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서부 지역과 캐나다에서 수십명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가운데 이 지역 많은 교회가 냉방 센터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보호처와 에어컨을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아이다호에서는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와 트리니티 침례교회(Trinity Baptist Church) 등 냉각센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여러 예배당이 있다고 한다. 웨스트 시애틀 기독교 교회(West Seattle Christian Church)는 교회 체육관 시설을 시애틀 지역에서 냉각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Jul 02, 2021 10:14 AM PDT
싱가포르 가톨릭교회와 종교 및 지역사회 단체는 정부, 소셜미디어 회사와 협력해 사이버 급진주의(cyber radicalism)에 맞서고 온라인에서 입지를 확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가톨릭아시아뉴스연합(The Union of Catholic Asian News)을 인용해 싱가포르 문화 및 지역사회, 청소년부가 최근 사이버 세뇌와 급진주의에 대한 우려 속에서 이같은 계획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기술 대기업인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틱톡은 6월부터 8월까지 워크숍을 3번 개최하고 교회와 조직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입지를 강화하고 온라인에 게시된 Jul 02, 2021 10:12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예장 합동)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총회회관에서 '총회 신학정체성 선언 준비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회신학정체성선언준비위원회 위원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에 이어 2부 공청회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공청회에선 먼저 김길성 명예교수(총신대)가 '신앙고백서와 총회신학정체성 연구-통합 교단의 신앙고백서 평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발제했다. 그는 "합동과 통합은 1907년 제1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독노회에서 채택한 12신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대·소요리문답을 공교회의 신앙고백으로 공유하고 있다"며 "하지만 통합은 12신조에서 '최후 심판 때, 신자와 불신자의 상태'를 서술한 제12조의 '불신자의 정죄와 형벌'에 관한 부분을 삭제했다"고 했다. Jul 02, 2021 10:08 AM PDT
조시 할리(Josh Hawley) 미국 미주리주 공화당 상원의원이 캐나다를 종교의 자유를 위협하는 특별 감시 국가에 올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할리 의원은 최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에 보낸 서한에서 “우리나라 북부 국경에서 자유가 위태로워지고 있다”며 이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이며 심각한 종교적 자유 침해”라고 언급했다. 또한 “캐나다 이웃들이 기본적인 예배의 자유를 행사하기 위해, 비밀스럽고 공개되지 않은 장소에 모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려된다”며 “이런 식의 종교 단속은 캐나다와 같은 저명한 서방 국가가 아닌, 공산주의 중국에서나 기대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캐나다 당국이 종교 지도자들을 체포하고, 교회 재산을 압류한 것은 무엇보다 조직적이고 지속적이며 종교의 자유를 터무니없이 침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문제 해결을 위해 캐나다를 종교 자유를 침해한 ‘특별 감시 명단(Watch List)’에 추가할 것을 요청했다 Jul 01, 2021 11:34 PM PDT
신성 모독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은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지난주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6월3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파키스탄 라왈핀디 법원은 검찰의 증거 조작과 범죄 누명을 썼다는 변호인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자파르 바티(56) 씨에게 종신형을 확정했다. 바티의 변호인에 따르면, 그는 파키스탄 신성모독법인 295-C항을 위반한 혐의를 받아, 대개는 사형에 해당하나 증거 불충분으로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바티는 그러나 자신은 이슬람 예언자에 대한 모욕적인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Jul 01, 2021 11:31 PM PDT
영국의 조엘 에드워즈 전 복음주의 연맹 대표가 최근 암으로 지난달 별세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에드워즈 목사는 자메이카에서 온 영국 이민자 출신으로, 10년간 보호 관찰관으로 일했으며, 1988년 아프리카 카리브해 복음주의 연맹(ACEA)의 총무에 당선, 흑인 교회를 하나로 모으며, 기구와 영국을 연대시키는 일에 공헌했다. 이어 그는 1997년 흑인으로는 최초로 영국 복음주의 연맹(UK Evangelical Alliance)의 총재에 당선되어 2009년까지 기구를 이끌었다. 또한 에드워즈는 마일 엔드 신약 하나님의 교회를 담임했으며, 세인트 바오로 대성당의 명예 고문에 임명된 바 있다. Jul 01, 2021 11:28 PM PDT
미주 한인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 10명 중 3명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대면 예배가 완전히 회복된 후에도 온라인 예배가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 릴리 인도우먼트 그랜트(Lilly Endowment Grant) 프로젝트를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인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30%는 팬데믹 이후에도 온라인 예배가 필요하며, 대면예배가 완전히 회복되더라도 성도들의 10-30%는 온라인 예배에 참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번 통계에서는 나이나 신앙의 연수와 관계없이 온라인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답해 온라인 예배를 또 다른 예배 형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팬데믹 이후 목회자가 갖춰야 할 역량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64.5%가 "풍부한 영성"을 꼽았고, "온라인 컨텐츠 개발을 위한 창의력", "온라인 테크놀로지 숙지"가 뒤를 이으며, 펜데믹 이후 목회자와 교회가 갖춰야 할 조건이 영성과 기술력으로 압축됐다.Jul 01, 2021 12:04 PM PDT
브릿지교회(담임 김재호 목사)는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7월 한 달 간 찬양 간증 집회와 부흥 성회, 비전집회 등 풍성한 축제의 시간을 갖는다. 교회는 먼저 오는 7월 4일(주일) 소리엘 지명현 목사를 초청해 오전 8시30분과 오전 11시, 두 차례에 걸쳐 찬양 간증 집회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1일(주일)에는 '너는 내 아들이라', '야베스의 기도'로 유명한 이은수 목사를 초청해 오전8시30분 오전 11시 두 차례에 걸쳐 찬양 간증 집회를 갖는다. 브릿지교회는 오는 7월 23일(금Jul 01, 2021 11:23 AM PDT
제 13회 커피브레이크(www.coffeebreakkorea.org) 국제 컨퍼런스가 '소망을 따르는 기쁨(Joy in Hope)' 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올해 컨퍼런스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24년 만에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미주 지역뿐 아니라 14개국, 180여 개 교회에서 총 411명이 참석했다. 데살로니가 전서를 주제 본문으로 20여 개의 강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59개 소그룹 모임에 참여하며 스스로 체험하고 배우는 자리도 가졌다. 올해 컨퍼런스는 온라인으로 진행 돼 평소 커피브레이크의 양육과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과 해외에서도 참여했으며, 녹화 영상 다시 보기가 제공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진행됐다. 또한 전도와 양육이라는 공통의 비전을 가진 동역자들이 전 세계에서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비전을 나눌 수 있었다. 온라인을 통한 양방향 복음 전파와 양육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도 올해 컨퍼런스에서 얻은 유익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온라인 행사는 강사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웨비나 형태를 띠는 반면, 커피브레이크는 400명이 넘는 인원이 줌 미팅 라이브 방식으로 양방향 소통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59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4-5회에 걸쳐 교제를 나눌 예정이다. Jul 01, 2021 10:59 AM PDT
옥성득 교수가(UCLA 한국기독교학)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고착화된 교리주의가 무분별한 이단 정죄 행위를 낳고 있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옥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죽은 교리, 산 신앙'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옥 교수는 "해방 이전에 교회를 선택할 때 "교리를 선택"하는 의미로 장로회나 감리회나 성결교회에 들어간 자는 거의 없었다"며 "지역별로 교회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장로회든 감리회든 자신이 있는 지역에 세워진 교회에 나갔고, 이사를 가면 또 그 지역에 다른 교파 교회가 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문제 없이 다녔다. 따라서 교회 연합 사업도 쉬웠다. 칼뱅도 웨슬리도 아닌, 예수의 복음을 따라 하나의 교회를 지향했다"고 운을 뗐다. Jul 01, 2021 10:37 AM PDT
영국 감리교회가 교회 내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하고 인정하는 결의안을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시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런던에 본부를 둔 영국 감리회 총회는 이날 열린 총회에서 이같은 결의안을 찬성 256대 반대 45로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복음주의자들은 교단에 계속 잔류할지 고민하는 중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소니아 힉스 신임 감독회장은 성명을 통해 "우호적이고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결의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힉스 회장은 "우리 교회를 위한 이 역사적인 날 이후 함께 나아갈 때, 우리는 서로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차이를 존중하며 지원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Jul 01, 2021 10:36 AM PDT
인터콥선교회(이하 인터콥)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 자진 탈퇴서를 발송한 지난달 29일, KWMA 법인이사회(이사장 이규현 목사)가 그에 앞서 인터콥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지난달 28~29일 부산에서 회의를 가졌던 법인이사회는 둘째날인 29일, 인터콥에 대해 △그 회원권을 2년 간 정지하고 △5년 간 지도하기로 했다. 지도 기간 5년에는 회원권이 정지되는 2년도 포함된다. 이렇게 의결한 것은 인터콥에 대한 여러 논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KWMA 관계자는 "얼마 전 인터콥과 관련된 코로나19 사태는 이번 징계 의결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Jul 01, 2021 10:34 AM PDT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기수 연세대 명예교수(경영학)가 최근 기윤실 '좋은나무'에 크리스천으로서 '가상 화폐 투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한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는 불황에 빠졌고 실업률은 증가하며 교회를 비롯한 모든 모임은 침체했다"며 "특히 자영업자들과 젊은이Jul 01, 2021 10:32 AM PDT
국제앰네스티는 중국 정부가 제정한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홍콩의 자유가 훼손되고 인권보호가 심각하게 결여되었다는 조사 브리핑 <국가 안보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National Security)>를 6월 30일 발표했다. 홍콩 국가보안법이 시행된 지 정확하게 1년 뒤 발표된 이번 조사 브리핑은 국가보안법을 이용해 중국 정부가 어떻게 반대 의견을 범죄화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람들의 권리를 빼앗는지를 설명한다. 이번 조사 브리핑은 지난 12개월 동안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자행하기 위해 국가보안법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활동가 인터뷰, 법원 판결, 재판 기록 등의 분석을 통해 보여준다. Jul 01, 2021 10:30 AM PDT
콘텐츠가 중요한 시대에 설교를 최고의 콘텐츠로 만들려면, 내용과 구성을 주시해야 한다. 설교는 내용이 중요하다. 그 내용을 만드는 것이 구성이다. 이는 구성이 어떤 설교가 되는가의 키를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송국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제자가 구성 작가의 중요성과 역할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구성 작가는 기자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들은 뒤 한 마디 해준다고 한다. 구성 작가가 하는 말은 이런 말이다. "말할 때, 앞의 말은 강하게 하고, 뒤의 말은 약하게 하면 좋겠다", "문장에서 한 단어는 빼고, 다른 단어를 사용하면 더 좋은 문장이 된다", "뒤 문장을 앞으로 하Jul 01, 2021 10:2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