 신앙고백을 한 후, 박봉수 목사(장신대 이사)의 기도가 있었다. 이어 장신콘서트콰이어의 응답송에 이어 김도훈 목사(장신대 교수)의 성경복독, 다시 장신콘서트콰이어의 '참 아름다워라' 찬양이 이어졌다. 설교는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갈멜산에서'(열왕기상 18:41~46)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신 총회장은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이며, 과거를 통해 현재를 돌May 11, 2021 10:50 AM PDT
"매일 폐지를 팔고 받은 동전에 뭐라도 묻어 있으면 더러워서 돈을 받지 않을까 봐 하나하나 깨끗하게 닦아가며 모았어."경북 영주시에 거주하는 80대 할머니의 기부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박모(81·영주1동) 할머니가 무거운 박스를 실은 손수레를 끌고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박스를 전해 받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100원짜리를 일일이 세어보니 총 50만원에 달했다. 박 할머니는 기부 이유를 묻는 직원들에게 "나보다 못한 사람들 도와주려고"라며 미소를 지었다. 기초생활수급권자인 박 할머니는 손자 2명을 홀로 키우며 길가에 버려진 폐지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야말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그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푼 두푼 동전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했다. May 11, 2021 10:46 AM PDT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교수 키스 워드의 신간 '그리스도교와 만나다'가 12일 출간 될 예정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 그리스도교의 여러 흐름 간 차이는 무엇인가? 그 가운데 공통된 생각은 무엇인가?' 등 기독교 신앙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기독교 신앙 입문서이다. 저자는 "그리스도교를 소개하는 책은 수없이 많다. 그래서 나는 그 책들에 더하여 나름대로 어떻게 독창적인 기여를 남길 수 있을지 고민했다. 한편으로는 실제로 있는 것을 타당하게 묘사하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그저 사실을 요약하는 것으로 끝내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내가 그리스도교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사람들 이 이 이야기를 나만의 신학적 견해로 받아들이기를 바라지는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교 신앙과 실천의 몇 가지 주요 요소를 선별하고, 각각에 대하여 주요 그리May 11, 2021 10:44 AM PDT
병원성 쪽팡이(세균)들은 보통 피부 상처나 호흡 등을 통해 인체로 침입한다. 반면 바이러스는 혈액, 타액, 피부 등을 통해 생체로 들어오며, 각각의 바이러스가 선호하는 세포에 달라붙어 세포 속으로 들어간다. 바이러스는 쪽팡이(세균)들보다 소독약이나 열에 강하고, 전염 정도가 세균보다 빠르며, 유전 물질만 가지고 세포는 없으므로 변신(變身)에 능해 돌연변이 확률이 더 높다. 이것이 쪽팡이들보다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치료제 개발이 더 쉽지 않은 이유다. 그리고 슈퍼 바이러스의 출현도 가능한 이유다. 이 복제를 통한 변이를 막으려면 바이러스의 재생산을 막을 수밖에 없다. 다만 이들 바이러스들은 세포가 없이 RNA나 DNA를 가졌기에 감마선에 약한 특성을 보인다. May 11, 2021 10:42 AM PDT
하나님을 만나는 것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없다. 교회를 비롯한 예배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함으로 은혜를 경험한다. 예배를 통해 우리의 영은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확신과 성령님을 통한 능력이 소생한다. 예배의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교회 전체 구성원의 50% 이상이 주일에 단 한번 1시간 정도의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이에 더해 젊은 청년과 학생, 주일학교 어린이를 포함한 다음세대의 예배 출석률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예배가 그들에게는 더 이상 매력적인 시간이 아닌 것이다. 나는 한국 교회의 예배가 '예배'의 본래 모습을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한국 교회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 예배를 갱신하고 변화시킬 방법들을 찾고 May 11, 2021 10:40 AM PDT
캐나다에서 고난주간 교회 예배당을 폐쇄하려던 경찰을 쫓아낸 목사와 그의 동생이 코로나19 제한 조치에 따른 '불법 집회' 개최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캘거리 경찰청은 성명을 통해 "예배 후, 소속 경찰관들은 앨버타주 캘거리교회 아투르 폴로스키(Artur Pawlowski) 목사와 그의 동생을 체포했으며, 법원의 명령을 합법적으로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후 소셜미디어에 캘거리 경찰이 거리에서 두 사람을 체포하기 위해 5대의 차량을 보낸 영상이 올라왔다. 길 위에 무릎을 꿇고 연행을 거부한 폴로스키 목사는 경찰들을 향해 "부끄러운 줄 알라. 여기는 공산국가인 중국이 아니May 11, 2021 10:36 AM PDT
대북전단 살포에 앞장서 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경찰청에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면서 "남한과 북한 중 어디가 생지옥인지, 부모 형제들에게 한 번이라도 편지를 써서 진실을 말하자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경찰은 박 대표가 지난달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두 차례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며 10일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에 출석하며 언론들 앞에서 "우리가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올 때 북한에선 '남조선은 미제의 식민지이고 인간의 생지옥'이라고 했다"며 "대한민국이 생지옥인지, 위대한 수령이 있다는 북한이 생지옥인지, 우리 부모 형제들에게 한번이라도 편지를 써서 사실과 진실을 말하자는 것. 이게 대북전단"이라고 말했다. May 11, 2021 10:34 AM PDT
유엔인권위원회(U.N. Human Rights Council)의 일부 국가들이 "벨기에에서 지난 2002년 안락사를 합법화한 이후 안락사 사망자가 100배 증가했다"며 장애인과 노인을 보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자유수호연맹 인터내셔널(ADF International)의 조지오 마졸리(Giorgio Mazzoli) 유엔법률사무관은 8일(이하 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아쉽게도 수 년간 우리는 벨기에의 안락사법이 걷잡을 수 없이 급변해 온 과정을 지켜보았다. 지난 2014년에는 의사들이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안락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법이 확대되었다"며 "23세의 한 여성은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을 받다가 안락사로 삶을 비극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 May 11, 2021 10:33 AM PDT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이정익 목사) 주최 제13차 국제 실천신학 심포지움에서 미하엘 벨커 교수(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가 발표했다. 지난 5월 10일 '코로나19, 문명의 전환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움에서 그는 "지구 기후 위기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 코로나19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해야 한다"며 "이 실제적이고 치명적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코로나는 신학에 어떤 도전을 주었나? 벨커 교수는 "신학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원시적 유신론과 마찬가지로, 원시적 무신론에 대해 비판적이고 자아성찰적으로 논쟁하는 것"이라며 "이 유신론자와 무신론자들 모두, 신의 전능성과 창조에 대해 잘못된 이해를 낳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May 11, 2021 10:31 AM PDT
각 분야의 북한 선교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복음 통일의 길을 모색한다. "통일전문가 연합네트워크"는 오는 8월 9일(월)부터 14일(토)까지 하와이 코나에서 제 2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세미나(대회장 임현수 목사)를 개최하고 각 분야의 통일 전문가들로부터 북한 선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각 교회나 단체가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북한 선교를 반성하고 '복음 통일을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자'는 취지라 북한 선교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May 11, 2021 08: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