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교회 공동체의 모임의 형태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면서 우리 신자들의 마음에도 의심과 위협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만은 사실인 거 같다.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를 붙잡은 우리들이 이렇게 부득이한 상황들을 맞이하는 가운데서 그 견고한 진리가 말하는 것을 세상 가운데 잘 드러내며 살아야 하는 소명이 남아있지만, 현재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수면 위로 떠오른 교회 안에서의 죄악들을 보는 것만도 말할 수 없이 마음이 힘든 지경이 온 것 같다. Jun 24, 2021 11:26 AM PDT
국민혁명당이 24일 사랑제일교회에서 통합 전당대회를 열고 기독자유통일당과의 합당을 선포했다. 이날 국민혁명당 당대표에는 국민혁명당 창당준비위원장이었던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대의원들의 전원 동의·제청으로 선출됐다. 이날 기독자유통일당 대표였던 고영일 변호사가 통합 전당대회의 임시 대회장을 맡았다.Jun 24, 2021 11:03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한국사회 편가르기, 갈등, 대립을 해소하고 국민 대통합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가 되자"고 요청했다. 또 "북한을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복음"이라고도 했다. 이 목사는 23일 오전 7시 30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 6월 월례기도회에서 설교했다. 기도회에는 전 국가조찬기도회장 황우여 의원,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 국민의힘 박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 등 다수의 국회의원들도 참여했다. Jun 24, 2021 10:56 AM PDT
2021년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 예배 및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2007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행사를 준비해오신 새에덴교회 성도 여러분과 한민족평화 나눔재단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온라인으로 예배와 기념식을 진행합니다. 멀리 미국, 캐나다, 필리핀, 태국의 참전용사와 가족들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손을 맞잡지는 못하지만, 참전용사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자유와 평화를 염원하는 이들에게 언제나 희망이 되어주시는 참전용사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성장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을 만큼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중견 국가가 되었습니다.Jun 24, 2021 10:53 AM PDT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주최 제71주년 한국전 참전용사 온라인 초청 보은 및 평화 기원예배가 6월 23일 오전 용인 새에덴교회 프라미스홀에서 열렸다. 15년째 열리고 있는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용인 지역 참전용사 80여명도 참석했다. 올해 행사에서도 지난해처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참전용사들이 강단 뒤 대형 화면을 통해 각자 거주지에서 동시 참석했다. 새에덴교회는 해외 참전용사들에게 미리 감사의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메타버스(Metaverse) 기술을 이용한 생존 미국 참전용사 10인에 대한 감사 메달 수여식이었다. 이는 AI 기술을 사용해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복제·학습시켜 가상으로 재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90대 가까운 참전용사 10인의 20대 모습을 복원해 그들에게 감사 메달을 직접 수여하는 형식이다.Jun 24, 2021 10:47 AM PDT
많은 이들의 기대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기도회에서 눈길을 끈 이가 있었다. 배우 이성경 씨. 첫날, 원데이워십의 '하루의 은혜'를 부르며 기도회의 문을 연 그녀는 담담한 어조로 신앙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몇 년 전, 친할머니를 천국으로 떠나보내며 깨닫게 된 것이라고. "인간의 인생을 80세 혹은 100세 정도로 본다면, 그게 너무 길게 보였어요. 뒤돌아 봤을 때도 아쉬운 게 너무 많고... '너무 긴 내 인생, 하나밖에 없는 내 인생, 나 포기할 수 없어, 이것만은 꼭 이뤄내고 싶어, 내가 생각했던 지금 이 시점에선 내가 이 만큼은 해놨어야 했는데, 나 지금 뭐지?...'Jun 24, 2021 10:44 AM PDT
오늘날 많은 교회가 유아세례를 거부한다. 신앙을 고백할 수 없는 유아들은 세례의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이다. 그런데 성경은 정말 세례에 대해 그렇게 가르칠까? 유아세례를 단지 교회가 만든 인위적인 제도로 보아야 할까? 이런 질문에 답을 해줄 권기현 목사의 신간 '목사님, 정말 유아세례를 받아야 하나요?'가 30일 출간 된다.Jun 24, 2021 10:39 AM PDT
'하나님의성회 교회연합회(이하 교회연합회)'를 창립한 고경환 목사와의 인터뷰 전편에서는 총회 창립 이유와 기하성 총회에 대한 생각을 다뤘다. 이번 두 번째이자 마지막 편에서는 최근 해산 절차를 진행 중인 기하성 연금공제회 문제와 함께 창립총회의 비전과 나아갈 방향, 조용기 목사에 대한 생각 등을 나눴다. 교단 측은 창립총회 당시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의 도전과 코로나19 영향으로 한국교회는 감소하고 있다"며 "이에 다시 한국과 세계 교회 부흥을 위해 성령님이 주도하는 부흥 운동이 요청되는 시대"라고 설명한 바 있다.Jun 24, 2021 10:36 AM PDT
지난 2월 1일 미얀마에서 시작된 군사쿠데타 이후, 동부 지역에서 최소 8개 교회가 공격을 받고, 시민 5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 외신을 종합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이후 피해를 입은 교회와 민간인들은 미얀마 카야 주와 샨 주에 서 발생했으며, 사망자들은 교회 안에 은신하던 민간인들로 밝혀졌다. 현재 기독교인을 포함한 미얀마 소수민족들은 태국, 중국, 인도와 국경이 접한 다양한 분쟁지역에 거주하고 있다.Jun 23, 2021 09:21 PM PDT
미 공화당 소속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소위 차별반대 각성 운동인 ‘우오크(Woke)’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교회가 깨어날 것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크루즈 상원 의원은 18일 전미 복음주의 시민사회 단체인 신앙과자유연합이 플로리다 키시미에서 개최한 ‘다수로 가는 여정(Road to Majority)’ 연례 회의에서 미국의 수호를 위해 교회들이 깨어나야 한다고 연설했다. 그는 “우리가 우오크 공격을 물리치려면 우리 모두가 깨어날 필요가 있다. 잠자는 교회가 깨어나야 한다. 우리는 깨어나야 한다”며 “우리는 열정을 북돋아야 한다. 참여해야 한다. 우리는 이길 수 있고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Jun 23, 2021 09:18 PM PDT
미국 프레스턴우드 침례교회 담임인 잭 그레이엄(Jack Graham)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아버지 들이여, 자녀를 축복하면 그들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개재했다. 칼럼에서 그레이엄은 “가족에게 눈에 보이는 선물을 주는 것은 확실히 즐거운 일이지만, 그 물건들은 언젠가는 버려지거나, 다 쓰여지거나, 물려주거나 혹은 잊혀질 것”이라며 “하지만 제 자식들과 손주들에게 줄 수 있는 무형의 축복들은 그들을 형성하고, 바라건대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그레이엄 목사가 소개하는 젊은 세대가 세상의 축복이 될 수 있게 하는 4가지 주요 방법이다. Jun 23, 2021 09:17 PM PDT
미국 남침례회(SBC)가 미국 기반의 교단 사상 최초로 중국 정부의 위구르족에 대한 집단 학살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남침례회는 지난 15일 내쉬빌에서 열린 연차 총회에서 결의안 8호를 통과시키면서, 중국 공산당에 위구르족에 대한 집단 학살을 중단하고, “하나님이 주신 완전한 권리를 회복할 것”을 촉구했다. 이 발의안은 미국 정부에도 위구르족에 난민 자격을 부여하여 우선적으로 입국시키고, 정착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소수 종교인들과 그들에게 경제적 원조와 복음을 제공하는 기독교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Jun 23, 2021 09:14 PM PDT
이번 주 말씀은 최지섭 목사님께서 전해 주십니다. 최 목사님은 군목으로 계시면서 우리 교회에 출석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설교 통역을 섬기셨고, 아내 되시는 최혜경 사모님은 교육부에서 섬기시면서 우리와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에 함께하셨습니다. 다음 달에 새로운 임지인 시카고로 떠나게 되셔서 이번 주일 형제와 함께 말씀을 나누고 인사를 하실 것입니다. 저는 형제 공동체에 IM으로 살아가는 지체가 많다는 것에 행복합니다. 함께 모여서는 예배와 교제를, 각자의 삶의 현장에 흩어져서는 선교사로 자신에게 주신 Jun 23, 2021 09:58 AM PDT
애론 파이즈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8년 2월 14일 플로리다주의 마저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등학교에서 일어났던 총기 사고의 영웅입니다. 그는 당시 총기 사고가 일어났던 고등학교의 풋볼 코치였습니다. 자신이 졸업한 학교에서 일하는 것을 늘 자랑스러워 했고, 자신의 후배 격인 학생들을 가족처럼 사랑했습니다. '문제아'라 분류된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었고 도움이 필요한 모든 곳에 자신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사고 현장에 있었던 콜튼이라는 친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총소리를 듣고 그 곳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Jun 23, 2021 09:56 AM PDT
마음이 맞는 사람과 같이 일하면 쉽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많은 능력을 주시기보다는 사람을 더 붙여주십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 하면 쉬워집니다. 그리고 나누어서 하면 더 쉬워집니다. 탈진한 모세에게 장인 이드로가 말합니다. 동역 자 세워라. 그리하면 이일이 네게 쉬우리라" 합니다. 일은 쉽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는 동역을 어려워합니다. 왜냐하면 좋은 사람과만 동역이 가능하다고 생각하Jun 23, 2021 09:55 AM PDT