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르메니아인 학살은 오스만 제국(현재 터키)이 저지른 대학살이라고 인정하자, 기독교 단체들이 환영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르메니아인 집단 학살 106주년인 24일 성명을 통해 “미국인들은 106년 전 시작된 집단학살로 사망한 모든 아르메니안을 추모한다”면서 “전 세계 어디서나 잔학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는 우리 공동의 결단을 새롭게 하자”고 말했다.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교컨선(ICC)’은 최근 성명에서Apr 26, 2021 11:42 PM PDT
북한주민들이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북라디오 채널이 자유아시아방송(RFA), 미국의소리(VOA), 극동방송(FEBC) 3가지 이며, 외부정보 유입을 위해 대북라디오 채널을 더욱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워싱턴 D.C.의 주요 싱크탱크 중 하나인 미국기업연구소(AEI)는 제18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26일 오후5시(미 동부시간) 북한인권 화상토론회를 주관했고, 이 자리에서 탈북자들의 대북라디오 효과에 대한 증언을 청취함과 동시에 현재 문재인 정부 하에 대북방송이 금지될 움직임을 보이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날 토론회는 AEI 대표인 니콜라스 에벌스타드의 사회로 미국측 패널로 올리비아 쉬버 AEI 연구원,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연구원이 참여했으며, 탈북자 증인으로는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김형수 씨와 주경배 목사, 고려대 재학 중인 주일경 씨,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 위원장이 참여했다.Apr 26, 2021 11:19 P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Grace Mission University 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는 2021가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신청시 선착순 30명에게 GMU 로고가 새겨진 64G USB를 우편으로 발송한다.Apr 26, 2021 04:28 PM PDT
미주 성결교회 제42회 총회가 '너희가 온 마음으로(렘 29:11-13)'라는 주제로 4월 19-20일(이하 현지시간) 줌 화상회의로 미국 캘리포니아 사우스베이에 위치한 산샘교회(담임 윤석형 목사)에서 개최됐다. 둘째날 임원선거에서는 부총회장 윤석형 목사가 총회장에 추대됐다.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에는 이대우 목사(필라한빛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에는 송상례 장로(워싱턴한인교회)가 선출됐다. 이 외에 서기 이정찬 목사(커네티컷믿음교회), 부서기 이정석 목사(면류관교회), 회계 김성훈 장로(유니온교회), 부회계 최은호 장로(연합선교교회) 등이 임원으Apr 26, 2021 03:20 PM PD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87회 월례포럼이 '문화 마르크시즘'이라는 주제로 4월 23일 오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원장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대표, 숭실대 명예교수)는 '문화 마르크시즘은 성해방의 탈 쓴 오늘날 전체주의 사상'이라는 개회사를 전했다. 이후 정일권 박사(전 숭실대 초빙교수)가 '문화막시즘(프로이트막시즘)의 사상누각과 그 황혼'을 발표했다. 김영한 박사는 "오늘날 한국 사회에 밀려 들어오고 있는 문화 마르크시즘(Kulturmarxismus)은 네오-마르크시즘이 해체적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시대적 사상에 Apr 26, 2021 03:18 PM PDT
중국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ChinaAid)의 최근 새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종교 박해는 더욱 심해졌으며 교회 폐쇄와 인권 유린으로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작년 중국 내 박해는 중국 공산당(CCP) 당국이 9차례에 걸쳐 진행한 교회 철거를 비롯해 최소 5천여 명의 교인과 예배 참석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반적으로 당국은 경찰을 통해 모든 교회의 주요 지도자들을 소환하여 심문하는 등 모든 가정교회를 박해했다. Apr 26, 2021 03:16 PM PDT
'탈북여성 1호 박사'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장이 북한인권단체총연합(이하 북인총) 제4대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북인총은 북한 내 주민들의 인권 개선과 북한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 오고 있는 30여개 북한인권단체들의 연합체다. 북인총은 최근 총회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임대표는 26일 '북한자유주간' 개회식에서 "당장 워싱턴DC로 가서 미국 국회와 정부를 향해 북한 주민의 해방을 외쳐야 하는데, (코로나19 사태로) 화면 앞에 앉아 있으니 답답한 심정"이라고 했다.Apr 26, 2021 03:15 PM PDT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지구를 덮친 가운데, 구속 신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거론되고 있는 '창조 신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논문이 나왔다.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는 24일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이승구 교수) 제76차 정기 논문발표회 조직신학 분야 주제발표에서 '코로나19 시대, 기독교 신학은 무엇을 말해야 하나'에서 이와 같이 주장했다. 조 박사는 "20세기 신학이 구속 신학의 시대였다면, 포스트모던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급진적 변화와 함께 시작된 21세기는 신학도 창조와 구속이라는 두 날개로 날아야 한다는 복음의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코로나19의 성경적 복기가 필요한 이유"라고 밝혔다. Apr 26, 2021 03:12 PM PDT
탈북자들이 주축이 된 북한인권단체 대표들이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을 맞아 북한 인권을 외면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강도 높게 규탄했다.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제18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북한의 개방을 위해 가슴(Open hearts)과 마음(Open minds), 국경(Open borders)을 열자'를 주제로 서울과 워싱턴에서 24일부터 5월 1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개회식은 26일 오전 9시 줌(zoom)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이들은 문 정부가 대북전단살포금지법과 같은 악법으로 북한인권활동을 저해하고 있다Apr 26, 2021 03:10 PM PDT
우리나라 사람들은 원숭이, 판다, 바나나 중에서 두 개를 묶어 보라고 하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원숭이와 바나나를 묶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 당연한 결과를 외국의 심리학자들은 정말 희한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어떻게 둘은 동물이고 하나는 식물인데, 동물들(원숭이+판다)끼리 안 묶고 동물과 식물(원숭이+바나나)끼리 묶느냐는 것이다. 서양인들이 원숭이가 바나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지 않고, 한국 사람이 동·식물의 구분을 못해서가 아니라, 우선순위가 그게 아니라는 거다. 한국인들은 원숭이와 바나나가 서로 관계가 있기 때문에 떼어서 생각하기 어렵고, 원숭이에게 바나나를 주고 싶어한다.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실험을 해봐도 한국인들은 매번 관계성과 유대감에 유달리 집착한다고 한다.Apr 26, 2021 03:09 PM PDT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6:16-1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데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약속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오래 전 이 지역에 구포교회를 세우셔서 116년간 한결같은 하나님의 교회로서 소임을 다하게 하시고, 지역을 섬기는 배려와 나눔의 온도를 높여 묵묵히 나아가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구포교회는 지난 2008년 3월 2일 주일학교 교회 창립 103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당회 결의에 따라 은혜와 감동의 열매로, 다섯 번째 신축한 성전 입당 감사예Apr 26, 2021 03:08 PM PDT
김준명 교수(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가 23일,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 제19회에서 '동성애의 의학적 폐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감염학을 전공한 내과 의사로서 오랫동안 대학병원에서 에이즈 환자를 치료해 왔다. 그들 대부분은 동성애자였다. 그들이 동성애자로 살아가며 얼마나 힘든지 옆에서 지켜봤다. 그들은 동성애자로 살아가며 우울증, 노이로제 등 각종 정신질환에 시달렸다. 그로 인해 그들은 알코올과 약물에 의존하고 자살 충동도 느끼는 것을 봤다"며 "더욱 심각한 것은 동성애자들은 HIV 감염, 성매개 감염, 성병 등으로 힘든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사망률이 증가하고 수명이 감소하고 있다"고 했다. Apr 26, 2021 03:05 PM PDT
한인 1.5세인 케빈 리 목사는 현재 미국 새들백교회(릭 워렌 담임)에서 온라인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에서 '미국목사케빈'이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미국 교회의 시스템과 온라인 사역 방법 등을 소개하며 많은 사역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저자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사역을 이제 막 시작한 많은 한국교회와 이민 교회의 온라인 사역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이 책은 온라인 사역의 기본 정신부터 구체적인 실천 방법까지 잘 소개한다. 아래는 저자와의 일문일답 Apr 26, 2021 03:03 PM PDT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교회 신자들은 전염병 이전보다 소그룹에 참여할 가능성이 적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4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그룹 참여는 많은 교회에서 개인적인 제자 양육과 영적 성장에 중요한 활동으로 간주된다. 미국 개신교 교회 신자 1천명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웨이 연구는 전염병이 소그룹 참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혔다. 전염병이 미국에 퍼지기 전인 지난 2020년 1월, 응답자 중 52%의 교회 신자들이 소그룹에 참여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2021년 1월에는 37%만이 같은 대답을 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거의 4분의 3(71%)가 교회 참여가 중요하다고 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결Apr 26, 2021 02:39 PM PDT
브루스 애쉬포드, 히스 토머스의 신간 '왕의복음'이 23일 출간 됐다. 오늘날 주목받는 성서학자와 공공신학자가 함께 쓴 이 책은, 66권으로 구성되어 수십 명의 저자와 다양한 장르를 지닌 성경이 어떻게 결합하여 왕이신 하나님에 대한 핵심을 설파하는지 보여주는 개관서다. 아브라함 카이퍼에게 영감을 받아 저술한 이 책에서 저자들은 기독교 세계관과 성경 내러티브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왕의 복음을 간략하고 명확하게 풀어낸다. 전반부에서는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이라는 렌즈를 통해 성경 내러티브를 이야기식으로 설명함으로써 우리를 기독교 신앙의 핵심으로 안내해 준다. 이를 통해 성경이 예수 우리 왕에 관한 것이고 이 그리스도 중심적인 이야기에서 인간 본래의 사명과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히 제시한다. Apr 26, 2021 02:3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