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국의 날(Korea Day)행사가 타코마 아태문화센터에서 열렸다. 한국문화주간 일환으로 시애틀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필수 인원인 20여명만 현장에 참석하고 일반 참석자들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원직 시애틀 총영사를 비롯해 빅토리아 우드워즈 타코마 시장, 주 상원의원인 로사 플랭클린, 릭 탈버트 워싱턴주 감사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비빔밥 조리 시연회 및 시식회, 한지 워크샵 등으로 진행됐다. May 04, 2021 11:44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소속 미주동부노회는 지난달 27일 뉴저지 새생명교회(담임 국남주 목사)에서 제13회 봄 정기노회 개최하고 신임 노회장으로 김상근 목사(뉴욕 밝은빛교회)를 선출했다. 미주동부노회는 목사 부노회장에는 이재광 목사(크로스 선교장로교회), 장로 부노회장에는 이영근 장로(필라 둥지교회) 서기에는 김성길 목사(커네티컷 주사랑교회) 부서기에는 최영 목사(메릴랜드 한인장로교회) 회록서기에는 박시훈 목사(뉴욕 함께하는교회), 부회록서기에는 고병주 목사(바나바 선교교회) 회계에는 김종선 목사(언약교회), 부회계에는 장병기 장로(필라 둥지교회)가 선출됐다. 또 동북부 시찰장에는 황현조 목사(커네티컷 비전교회), 동중부 시찰장에는 이광현 목사(동부 제일장로교회), 동남부 시찰장에는 이재광 목사(크로스 선교장로교회)가 선출됐다. May 04, 2021 11:13 AM PDT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운용, 이하 장신대)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기쁨의 50일'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개교 12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후 오후 12시 개교 120주년 기념 전시회인 <장로회신학대학교 120년의 여명: 그때, 그 사람들>의 개관식과 특별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도서관이 주관하는 '특별세미나'는 120주년 기념 전시회와 연계된 것으로 장신대 설립의 역사적 배경, 당시 신학교육과 신학교 명칭의 변화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안교성 교수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교 설립 배경"을 임희국 교수가 "장로회신학대학교 평양시절 신학교육: 개교(1901)부터 1924년까지"를, 변창May 04, 2021 10:59 AM PDT
북한이 자국 내 인권 문제를 규탄한 미국 국무부와 한국 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활동에 대한 비난 담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 "국제인권단체들은 인권 문제라는 북한 정권의 취약점을 건드린 데 대해 북한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일 북한이 연달아 낸 3건의 대미·대남 비난 담화 중 2건은 북한 내 인권 문제에 대한 내용이었다. RFA는 "먼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이날 한국 내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한국 정부가 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며 "같은 날 May 04, 2021 10:58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말할 수 있어야... 여론을 외면한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제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대통령 등 정치인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30대 젊은이가 고소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즉 대통령 모욕죄를 적용한 것 같은데, 이에 대하여 경찰도 청와대도 고소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젊은이는 누가 무슨 이유로 고소했는지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고소를 당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했다. 이어 "보통 '모욕죄'는 친고죄로서, 피해 당사자나 혹은 당사자의 위임을 받아야만 성립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진다"며 "그렇다면 이 젊은이가 지난 2019년 대통May 04, 2021 10:56 AM PDT
신간 『쇠퇴하는 한국교회와 한 역사가의 일기』(지은이 옥성득, 새물결플러스)가 출간됐다. 저자 옥성득 교수는 지난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과거로부터 전달된 수많은 무전(사료)을 해독하며 지내온 한국교회사가다. 이 책에서는 역사가로서 과거와의 대화에 천착해온 그의 현재에 대한 직접적 독해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지난 5-6년간 사회적 신뢰를 잃고 쇠퇴하는 한국교회를 멀리서 바라보며 틈틈이 일기처럼 적어둔 저자의 단상을 모은 책이다. 기록 당시의 생생한 이슈들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잘못이나 문제점을 일관된 관점May 04, 2021 10:54 AM PDT
영국 런던에서 목회자가 길거리에서 전통적인 결혼에 관해 설교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자, 보수 단체가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의하면, 지난달 23일 힐링던구의 웃브리지역 인근에서 설교하던 존 셔우드 목사가 경찰에 의해 하룻밤 동안 체포·구금된 뒤 풀려났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셔우드 목사가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과 성경을 빼앗기는 장면이 담겼다. 체포 과정을 목격한 일부 행인들은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71세의 셔우드 목사는 길거리에서 창세기 1장의 마지막 구절에 관해 "하나님은 인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지으셨으며, 하나님이 가정에 두신 계획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끄는 것"이라고 했다. May 04, 2021 10:52 AM PDT
미국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트랜스젠더인 케이틀린 제너가 "트랜스젠더 소녀들의 여성 스포츠 대회 출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제너는 최근 진행된 TMZ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공정성의 문제이다. 공정성이 내가 스포츠에서 여학생과 경쟁하는 생물학적 남자 아이들을 반대하는 유일한 이유다. 우리는 학교에서 여학생 스포츠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미국의 여러 주가 생물학적 남성으로 태어났다가 성전환한 이들이 여성으로서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나왔다. May 04, 2021 10:51 AM PDT
미국의 한 청년사역자가 오늘날 청년들이 직면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견해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선교단체 '유스 포 크라이스트'(Youth For Christ, YFC)의 제이콥 블렌드(Jacob Blend) 대표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될 때 그 관계성 안에 많은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블렌드 대표는 "오늘날 10대들은 이전과 같지 않은 위기에 직면해 있으나, 어둠 속에서 빛이 가장 밝게 빛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에게 전혀 생각지 못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심어주면서, 예수님을 모델로 한 선함과 사랑을 보여주면서 스승과 제자의 관계성을 맺는다. 이 관계성 안에 많은 희망이 있다"며 "예수님은 오May 04, 2021 10:49 AM PDT
구세군 한인교회(담임 이주철 사관)는 지난 1일, 한인 라이온스 클럽(대표 조주용)과 청소년으로 이뤄진 레오클럽(Leo Club)과 함께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인업소들을 방문해 손 세정제를 전달하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May 04, 2021 10:19 AM PDT
미국 바르나 리서치 그룹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흑인 기독교인의 10명 중 3명(29%)이 다인종 교회에서 인종 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즈가 최근 보도했다. “다양성을 넘어”라는 주제로, 인종정의 및 통합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미국 성인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종적 정의의 미래가 미국 교회에 요구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응답을 분석한 결과 이번 설문조사에서 1300명은 ‘실천적 기독교인들’로 확인됐다. 미국의 실천적 흑인 기독교인의 4분의 1이상May 03, 2021 03:10 PM PDT
미국의 복음주의 온라인 기독교 언론사인 크리스천포스트가 복음주의 언론협회가 주최한 올해의 신문 시상식에서 총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복음주의 언론협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온라인 시상식에서 크리스천포스트가 ‘신문 및 온라인 뉴스’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브랜든 쇼월터 기자가 쓴 ‘트랜스젠더 열풍으로 우리 소녀들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제목의 서평 기사는 ‘비판적 리뷰’ 부문에서 5위에 올랐다. 또한 샘 스미스 기자의May 03, 2021 03:10 PM PDT
CDC는 백신 완전 접종 후에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백신 접종 완료 후 알아야 할 10가지 사항에 대해 알아보자 May 03, 2021 03:08 PM PDT
미국 남침례회 집행위원장이자 CEO인 로니 플로이드가 오는 6일 열릴 ‘국가기도의 날’에 남침례교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는 플로이드 목사가 쓴 “남침례교인들이 국가기도의 날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국가 기도의 날은 1952년 트루먼 대통령이 제안해, 1988년 미 상하원이 만장일치로 매년 5월 첫 번째 목요일에 지키기로 결정했다. 이 개정안에는 당시 미국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이 서명했다. 플로이드는 “모든 남침례 교인들에게 2021년 5월 6일 목요일을 달력에 표시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직접 또는 가상으로든, 국가 전역의 지도자들이 미국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하는 만큼, 다른 신자들과 함께 기도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May 03, 2021 03:08 PM PDT
한인가정상담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의 소통을 독려하고 가족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하트 앤 하트' 캠페인을 실시한다. '하트 앤 하트' 캠페인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의 마음을 한인가정상담소를 통해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캠페인이다. 또한 팬데믹 기간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로 비록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가족 사랑은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한인가정상담소 카카오톡 아이디 'KFAMLA'로 가족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작성해 보내고, 우편, 카카오톡, SNS, 이메일 등의 전송방법을 선택해서 알려주면 된다. 또한 메시지 번역이 필요한 경우 영한, 한영 번역도 제공된다.May 03, 2021 02:5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