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시대에는 성령이 사람들에게 임했다가 떠나기도 했지만, 신약시대에는 성도들 안에 오신 성령님은 떠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살전 5:19)을 보면 "성령을 소멸치 말라! "고 기록이 되었습니Apr 24, 2021 11:01 PM PDT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도와 전도 사역을 펼치고 있는 선교단체 '펄스'(Pulse) 창립자인 닉 홀(Nick Hall)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100만 명의 사람들이 2시간 만에 기독교로 개종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코로나19 전염병을 동반한 불학실성과 지난해 경험했던 모든 정치적·경제적·사회적 불안과 더불어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봤어야 했다. 그러나 깜짝 놀랐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 수치는 아직 집계되고 있지만, 초기 추정치로 2억 명 이상이 펄스의 '월드와이드 굿 프라이데이'(Worldwide Good Friday Broadcast)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130만 명 이상이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결단했다. Apr 23, 2021 10:21 AM PDT
우리 한국인들이 역사상 최초로 과학기술의 무시무시한 힘을 처절하게 체험한 시기라 한다면 6·25 전쟁, 즉 한국전쟁을 지목할 수 있다. 북한 독재자 김일성이 스탈린에게 구걸하다시피 하여 얻어낸 무기와 자원으로 대한민국을 침략한 이 전쟁은 대한민국을 거의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갔다. 영화 <자산어보>에 묘사되는 것처럼 19세기 조선은 성리학 근본주의에 찌들어 과학기술 수준이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진 데다, 일제강점기를 겪으면서 제대로 된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 어려웠던 까닭에, 침략자들을 압도할 무기나 공업력을 갖추지 못했다. 이로 인해 우리 국군은 전쟁 초반 소련의 무기 지원을 받은 북한군에게 형편없이 밀렸다. 부족한 무기와 자원, 병력을 가지고 낙동강 전선에서 악전고투하던 대Apr 23, 2021 10:18 AM PDT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전(설경구 분)과 상민 신분의 인물 창대(변요한 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옮긴 영화 <자산어보>는 성리학 근본주의로 인해 자연과학 및 기술문명 부문에서 발전이 거의 멈추다시피 한 조선의 갑갑한 실상을 보여주고 있다. 정약전이 생존해 있던 시기(1758-1816년) 서구 각국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격변을 경험하고 있었다. 정치적으로는 프랑스 대혁명(1789-1799년) 같은 시민혁명이 일어나고 있었다. 경제적으로는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산업혁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특히 산업혁명의 경우, 이미 16-17세Apr 23, 2021 10:16 AM PDT
강원차이나타운저지범도민연합과 춘천시민자유연합은 22일 오전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이나타운 조성 계획을 규탄하며 최문순 도지사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강원도의 작은 중국(차이나타운)'을 고집하며, 강원도민과 국민을 기만하는 최문순 도지사는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우리 강원도민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말살하는 중국공산당의 동북공정, 문화침탈을 강력 규탄한다"며 "중국공산당의 동북공정, 문화침탈의 교두보로 전락할 한중문화타운 건립을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Apr 23, 2021 10:14 AM PDT
코로나19로 인해 '집콕' 생활을 하며 디지털 질병이라고 불리는 'VDT 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VDT(Video Display Terminal) 증후군이란 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동안 사용할 때 생기는 각종 후유증을 말한다. 주요 증상은 목이나 어깨, 팔, 손 등의 결림, 저림, 통증과 눈의 피로 등이다. VDT 증후군을 단순 피로로 오인해 방치하면 목 디스크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평상시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생활 습관을 개선해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Apr 23, 2021 10:11 AM PDT
미국에서 지난 1990년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수사한 특검 출신의 저명한 법률학자 켄 스타(Ken Starr·74) 박사가,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종교에 대한 적대감과 코로나19 전염병이 수정헌법 제1조에서 보장하는 자유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우려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스타 박사는 최근 출간된 자신의 저서 ‘위기에 놓인 종교의 자유: 불확실성 시대에 신앙 생활하기’(Religious Liberty in Crisis: Exercising Your Faith in an Age of Uncertainty)에서 미국의 종교 자유에 대한 판례를 살피며, 향후 수정헌법 제1조가 위협받을 가능성을 살펴보았다.Apr 23, 2021 02:19 AM PDT
미국 아칸소 주 의회가 산아제한 단체인 가족계획연맹 및 낙태 제공단체들이 공립학교에 자원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아칸소 학생 보호법’으로 알려진 이 법안이 지난 19일 주 상원 투표에서 찬성 27대, 반대 5표로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 법안은 주 하원에서도 73대 18로 압도적인 표 차이로 통과됐다. 마크 로어리 아칸소 주 하원의원(공화당)은 성명에서 “공립학교 또는 자유 입학제 차터 스쿨은 낙태 제공 기관과 어떤 형태의 거래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만일 학교가 법안을 위반할 시에는 주 위원회에 출석해 위반 사유를 제출하고, 위반 방지를 위한 방안을 결정해야 한다.Apr 22, 2021 09:12 PM PDT
이집트계 미국인 목회자인 마이클 유세프 박사가 최근 그가 진행하는 CBN 프로그램 ‘리딩 더 웨이’에서 복음이 상품처럼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일 기독일보 영문판은 유세프가 이 프로그램에서 복음이 타협이나 망설임없이 선포될 때 “삶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바꾸고, 죽어가는 국가를 되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관한 메시지는 오늘날 세상에서 인기가 없다”며 “불행히도 일부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타협함으로써 예수를 더 인기 있게 만들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Apr 22, 2021 09:10 PM PDT
미 육군 보병대령 출신 변호사인 빌 코너는 21일 ‘종교는 이제 미국의 주요 분열’이라는 제하의 칼럼에서 미국 내 분열이 성경이 없이는 국가의 단결을 크게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빌 코너는 코로나 대유행 기간에 “미국의 정치적 좌파와 우파 사이의 격차가 커졌다”며 “진보주의자들은 동료 진보주의자들이 보수적인 친구나 가족을 사회적으로 따돌릴 것을 권고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너는 올해 1월 대통령 취임식 이후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미국에 대한 가장 큰 위협’에 대한 질문에 진보적 미국인들은 “극단주의적인 정치적 권리”라고 답한 반면, 보수주의자들은 “중국과 이민, 코로나 바이러스”를 최우선 관심사로 보았다고 밝혔다.Apr 22, 2021 09:06 PM PDT
현재 전 세계 40억 명의 사람들이 종교의 자유가 심각하게 침해받는 국가에 살고 있다고 교황청재단의 ‘고통받는 교회돕기’가 2021년 세계 종교자유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51%)을 차지하는 26개국은 가장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 국가에 속해 있다. 이들 중 12개국은 아프리카에 집중돼 있으며, 그 중 나이지리아는 오랜 기간 천연자원을 둘러싼 갈등과 기후변화, 빈곤 증가, 무장 범죄조직의 공격으로 인해 민족 분열이 악화되는 국가로 평가됐다. ACN 보고서는 나이지리아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우 지역사회와 다른 신앙 집단들은 비교적 평화롭게 함께 살아왔다”며 “그러나 지난 10년간 이 나라 전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Apr 22, 2021 09:03 PM PDT
텍사스주 캐롤턴에 위치한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는 지난 4 일부터 16 일까지 리뉴 714 특별 집회를 열고 2 주간 매일 저녁 7 시 14 분에 현장 예배로 모였다. 지난 부활절부터 시작한 특별 집회는 '부활은 리뉴 입니다'(눅 24 장)라는 주제로 이은상 목사 (세미한교회), 이혜진 목사 (아틀란타 벧엘교회, 존 최 교수(달라스침례대학교 Dallas Baptist University),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말콤 야넬 교수(Southwestern), 조장원 목사 (워싱턴 예수나무교회)가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리뉴 714 는 현장 예배가 중점이 된 특별 집회로 미동부와 서부, 그리고 남부의 모든 강사가 온라인이 아닌 세미한교회 본당에 와서 직접 말씀을 선포했으며, 이 기간 동안 매일 예배당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장년과 자녀들이 현장에 나와 철저한 방역 속에서 예배를 드렸다. Apr 22, 2021 02:30 PM PDT
미국 시민권자가 무비자로 한국을 방문할 경우 오는 9월부터는 전자여행허가(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발급 받아야 한다. ETA 제도는 외국인(미 시민권 재외동포 포함)이 사증 없이 입국하고자 할 때 사전에 방문국 홈페이지에 개인 및 여행 관련 정보 등을 입력하고 해당국가의 여행허가를 받는 제도다. ETA 승인을 받은 외국인은 입국신고서 제출이 면제되며 신속한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다. 5월부터 8월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ETA 신청이 의무는 아니나, 신청 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대한민국 법무부는 5월부터 무사증 입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ETA제도를 시범 운영한 후 오늘 9월부터는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향후 한국을 무사증 입국코자 하는 미국인의 경우 출발국 공항 항공기 탑승 최소 24시간 전까지 대한민국 ETA 홈페이지(www.k-eta.go.kr) 또는 모바일 앱(m.k-eta.go.kr)에 접속해 ETA를 신청해야 한다. Apr 22, 2021 01:57 PM PDT
워싱턴주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서류미비 저소득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1인당 1천 달러, 가구당 최대 3천 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2차 워싱턴주 구제기금은 지난해 지원금을 받았던 수혜자들도 재차 신청이 가능하다. 워싱턴 주정부는 지난 21일부터 온라인(www.immigrantreliefwa.org)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사이트에서는 한국어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Apr 22, 2021 12:25 PM PDT
오늘날은 탈종교의 시대라고 일컬어지기도 하지만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종교성이 더욱 짙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사실이다. 종교성이라는 것을 성스러운 것에 대한 체험이라고 할 때, 오늘날 개신교의 종교성을 나타내는 영역 가운데 하나는 성령의 체험과 관련된 분야일 것이다. 그리스도교는 지/정/의 가운데 지성중심주의에 보다 무게중심이 있었고 특히 신학은 이성의 성찰이 주도하였으므로, '성령'과 관련된 영역은 '성령론'이라고 독립된 명칭이 있었을지라도 주류 신학에서는 다소 도외시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인간의 지성주의가 독주하던 19세기에 루돌프 오토가 과감히 이성 너머의 '성(聖)'을 연구하여 '성'에 대한 인간의 시각의 전환을 일으켰다. 그는 칸트가 '알 수 없다'고 한계 지은 저편의 영역을 인간의 언어로 정교하게 빚어냈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과감한 시도였던 '성(聖)'에 대한 연구의 빛나는 유산, 그리고 오Apr 22, 2021 10: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