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최근 이슬람 법인 샤리아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기독교인 3명을 재판에 회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 보도했다. 이란 정부는 소위 ‘500-bis’조항으로 불리는 형법 개정안에 따라, 이란 북부지역 출신의 개종한 무슬림인 아민 카키, 밀라드 구드라지, 알리레자 누르모하마디를 “종파적 활동”과 “이슬람 정권에 반대하는 거짓선전” 혐의로 기소했다. 이 조항은 지난 2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서명한 것으로 “종파적 활동”을 처벌하고 “신성한 이슬람 샤리아와 모순되거나 방해하는 모든 일탈적인 교육이나 선전은 엄벌에 처해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위반시에는 2년에서 5년의 징역형과 최대15년간 투표 금지와 무거운 벌금형이 부과된다. Jun 27, 2021 08:36 PM PDT
미국 여론조사 기관인 라스무센 리포트와 비영리 기독단체 서밋 미니스트리즈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5명 중 4명 이상이 종교의 자유가 “건강한 미국 사회”의 중요한 부분이라 믿는다고 답했다. 지난 22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종교의 자유가 “건강한 미국 사회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15%는 종교의 자유가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동의했다. 반면, 응답자 중 9%는 종교의 자유가 건강한 미국 사회에 “별로 중요하지 않다”거나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9%는 “확신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 정당별로는 공화당원의 86%가 종교의 자유가 “매우 중요”하거나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민주당원은 79%가 여기에 동의해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다.Jun 27, 2021 08:35 PM PDT
미국의 보수 기독교 법률 단체가 기독교기 게양을 거부한 보스턴 시의 결정에 대해 대법원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소송 대리인인 플로리다 주 소재 비영리 법률단체인 ‘더 리버티 카운슬’은 대법원에 기독교기가 공공 재산인 보스턴시 청사에 게양되는 것을 막은 당국의 결정이 기독교 단체의 권리를 침해했는지 여부를 가려달라고 요청했다. 지난 2017년 5월, 유대-기독교 교육 단체인 ‘캠프 헌법’은 보스턴시 청사에서 열린 헌법의 날(시민권의 날) 행사에서 기독교 국기를 게양하려고 했으나, 시는 요청을 거부했다. 이 요청은 당시 다수의 민간 단체들이 주권 국가들과 비종교적인 명분을 대표하는 깃발을 게양하는 것이 승인되었음에도 거절당했다.Jun 27, 2021 08:34 PM PDT
예루살렘에서 체포된 바울이 천부장과 백부장의 호위를 받으며 가이사랴(Caesarea)로 이송됩니다. 천부장 글라우디오 루시아(Claudius Lysias)는 유대인의 폭동을 막고, 로마시민권자 바울을 보호할 의도로 이송을 결정했습니다. 유대인 폭동은 당시 로마 정부의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천부장은 자신의 친서(親書)와 함께 바울을 총독 벨릭스(Felix)에게 보냅니다.Jun 27, 2021 08:33 PM PDT
갤럽의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거의 절반은 미국의 도덕적 가치의 상태가 나쁘다고 응답했다. 갤럽은 전국 미국 성인 101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미국의 도덕적 가치 상태에 대해 응답자의 47%는 “나쁨”이라 평가했으며, 37%는 “타당함”, 15%는 “좋음”이라고 답했다. 미국의 도덕적 가치를 “탁월함”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단 1%에 그쳤다. 미국의 도덕적 가치를 “나쁨”이라 말한 응답율은 2019년에도 47%로 일치했으며, 2017년에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반면, 이번 조사에서 공화당원과 민주당원 사이에는 큰 격차를 보였다. 응답자 중 공화당원은 66%가 미국의 도덕적 가치 상태에 대해 “나쁘다”고 답하여, 설문조사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원 응답자는 30%만이 이 의견에 동의했다. Jun 27, 2021 08:33 PM PDT
루터교세계연맹이 교단 최초로 여성 사무총장을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지난 9일 루터교세계연맹 평의회에서 에스토니아 출신의 여성 신학자인 안네 부르하르트 목사가 58%의 득표를 얻어, 짐바브웨 교회 협의회 사무총장인 케니스 음타타(Kenneth Mtata)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부르하르트는 LWF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이런 큰 영광에 대해 겸허히 생각하며, 평의회 위원들이 제게 보여준 신뢰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또 “공동체 안에서 이 매우 특별한 책임을 받아들이면서, 하나님의 영이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한다”며 “LWF가 하나님의 전체적 사명에 계속 참여하는 가운데, 위원회, 회원 교회 및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하나님이 우리의 공동체를 축복하셔서 더 넓은 교회와 세상에 축복이 되게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Jun 27, 2021 08:32 PM PDT
남가주 벧엘교회(담임 오병익 목사)는 지난 27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안수집사 2명, 권사 7명 등 총 9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지난주일 코로나 종식 감사예배를 드린 남가주벧엘교회는 지난 15일 캘리포니아 경제 전면 재개방과 발맞춰 예배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남가주벧엘교회 지난해 코로나 펜데믹 가운데 교회 사역 축소를 해소하고 펜데믹 이후를 내다보며 지난해 9월부터 권사학교, 안수집사 학교를 만들어 교회 리더십 훈련을 시작했다. 백신 접종을 마친 대부분의 성도들은 마스크를 벗고 임직 예배에 참석했으며, 이전처럼 함께모여 자유롭게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해 했다. 또 임직예배를 드리며 교회의 재도약을 소망했다. Jun 27, 2021 08:12 PM PDT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선교 및 전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선풍기를 나눈다. 이번에 나누게 될 선풍기는 바람을 일으키는 날개가 없는 고급 선풍기로 소음이 거의 없고 기분 좋은 바람으로 쾌적함을 더했다. 신청은 교회와 선교단체 및 기독교 기관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단 개인이 운영하는 단체나 기관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7월 10일(토)까지 웹사이트 www.holycityusa,org 또는 이메일 mijuholycity@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선풍기 배부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배부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Jun 25, 2021 07:17 AM PDT
한국성결교회연합회(이하 한성연)가 지난 21일 충남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회장에 신민규 목사(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감독)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소속 임원과 회원 등 79명이 참석해 성결교회 연합체로써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개회예배는 나성 신민규 감독의 집례와 기성 부총회장 김주헌 목사의 기도, 예성 총회장 이상문 목사의 설교, 기성 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문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한성연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방향으로 한성연을 발전시키고 하나가 돼야 한다"며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한성연이 하나가 되어 보폭을 더 넓히고 실추된 한국교회에 희망을 전하는데 힘쓰자"고 강조했다.Jun 24, 2021 11:45 AM PDT
미국인들 중 80% 이상이 종교의 자유가 '건강한 미국 사회'(healthy American society)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스무센 리포트(Rasmussen Reports)와 서밋 미니스트리(Summit Ministries)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종교의 자유에 대해 응답자 중 67%가 건강한 미국 사회를 이루는 데 매우 중요하다, 15%는 다소 중요하다고 했다. 9%는 종교의 자유가 매우 중요하지 않다고, 9%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당별로 매우 또는 다소 중요하다고 한 공화당 응답자는 86%였으며, 민주당은 79%, 독립당은 85%였다.Jun 24, 2021 11:42 AM PDT
루터교세계연맹(Lutheran World Federation, LWF)이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을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9일 에스토니아 복음주의루터교회 신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안네 부르하르트(Anne Burghardt) 박사가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LWF 위원회에서 부르하르트 박사는 28표(58%)를, 짐바브웨 출신 케네스 음타타 목사는 20표(42%)를 각각 얻었다. 1947년 설립된 루터교세계연맹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100여 국가에 148개 회원 교회와 7,700만 명의 교인이 있다. 부르하르트 박사는 오는 11월 취임, 지난 11년 동안 이 단체를 이끌어 온 마틴 융지(Martin Junge) 목사의 뒤를 잇게 된다.Jun 24, 2021 11:40 AM PDT
2017년 10월 모잠비크 북부 카보 델가도에서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폭력적인 반란이 시작된 후, 거의 3천여 명이 사망하고 8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세이브더칠드런, 플랜인터내셔널, 월드비전은 이번 달 카도 델가도에서의 갈등의 규모가 지난 1년간 어떻게 확산되었는지 나타내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특히 이재민 발생으로 아이들이 가장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카도 델가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로 민간인 1,400여 명을 포함해 2,838명이 사망해으며,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폭력 사태는 지난 1년 동안 급증했으며, 이는 아이들에 대한 심각한 학대로 이어졌다고.Jun 24, 2021 11:37 AM PDT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최근 국회 일각에서 발의한 차별금지법(안) 혹은 평등법(안)이라는 것에 대해 왜 교계가 반대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무너지기 때문"이라고 했다.22일 밤 열린 청년다니엘기도회에서 '요나단 스피릿'(사무엘상 14: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 목사는 "오늘 이 시대 위기는 창조질서가 무너지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Jun 24, 2021 11:35 AM PDT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이상갑 목사가 23일 페이스북 페이지 올린 글에서 코로나19 이후 교회가 대비해야 할 10가지 사항을 제시했다. 이 목사는 해당글에서 "교회는 코로나 이후에 심각한 상황을 맞이할 것이다. 미리 고장난 부분을 수리 하고 무너진 구멍을 막으면서 대비를 해야 한다"며 "무너짐을 막으려면 할 수 있는 최대한 여러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코로나 상황이 교회에 주는 충격은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생사를 건 철저한 준비와 헌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며 <코로나 상황에서 일어나는 일과 대안적인 준비 10가지>를 제안했다. Jun 24, 2021 11:30 AM PDT
미국 캘빈대학의 철학교수였던 니콜라스 월터스토프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세계관으로 세상을 보려하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의 기본 사고유형은 기독교 세계관이 아닌 과학적 세계관에 의해 생겨난 것이다."라고 하면서, 기독교가 제시하는 사상의 토대가 지성적인 삶으로부터 오랫동안 조직적으로 배제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그의 주장을 나 자신과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세계관에 비춰봤을 때 사실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초, 중, 고등학교의 공교육과 과학계의 패러다임이 된 진화론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창조론과 십자가의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복음을 믿을 수 없는 신화로 만들어버렸다.Jun 24, 2021 11:2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