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파트타임 청소년 사역자를 청빙한다. 지원 자격은 청소년 사역에 소명과 경험이 있으신 자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Jul 14, 2021 08:11 AM PDT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에서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의 시위가 발생했다. 11일 크리스천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산 안토니오 데 로스 바노스를 시작으로 팔마 소리아노, 수도 아바나 등 인근 도시에서 공산주의 정부에 대해 분노하는 거리 시위가 펼쳐졌다. 쿠바 운동가인 캐롤리나 바레로 씨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피델 카스트로가 집권한 1959년 이후 쿠바 정부에 항의하는 가장 대규모 시위”라며 “자발적이고 정면적이며 강력하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 이날 시위대는 “그래, 우리는 할 수 있다”, “자유”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고 워싱턴포스트는 보도했다. 이와 함께 수 천명의 시민들은 백신과 식량 부족, 그리고 잦은 전력난을 호소하며 정부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Jul 13, 2021 07:55 PM PDT
바이든 행정부의 성소수자 권리 확대 법안 제정에 대해 우려하는 미국 법무장관들이 집단 서한을 제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21개 주의 미 법무장관 연대는 7일 공개서한을 통해,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는 ‘평등법’이 “연방이 보호하는 종교와 언론의 자유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연대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 고용평등기회위원회(EEOC)와 교육부가 내린 최근 조치에 대해 “우리 주와 전국의 거의 모든 고용주와 교육 시설에 불법적인 규제 지침을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밝혔다.Jul 13, 2021 07:54 PM PDT
미국 공공종교연구소(PRRI)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백인 기독교인의 감소는 둔화된 반면, 주류 개신교가 백인 복음주의자들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뉴욕은 미국에서 종교적으로 가장 다양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발표된 2020년 미국 종교 인구 조사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6년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46만 개의 응답 자료를 토대로, 종교단체 및 자치구 별로 세분화하여 작성됐다. 종교와 무관하거나 무종교라고 답한 미국인은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이 집단에는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그리고 매일 기도 생활은 하지만 특정 신앙을 고수하지 않는 사람들이 포함돼 있으며, 2018년 최고치(25.5%)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Jul 13, 2021 07:53 PM PDT
서울신대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소장 최인식 교수)가 지난 6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해외 석학을 온라인(ZOOM)으로 초청해 '제8차 사중복음 국제학술제'를 개최했다. 첫날인 22일에는 풀러신학교 신학대학원장 아모스 용(Amos Yong) 박사가 '오순절 신학과 사중복음의 관계와 전망'을 주제로, 29일에는 월레스 손톤(Wallace Thornton) 박사가 '사중복음 관점에서 본 마틴 냅과 하나님의 성서학원'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해외 석학들의 실시간 강의는 박창훈 교수가 통역했다. 22일 첫 번째 강의를 진행한 용 박사는Jul 13, 2021 05:58 PM PDT
최근 웨스트민스터성당에서 결혼하고 몇 주 후 언론 인터뷰에서 시편을 인용했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기독교는 매우 뛰어난 윤리 체계이지만, 난 내가 매우 나쁜 기독교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국 톰 맥태그 작가는 25일 타임지에 보리스 존슨 총리와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이에 따르면, 존슨 총리의 한 친구는 "존슨이 많은 신이 있고 명확한 규칙들이 없는, 기독교 이전의 도덕 체계를 믿는 것 같다"고 여러 매체에서 말한 바 있다. 이에 존슨 총리는 "기독교는 훌륭한 윤리 체계이고, Jul 13, 2021 05:56 PM PDT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이자 예장 합동 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있었던 종교계 지도자들과 김부겸 총리와의 긴급 간담회를 마치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 목사를 비롯해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손진우 성균관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이범창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등 7대 종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부겸 총리는 "국민의 정신적 지도자로서 영적 방역 당국Jul 13, 2021 05:54 PM PDT
한국수호결사대 대표 주요셉 목사가 13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1인 시위 형식으로 진행됐다. ©CHTV 권성윤 PD한국교회수호결사대(대표 주요셉 목사),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등 단체들이 13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정부의 방역조치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우리는 7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적용되는 문재인 정부의 비상식적이고 갑작스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조치에 짙은 의구심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전 국민이 정부를 믿고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에 매진해왔는데, 문재인 정부는 무능함의 극치를 넘어 국민을 배신하고 사지로 몰아넣는 Jul 13, 2021 05:48 PM PDT
C&MA(얼라이언스) 한국 총회는 지난 7월 11-12일 강원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제4차 연례 총회를 열고, 총회본부 건립과 북한선교포럼 개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단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선교 중심의 선교 연합체를 추구하는 C&MA 한국총회는 임원선거 없이 각부 보고와 안건토의 등 행정 총회로 진행되었다. 이번 총회에서 C&MA는 북한과 북방선교를 위해 내년에 북한선교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 미국 C&MA 본부 임원들뿐 아니라 국내 기성·예성 총회와 북한선교Jul 13, 2021 05:46 P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서 정직 2년 선고를 받은 이동환 목사(수원 영광제일교회)의 항소가 기각돼 그대로 연회 판결이 확정됐다. 총회재판위원회(위원장 조남일 목사)는 이 목사가 기한 내에 재판 비용을 납부하지 않았다며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상소를 각하했다. 교리와장정에 따르면 1심 판결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재판 비용을 납부해야 한다. 감리회 최고심 격인 총회재판위원회는 총 2개 반이 있으며, 이 목사 사건은 2반에 배당됐다. 그러나 공개재판을 요구하며 2반에 대해 기피 신청을 냈고, 1반에 다Jul 13, 2021 05:45 PM PDT
제16회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에서 진행 중이다. 4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선교, 성찰과 제안'을 주제로 40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을 비롯해 KWMA 전 사무총장 강승삼 선교사, KWMC 조용중 사무총장, 각 지역의 한인선교사회 회장들, 시니어 선교사들을 비롯해 약 1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했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최근봉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급속히 쇠퇴기에 들어섰다. 한국 선교는 변곡점을 지나 그래프가 빠른 속도로 하락하며 암울한 불Jul 13, 2021 05:42 PM PDT
인도에서 구호활동을 벌이던 한인 여성이 7개월 째 인도교도소에 수감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YTN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에 인도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자신의 여동생 A씨를 구해달라는 오빠의 글이 올라왔다. A씨의 오빠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1월 초에 제 이모한테서 전화가 와서 동생에게 잘못된 일이 생긴 것 같다길래 동생에게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동생이 구속된 것 같다"고 밝혔다. 국민신문고에 올라온 글의 내용에 따르면 A씨가 수감된 건 지난해 12월 19일. 수감 사유는 A씨가 수감되기 3주 전에 인도에서 통과된 '개종금지법' 때문이었다. 개Jul 13, 2021 05:40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대신 교단 설립 60주년 기념 대회 및 제 25회 및 26회 미주 대한 신학대학 학위 수여식이 지난 11일, 중앙루터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류당열 목사의 자서전 출판 기념회와 제 7대 미주 대한신학 대학 총장 취임식과 경축 음악회도 겸하여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김영배 목사(남가주 노회 증경 노회장)의 사회로 이강필 목사(미주 대한신학대학 텍사스 분교 부총장)의 기도, 박웅기 목사(미주노회 증경 노회장)의 성경 봉독에 이어 박효우 목사(미주 대한신학대학 제4대 총장)가 "대신 60년 역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최야곱 목사(남가주 노회 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부는 졸업 및 학위 수여식으로 진행됐으며, 3부 제 7대 총장 취임식을 통해 전 안양대학 총장 이은규 박사가 제 7대 총장에 취임했다. 4부는 류당열 목사 자서전 출판 기념회로 진행됐으며 석정희 시인이 축시를 낭독하고 이상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이 경축사를 보내왔다. Jul 13, 2021 12:05 PM PDT
기독교에서 "영성"이라는 단어는 중요한 단어입니다. 그러나 "영성"이라는 단어는 한마디로 정의를 내리기에 어려운 단어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영성"이라는 단어를 "영적 성숙"으로 이해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영성"을 "영적 발달"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영적 성숙"으로 보면 "영성"은 완료형이 되지만 "영적 발달"으로 보게 되면 진행형으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영성"에 필요한 대표적인 모습을 꼽으라 한다면 "절제"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성"에 있어 절제함이 없다면 우리는 쉽게 세상의 유혹 앞에 걸려 넘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기독교 영성 절제"라는 주제를 함께 나눠 보기 원합니다. Jul 13, 2021 08:41 AM PDT
복음에는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귀신을 떠나게 하며, 모든 병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능력을 무시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사실이 모르고 그저 능력에만 초점이 맞춰진다면 복음의 능력은 그저 다른 종교적인 능력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만 강조하는 메세지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종교적인 메시지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Jul 13, 2021 08:3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