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에이드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종교적 박해가 2020년 심화되어 기독교인 수천 명이 교회 폐쇄와 기타 인권 침해로 영향을 받았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에 대해 연구한 차이나에이드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공산당 당국이 교회 철거 9건을 기록해 5천명 이상의 교인과 출석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전체적으로 중국 공산당 당국은 가정교회 중 100%를 박해했으며 공안은 모든 교회의 주요 지도자를 소환하고 심문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시에 따라 중국 공산당 관리들은 '종교'를 더욱 완벽하게 통제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공식적인 국영 교회와 가정교회 기독교인에게 중국 국기를 게양하고 애국적인 노래를 부를 것을 명령했다. 당국은 또한 목사들과 사제들에게 설교를 '중국화'(Sinicize)하도록 지시하거나 공산당 당국의 이데Apr 26, 2021 02:35 PM PDT
제18회 북한자유주간이 26일, 온라인 화상을 통해 개막식을 가졌다. ‘개방! 북한(Open! North Korea)’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번 북한자유주간은 오는 5월 1일(미국 동부시간 4월 30일)까지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민 대표(자유북한방송)가 사회를 맡은 개막식은 미 상·하원 의원들의 영상 메시지 시청과 대회장인 슈잔 숄티 미국 북한자유연합 대표 및 영 김 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의 축사, 탈북민 출신인 국민의힘 지성호·태영호 국회의원의 답사, ‘탈북 여성 인권’을 주제로 한 영상 시청, 국내 북한 인권 단체 대표들의 발언, 그렉 스칼라튜 미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 등 해외 인사들의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Apr 26, 2021 12:29 PM PDT
미주 내 아시안 혐오 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앤디 황(Andy Hwang) 워싱턴주 페더럴웨이 경찰국장은 아시안 혐오 범죄에 대한 한인들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지난 21일 주시애틀총영사관이 주최한 "아시안 혐오범죄 예방과 대응을 위한 안전 세미나"에서 앤디 황 경찰국장은 미국 내 최근 총기 사건 발생 현황과 대처 방안, 경찰 당국의 사건 대응 매뉴얼 등을 소개하며 한인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황 국장은 "총기 사건 발생시 발생 단계에 따라 사건 현장을 빨리 떠나거나(run), 현장에 숨거나(hide), 불가피할 경우 대응해야 한다(fight)"며 "혐오 범죄를 포함해 신변에 위협을 느끼게 될 경우, 소리를 지른다거나, 핸드폰 촬영 시도 등 사건의 인지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Apr 26, 2021 11:56 AM PDT
한국의 3대 상담심리학회중 하나인 한기상(한국 기독교 상담심리학회)의 LA 지부, 와우(대표 민규선 목사, Walking On Water) 상담센터(wowcc.net)가 목회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자격증 과정을 열었다. 와우상담센터는 한기상의 인증수련기관으로 자격증과정 및 임상실습을 통해 미주 지역 목회상담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와우상담센터는 권수영 교수(연세대학교 신과대학장/연합신학대학원장)를 자문위원으로2017년부터 발달장애를 가진 청소년들과 부모들과 함께하며 목회상담 및 심리치료를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는 전문적인 목회상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기상의 인증수련기관으로서 인턴과정과 레지던트과정, 임상실습 및 교육 분석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KACCP(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했다. Apr 26, 2021 10:52 AM PDT
한인가정상담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소아정신과 전문의 수잔 정 박사의 디어 수잔(Dear Susan)을 강사로 자녀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10시반부터 11시반까지 1시간동안 진행되는 세미나는 '아이야, 너 때문에 행복해'라는 주제로 4일 우리아이 행복한 뇌 발달, 11일 자존감 키우는 교육법, 18일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양육법, 25일 유아기의 애착과 정서에 관해 강의가 이어진다.. 수잔 정 박사는 지난 40년 넘게 소아정신과 전문의로서의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들의 마음과 심리적 문제에 대해 설명하며,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님들과도 심도 있는 대화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민자 부모님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자녀 문제에 대해서도 조언할 예정이다.Apr 26, 2021 10:39 AM PDT
빌립보를 떠난 바울 선교팀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쳐서 데살로니가로 갑니다. 빌립보에서 데살로니가는 약 150킬로(KM)떨어진 곳이었습니다. 바울 선교팀은 그리스 반도 북부를 동서로 잇는 간선도로인 에그나티아 고속도로(Via Egnatia)를 통해 이동했던 것입니다. 바울의 일행이 이동했던 자세한 과정은 생략되어 있지만 경로를 밝힘으로 그들이 로마의 간선도로인 에그나티아를 이용하여 이동했던 것을 밝힙니다. Apr 26, 2021 09:48 AM PDT
"그리스도인은 외딴 섬이 아니다" (달라스 신학교의 Darrell Bock 교수).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하나의 몸으로서 성도는 그 몸의 지체에 해당된다. 또한 거대한 성전과도 같아서 예수께서 머릿돌이 되시고 성도는 작은 산돌이 되어 완공을 위해서 지어져 가는 것이다.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1-22). 성전 건물은 하나이지만 그것을 이루는 재료는 다양하고 많은 것처럼 성도는 각기 제 자리를 견고하게 지킬 때에 건물 전체가 튼튼해진다.Apr 26, 2021 09:45 AM PDT
제18회 북한자유주간이 25일 한국에서 열린 기도회로 그 시작을 알렸다. ‘개방! 북한(Open! North Korea)’이라는 주제 아래, 4월 30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중심으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기도회에는 국내 탈북민들이 주로 참석했으며, 이번 북한자유주간을 주관하는 미국의 북한한자유연합 수잔 숄티 대표 등 미국 측 인사들이 온라인 화상을 통해 참여했다. 이들은 북한 내 정치범수용소의 폐지, 중국 내 탈북민들에 대한 강제북송 중지 등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무엇보다 복음으로 북한이 재건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아울러 이번 북한자유주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마음을 모았다.Apr 25, 2021 08:04 PM PDT
미국 정부 산하 독립기구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21일 코로나 대유행 기간에 종교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거나 박해를 용인한 26개국에 대한 ‘2021 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 종교자유위는 보고서에서 미 국무부가 분석한 국가의 절반 이상을 ‘특별관심국가’로 지정할 것을 권고했다. USCIRF가 선정한 14개의 특별관심국가에는 북한, 중국, 버마, 에리트레아, 이란,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10개국이 포함됐다. 나머지 4개 국가에는 미 국무부가 특별관심국가로 지정한 인도, 러시아, 시리아, 베트남이 선정됐다.Apr 25, 2021 08:00 PM PDT
미국의 ‘종교자유 복원 법안’이 몬타나 주에서 통과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레그 지안포르테 몬타나주 주지사는 22일 주 정부 기관이 개인의 종교적 신념을 해칠 경우에는 “설득력 있는 정부 차원의 중요성”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는 ‘상원법 215호’에 서명했다. 주지사실 대변인은 이날 지역 매체인 ‘몬태나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성실하게 그들의 종교적 신념을 행사할 수 있는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몬타나가 종교자유복원법(RFRA)을 시행하는 다른 21개 주에 합류했다”면서 Apr 25, 2021 07:56 PM PDT
미국의 유명 CCM 가수 로렌 데이글이 19일 ‘아메리칸 아이돌’ 경연에서 그녀의 가스펠 곡인 ‘룩 업 차일드’를 공연해 화제를 모았다. 미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데이글의 특별 컴백 쇼에는 지난 시즌 결선 진출자 10명이 함께 출연했다.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아이돌 무대에 다시 서게 된 소감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돌아 오게 되어 기쁘다”며 동료 및 제작진과의 협업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루이지애나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인 그녀는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전염성 단핵증 때문에 학업을 중단해야 했다. 이후 그녀는 미국의 대안학교인 차터 스쿨을 거쳐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을 졸업했다. 그러나 데이글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계속되었고, 결국 가족들의 지지를 받으며 아메리칸 아이돌 오디션에 참여했다.Apr 25, 2021 07:54 PM PDT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사립 기독교 대학이 최근 동성애자로 밝혀진 전임 교수를 고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2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복음주의 웨슬리안 대학인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의 이사회는 ‘동성애자 전임 교직원 채용금지’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반발해 교수회는 지난주 투표를 열었고, 72%가 이사회와 그 결정에 대한 불신임 투표에 동의했다. 교수회는 성명을 통해 “유감스럽게도, 인간의 성과 관련된 SPU의 차별적 채용 정책을 유지하기로 한 이사회 결정과 Apr 25, 2021 07:49 PM PDT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미국 개신교인의 약 3분의 2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 기간 동안 교회에 코로나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헌금을 하거나 그 이상을 헌금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는 올해 2월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개신교 교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부터 2020년까지 영적 실천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설문조사를 실시, 최근 보고서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3%는 ‘2020년에 2019년과 같은 소득을 교회에 기부했다’고 답했으며, 15%는 ‘더 많이 기부했다’고 밝혔다. 반면, 응답자의 23%는 ‘2019년보다 2020년에 더 적게 헌금했다’고 답했으며 10%는 2019년이나 2020년에 ‘교회에 헌금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Apr 25, 2021 07:48 PM PDT
친동성애 법안인 평등법을 저지하기 위해 남가주 한인교계를 중심으로 평등법 저지운동본부(대표 한기홍 목사)가 발족된 가운데 뉴욕지역 한인교회들도 평등법 저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 •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는 23일 오전10시30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제2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평등법 반대서명 운동을 펼치기로 만장일치 가결했다. 포괄적 동성애 인권법안인 평등법은 지난 2월25일 하원을 통과했고 현재 상원 표결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문석호 목사는 이 법안과 관련,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성경에 위배되는 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막아야 한다”면서 “서명운동을 통해 상원에 우리 마음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협 회원교회들을 향해서도 “평등법 등 우리 주변 현안에 대한 토론이 회원교회들을 통해 일어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Apr 25, 2021 05:19 PM PDT
안녕하세요. 목사님! 성령세례란 어떤 것입니까? 자료를 찾다가 중생과 성령세례와 성령 충만이 어떤 차이인지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이번에 선교단체에서 수련회를 갔는데요.. 기도할 때 성령세례를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Apr 25, 2021 09:5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