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5:2~3에서 보면 "마온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이요 염소가 일천이므로 그가 갈멜에서 그 양털을 깎고 있었으니 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 남자는 완고하고 행사가 악하며 그는 갈멜 족속이었더라"고 아비가일과 나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온에서 5리정도 떨어진 갈멜이라는 곳에 다윗이 육백 명의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망명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울이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되고 훗날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능멸하고 거역하여 불순종했고 오히려 자기를 추켜세워서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신 아말렉과의 전쟁을 자기 전술과 전략으로 이긴 것처럼 자기 May 05, 2021 10:29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미주서부노회는 지난달 27일, 엘에이 소재 둘로스교회에서 제13회 정기노회를 열고 신임 노회장으로 서보천 목사를 선출했다. 또 부노회장에 진석호 목사, 장로부노회장에 김대식 장로, 서기에 류진욱 목사, 부서기에 서종운 목사, 회록서기에 고동옥 목사, 부회록서기에 양은모 목사, 회계에 이상준 장로, 부회계에 정중원 장로를 선출했다. 이날 예배는 서보천 목사의 인도로 류진욱 목사가 기도를 한 후 성요셉 목사가 "하나님의 복을 유통하라"(창12:1-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신상원 목사가 축도했다. May 05, 2021 10:10 AM PDT
그레이스미션대학교(Grace Mission University, GMU, 최규남 총장)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월)까지 "미래 사역을 위한 신학교 정보통신 교육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인가기관인 ATS(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그랜트의 일환으로 신학교 정보통신 교육커리큘럼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다. 참여하는 목회자들 5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10달러 아마존 카드를 선물로 제공한다. May 05, 2021 09:31 AM PDT
“천주교에서는 새신자 교육에 있어 예배자로서의 기본을 갖추게 하는 교육을 가장 우선시합니다. 그래서 천주교인들은 어떤 감언이설의 이단이 출현해도 좀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개신교는 올바른 예배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언제 어디서나 찬송과 기도와 설교만 있으면 그것을 예배라고 믿고 따릅니다. 목사가 설교시간에 무슨 말을 해도 그것이 하나님 말씀의 대언이라고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May 05, 2021 07:30 AM PDT
이번 인터뷰는 꾸준히 성장하는 그레이스한인교회를 취재하려는 기자의 제안을 자신이 아니라 그레이스영어권사역(담당 존 윤 목사, Grace English Ministry, 이하 GEM)을 소개해 달라는 이승훈 목사의 부탁에서 시작됐다. 여러가지 칭찬을 담아 자랑스럽게 GEM을 소개하는 이승훈 목사와 GEM이 다른 영어권 사역과 가장 구별되는 특별한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바로 '한어권'이라고 답하는 존 윤 목사의 말에서 미주 한인교회가 나아갈 방향성의 일부를 엿본 듯 했다.May 05, 2021 06:58 AM PDT
지난 4월 초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라구나 비치'에 다녀왔습니다. 1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사태로 아이들이 학교도 못 가고 친구들도 못 만나며 매일 집에서 온라인 수업만 받는 것이 안스러워 모처럼 동네를 벗어나 먼 곳까지 가 멋진 까페에서 브런치를 먹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바다에 들어가 옷을 모두 적셔가며 신나게 노는 것을 보니 그동안 답답했던 내 마음도 탁 트이는 것 같았습니다. May 05, 2021 04:11 AM PDT
데살로니가의 소동을 피하여 바울과 실라는 밤에 베뢰아로 이동합니다. 베뢰아는 데살로니가로부터 약 73킬로(Km) 떨어진 도시로 해발 약 2천미터인 베르미온 산(Vermion)기슭에 자리 잡았던 도시입니다. 밤중에 출발한 바울일행은 로마시대 주요 간선도로인 이그나티아(Via Egnatia)고속도로를 이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울이 2차 선교 여행에 방문했던 도시들은 모두 이그나티아 고속도로 선상에 있는 도시들이었습니다. May 05, 2021 02:48 AM PDT
메시아관에 관한 문제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 동안 이 주제에 대해 수많은 토론이 있어왔고, 또 많은 논문이 이 주제로 쓰여졌습니다. 그러므로 이 주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일은 이 자리에서는 어렵습니다May 04, 2021 09:31 PM PDT
신약 성경에는 "인자", "다윗의 아들", "메시야", 또는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예수님을 부르는 호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호칭들은 유대인들에게는 익숙했지만, 헬라 세계에 살던 이방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다소 낯설었습니다May 04, 2021 09:15 PM PDT
올해 들어 미국의 주 차원에서 무려 536건의 친생명 법안이 도입됐다고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낙태 연구 및 정책 분석 단체 ‘구트마허 인스티튜트’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3개 주에서 (낙태 시술 금지 8건을 포함한) 61건의 낙태 제한법을 제정했다. 구트마허는 올해 첫 4개월 만에 2011년 낙태 제한 법률 건수가 42개였던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며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보고했다. 보고서는 4월26일부터 29일까지에만 7개 주의 주지사들이 28개의 친생명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최근 10년간 가장 친생명적인 한 주였다고 평가했다.May 04, 2021 09:08 PM PDT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하원의장이 속한 교구의 카톨릭 대주교가 낙태를 찬성하는 가톨릭 신자들은 성찬식에 참여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3일 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의 살바토레 J. 코딜론 대주교는 지난 30일 낙태 찬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가톨릭 신자들이 성찬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목회 서신을 발표했다. 팰로시 의장은 캘리포니아주 교구의 가톨릭 신자로 잘 알려져 있지만, 오랫동안 여성의 낙태 시술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점에서 교회의 가르침과 모순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May 04, 2021 08:59 PM PDT
뉴욕주를 비롯한 ‘트라이스테이트’로 불리는 뉴저지주와 커네티컷주가 오는 19일부터 예배인원 제한을 해제한다고 3일 발표함에 따라 현지 목회자들은 예배회복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3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와 네드 라몬트 커네티컷주지사와 협력해 19일부터 종교단체를 비롯한 식당, 체육관, 매장 등의 대부분 시설에서의 실내 최대 수용인원 제한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욕 일원에 예배인원 제한이 사라진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19일 수요예배나 새벽예배부터 대부분 교회들은 인원제한 없이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며, 인원수 제한 없는 주일예배는 23일부터 다시 시작된다.May 04, 2021 08:48 PM PDT
[1] 초등학교 아이들의 시를 몇 편 읽었다. 풋풋하고 신선한데다가 색다른 시선이 너무 좋았다. 그 중 몇 개만 소개해보자. "누군가 나를 던졌다.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여행 간다."- 도순초등학교 5학년 김민우 [2] 제목은 '돌멩이'이다. 누군가가 땅바닥에 놓여있는 돌멩이를 던진다. 순간 돌멩이 입장에선 두려움 그 자체일지 모른다. 우리 인생은 어떤 면에서 세상에 던져진 돌멩이가 아니던가? 그것을 '숙제'로 받아들이느냐 '축제'로 받아들이느냐는 각자 선택의 몫이다. 그런데 이 아이는 우리의 삶을 부담스런 '미완성의 숙제'가 아닌 모험을 위해 떠나는 '즐거운 축제'로 받아들인다. 덕분에 읽는 사람들까지 덩달아 신나게 만들고 있다. [3] 길을 지나다니면서 늘상 보게 되는 돌멩이 하나에도 세심May 04, 2021 02:55 PM PDT
'환경 구루' '기후 구루' '환경 휴머니즘 운동의 대제사장'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환경, 에너지, 안전 전문가 마이클 셸런버거의 신간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이 지난 27일 발간 됐다. 이 책은 저자의 30년간의 현장 활동과 연구, 고민과 열정, 대안과 해법을 총결산해 선보이는 문제작이다. 이 책은 기후 변화를 둘러싼 논란, 특히 최근 만연하고 있는 종말론적 환경주의에 강력한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환경 운동 진영과 과학계뿐 아니라 언론과 일반 대중에게까지 큰 파장과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May 04, 2021 02:52 PM PD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소비자 교인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톰 레이너 박사는 "'저는 더 이상 공급받지 못하고 있어요'라는 말은 교회를 떠나기 위해 변명을 찾는 교인들의 가장 흔한 불평 중 하나"라고 지적하면서 "목회자의 설교가 그에게 적절한 영적 성장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불평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거짓말"이라고 했다. 그는 "물론 이단과의 경계선 상에서 이도저도 아닌 것 같은 설교를 하는 목회자들도 있다. 성경 설교 대신 매주 영적인 격려 연설을 제공하는 목사들도 있다. 그May 04, 2021 02:4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