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섀도우 마운틴 커뮤니티 교회의 원로 목사이자 기독교 라디오 프로그램 ‘터닝포인트’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예레미야(David Jeremiah) 목사가 진보적이며 무신론적인 이념으로부터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 공립학교에서 철수시킬 것을 교인들에게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예레미야 목사는 4일 독립기념일 특별 예배에서 “학교에 주입되고 있는 진보주의, 무신론 및 사회주의”에 대해 경고했다. 예레미야는 설교에서 “기독교 교육을 재고해야 할 때”라며 “나는 이제 주정부의 프로그램을 따르는 학교들이 기독교 젊은이들에게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아이들이 세뇌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고 밝혔다.Jul 08, 2021 09:26 PM PDT
학창시절, 기술공업 과목에 도면 그리기 수업이 있다. 복잡한 구조물의 정면 평면 측면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단면을 상상하여 그려내는 일은 이과생 아닌 내게도 매력 있는 공학이다. 기억에 남는 바다 위 현수교를 도화지에 스케치하거나 현실에 맞춘 월세방 평면을 트레이싱 페이퍼에 그려 청사진으로 뽑아낸 적도 있다. 제도용 2B 연필로 자 대고 선을 그어 입체를 평면에 옮기는 작업을 지금껏 했더라면 성경 속 건축물을 재발굴하며 언약궤 발견 당시 요시야처럼 기뻐하리라. 그럼에도 성격과 적성 판정표에 의거, 문과를 통해 금융기관에 입사하면서 내게 이데아를 투사해 주던 이상적 학문 건축학은 개론에서 발을 멈추고 만다. Jul 08, 2021 12:52 PM PDT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하반기 밀알사역 시작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주중(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함께하는 봉사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함께하는 봉사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Jul 08, 2021 12:48 PM PDT
남가주 밀알선교단은 오는 7월 29일(목)-31일(토)까지 "지저스 커넥션"(Jesus Connection, 요 15: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이란 주제로 2021 사랑의 캠프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랑의 캠프는 발달장애 청소년, 중증 재가 장애인 및 시설 장애인들이 장애의 벽을 뛰어 넘어 말씀과 자연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캠프를 준비하는 남가주 밀알은 "예년에는 장애인들과 봉사자들, 스탭 등 400 여명이 모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롱비치에서 사랑의 캠프를 열었지만, 올해는 온라인으로 캠프를 진행하게 됐다"며 "비록 같은 공간에서 다 같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장애인들이 참여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큰 위로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Jul 08, 2021 12:34 PM PDT
남가주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가 크리스천 사립학교 "베델 클래시컬 아카데미"(Bethel Classical Academy)를 설립하고 오는 8월 23일(월) 개교한다. 베델 클래시컬 아카데미는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추진되고 있는 반기독교적 공교육 정책에 대한 대안으로 설립됐으며, 철저한 기독교 가치관에 기초를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공립 학교에서 채택하고 있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클래시컬(고전) 교육에 기반한 문법, 수사법과 논리를 중심으로 한 교육법에 따라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유치원에서부터 모든 교과과정에 성경, 라틴어, 외국어, 문학, 수학, 과학, 역사 등이 포함되며, 3학년부터는 논리, 수사학, 문법 등이 추가된다. 김한요 목사는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성 정체성과 관련한 성교육과 평등에 관한 문제들이 입법화되면서, 공립학교에서도 점점 비성경적이고 비윤리적인 가치가 교과목으로 지정되는 등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의 우려와 반발이 늘어가고 있다"며 "성경적 자녀 교육의 문제를 놓고 여러 방면으로 연구하고 숙고해 오던 중, 학교와 교회, 가정이 하나가 되어, 기독교적인 가치관에 기초를 둔 교육을 통해 우리의 자녀들이 올바른 지혜와 인성을 갖추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당당한 리더들로 자랄 수 있도록 양육하기 위해 베델 클래시컬 아카데미를 설립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Jul 08, 2021 10:36 AM PDT
평신도 일때는 목사가 굉장히 영적인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돼보니 아니더군요. 청년일때는 결혼을 하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해보니 아니더군요. 결혼을 하면 저절로 가정에 천국이 임하는 줄 알았습니다. 해보니 아니더군요. 아이들 낳고 나면 저절로 좋은 부모가 될줄 알았습니다. 되보니 아니더군요. 어릴 때는 나이가 50가까이 되면 굉장히 성숙한 사람이 될 줄 알았습니다. 돼보니 아니더군요. Jul 08, 2021 10:15 AM PDT
미국의 기독교 기업 중 한 곳이 독립기념일을 맞아 신앙적인 문구를 인용한 광고를 게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4일 미국 대형 공예품 도매 회사인 ‘하비 라비’ 는 다수의 일간지에 미국 국기를 들고 달리는 아이가 등장하는 전면광고를 실었다. 이 광고에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국가”라는 문구와 함께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는 복이 있다”라는 시편 33장 12절이 적혀 있다. 또 지면에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 및 건국에 기여한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인용문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기독교 신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제공되는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다.Jul 07, 2021 11:06 PM PDT
미국 오하이오 주가 의료 기관 및 종사자들이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결정을 거부할 권리를 인정하는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수정대체주택법안 110호’로 알려진 주 운영 예산안에 서명했다. 이 예산안은 “의료 종사자, 의료 기관 또는 의료보험비 납부자는 도덕적, 윤리적 또는 종교적 신념이나 원칙에 따라, 양심에 위배되는 의료 서비스의 수행, 참여, 또는 지불을 거부할 자유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양심의 권리 행사는 특정 의료 서비스에 대한 양심에 기초한 반대에 한정된다”며 “치료 과정에서 의사의 도덕적, 윤리적, 종교적 신념 또는 양심에 반하는 특정 의료 서비스가 요청되는 상황 발생시, 의사는 참여에서 면제된다”며 권리를 보장했다Jul 07, 2021 11:06 PM PDT
미국의 복음전도자이며 ‘사지없는 삶’의 대표인 ‘닉 부이치치’가 프로라이프 은행을 설립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부이치치는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 소재 친생명 여성 진료소인 ‘네트워크 메디컬 워먼즈 센터’ 전무이사인 벳시 그레이와 공동으로 이 은행을 최근 창설했다. 부이치치는 최근CP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은행들(사실상 90%)이 낙태에 대해 자비롭게 기부한다”며 막대한 하나님의 돈이 태아 살해 자금으로 사용되고 현실을 지적하면서 새 은행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프로라이프 은행이 영리 목적이 아닌 ‘기부를 위한 은행’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순이익의 50%를 유대 기독교 제휴 비영리 단체에 내어줄 것”이라고 전했다.Jul 07, 2021 11:06 PM PDT
워싱턴주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지난해 3월부터 실시한 각종 규제를 전면 해제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정상화에 돌입한 가운데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도 정부 방침에 따라 예배 참석규제를 종료했다. 시애틀 형제교회는 먼저 오는 11일(주일)부터 예배 예약제를 종료한다. 이전에는 온라인이나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한 후에만 예배 참석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예약할 필요 없이 현장 방문과 예배 참석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 두기도 종료됐으며, 마스크 착용도 규제를 두지 않고 개인 판단에 따라 착용하거나 착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 단 12세 미만은 착용해야 한다. Jul 07, 2021 11:20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앨버타 주 캘거리에 위치한 페어뷰 침례교회의 담임 목사인 팀 스티븐스(Tim Stephens)는 경찰에 체포된 6월 14일 이후, 2주 만에 풀려나 가족과 교회의 품으로 돌아왔다. 캐나다 보수 정치 매체인 ‘라벨 뉴스’에 따르면, 스티븐스 목사는 석방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오늘은 매우 감사한 날이다”며 “법원 명령을 포함하여 제한조치가 끝나고 철회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분이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고, 페어뷰 침례교회를 지탱해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면서 “저와 아내, 가족을 강하게 해주셨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사랑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한다. 이 나라와 전 세계에서 사람들은 강해졌고, 이런 많은 이유들로 인해 나는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4일, 그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예배를 중단하라는 앨버타 보건당국의 명령을 어긴 혐의로 경찰에 의해 자택에서 체포됐다. 라벨 뉴스가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아내와 자녀들이 눈물을 흘리며 지켜 보는 가운데, 경찰 차량으로 연행됐다.Jul 06, 2021 09:20 PM PDT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감하면서 주정부의 규제 완화로, 미국의 주요 교회들도 현장 예배를 재개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성도들을 새롭게 맞이하는 교회들의 복귀를 특집 기사로 다뤘다. 버지니아 주 스프링필드에 소재한 초교파 대형교회인 임마누엘 바이블교회는 독립기념일(7월 4일) 주간에 현장 예배를 시작했다. 임마누엘의 담임 목사인 제시 존슨은 주 정부의 법적 조치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재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Jul 06, 2021 09:08 PM PDT
미국 대법원이 사립 종교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주 정부의 등록금 지원을 거부한 메인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학부모들의 요청을 듣기로 합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2일 발표된 공고에서 대법원은 학부모 측인 ‘데이비드 카슨’ 대 메인주 교육부 위원인 ‘A 팬더 메이킨’ 사건의 변론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메인주는 미국 헌법 제1차 수정안에 따라 ‘비종파적’ 사립 학교에만 등록금 지원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러자 학부모들은 2018년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학부모 권리를 대변하는 ‘인스티트튜트포저스티스’의 스콧 블록(Scott Bullock) 회장은 같은 날 성명에서 “모든 가정들에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Jul 06, 2021 09:01 PM PDT
본문은 복음이 복음화되지 못하고 가리워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은 천국을 알게 해주고 그곳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위해 일곱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가 씨 뿌리는 자의 비유입니다. 씨 뿌리는 자가 논밭에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는 씨앗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씨앗은 사람들이 밟고 다녀 단단해진 길 위에 제대로 묻혀 싹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들이 즉시 먹어치웠다고 합니다.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돌 틈새에 흙이 조금씩 끼어있는 곳에 떨어진 씨앗은 곧 싹이 납니다. 그러나 흙이 너무 얇아서 태양의 뜨거운 열기에 뿌리 Jul 06, 2021 03:18 PM PDT
바울을 2년간 구금하고 있었던 벨릭스는 계속된 유대인의 폭동과 소란으로 해임되었습니다. 특히 가이사랴에서 발발했던 유대인과 이방인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벨릭스를 당시 로마의 황제였던 네로는 해고했습니다. 네로 황제는 벨릭스(Felix)를 해고 하고 그 후임으로 포르키우스 페스투스(Porcius Festus, 성경명 베스도)를 유대지역 총독으로 파견하였습니다. Jul 06, 2021 12:4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