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나 천사를 본 적이 있냐고 묻는다면 좀 난감하다. 그런 경험이 전혀 없다고 말하기도, 또 그렇지 않다고 말하기도 그렇다. 믿음은 꼭 어떤 사실을 분명히 보거나 논리적으로 증명돼서 믿는 것은 아니다. 조금은 믿기 힘든 사건이나 상식적으로 이해되기 힘든 사건도 내가 잘 아는 친구나 진실성 있는 사람이 이야기한다면, 우리는 그들의 말을 신뢰할 수 있다. 내가 직접 겪거나 보지 않았어도 말이다.Jul 06, 2021 08:23 AM PDT
교회 성장 전문가 톰 레이너(Tom S. Rainer) 박사가 “많은 교회들의 경우, 코로나 이후 재활성화 대신 재개척이 필요하다”며 그 차이점을 언급했다. 레이너 박사는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 Answers)에 “여러분의 교회는 재활성화 또는 재개척되어야 하는가? 코로나 이후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이 칼럼에서 “교회의 재활성화에 반대하는 지도자와 교인들은 거의 없다. 결국 부흥은 교회가 활력을 얻는 과정이다. 활성화는 말 그대로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아주 기본적인 것처럼 들린다”며 말문을 열었다.Jul 06, 2021 08:11 AM PDT
미국 국무부가 최근 성소수자 미국인을 위해 여권에 ‘남성’과 ‘여성’뿐 아니라 ‘제3의 성’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이러한 변화는 “성소수자(LBTQI+)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자유, 품위, 평등을 증진시키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약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Jul 06, 2021 08:04 AM PDT
미국인의 65%는 임신 첫 3개월 이후 대부분의 경우, 낙태가 불법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NORC 공문제연구센터는 지난 6월 미국인 1,125명을 대상으로 한 ‘어메리스피크 패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원의 81%가 “임신 첫 3개월 또는 모든 경우에 낙태가 합법적”이라고 답했으며, 공화당원은 41%가 찬성했다. 이어 2분기, 즉 임신 6개월까지 낙태가 허용되어야 한다고 답한 민주당원은 52%인 반면, 공화당원은 11%에 불과했다. 거듭난 기독교인 또는 복음주의 기독교인 중 67%는 낙태가 “모든 또는 대부분의 경우 불법이어야 한다”고 답했으며 33%는 “모든 경우에 합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거듭난 동시에 복음주의 기독교인은 10명 중 1명만이 “모든 상황에서 낙태가 합법이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Jul 05, 2021 10:04 PM PDT
미국 국무부가 최근 성소수자 미국인을 위해 여권에 남성과 여성뿐 아니라 ‘제3의 성별’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이러한 변화는 “성소수자(LBTQI+)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자유, 품위, 평등을 증진시키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약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블링컨은 또 “우리는 신청자가 성별을 ‘남성(M)’이나 ‘여성(F)’으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갱신할 예정”이라며 “신청자가 스스로 선택한 성별이 다른 시민권 또는 신분증명서에 기재된 성별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의료 확인서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Jul 05, 2021 09:59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최근 ‘동성애 운동을 거부하면서 동성애자들을 사랑하는 것: 스톤월(Stonewall)의 의미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브라운 박사는 칼럼에서 “2004년 처음으로 동성애 운동에 반대해야 하는 부담이 생겼을 때, 나는 즉시 동성애 운동가, 동성애 목사 등의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단순히 운동에 맞서기보다는 그 사람들을 위한 마음을 갖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관련자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읽고, 그들과 마주 앉아서 이야기할수록, 내 마음은 더 아팠다”고 회상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동성애 프라이드 행렬에서 보여지는 추악하고 비뚤어진 극단주의”와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포함된) 선동적이고 위험한 내용”이 있음을 지적했다.Jul 05, 2021 09:59 PM PDT
인류의 조상이었던 아담과 하와 시대에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풍족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축복도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은 사건 후 인류에겐 결실을 맺기 위한 조건으로 땀을 흘려 수고를 해야 하는 대가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처럼 인류가 씨를 뿌리고 수고함으로 수학한 결실을 거둬드려 감사제를 드린 것이 가인과 아벨의 첫제사이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의 감사제가 하나의 절기로 자리 잡게 된 것은 그들이 출애굽 하여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되면서 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 전 긴 40 년 동안 광야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Jul 05, 2021 11:46 AM PDT
이것은 상당히 좋은 리더십 형태이다. 문제와 해결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가르침으로써 동의를 받고 추진하는 것이다. 그의 추종자가 서 있는 입장에서 시작하여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며 그것은 마치 군사 훈련에 관해서 아무 지식도 없는 사람을 교육하여 훌륭한 군사로 세우는 것과도 흡사하다. 이것은 그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교육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은 추종자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후에 지도자가 되도록 하는 단계가 될 수 있다.Jul 05, 2021 11:38 AM PD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자신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개별 차별금지법은 동의하지만 국민의 절대다수의 역차별을 당하게 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유심히 살펴보시며 당론으로 반대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5일 오후 한교총을 방문한 이 대표에게 했던 자신의 인사말을 이날 페이스북에 적었다. 그는 "더 나아가 건강가정기본법에 대해서도 교계의 목소리를 잘 청종해주시기를 바라겠다"고도 했다고 한다. Jul 05, 2021 09:55 AM PDT
기독교 신앙을 이념과 동일시 하는 세태에 대해 백석대 장동민 교수(역사신학)는 "기독교 신앙이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서 펼치기 위해서는 정치적 이념이 필요하지만 지금의 보수적 교회처럼 신앙과 이념을 동일시 하는 것은 한국교회를 위해서도, 한국사회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장 교수는 최근 기윤실 '좋은나무'에 기고한 글 '교회를 삼킨 이념'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이 글에서 장 교수는 먼저 "일반적으로 현재 보수와 진보 양대 이념의 주류를 이루는 정파들의 시작을 1990년 '삼당 합당'으로 보고 있다. 약 30여 년 동안 엎치락뒤치락 정권 교체를 거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정치 세력들이다. 두 이념의 대립은 우리 사회 각 분야를 보수와 진보로 양분했다"고 운을 뗐다. Jul 05, 2021 09:53 AM PDT
2021 제6차 한국 C.S. 루이스 컨퍼런스가 5일 오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개최됐다. 워싱턴트리니티연구원(원장 심현찬 박사)이 주최하고 열린교회(담임 김남준 목사), 세움북스(대표 강인구), 미 예일대 에드워즈센터, 미 덴버신학교 한국어부가 후원했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신국원 교수(총신대 명예)가 나섰다. 신 교수는 "루이스는 팬데믹보다 더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고스란히 경험한 사람이다. 그의 저서 '전시의 학문'은 영광의 무게에서 전쟁의 난리통에서 공부하는 게 왜 무책임한 일이 아닌지를 담담히 설명했다"며 '전시의 학문'에서 한 대목을 소개했다. Jul 05, 2021 09:49 AM PDT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 제한조치가 완화되면서 대부분의 교인들이 현장예배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새로운 연구 조사가 밝혔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AP통신과 시카고 대학이 함께 수행한 연구는 지난 6월 미국 성인 1천125명과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했다. 미 전역의 많은 주에서 규제를 완화하고 교인들 사이에서 현장예배로 돌아가려는 열의를 보였다고 이 조사는 전했다. 제한조치가 풀리고 재개하게 된 후 몇 주 동안 무엇을 할 계획인지 질문했을 때, 많은 응Jul 05, 2021 09:46 AM PDT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2년 사이(2019년 6월~2021년 5월) 혼인한 초혼 부부 2910명(1455쌍)을 표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21년 혼인통계 보고서'를 지난달 29일 발표했다.이 업체를 통해 결혼한 이들의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6.7세, 여성 33.6세로 집계됐다. 16년 전(2005년 남 33.8세, 여 30.4세)과 비교해 남성은 2.9세, 여성은 3.2세 올랐다. 올해 통계청이 발표한 평균 초혼 나이(남 33.2세, 여 30.8세)보다는 남녀 각각 3.5세, 2.8세씩 높았다. 초혼 부부의 평균 나이 차는 3세이다. 남편이 연상인 부부가 89.2%, 남성이 세 살 연상인 커플이 전체의 18.6%로 가장 많았다. 동갑 부부는 7.1%, 여성 연상 부Jul 05, 2021 09:45 AM PDT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 론 에드몬드(Ron Edmondson) 목사가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단의 몇 가지 방법에 대하여 언급한 글이 눈길을 끈다. 그는 "나는 잘못된 일 배후에 사단의 존재가 있지는 않은지 살피는 목회자는 아니다. 패배하고 실패한 것이 아닌 오직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며 그분을 따라 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근신하고 깨어서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단의 계략을 알고 믿음으로 완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자"고 덧붙였다. Jul 05, 2021 09:41 AM PDT
복음주의 목회자 리처트 코킨의 신간 『당신을 위한 에베소서 교회다움』(두란노) 출간됐다. 팀 켈러, 존 파이퍼, D. A. 카슨 등이 강력히 추천한 이 책은 에베소서가 전하는 아름다운 진리를 묵상하기 좋게 구성되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 모든 그리스도인 앞에는 선택의 길이 놓여 있다.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 하나님과 하나님 자녀들과 더 가까워질 수도 있고, 멀어질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의 하나님과의 관계에 인생을 투자한다. 비록 사는게 녹록치 않더라도 하나님께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집중하고 삶을 드리는 사람들이 있다. Jul 05, 2021 09: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