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톨릭주교회의(U.S. Conference of Catholic Bishops, USCCB)는 '교회 생활에 있어서 성찬의 의미에 관한 문서'(Document on the Meaning of the Eucharist in the Life of the Church)를 승인하는 투표를 진행한 지 일주일 만에 "낙태에 찬성하는 정치인들의 성찬식 참여를 전면 금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보도에 따르면, USCCB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총회에서 표결을 통해 "교회 생활에 있어 성찬의 의미에 대한 공식적인 성명의 초안을 진행하라는 교리위원회의 요청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Jun 30, 2021 10:25 AM PDT
'스탠드 스트롱 미니스트리'(Stand Strong Ministries) 대표이자 '서밋 미니스트리'(Summit Ministries) 연구원인 제이슨 히메네스(Jason Jimenez)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미국 교회에 건전한 성경적 교리가 더욱 필요하다"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칼럼에서 히메네스 목사는 "우리 모두는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얼마나 잘 알지 못하는지 나타내는 수치들을 듣고 보았다. 예를 들어 신뢰도가 높은 바나그룹(Barna Group)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직 6%의 기독교인들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Jun 30, 2021 10:22 AM PDT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감리교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반대하다 정직 등을 당한 직원 150여 명이 지난 주말 시위를 벌였다. 이 병원은 지난 4월 백신 시행령을 통해 미국 최초로 백신 접종 의무 체계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8개 병동과 2만 6천 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휴스턴감리교병원(Houston Methodist Hospital)은 6월 7일 월요일까지 모든 직원에게 백신을 접종하도록 했다. 그 때까지 예방 접종을 완전히 마치지 않은 직원들은 14일간 무보수로 정직당했으며, 정직 기간이 끝날 때까지 예방 접종을 마치지 않은 경우 해고를 당하거나 사임하도록 했다. Jun 30, 2021 10:20 AM PDT
미국에서 트랜스젠더 고교생이 "성 정체성에 맞게 학교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승리했다. 여성으로 태어난 개빈 그림(Gavin Grim)은 2014년 버지니아주의 한 공립고등학교에 재학 중일 당시, 스스로를 남성 정체성의 트랜스젠더로 확정하고 이에 맞는 화장실을 쓰게 해 달라고 학교 측에 요구했다. 2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그림이 성차별을 받았으며, 학교 측이 성 정체성에 맞는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수정헌법 14Jun 30, 2021 10:18 AM PDT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에 위치한 시애틀 비전교회에서 담임 목사를 청빙한다. 시애틀 비전교회는 미주한인예수장로회(KAPC) 소속 교회로 신청 자격은 정규 신학대학원 졸업하고 목회경력 5년 이상으로 KAPC)교단 가입에 결격사유가 없으며, 이중언어 사용과 합법적인 미국체류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은 이력서와 목사 안수증명서, 최종학교 졸업 증명서와 학위증명서, 추천서 2부, 최근 설교영상 2회분, 자기 소개서와 목회 비전 및 계획서를 제출하며 된다. Jun 30, 2021 09:49 AM PDT
워싱턴주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지난해 3월 부터 실시한 각종 규제를 전면 해제하고 오늘 부터 경제 정상화에 돌입한다. 정상화 돌입으로 특별한 예외 사항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실내 수용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규제가 사실상 모두 폐지된다. 이를 통해 식당이나 레스토랑, 술집, 극장, 소매점들은 수용인원의 100%까지 제한없이 사람들의 실내 입장을 허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얀센 백신 1회, 모더나,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치고 2주일이 지났다면 어디서나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둘 필요도 없게 된다.Jun 30, 2021 09:39 AM PDT
개척 2년 된 뉴욕로고스교회(담임 임성식 목사)가 활발한 대내 및 대외 사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교회를 시작한지 2년, 현재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새 성전으로 옮긴지 1년 된 개척교회지만 성도의 대부분인 초신자들을 훈련시켜 중직으로 세워나가는 목회의 역동성과 믿음은행 등의 대외적인 구제사역 등은 큰 규모의 교회들도 시도하기 쉽지 않은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노던 169가에서 시작한 교회는 1년 전 팬데믹 중에도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새 성전으로 확장하는 큰 은혜를 체험했다. 당시 교회 사정으로는 새 성전 이전은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믿음으로 이전 한 이후, 때에 따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사역이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임성식 목사는 간증했다. 뉴욕로고스교회는 지난 27일 11시 주일예배를 입당 1주년 감사예배로 드렸다. 이 자리에는 김정국 원로목사를 비롯한 여러 교계 인사들도 참여해 뉴욕로고스교회가 펼치고 있는 특별한 사역들과 교회의 성장을 축하했다.Jun 30, 2021 09:00 AM PDT
미국 공화당 상-하원 의원 4명과 종교 단체 지도자 12명이 최근 텍사스 기독교 단체의 세금 면제 요청을 거부한 미 국세청(IRS)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28일 보도했다. 서한 작성에는 공화당 소속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테드 크루즈(텍사스), 마이클 S. 리(유타) 상원 의원과 칩 로이(텍사스) 하원 의원이 참여했다. 이 서한은 “개인적으로 이 결정을 검토하고, 결정하게 한 노골적으로 편향적이고, 차별적이며, 잘못된 추론에 책임이 있는 개인 혹은 개인들을 해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사안들은 항상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었고, 이 사안들을 본질적으로 정치적인 것으로 분류하는 것은 명백히 터무니없는 일”이라며 “만일 국세청이 이 해석을 광범위하게 적용한다면, 전국 수천 개의 기독교 교회의 면세 지위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Jun 29, 2021 08:44 PM PDT
콩고민주공화국 북동부의 한 교회 안에서 폭탄이 터져 교인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현지시간)에 키부주 베니 시에 위치한 카톨릭 교회 안에서 사제 폭탄이 터져, 최소 2명이 다치고 교회 건물의 상당 부분이 훼손됐다. 몇 시간 후, 용의자는 혼잡한 교차로에 가서 자신이 급조한 폭발물을 사용하여 자살했다. 콩고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매체 ‘아울렛(outlet)’과의 인터뷰에서 사제 폭탄이 “매복 공격을 위해 설치되었다”며, 이 공격이 해당 지역에서 카톨릭 교회가 처음 공격받은 사건이라고 밝혔다. Jun 29, 2021 08:38 PM PDT
남침례회(SBC) 기관지인 ‘뱁티스프프레스’가 미국 하원이 낙태자금 금지법에 대한 폐기를 시도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내용의 기사를 최근 보도했다. 민주당이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미 하원은 지난 23일 정부 차원의 낙태 자금 지원을 금지하는 법안 검토를 차단했다. 이날 하원 세출위원회는 낙태에 대한 연방 자금 지원을 금지하는 두 개의 친생명 개정안을 삭제한 제출 법안을 발표했다. 삭제된 개정안은 워싱턴 DC에서 연방 기금과 지방 의회의 승인을 받은 지역 기금을 낙태 비용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 ‘도른 수정조항(The Dornan Amendment)’과, 연방 정부의 직원 건강보험으로 낙태 비용 지불을 금지한 ‘스미스 개정안’이다.Jun 29, 2021 08:38 PM PDT
미국 국제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이 코로나 전염병 기간 동안 900만 명의 어린이들과 복음을 나누도록 도왔던 봉사자들의 용기에 대해 증언했다. 이 단체의 국제관계 부회장을 지원하고 있는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에드워드 그래함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 프로젝트를 통해, 교회가 폐쇄된 기간에도 복음을 전파하는 임무를 계속해왔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미국의 27만 명 이상과 전 세계의 57만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작년에 수백만 개의 선물이 채워진 신발 상자를 어린이들에게 보냈다. Jun 29, 2021 08:36 PM PDT
베데스다라는 말은 '자비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려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에게 그 후손을 통하여 메시아를 보내실 것과 그 메시아가 오심으로 구원 얻을 대상들이 되게 하시는 표시로 할례를 행하게 하셨습니다. 할례는 남자가 태어나면 8일 만에 행하는 것으로 육체에 있는 할례의 표시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아인 그리스도를 보내주실 대상이라는 표식이었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주셨지만 구약시대 이Jun 29, 2021 01:59 PM PDT
복음주의 교회의 남성과 여성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효과적인 방식으로 협력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여성위원회 지도자인 아만다 잭슨과 WEA 최초 여성 사무차장 페이롱 린(Peirong Lin) 박사는 이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새로운 책 '하나님의 사역에서 여성과 남성의 협력'(Co-Workers and Co-Leaders: Women and Men Partnering for God's Work)을 최근 함께 출간했다. 이들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와 인터뷰를 하고 복음주의 교회의 남성과 여성이 어떻게 합력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도대로 사역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Jun 29, 2021 01:26 PM PDT
영국 감리교회(The Methodist Church) 역사상 최초로 흑인 여성 감독회장이 선출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버밍엄 및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감리교회 총회에서 소니아 힉스(Sonia Hicks) 목사가 감독회장으로 선출됐다고 한다. 힉스 목사는 자메이카에서 감리교회 설교자로 봉사한 증조할아버지를 둔 인물로, 감리교회와 관계가 깊다. 힉스 목사는 연설에서 "우리 가족들이 처음 영국에 왔을 때, 이모할머니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지역 감리교회에서 쫓겨났다. 그 후 그 가족들은 런던 남부 월워스감리교회에 정Jun 29, 2021 01:23 PM PDT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신간 '하나님을 사랑한 사상가 10인'이 25일 발간 됐다. 현대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탁월한 저술가인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옥스퍼드 대학의 학생들이 보여 준 관심도에 근거해 가장 많은 시선이 쏠렸던 사상가 10인을 선정해 이 책을 집필했다. 각기 방대한 신학과 다채로운 삶의 내용을 가진 사상가들이지만 맥그래스는 이를 잘 응축하여 펼쳐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또한 지속적으로 신학책을 읽어Jun 29, 2021 01: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